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의 새해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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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신년을 맞이하여 새마음 새뜻을 가슴에 품고 있을 듯 합니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프로그래머로서 올해엔 꼭 이건 해야겠다... 이건 어떨까... 라는 등의 생각을 한번쯤 나누어 보았으면 합니다.

전 그렇더군요. 산산히 흩어져 있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적인 생각을 정리하자. 영어 공부에 좀 신경쓰자. 바른[?] 생활을 하자[밤샘 하지 말자 -.-] 등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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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청히 모니터 쳐다보지 않기
★. 시간 활용을 잘하기
★. NO라고 분명하게 말하기
★. 집에 사놓은 책읽고, 꼭 실습해보기(대충이라도 한권 끝까지 보기)
★. 난 할 수 있다.(자신을 믿기.)
★. (끈기&노력)은 시간투자와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한다.
★. 집중집중.
★. 하루 연습시간을 게을리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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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 잘해주기
2. 코더에서 프로그래머 되기
3. 차 사서 여친이랑 드라이브하기
4. 취미 생활 갖기
5. 주관을 갖고 살기
6. 공부하기....ㅡㅡ; (제일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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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밤새지 않고 일찍 들가기..
2. 운동하기 마라톤 도전??
3. 체중 줄이기..
4. 연봉 300마넌만 올라라 제발..

보니까 대부분이 자기계발에 생각을 하시네요.
우선 공부+영어. 그리고 여가생활: 여자친구,취미생활 이런거..
저는 공부는 그럭저럭 따라잡는데 여가는 전혀 즐기지 못했네요. 여러분들은 금년엔 좋은 한해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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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부 IT 정책,유행기술,주위말 듣지말고
왜 이 길을 왔나 다시 생각하며
초심의 마음을 다시 다지고 미천한 기술이라도
한우물만 파기

2.교수되는 최단 기간 5년,사시시험 최단기간
3년이라는 고난의 길임을 볼때 이쪽분야도
최고가 될때까지 함부로 사회생활 하지 말고
최소 3년은 주위에서 욕해도 먹고살기 힘들어도
계속 공부와 실력만 키우기

3.3~7년 공부가 다 끝났을때 추가 3년동안
솔류션 연구개발하여 직접 사업화 하기

4.말만 많은 같은 업종인들을 말없이 실력으로
꾹 눌러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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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차로 여자친구와 드라이브하기.
2. 운전면허따기 (--a
3. 차사기
4. 여자친구 만들기 (__*
5. 진학하기 [좋은 랩실 & 맘드는 전공&여후배]
6. 진학하여 어린 후배 꼬시기 (^^;;
..
5->6->4-> (1) ^^ <-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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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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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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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어디에 있든 어딜가든 그 곳에 있는 이들이 나로 인해 즐거울 수 있기를...(항상 한해가 시작되면 빌었건만,...쉽진않더군ㄲㄲ)
⊙ 새로운 인연(女)이 없기를 올해만이라도... 전생에 스친 인연이 많아서인지 뭔가에 열중하려 하면 항상 맘을 흔들고 훌훌 사라지져, 후유증만 생기고... (이젠 면역이 잘 되어가고 있지만...그래도 걱정이....)
⊙ 내가 나아가는 길을 막는 그 무언가가 그 어떤 요소들이 제발 나타나지 않았으면, 아니 그 보다도 내가 현혹되지 않기를....
⊙ 친구와 연인의 중간쯤 되는 그 가스나를 깨끗이 정리 할 수 있길. (아~ 냉정해 지자...)
⊙ 도전적이던 나를 찾자! (방황의 끝은 이제 그만.)

- 成를 쓰며 나는 생각했다.
지금 내 모습에 비취진 꿈들이란,
과연 어떤 모습이기에,
무엇을 이루기 위한 꿈들이기에,
이른 아침 감은 눈을 뜨게 만들고
나에게 눈물과 웃음을 던져 주는지를...
힘들고 지쳐도 조금만 더 힘내자!! 서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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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계획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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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친구랑 더 가까워 졌으면.. ^^

2. 남자친구 하는일이 다 잘됐으면...

