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격과 성능을 고려한 최적의 PC사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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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을 적어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제가 나름대로 알아봤는데 무지해서 결정하기가 힘들어서요. 여기 들르시는 geek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나면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꺼 같아서 올려봅니다. 일단 새로이 조립할 컴퓨터의 용도는 가정용이면서 동시에 취미삼아 공부하는 웹서버,FTP 서버등의 용도로도 사용할 예정입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우선 모니터에는 신경을 좀 쓰고 싶은데 건강면에선^^ LCD가 좋겠지만 가격대성능비를 따진다면 아직은 CRT가 나을듯 싶네요. 다음은 CPU인데 FSB 533 을 지원한다는 P4-2.4B와 CEL 2.0 이 두가지를 놓고 고민중입니다. 물론 P4-2.4B가 가격면에서 2배도 더 됩니다만. 이번에 장만하면 당분간은 업글이 불가능할꺼 같으니... 그리고 램! DDR 2700과 DDR 2100, DDR 2100이 제일 평범한거 같은데 256 과 512 에서 고민중입니다. 솔직히 256 도 가격면에서 넘 비싸다고 생각합니다만 메모리는 그래도 최소 256은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겨서요. VGA는 ATI 라데온을 생각중입니다. 사운드는 온보드를 쓸 생각입니다. 하드는 80GB 7200RPM 정도 생각하는데 버퍼메모리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는 안써봐서 모르지만 괜히 고려가 됩니다.^^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꺼 쓸려고 하는데 어떤부분을 고려하며 선택할지 잘 모르겠습니다(추천부탁!) 그리고 이번에 기계식키보드도 생각중입니다.(가격이 일반키보드 4배값 정도 되는거 같아서 생각만~ ^^) 마지막으로 DVD+라이터,콤보 이거도 좀 고민이 됩니다. 이상 제가 생각해본 것들입니다. 그럼 여러 geek 님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추신 :요즘 독감 조심하세요! 병원이 밀립니다.

* 관리자 코멘트(권순선):
올해 2월에 같은 주제가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함께 참고하세요. 저는 영화를 좋아하는지라 요즘 HTPC(Home Theater PC)쪽으로 관심이 좀 가는데 이쪽으로 조예가 깊으신 분들의 이야기도 좀 듣고 싶군요. :-)

댓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개인적으로 최근 업글한 컴의 사양입니다. ㅎㅎ
AMD XP 1.8+
Xp-333(I-Will)
마이크로닉스710S
세븐팀 파워350W
DDR 2100(512M)
ATI 라이덴 7500SE(64M)
하드 40G(3개)-IBM,시게이트,WD
기존의 있던것과 최근 업글의 절묘한 조합..
쓰는데는 아주 만족입니다.
최고의 컴을 저두 함 뽑아 보구 잡습니당 ㅠㅠ
근데 대충 견적 때리보니깐 400이 넘게 나오더구만영 ㅠㅠ
한 3년후면 다시 최고의 사양에 함 도전...
그때되면 아마 CPU는 10G...
램 역시 기가급...
하드는 거의 테트라수준이 아닐까 예상하네영 ㅎ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얼마전에.. 공돈이.. 꽤 많이 생겨서 컴터를 하나 장만했는데..
솔직히.. 좀 과하게 샀어요.

290만원!
ㅡ_ㅡ;

CPU : Pentium4 - 2.8GHz
RAM : DDR SDRAM 512MB PC2700 - 2개
M/B : Asus P4PE
HDD : W/D 80GB 7200RPM(버퍼8MB) - 2개
VGA : Geforce4 - TI4600(DDR SDRAM 128MB)
LCD모니터 : SyncMaster 176T
POWER : 마이크로닉스 MP420W
CDRW : SM-348(COMBO)

등등.. 했더니 290만원되더군요.

뭐.. 일단은 공돈이고 해서 최고사양으로 뽑는다고 뽑았는데..
물론 지존급은 아니지만.. 상당히 고사양이죠?! ^-^a

ATI레이디언으로 할까 하다가.. 그냥.. 지포스했는데.. 후회중입니다. ㅠ_ㅠ

가격도 비슷하고 한데.. 보니까 성능은 레이디언이 여러모로 좋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참고로 저는 영화랑 게임이랑 야동이랑 등등등 워낙에 고용량을 요구하다 보니 160GB라는 HDD를 쓰게 되었어요.

HDD의 성능은 같은 RPM 같은 버퍼라면 고용량일수록 좋다고 하더군요.
면적당 읽을수 있는 섹터의 양이 더 많기 때문에 더 빨리 엑세스된다고.. 잡지에서.. ㅡ_ㅡ;;

참고로 전 지금까지 3년 반전에 산 109만원짜리 펜티엄3-650(모니터포함)을 썻어요.
그때당시 그정도 사양이면 150만원이었는데.. 109만원에 어쩌다가 사게됐죠.

아마 지금컴터는.. 5년정도는 쓰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당. ^-^

박진우_의 이미지

두 눈 뜨고 못봐주겠네요.

어딜가나 서로 헐뜻으려고..

미국회사 가지고 서로 편들어주는 꼴이라니~~.

