MySQL이 자꾸 깨집니다.
글쓴이: master / 작성시간: 목, 2006/06/08 - 11:09오전
060607 10:42:16 /usr/local/libexec/mysqld: 화일을 열지 못했습니다.: 'data.MYI'. (에러번호: 145)
MySQL이 자꾸 깨지네요.
Myisamchk 로 계속 복구하여 쓰고는 있지만 이유를 모르겠네요.
거의 한달에 한번은 깨지는것같네요.
것도 불특정한 디비가..
검색을 해봤는데요, 디스크가 풀난것도 아니고(널널합니다.), 한가지 께름칙한것이 컴파일해서 깔았다는건데요.
바이너리로 설치해야 괜찮은걸까요?
성능향상때문에 컴파일했는데, 안정성때문에 성능을 포기해야한다면 그렇게라도 하고싶습니다만...
비슷한 경험 하신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서버 사양은 아래와같습니다.
Xeon 3G *2
램 2기가
SCSI 36G * 6 RAID5
MySQL 4.0.26 (ports 패키지에서 컴파일하여 설치)
OS : FreeBSD 5.4-RELEASE-p8
나름대로 적당한값으로 튜닝하여 사용중입니다.
자원수급에 문제가 있는가하여 CPU, 메모리, 디스크, 네트웍, mysqld 모두 모니터링하고있습니다만 깨지기 전후로 특이증상은 없었습니다.
모든 자원들이 90%이상 여유가 있는 상황입니다.
CPU같은경우는 idle이 평균 98.7 입니다.
Forums:
혹시 여러
혹시 여러 쓰레드에서 한 테이블에 죽자사자 인서트나 업데이트, 델리트 할때가 있나요?
저도 인덱스가 자주 깨진 경험이 있어서요.
그래서 좀 느리긴 해도 테이블 타입을 InnoDB로 바꾸고 해결했습니다.
뭐 체감할정도로 느린것두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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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소라 더좋아.
mysql.com 에서
mysql.com 에서 배포하는 바이너리가 가장 안정적이고 성능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icc로 컴파일한 것도 따로 배포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성능의 차이는 그렇게 클 것 같지 않은데 기존에 나와 있는 것으로 안되는 것이 없지 않는 한은 따로 컴파일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것보다 배포하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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