3. 남자친구랑 겨울여행 떠났으면.. >.<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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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다음 시집가세요 그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그리고 사랑이 많이 쌓이면 어려운 사람에게도 조금씩....

내가 찾는 아이
흔히 볼 수 없지
넓은세상 볼수 있고 작은 풀잎 사랑하는 ~워

넓은 세상 바라보시면 과연 작은 풀들이 누구인지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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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심장에 비수를 꽂으시네요.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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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년봄에 결혼한다고 할 말 책임지기. 헉~

2. Target board 에 리눅스 포팅 -맨날 미루기

만 하다 보니.. 보드에 먼지만 잔뜩

3. 운전면허따서리.. 앤이랑 드라이브...-얻어

타기도 창피행~

4. 대출청산~~~ 빚잔치 함 해야겠다...

5. 책좀 마니 읽어야 겠다. 컴터 관련 말구

딴것좀 읽어야쥐... 이건... 머리가 이진수만

있는것 같아서 ...

다들.. 올해에 이루신 꿈 다 이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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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카드인생종료
(DVD수집포기ㅠ_ㅠ)

두번째-병특or공익or아르바이트 잘 찾아 들어가기
(군문제로 인한 엄청난 갈등.. 혼란... 친구따라빨리갈껄..-_-;)

세번째-앞으로 7년동안 이루어야할 목표 찾기
(1년동안 생각할 중요한 문제)

네번째-컴퓨터를 제외한 다른 지식 배우기
(컴퓨터 얼간이가 될수 없다.)

다섯번째-기초적인 프로그래밍 지식 배우기
(항상 느끼지만 기초가 부족하다.)

여섯번째-사랑하기..
(애인이 있다면 덜 외롭겠지요.. :D)

★목표를 갖고 현재에 최선을 다한다면 과거나 미래는 자신이 원하는대로 만들어 진다고 믿습니다.

-믿고 살아야지.. 그럼.. 으쓱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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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IT인력 부족하다란 얘기 좀 고만 나왔으면...

골수 전산쟁이들도 힘들어죽겠는데..뭘 알지도 못하는 정부나 언론에서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자꾸 해대니까 꾸역꾸역 사람들이 몰려들어 터잡고 살던 전산쟁이들을 곤란하게 만드는데...이러다가 다같이 죽을지도...

이젠 반대로 전산쟁이들이 타분야로 탈출(?)해야 하지 않을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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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우리도 로비해서 이쪽인력 그만 뽑으라고 하던가 해야지....

사람들은 졸라게 많은데... 맨날 인력 부족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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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나는.. 영어 은근히 되고..

이쁜~~ 여친도 있고....

^- ^

내 계획은...

1. bookmark 만 해두고 읽지않은것들
링크 깨지기전에 읽기 -_-;;

2. 사둔책 다 읽기

3. 조금 더 멋있어 지기

4. 다른 공부도 많이 하기

5. 고삘 수학 다시 보기.

6. 다른 여자들한테 그만 찝쩍대기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자뻑?

kim du hyeong의 이미지

올해는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사업이란것도 해봤고 열심히 일도 해봤고..
일이란건 어차피 나에게 매인 것이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나에게 메인것이 아니더군요.
새해에 처번째 소망은 나의 연인과 다시 만나는 것이고
두번째 소망의 나의 연인을 다시 힘들지 않게 하응 것이고
세번째 소망은 나의 연인이랑 다시는 헤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셋중 어느것도 이루어지지는 않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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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헤헤.. 대부분이 여자라는 동물을 가지고 싶어하는군요..-_-;; 여자분들이 보시면 죄송합니다..(__)

나두 애인맹글지... -ga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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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앤이랑 맛난거 마니 먹구
공부두 욜심히 하기..
여친 고시 준비하면..
뒷바라지 잘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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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자신되기
2. 카드 빚 막기
3. 주택적금 들기
4. 군대 피해가기
5. 여친 사귀기
6. 영어공부하기
7. 컴터 공부하기
8. 행복해지기.