여기도 중학생들이 점령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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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86명령셋만 실행되면 되니 삼성에서도 보급형CPU시장에 진입해보는것이 좋을 것 같은데...

만들어도 별로 수요도 없는 알파칩은 철수하는게 현명할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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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는 시게이트40기가짜리를 권장합니다.....

용량은 요즘것 들에 비해서 좀 적지만...다른거에 비해서 제일 뻑이 적습니다....

케이스는 캐스퍼2라는 미니 케이스가 있는데......호스팅 회사 중에 그걸로 호스팅 하는 회사가 많이 있습니다...집에서 쓰다가 idc에 넣을수 있습니다...대표적인곳...www.jib.to
파워는 인헨스텍이라는 곳에서 생산한 걸 쓰는데.adda 팬을 써서리.3년 정도는 문제 없을 겁니다...홈피 http://enhanceusa.com

메인보드 요즘 거의 그거이 그거입니다.
아주 저가도 쓸만하고..인텔서 나온것도 여유 있음 사볼만 합니다.
셀 1.3 정도면 웬만한 거는 돌리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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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프로그램하고 있어서 인지 모르겠는데요.

보통 터미널 작업을 많이 하는편이라

소실적엔(벌써 15년이라는...) 컴성능 무지 따지고 했는데 요즘은 컴 성능보단 컴 외형을

더 보게 되더라구요..

소형컴을 선호하는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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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eek마스터입니다.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다보니 눈이 아프죠.
모니터는 걍 좋은거 사시구요.
취미라고 하셨군요.
요즘엔 성능좋은 중고제품이 많더군요.
cpu와 램은 빵빵하면 좋구요.
근데 HDD는 80GB나 필요한가요?
야동 많이 저장하실 필요없으시다면 용량은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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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무래도 사람이 쓰는 컴이다 보니 사람과 많이 접하는 부분에 좀더 신경쓰는것이 어떨지.. 지금 쓰고 있는 17인치 모니터도 지금으로 5년째를 맞이하고 있는데 지금 어떤 모니터에도 별로 뒤지지 않습니다. 물론 LCD는 빼고..아무래도 10년은 갈것 같은데, CPU야 길면 3년인데 모니터는 안그러니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파워에 비중을 많이 두는것이 좋을듯하네요. 전 공간때문에 LCD를 사고싶지만..운동장처럼 넓은 19인치..마우스가 맘껏 뛰어놀게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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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시려면 하드웨어 사양을 말해주셔야합니다. 그래야 정확히 말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컴 오래갈려면 파워하고 메인보드가 좋아야할것으로 생각됩니다.
하드디스크 나가는것은 파워영향인것 같군요
자세한것은 정확한 사양을 알아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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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좀 벗어납니다만,평소 궁금한게 있어서 조언을 부탁합니다.꾸벅.
자그마한 서버를 돌리고 있는데요,현재 올라가있는 데몬은 6개정도 이고요
RH 6.2 kerenl 2.4.2 (apache,mysql,proftp,bind,sendmail,pptpd) 이고
30개정도의 계정이 물려있습니다.
한번 부팅을 하면 6개월 정도는 콜드부팅 없이 사용할수 있어서 좋은데,
그 이상 가면 꼭 한번씩 하드웨어가 말썽을 부리네요,한번은 하드가 나가고 한번은
파워가 나가고... 지금도 4개월째 부팅없이 사용하지만 언제 나갈런지 모르겠어요.
저는 컴퓨터 속도같은거는 신경안쓰고요,한번켜면 한 2년은 버티는 컴이 필요해요.
어떤 하드웨어를 골라야 할까요?(만약 너무 범위가 크다면,파워가 문젠가요 하드가 문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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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드디스크를 좋은 것을 사십시오. 최근 나오는 하드디스크는 권장 사용 시간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아예 스카시와 같은 비싼 솔루션을 쓰던지, 아니면 ide 솔루션 중에서도 권장 사용 시간이 긴 제품을 쓰십시오. 요즘 아이비엠 제품은 잘 모르겠는데 몇달 전 아이비엠에서 대폭 보증 사용 시간을 줄이는 바람에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게이트 하드디스크를 추천합니다.

서버의 경우 파워는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아주 좋은 파워는 아니지만 그래도 정격 출력이 보장되는 파워는 써야 파워 때문에 서버가 다운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만만한 세븐팀 파워 정도면 충분할겁니다.

시피유 쿨러도 신경을 쓰세요. 인텔 정품이면 별 문제 없는데 벌크나 amd 시피유면 시피유 쿨러를 좀 좋은 것을 써 줘야 합니다. 짧은 시간안에 쉽게 고장이 나는 부품 중의 하나가 시피유 쿨러입니다. 방열판 위의 팬의 내구성을 꼭 체크해 보시길.

이쯤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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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GB용량이 두자릿수를 넘어가면서 내구성에 이상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예전 하드에 비해 뻑나는 일이 많다고 하더군요. 결국엔 백업을 철저히 하는 수밖엔...
파워는 되도록 시소닉, 세븐팀, 히로이찌, 델타, 스파클 등의 메이저 제품을 사용하십시오. 제법 돈값을 하는 물건중의 하나가 바로 파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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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궁금한건데,
같은 클럭의 인텔 펜티엄4와 AMD XP 중 어떤게
성능이 뛰어난지 궁금 하군요.....
최저 가격으로 최적이 컴퓨터를 구성할려면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 생각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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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저널 2002 리더스 초이스

1.애슬론
2.펜티엄 시리즈
3.듀론

독자 중 2/3가 애슬론은 택했다는 건 우리나라 현실과 많이 다르군요.
아무래도 AS파동 효과가 큰 듯합니다.

http://www.linuxjournal.com/article.php?sid=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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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시피유 아프터 서비스에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시피유를 아프터서비스 받을 일은 다른 부품에 비해 드뭅니다. 하드디스크 보증기간은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지만 (하드에는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부품이 많습니다. 당연히 as 받을 일이 생길 가능성이 높죠.) 시피유나 메모리와 같은 부품은 고장날 일이 거의 없습니다. 처음 꽂아 잘 돌아가면 컴퓨터 버릴 때까지 99.9% 안심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a/s 문제는 하드쪽이 더 심각한데 의외로 하드 a/s는 별다른 이슈가 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amd 시피유의 문제는 처음 설치시 시피유 위에 냉각팬을 설치하기가 까다롭다는 것이겠죠. 하지만 충분히 조심한다면 냉각팬을 설치하다가 시피유 코어가 깨지는 일은 거의 당하기 어렵습니다. 정 자신없으면 아예 용산에서 시피유 살 때 메인 보드에 설치를 해 달라고 하면 되구요. 이런 약간의 '위험'때문에 amd 시피유의 싼 가격과 뛰어난 성능을 포기하기에는 아까운 면이 많습니다. 펜4가 SSE2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돌릴때는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지만 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동급의 애슬론에 밀립니다. 게다가, 가격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물론, 소비자 입장에서 내 돈 내고 산 제품을 a/s를 못받는다고 생각하면 무척 괘씸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실제 시피유 방열판을 설치하다가 시피유 코어를 깨먹은 것을 무작정 a/s 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도 무리가 있죠. 게다가 지나친 오버클럭으로 시피유를 태워 먹은 것도 뻔뻔히 a/s 요구를 하는 것이 현실이죠. 문제는, 이런 케이스가 지나치게 많아지다보면 정상적으로 시피유를 쓰다가 시피유가 나간 케이스도 a/s가 안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는 것이죠.

어쨌든, amd 시피유는 a/s 문제로 포기하기에는 장점이 지나치게 많은 시피유입니다. 다들 지나치게 a/s 문제 때문에 분노(?)하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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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CPU는 예전엔 세라믹이 주종이었죠.
쿨러를 따로 사야하는.... 허접한 쿨러를 사게 될수도 있고 장착하다가 코어깨먹을수도 있고... 그래서 서버 구성할때 문제가 많은 것이죠.
처음부터 샤스타.... 라고 해야하나? 공인 쿨러랑 같이 주는 형태로
판매를 했었으면 문제가 없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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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 추가해서...

외국에서 AMD cpu의 가격은 동일클럭의 인텔과 비슷했지만,
우리나라에서 AMD cpu의 가격은 인텔의 클럭과 AMD 의 PR비율이
일치하는 지점에서 가격이 형성되었습니다.

하나 예로 들자면...
외국에서는 p4 1.6a (1.6기가) = 애슬론xp 1.6기가 (xp1900+)
우리나라에서는 p4 1.6a = 애슬른 xp 1600+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AS사태 직전까지는 이 가격대를 그대로
유지하였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유저들은 AMD의 바가지 상술에
당해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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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랫 글에 추가한다는게 위로 올라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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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점 몇가지 지적하겠습니다.

cpu 방열판을 설치하다가 코어 깨먹는거 AS 받는건 무리가 있다?
이건 cpu 구조를 망가지기 쉽게 만든 제조사 책임이 훨씬 큽니다.
튜알라틴 펜티임3나 셀러론, 펜티엄4처럼 코어 깨먹는거 자체가 신기할
정도로 튼튼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기술적으로 전혀 불가능하다면 메뉴얼에 큰 글자로 적어서 경고를
해준다면 몰라도 cpu 튼튼하게 만드는 거는 기술적으로 전혀 불가능한 일
아닙니다.

근데 요번에 나온 써러브레도 애슬론도 코어 깨먹기 쉽게 만든 건
마찬가지더군요. 언제 가서야 고칠지...

그리고 오버클러커들의 뻔뻔한 AS요청이요... 제가 알기로는 AMD AS는
거의 다 추가금교환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 추가금도 가만히
계산해 보면 다 바가지였고요... AS 많이 요청한 양심불량 오버클러커들은
추가금 많이 냈을겁니다. 그리고 여기서도 이익이 발생했을 거고요.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거는 정상적인 사용자들의 CPU AS 요청을
무조건 막아버린 것이지요. 최소한 사정이라도 들어서 판단해서 AS를
가려서 해준다면 몰라도 그들은 사정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정상적으로
쓴 사람들의 AS 요청도 다 퇴짜먹였습니다.

우리나라 AS 상황을 외국 사람들한테 말해보세요.
지금 외국 사람들은 다들 황당해 합니다.