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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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가 원하는 시스템 사기
2.내가 원하는 서버 구축하기
3.내가 원하는 전용선 끌어오기
4.내시스템을 2TB 로 용량 확충
5.내사업 잘되기
6.애인 사귀기
7.돈많이 벌기
8.애인 맞난거 사주기
9.일본여행 가기 (내가 만나고픈 칸노미호랑 내가 보고싶은 콘서트 막가보기 우히히 ^^)
10.현재 도전중인 cissp 를 따서 케나다 나 호주 영주권 얻어 내기
11.영어연수 가기
12.일어연수 가기
13.중국어연수 가기
14.내가 사고 싶은 원서 정품으로 사보기
15.아파트로 이사간다는데 거기선 제발 vdsl 좀 되기
16.나에 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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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는 아파트가 꼭 VDSL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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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에 Linux 구동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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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으면 좋겟다고요 ㅋ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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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프로그래머는 아니지만(백수) 새해 소망

1. 오랫동안 준비한(8개월) 올해 터뜨리기

2. 1번 일로 하여금 일간지 한구석에 기사한번 실려보기

3. 영어공부 쪼매 하기(한국어도 잘 못해여)

4. 던 많이 벌어 집에다 한방쏘기....
(개 키울수 있는집 사는것이 나의 꿈)

개인적으로 이번달 2003년 1월 소망

1. 카드값 매꾸기
2. 차 움직일수 있도록 수리하고 기름넣기
3. 컴퓨터 팔아 먹기
4. 아줌마 만나지 않기
5. 친구들 얼굴 한번 보기
6. 운영사이트 업그레이드 하기
7. 포털사이트에 등록할수 있도록 등록비 마련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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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도 개 키울수 있는 집에서 살기인데.. ㅎㅎ

올핸 꼭 성공하셔서 이쁜 집 마련하세요. ^__^

개는 어떤걸로 키우실 생각이신가요? 전 골든 래트리버 키울

생각이랍니다. 한 10년후쯤이면 마련할수 있을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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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park 님 아니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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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조 Xbox에서 linux 구동하여 10만불 타내기.. -_-;; 안되면 게임이나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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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공부 하기
- 꾸준히 하기
-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하기
- 목숨걸고 하기

2. 인간관계 넓히기

3. 해외여행 1번 이상 가기

4. 개발할때 밤새지 않기, 휴일에 일하지 않기

이종현의 이미지

1. 이쁜 여자친구 만들기
2. 여자친구 애인 만들기
3. 애인하고 결혼하기
4. 올해안에 여기까지 올수가 없을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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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은 인연 만나기 아름답게 사랑해보기
2. 수양하기
3. 시민단체 자원활동 다시 시작하기
4. 시집 내기
5. 사람들 많이 만나기
6. 여가 생활하기
7. 돈 많이 벌기
8. 책 많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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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는 일 잘 되기..
2. 40억 대박 터트리기 ( 복권 사러 갈까 -_-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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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프로그램 잘 하기
영어 잘 하기
남자친구 사귀기
회사에 나 외에 여자 프로그래머 한명 더 입사하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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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꺼는 제가 도와드릴수 있습니다. :-)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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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그런이야기 하셨다가 뒷감당 어떻게 하실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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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동전쟁에서 미국의 항공모항 수척이 스커드 미사일에 침몰되어 미국의 해상전력이 팍 줄어들어 앞으로는 깡패짓 못하게 되길...