AMD의 상도덕은 정말 썩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만 아주 비싼 가격에 팔아서 많은 이익을 남기고 AS는
추가금을 받아서 돈을 메꾸었건만 그나마 그것도 모잘라서 이제는
AS까지 다 막아버렸습니다.

여중생 깔아죽인 미군보다도 더 못된 미국 회사
수많은 매니아들을 깔아뭉갠 그따위 회사 제품은 전혀 살 가치 없습니다.

logout_의 이미지

인텔도 아주 썩어먹은 회사죠. AMD가 없었더라면 말입니다. :)

몇년전에 셀러론 300과 셀러론 300A의 차이점을 아시는지 모르겠군요. 셀러론은 원래 인텔에서 저가형으로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2차 캐쉬를 없애고 출시한 제품입니다. 적어도, AMD가 인텔이 독점하고 있던 시피유 시장에 위협이 되기 전에는요.

이때 AMD에서는 기존의 펜티엄 소켓을 그대로 쓰는 K6 시피유를 내놓았습니다. 이것이 가뿐하게 셀러론 300의 성능을 앞질러 버린 것이죠. 이 덕분에 인텔은 셀러론에 캐쉬를 추가한 300A를 내놓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AMD의 견제가 없었다면 인텔은 지금까지도 비싼 가격에 고물 시피유를 팔아먹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인텔은 똑같은 가격에 캐쉬가 있는 셀러론을 출시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캐쉬를 죽인 시피유를 저가형으로 시장에 내 놓고 있었을 겁니다. 단적인 예로 최근 2년 정도의 시피유 속도의 발전을 보세요. AMD가 애슬론 시리즈로 인텔 제품의 성능을 따라잡으니까 인텔이 얼마나 신제품을 싼 가격에 빨리 출시했습니까? 예전의 느릿느릿한 인텔이 아니죠. AMD가 없었더라면 현재 시장에 출시되는 인텔의 시피유 속도는 지금보다 훨씬 더 느렸을테고 가격을 훨씬 더 비쌌을 겁니다. 이렇게 보면 AMD는 썩어빠진 상도덕의 회사가 아닌 인텔의 독점을 견제하는 소비자들의 천사로 봐 줘야 하겠지요.

그리고 깨지기 쉬운 코어를 출시하는 회사에 소비자가 책임을 물을 수는 없습니다. 불만사항을 접수할 수는 있겠지만요. 시피유 설계는 회사가 하는 일이지 소비자가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 제품 설명서에 보면 분명히 코어 파손에 대한 경고문이 붙어 있습니다. 조그만 글씨로 일부러 못보게 만들어 놓은 것도 아닙니다. 시피유 제조 회사에서 이쯤 했으면 할만큼 다 했다고 볼 수 있지 않나요? 아. 그리고 amd가 인텔 스타일의 금속 열 전도판을 시피유 코어 위에 씌우지 못하는 것은 인텔이 이 방식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렇게 되면 인텔이 한번 더 나쁜 놈(?)이 되는 건가요?

그리고 정상적인 사용으로 인한 파손과 오버클럭으로 인한 파손을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전에 amd 시피유 a/s 파동(?)때 말도 안되는 기준을 내보였다가 국내 amd 시피유 총판 업체들 소비자들에게 된통 당했죠. 그러나 이들 소비자들, 고수 사용자들도 오버클럭으로 인한 파손과 정상적인 사용으로 인한 파손을 구분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서비스 업체는 오버클럭으로 인한 a/s 요청을 거부하다보면 자연히 정상적인 사용 중에 시피유가 고장난 케이스도 같이 오버클럭을 했다는 의심을 하게 되는 것이죠. 이 점에서는 소비자들의 과실이 큽니다. 인정하기 싫겠지만요. 특히나 amd 시피유는 인텔에 비해 오버클럭이 쉽다는 이유로 더더욱 오버클럭이 성행했죠.

하나 amd 시피유 a/s 파동과 관련해 눈에 띄는점은 amd 시피유 불매 운동이 소비자들보다는 벤치마크 업체, 용산의 대규모 업체들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실제, a/s 가 필요한 사람들은 일반 소비자들이 아닌 이들 소매상이나 도매상들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시피유 하나 사서 잘 돌면 그만이고 잘 안돌면 그제서야 a/s를 생각하지만 이들 업자들은 항상 시피유 반품거리가 나오죠. 불량률이 1%라고 봅시다. 시피유를 1000개 들여오면 이중 10개는 뻑이 난다는 얘기입니다. 당장 amd에서 a/s 규정을 강화하면 피를 보는 쪽은 소비자들보다 이들 업체들이 됩니다. 오히려 이들 업체 입장에서는 소비자들까지 amd 불매에 동참해 주면 편하죠. a/s때문에 골치 아픈 amd가 아닌 인텔 시피유 매상이 올라갈 테니까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위험 부담의 확률이 왔다갔다하는 정도이지만 이들 업체입장에서는 바로 순이익과 직결되는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들 용산 업체들이 불매 운동의 축이었다는 사실을 별로 달갑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이들의 손에 놀아난 꼴이니까요.

어쨌든 현재 국내의 amd 시피유에 대한 인식은 지나치게 a/s에 집중되어 있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적어보지만,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서 시피유 a/s는 중요한 요소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성능입니다. 가격이 싸면 더 좋구요. 용산의 업자 입장에서는 일부러 소비자들을 인텔 시피유를 구매하도록 몰아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 와중에서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은 소비자들이구요. 싼 값에 amd를 써도 되는 사람들이 이들 상인의 눈속임에 넘어가 비싼 인텔 시피유를 쓰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가장 운이 없는 케이스는 불량 시피유를 모르고 구입하는 경우인데 이것은 살 때 매장에서 직접 체크해 보면 됩니다. 아무리 a/s 기준을 말도 안되게 잡아 놓는다고 해도 처음부터 동작도 하지 않는 시피유를 못바꿔주겠다고 버틸수는 없는 것이거든요. 이렇게 본다면, amd 시피유의 구매 가치는 아직도 충분한 것이죠.

조금 얘기가 길어졌는데... 전체적으로 amd 시피유 a/s 파동에는 여러가지 이상한 점이 많이 보입니다. 어쨌든, 인텔 시피유를 견제할 세력은 아직까지는 amd입니다. 게다가 성능도 좋구요. 당장, amd 시피유가 국내 시장에서 외면당해 사라지고 나면 피해를 보는 것은 또다시 소비자가 됩니다. 인텔 시피유 가격이 올라갈 테니까요. 개인마다 시피유 구매 필요성은 모두 다르겠지만 a/s의 위험도라는 지나치게 과장된 정보에 이끌려 가격대 성능비라는 amd 시피유 본래의 장점을 놓치지 마라는 뜻에서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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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쿨러에 발려 있는 서멀패드 떼고 서멀 구리스 바른거
가지고 트집잡아 AS 안해준 사례도 있고

CPU코어 말고 외관에 기스난거 가지고 AS 안해준 사례도 있고

수도 없이 많은 AMD의 썩어빠진 AS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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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아주 썩어빠진 회사죠. 인텔보다 더.

인텔이 없었다면 AMD는 더 썩어빠진 짓을 했을 텐데

그나마 인텔은 펜티엄버그때 당한 경험이 있으니 AMD는 그게 없죠.

AMD AS사태를 지켜본 AMD 매니아가 한마디 합니다.
이제부터는 인텔만 쓸겁니다... 믿을 수 있어야지. 성능이 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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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아주 썩어빠진 회사죠. AMD가 없었다면 말입니다.

근데....

AMD는 인텔이 있는데도 버젓히 썩어 빠진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인텔이 없어지면 AMD는 우리한테 폭군이 될껍니다.

AS나 제대로 해라!! Fucking AMD!!!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현재 국내의 amd cpu에 대한 인식은 지나치게 as에 집중되어 있다?

궁금합니다.
작년에 amd cpu에 대한 인식이 지나치게 as에 집중되어 있나요?
제작년에도 그랬나요? 올해들어와서 갑자기 그랬지..

다 amd가 그만큼 더러운 짓을 했으니까 그랬지.
전혀 지나친 건 아닌데... 아주 당연한데.
적당한 말로 넘기지 마쇼.. amd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맞습니다.

올해 3월 쯤 들어와서 갑자기 AS 안해준다고 하니까 이슈가

되었을 뿐이지 원래 국내의 AMD CPU AS에 대한 관심은

거의 없었습니다.

지금도 AS문제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아직도 그 AS 행태가 안고쳐졌고

그 AS 행태에 당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계속 올라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진우_의 이미지

아이피 주소를 자세히 보니
한 사람이 완전 도배했군요.

자기가 쓴 글에
"맞아요"하고 답글쓰다니...

할말없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까 도배한 사람입니다.

윗 사람의 황당한 말에 열받아서 막썼는데.
도배해서 죄송하고요.

지금 AMD 사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AMD의 AS사태 일으킨 전략은 앞으로 타 사가 AS사태를 일으키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AS해주겠다고 해서 샀는데
한 몇달 지나서 AS안해주겠다고 갑자기 바꾸는 거 당해보시면 압니다.
전 AMD 전에 맥스터한테도 된통 맞을 뻔했습니다.

당한 사람 몇개 글 링크입니다.

http://club.kbench.com/community/?function=view&board=19&no=702153&pg=7
http://club.kbench.com/community/default.jsp?function=view&board=19&no=621758&pg=1&searchBy=title&searchCon=Direct&total=15

관리자님 죄송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MD가 우리나라 소비자들한테 바가지 씌운것도 아시죠...
인텔보다 약간 싸게 했을 뿐이지 바가지 열심히 씌워졌습니다.
그러면서 AS는 구라로 해주었습니다.
추가금교환... 이건 엄밀히 말해 유상 AS입니다.
추가금 교환한것도 사실 시세 따지고 보면 다 이해할 수 없는 바가지였고요.
그나마 AS사태 이후로는 추가금 교환도 안해주었고요.

이런 상도덕을 가진 한 AMD의 장점은 하나도 필요 없습니다.
인텔은 좀 맛없고 값비싼 쥬스라면... AMD는 맛있고 값도 싼 쥬스입니다.
근데 맛있고 값싼 쥬스 속에 오물이 꼭 하나씩 나오면...
쥬스 사는 사람들은 뭘 사먹을까요? 당연히 맛없고 값비싼 쥬스만 삽니다.
AMD라는 쥬스 속에는 오물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AS사태와 거기에서
보여준 더러운 상도덕입니다. 하나도 믿을 수 없는...
그러니 비싸도 인텔 사는 겁니다.