2. 종교단체에도 세금을 징수해서 조세 형평성이 실현되길.(도대체 그 많은 헌금과 시주는 어디로 가는 걸까? 그리고 그 양반들에게 돈 가져다 바친다고 사회정의 구현되는 것도 아니고 천당이나 극락가는 것하고는 전혀 무관할 텐데)

3. KLDP사이트도 미적감각이 높아지길.(누구 웹디자인에 일가견 있는분이 디자인 손질 좀 공짜로 나섰으면...)

4. 나는 겁쟁이란 표현 사라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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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하세요..
여기와서 똥싸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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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좀 하세요,

여기서 댓거리좀 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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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 미친 새끼 아냐?
남이 새해 소원 뭘 말하든 무슨 상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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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말씀..
비상싱적인 새해소망도 아니고, 누구나 생각할수 있을만한
지극히 평범한 새해소망인데도 불구하고 딴지가 붙는군요.

미친새끼란 말은 좀 과격했지만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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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눅스 공부하기
2. 자바 공부하기
3. 학교 공부도 첨부터 끝까지-.-; 열심히 하기
4. 재밌고 즐거운 하루 하루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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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드빚을 청산하자.

2. 나와 가족모두가 건강했으면 좋겠다.

ㄴ ㅑ ㅎ ㅑ ㅎ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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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이라도 제대로 잘해서 인정받고 불려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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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으로 돌아가기 ^^;
2. 금연
3. 책과 친해지기
4. 운전면허따기 ㅡㅡ;
5. 와이프 좋은 직장 얻기
6. 싸고 좋은 집 얻기

이상 외국에서 살고있는 유부남의 올한해
이루고 싶은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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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대 건강.

2. 부모님께 효도하기.

3. 문화 생활 (미술관, 공연장등) 해보기.

4. 다양한 분야의 책 읽어보기.

5. 여자라는 동물이랑 놀아보기-_-

6. C 언어 꾸준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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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옛 여자친구 원망하는 맘 없애기
2. 장학금 받기
3. 살 10kg 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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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원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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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강력해진 PHP5 의등장,
더욱 빨라진 MySQL의 버전업,
새로운 리눅스 커널의 등장

정말 올해는 그 어느해보다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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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봉많이 받는 회사로 옮기는것
2. 지랄같은 우리회사 박차고 나오는것
3. 애인이란것 만들어 보기
4. 건강하기
5. 영어공부 할 시간 만들기
6. 일에 몰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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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강하기
2. 책 365권 읽기
3. 하루 영어 30분 공부하기
4. 애인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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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네이티브 수준으로..)
2. 오라클
3.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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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언어배우는게 시간만 지나면 마스터 하는줄로만 알고 있는거 같군여~~
한달 한달 모든언어를 끝내게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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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견을 글 또는 말로, - 특히 말로 - 잘 표현하기.
이것 하나만 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쉽게 흥분을 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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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건강하기... 이것을 위해서는 뱃살부터 빼기...
그리고... 공부하기... ^^; 영어, 컴관련...등등..
마지막으로 내가 아는 모든이들이 작년보다 좀 더 유익하고 좋은 일들만이 가득하기를... 행복하시고 부자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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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것을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기.

2. 어떤것에든 삐딱한 시각 유지.

3. 화이트헤드의 과정철학 책 완벽히 이해하기.

4. 기 존재하는 SW에 대한 모든개념을

나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기.

5. TAOCP VOLUME-2까지 독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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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 = 도(道)
CP = 컴퓨터 프로그래밍
컴퓨터프로그래밍의 도 군요
헛소리구요 그거 1권 다 보셨나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제 주위엔 다 사놓고 보지도 않던데

joshuajh의 이미지

1. 애만들기 (--; 넘 야했나 ?)
2. 암호학 공부하기
3. 자바 프로젝트 하나 하기
4. 마누라 배부르고 등따습게 해주기
5. 올빼미체질 개선하기

knight2000_의 이미지

1. 취직!

2. 취직인 된다면... 올해 말에 애 한 명 입양하고 싶다. ^^;

3. 결혼은... 나 없으면 죽고 못 산다는 여자가 있다면 한다. 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다.