저도 AMD CPU 좋아 합니다.
하지만 AMD의 AS행태는 아주 괘씸합니다. 수많은 매니아들에게
바가지를 씌우고 그나마 그것도 모잘라 AS를 거부했습니다.
여중생 단 두명만 깔아죽인 미군이요... 이들은 세발의 피입니다.
수많은 매니아들을 깔아 뭉개버린 더러운 회사가 있습니다.
그 이름은 AMD....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추가해서

AS가 제대로 되기 전까지만은 인텔만 사야 합니다.

7년전에 인텔이 펜티엄버그 얼머무리려다 크게 당했듯이..
게네들도 한번 당해봐야 압니다. 7년 전 인텔 꼴이 되어야지요.

그러나 망하는거는 원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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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미국 사회에 환원한 돈으로 따지면
AMD는 비교가 안됩니다.

아시다시피 미국에 있는 각종 대학이나 공공기관에
인텔이 쏫아부은 돈만 해도 엄청납니다.

MS나 인텔 같은 회사가 번돈으로 미국 시민들이 살아가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미국놈들은 인텔 많이 씁니다.
반면, 유럽쪽이 AMD 점유률이 다른 곳보다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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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AS비용은 정말 공감합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가격은 인텔이 훨씬 비싸고
많이 남기지요.
인텔-전체 구매자에게 분산적으로 AS비용 부담.
AMD-사용자 잘못시 그 사람에게 모두 AS비용 부담.
설마 인텔이 AS가 진짜 무상이라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죠?
모두 구입시 들어가 있는 겁니다.
의심가면 경제공부해보세요.
세일,AS,분납 등등 모두 자기들 이익보기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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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CPU에도 AS비용 원래 포함 되어 있습니다.

인텔이든 AMD이든 가격 책정할때 AS비용도 포함해서 책정 하는 겁니다.
다만 AMD CPU가 가격이 쌀 뿐이죠.

근데 AMD CPU는 AS비용 다 내고도 AS 못받습니다. 뭘까요.
더군다나 외국에는 싼 가격에 AS도 다 해주었건만 우리나라에는
비싼 가격에 팔면서도 AS요청하면 추가금교환이나 요구하고
(그 추가금교환도 계산해 보면 괘씸한 바가지였습니다.)
그나마 그것도 모잘라서 AS 안해준겁니다.
이래서 여중생 깔아죽인 미군보다도 더 못된놈이고요.
수많은 매니아들을 바가지 씌우고 AS로 깔아 뭉갰습니다.

이런 회사 제품 살까요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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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죽인 사건보다

자기가 AS비용낸게 더 나쁘다....

참 좋은 글이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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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론은 동급 p4(클럭수 말고 PR)보다 더 빠른 성능을 냅니다.

즉 xp1600+가 노스 1.6a보다 더 빠르다는 거지요.

(단 동영상처리쪽은 p4가 월등히 빠릅니다.)

그러나 지금 애슬론은 구매 목록에서 제거해 버리시는게 훨씬

낫습니다. 지금 AS도 안될 뿐만 아니라 조립도 어렵습니다.

사고나면 cpu 도로 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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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AS 한국 AMD 에서 철회 했다고 신문지상에 났었는데, (한달전즈음)
그 신문이 거짓말 했나 보군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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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케이벤치 같은에 보면 AMD 총판들의 황당한 AS 행태를

당한 사람들의 글이 올라오고 있지요.

특히 피씨디렉이 제일 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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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AMD CPU에서는 가능한 배수오버가
INTEL CPU에서 안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2.4가 하이퍼스레딩기능을 지원한다는 건 거의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락을 걸어놨기땜에 우리같은 사람들은 사용 못합니다..어떻게 납땜질을 하면 풀수 있다고도 하는데...20만원 넘게 주고 산 물건에 그런 장난 못치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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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앞으로 출시될 제품은 2.4도 확실히 HT가 지원 될 겁니다.
인텔은 앞으로 인텔인사이드 인증 라벨 부착 마케팅과 마찬가지로 HT인증을 라벨로 부착하는 마케팅(리테일 시장에서는 메인보드박스에 라벨이 포함될 것 같네요)을 구사할 것이므로 조만간 단종될 제품이외의 모든 제품에서 HT를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 되지 않겠습니까.
현재의 상황으로 볼때 2.4가 내년에 곧 단종될 제품으로 보이지는 않고 아마 FSB800제품이 출하되면 이름만 바꾸어서 셀러론으로 둔갑해서 애슬론XP와 경쟁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ecucu의 이미지