4. 당원이 되거나, 당을 하나 만들고 싶다. 20년 후(만47세)의 국무총리를 노리고... (허무맹랑의 극치를 달리는 왕미친놈.... @..@)

3과 4는 농담일 가능성이 크므로 대수롭게 여기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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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자 칭구사기기
2. 운동하기.
3. 영어공부하기
4. 내공기르기
5. 잠주리기
6. 좋은 직장이직하기
7. 연봉많이 받기
8. 시간아껴쓰기
이상 8가지중 1번이 가장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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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가장 좋았던 일

1) 토발즈와 악수하고,트랜스메타와 관련하여 질답했던 일
2) 자판안보고 편지쓸수 있게 된일
3) 위기가 있었지만 용서받고 이혼 당하지 않은일

작년에 가장 나빳던일

1) 개발한다고 돈 1억 까먹은일
2) 살이쪄서 10분만뛰면 어지럽고 구역질이나는일
3) 머리가 가끔 돈일

금년의 계획

1) 생각을 함부로 실행에 옮기지 않기
2) 15분 이상 뛰기
3) 치료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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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치료받으면 싸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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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조만간 공구 링크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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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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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적어 놓았던 희망사항..
다시꺼내 읽기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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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5년차입니다.
지금까지는 뭔가를 개발한다는 자부심으로
하루하루 즐겁게 살았던것 같습니다.
따지고 보면 그리 대단한것두 아닌데 말이죠~
저두 올해 30이란 나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20대를 마무리한다는 의미에서
한라산 등반, 하프마라톤 완주, 애인 사귀기 3대 목표를 가지구
운동도 열심히 하구, 여자가 많은 곳을 기윗거리기두 하구....
운동은 열심히 해서 소기에 목적을 달성했는데 마지막 애인 사귀기에 실패를
해 버렸네요. 올해엔 애인을 꼭 만나고 싶네요.
그리고, 개발자로서 부끄럽지 않는 영어 또한 공부하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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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궁시렁~ 궁시렁 대는 비관적인 성격 고치기
;항상 긍정적일 수 있는 사람이 되길...
2. 조급한 성격 고치기
;바쁜 와중에서 어려운 때라도 삶의 여유를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싶다.
3. 세상에서 뒤쳐지지 않기
;자기계발 하기. 아니면 다른사람과 비교하지 않기.
4. 내가 알고 있는 모든 분과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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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신문기사에서 이런 기사를 얼핏 본것

같다. 현재 21세기 지식근로자들은 19세기

산업혁명 당시 공장노동자들보다 노동의

강도가 더 심하다는 기사를 읽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런것 같다.

나만 하더라도 남들 일할때 일하고,

남들 일끝나고 다들 퇴근후에도 남아서

일하고,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일을

하거나, 일이 없으면 미래를 위해

공부를 한다.

아마 이쪽 종사자들이 다 그럴것이다.

그렇다고 월급을 많이 받는것도 아니다.

열정,꿈,희망을 가지고 이쪽에 발을

들였지만, 갈수록 인간미가 떨어지고,

같은 계통외의 사람들과는 사고방식이나

말이 안통한다.

올해는 남들쉴때 쉬고, 공휴일에는 여행도

가고, 컴퓨터도 멀리하고, 여자친구도 사귀고,

사람답게 살았으면 바랩이다.

knight2000_의 이미지

아마도...
노동의 강도가 더 심하기 때문에...
노동시간을 줄이라고 요구하는 게 아닐까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속상하지만, 맞는말 같네요.
힘내세요!!

jolasen의 이미지

쉬엄쉬엄 스트레스 받을땐 게임도 해가면서..
동료들이나 친구들과 술도 가끔씩 먹어 가면서..
어쩌단 주말엔 여행도 가면서..
일을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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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래 배우기
스트레스 받는데 풀 곳이 없어..
현재 서초구민회관에서 매주 목요일 가곡 배우기가 있다는데.. 가서 배우고파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서가 아니고...노래도 부르면서 사는 인간다운 삶을 위해서

2. 운동 하기
난 배드민턴 이 좋아. 그런데 칠 곳이 마땅 찮아.. 좋은 클럽 아시면 소개 시켜 주세요..