99년 봄에 구입한 K6-2 350과
유니텍 5169 보드
비디오 미스틱 2메가
모니터 모디스 17 썻는데 부도나궁..이궁

94년 구입한 세진키보드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최근에 40기가 시게이트 하드 샀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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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투알라틴 펜티엄 3 - 1.13Ghz(512K)를 사용합니다.
사실 프로세서만 놓고보면 경제적인 선택은 아니지요. 하지만 메인보드를 가장좋은 것으로 골라도 7만원이면 됩니다. 더구나 저는 메모리를 1.5기가나 쓰지만 메모리가격은 DDR메모리가격의 2분의 1수준도 되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볼때 펜티엄4시스템보다 저렴하면서도 성능은 만족할만큼 빠릅니다.
제가 램버스 메모리를 사용한 펜티엄 4 - 1.6Ghz 컴퓨터를 사용해 보았지만 체감속도의 차이는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올라온 기사에 보니 오디지(1, 2)계열의 카드는 펜티엄4와 궁합이 좋지 않으며 특히 하이퍼쓰레딩 기술과는 심각한 충돌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문제가 뭔지 몰라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펜티엄3는 이미 검증받은 프로세서이고 하드웨어적인 충돌 또한 거의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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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스레딩은 3G 대 CPU를 쓰지 않는 이상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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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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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제품인지 앞으로 나올 제품인지는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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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p4 1.8a
오버클럭하면 2.4까지 안정적..
mainboard: suma 4g4a
오버클럭 지원 최강..가격대성능비 최강..
memory: 삼성 pc2100 양면 512mb
2700까지 무난히 오버 가능
vga: suma geforce ti4200 64m se
가격대 성능비 최강..
우리나라 지포스 매니아들중 40%정도는 한번씩 거쳐갔던 카드입니다.

오버에 평판이 좋은 부품들을 꼼꼼이 알아보고..
안정적인 오버클럭을 한다면 님이 생각하시는 사양을
모니터 포함 100만원 이하로도 맞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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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말씀드리자면..
오버를 생각하신다면 잘만쿨러 하나 달아주는것도 좋구요,
하드는 웨스턴디지탈 7200 RPM 8M buffer루...
버퍼차이로 인한 체감성능향상이 어느정도는 확실히 느껴집니다.
가격도 차이안나구요...

케이스는 예솔 페트론이 좋습니다. 조립이 용이하고 심플한 디자인..
그리고 DVD+RW COMBO같은건 절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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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DVD콤보 비추 이유는..
가격대 성능비 자체는 정말 좋지만...인식률도 상당히 떨어지며..
무엇보다 고장이 정말 잦습니다..
저도 하나 날렸고..주위에 날린 사람도 많이 봤구요...

조립추천은 다나와 조립추천 게시판 가면 고수들이 친절히 답변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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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조립PC 밖에 없군요...
누구 대기업 PC쓰는 사람은 없나요?...
제생각에는 대기업 PC도 속도나 안전성은 괜잖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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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PC를 안쓰는 이유...

첫째, 이름모를 메인보드... (싸구려)
--> 바이오스 업데이트도 돈받고 해줍니다.
둘째, 저질 파워
--> 용산에서는 구할래야 도저히 볼 수 없는 100w대의 파워들...
셋째, 비디오카드
--> 조립시장에서 싸구려로 통하는 지포스 2mx... 그나마 지포스 2mx 달린
컴은 좀 비싼거에 속하고 싼 것은 거의다 내장그래픽이나 리바TNT쓰더군요.
(홈쇼핑에서는 이걸 최강의 그래픽카드라고 선전해댑니다. 아주 뻔뻔스런 거짓말)
넷째, CPU와 궁합이 안맞는 램...
--> 대기업에서 p4컴을 값싸게 내놨다고 광고한거 보면 거의 다 램은 SDR이었음 -_-.
p4살돈이 아깝다. 차라리 그자리에 투알셀 꽂을껄..

제가 회사일로 용인 수지에 있는 D초등학교 컴터 실 들어가 봤는데,
거기 cpu는 다 p4인데 램이 허걱 -_-. 64m짜리(sdr로 추정됨), 비디오카드는
TNT2 반타...
정부물품 문양만 멋있게 그려진 삼보컴이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게임을 하지않는다면 펜티엄4같은 사치스런 제품은 필요없다고 보아집니다.

저같은 경우는 게임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영화를 보는것도 아니어서 2000년 1월달에 조립한 셀러론 466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하드늘리고(10->10+30) 램은 (지속적으로) 늘리고(64->256) 그렇게만 쓰면 시스템사양에 대한 조바심은 줄어들지 않을까요?

그리고 왠만하면 중고부품은 사지마세요(절대강추)
진짜 후회하는 경우 생깁니다.

특히 CPU나 메모리,보드,파워...

hey7의 이미지

중고에 대한 무슨 문제 라도 있나요?
저는 이번에 모든 부품을 중고로 사서 맟춰 볼려고 하는데요
자세히좀 말해주세요

나에 인생에 대한 고찰은 내가 할것이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도 용산에서 중고 부품을 사는 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선, 가격이 비싸고 실제 문제가 있는 부품도 눈속임으로 파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개개인끼리 거래할때는 상관없습니다. 다만, 메인보드 같은 것은 브랜드가 괜찮은 것을 구입하기를 권합니다. 메인보드 중고는 간혹 원래 쓰던 사람이 안정성이 불안하다든가 궁합이 잘 안맞다든가 하는 이유로 내놓는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내가 구매를 해서 제대로 동작하면 괜찮지만 안그러면 갑갑해지죠. 시피유나 메모리는 중고도 좋습니다. 그래픽 카드도 중고가 괜찮습니다.