3. 코더에서 프로그래머 되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하고싶은것

1. 운동을 계속한다.
프로그래머들이 떼로 모이는 컨퍼런스 같은 곳을 다녀올때마다 다짐을 합니다. 전 기필코 돼지는 되지 않겠다고.... 그래서 개발이고 뭐고 간에 작년 한해의 목표로 운동으로 삼았습니다. 올해에는 더욱더 과격하고 빡시게 해서, 나이스 한 바디에 빵빵한 근육맨이 되었으면...
( 2002년 84kg -> 71kg 감량함 )

2. 득도를 위해 수행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아직 공력이 많이 부족하여, 삶의 여유를 찾기에는 모자람이 많습니다. 프로그래머로서 편안한 삶을 영위할려면, 내공수련에 정진하여 득도를 하여,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번개같이 해결할 수 있는 공력을 가졌으면 합니다. 매일같이 수련에 임하는 수도승의 자세를 잊을 않고,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으면...

black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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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경기에 도전 해보시면 어떨런지....

김동철의 이미지

전 올해 Python을 배울려고 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Python 원추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영어 원추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빌빌거리지 않을 정도의 건강과....
복권당첨.....

세상을 움직이는건 "돈"이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1. 여자 친구 만들기
2. 수영 1.6km 완주하기
3. 10km 달리기
4. 자격증 따기
5. 차사기(월급이 꼬박 꼬박 나오면)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1. 복권당첨되기
2. 집사기
3. 딸낳기
4. 여행 자주 다니기

스카리의 이미지

1. 병특 직장 구하기.
2. 지금 회사 멋지게 퇴사하기 (1번이 해결되면 저절로..)
3. 운동 배우기 (검도 or 권투)
4. 담배 끊기

일단은 1,2번 부터.... ㅡ,.ㅡ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1. 배고픈것좀 없었으면..ㅜㅠ
새벽 2시만되면 배가고파요...
2. ET안되기. 1번땜시 맨날 겁남.ㅜㅠ
3. 병특이 늘어났으면 어우 씨..~~ 군대시러
4. 리눅스커널코드가 이해되게 해주세요.
5. 나는왜 연애를 못하지...ㅜ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서두름은 나 자신을 망가뜨린다.
여유있게 생각하고 여유있게 행동하자.. 항상.. 작은것이라도..!

펑키의 이미지

부정적인거
1. 세그먼트폴트 고만나기
2. 스케쥴 고만 어기기
3. 회의 고만하기
4. 사람들한테 짜증 안부리기
5. 밤 고만세기
6. 엄마랑 고만 싸우기
7. 텔비 고만보기
8. 이멜 답장 잘해주기
9. 빨래 자주하기
10. 디렉토리 정리하구 바탕화면 파일 10개 이하루 줄이기(현재 80개)

긍정적인거
1. 자원봉사하기
2. 회사 잘 되기
3. 결혼하기
4. 긍정적인거 별루 엄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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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탕화면에 쓰레기통밖에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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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탕화면에 아이콘 표시 않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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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쓰세요 1번은 해결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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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핫. 내 바탕화면이랑 비슷한 분이... 또 있네..

난 드래그앤 드랍이 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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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진 지식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는 걸
잘 알지만, 현재 가지고 있는 지식 만이라도
남들한테 잘 포장해서 말할 수 있으면 좋겠
네요! 꼭 남들 앞에만 서면 혀가 꼬이면서
사지가 덜덜덜거리는데 새해에는 이런 단점
좀 고쳤으면 합니다. 아 그렇다고 제가 저
밑에 글쓰신 사람 말대로 "주둥이로 코딩"할
정도는 아닙니다. 초급자에서 중급자로
발을 내딛을려고 하는데, 발표 능력이 좀
부족한 것 같아서 적어 봤습니다!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하나 빠졌네요!
제발 프로그래머의 정년이 지금보다 한 10년
정도 더 늘었으면 합니다!
35~38세가 정년이란건 그동안 투자한게
너무 아쉽네요! 한 10년 써 먹을려고 16년동안
공부한 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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