하드 디스크나 씨디롬 드라이브와 같이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부품은 돈이 들어도 새 것을 사십시오. 가장 a/s 발생 확률이 높은 것들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몇달전에 용산에 가서 중고부품들을 좀 샀습니다.
왜 일요일이면 선인상가앞에 중고부품들 싸게 팔지않습니까..
셀366,LX보드,64램,2.1기가하드...등등.. 많이 샀는데 바빠서 그냥 며칠간 놔두고 한가할때 조립을 하기시작했는데... 윽.
물론 제가 부품을 살때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봐야 했는데 그러지못한 저의 잘못도 있지만 그런 제품을 파는 상인들도 문제였죠. 보드는 AGP슬롯 끝부분이 부서지고 메모리슬롯 고정하는곳이 두군데나 망가졌있었고... 파워는 불안정해서 귀가다 아프더군요. 암튼 장난아니었죠. 나중에 알고보니 메모리도 맛이갔고... 암튼 그것때문에 며칠동안 마음고생이 심했습니다. 이제 왠만하면 용산안갑니다.
중고사실려면 A/S되는지 확인하시고 물건을 꼼꼼히 살피세요. 눈치보지 마시고.
돈없으면 어쩔수 없지만 저는 중고물품 사는거는 말리고 싶군요.

unipro의 이미지

이런류의 주제는 일년에 한번 정도는 꾸준히 반복되었으면 하네요. 이쪽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기가 어려운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가끔 이런 주제로 올라오는 글들이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쓰는 사람들이 가장 피부에 와 닫는 그런 매우 현실적인 주제 중에 하나 같습니다.

1년전에 컴퓨터를 하나 장만했는데, 용산 판매원에게 알아서 저렴하게 해달라고만 했더니 완전히 걸레같은 컴퓨터가 하나 나왔습니다. 지금도 이 피씨만 생각하면... 휴~~~~ 그럼...

내 블로그: http://unipro.tistory.com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XP1700+ 에 K7A+ 보드에 지포스4MX440 타이탄
램은 전에 쓰던 256M 에 추가로 256M
80G 시게이트 하드..
별루지만 3DMark 5500점..
게임은 스트레스풀겸 일인칭 슈팅 가끔 합니다.

일케하면 40만원도 안듭니다.. 전 당나귀 다운족+ServU다운족..
매일 ON 상태로 한달째 재부팅없이 사용중입니다..
AMD + Via 세팅도 꽤나 안정적이고. 성능또한 좋습니다..

전에 쓰던 셀533 + BX 쓰던 생활과 90도 달라졌어요..바꾼지 10달만에 본전 뽑은듯..
DivX 영화 보면서, RW 굽고, 플밍 컴파일 하면서 Web 로드 테스트도 동시에 하믄서..(집에서 플밍 알바할때...)

컴터로 먹구 살거면서(살면서) 너무 저사양에서 허덕이는거 바람직하지 않다는...

아무리 자기에 맞는다라고 저사양이라시는 데 ...플밍좋하기전에 컴퓨터를 먼저좋아 하지 않으셨나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윗글쓴사람: 관리자 코멘트보구..
HTPC 좋죠.. 전문적이지 않지만.. 예전에 음악했던 귀로 한마디 해보자면.

첫째 우퍼가 좋아야 합니다..
전 오디오용 우퍼(allison)를 세운상가에서 중고 5만원에 구입하고
일반 컴터 스피커4개 연결했는데(작은게 설치가 편해서..)
영화 볼때 두 둥~~~~~~ 하면 몸에 저음반사가 바로 느껴집니다..
정말 왠만한 영화관이 따로 없지요..

둘째 TVOut으로 29인치이상 TV에 연결 되어 있어야 함다..
뒤에서 편한자세로 영화보는것과 모니터앞에 책상에 앉아 영화보는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추가로 SVHS단자연결 추천입니다.. 자막볼때 한글글꼴자체가 선명합니다.

세째 절때 아파트가 아닌 단독집주인이여야 합니다.. 안그럼 쫓겨납니다..
참고로 전 상가건물에 4층(꼭대기) 삽니다..
3층아래로는 태권도장, 유치원, 식당.... 절대 시끄러워도 되는 환경..
시끄럽게 굴려구 이사 왔습니다..
무리하면 다른 건물에서 쫓아올때도 있었습니다..

Prentice의 이미지

만약 현재 PS/2 마우스 쓰고 계시다면 USB 마우스도 생각해보세요. 저는 3년전에 산 USB 볼 마우스를 쓰고 있는데, PS/2마우스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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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un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인터페이스는 PS/2던 USB던 별 상관 없지 않나요? 싸구려 마우스랑 로지텍orMS USB 마우스 비교라면 모를까...

Prentice의 이미지

같은 USB 마우스를 그냥 USB 단자에 꽂았을 때와 PS/2 어댑터를 통해 PS/2 단자에 꽂았을 때의 차이도 엄청납니다. ^_^

혹시 PS/2 마우스의 센서 클럭 주파수를 60Hz에서 200Hz로 올려주는 프로그램 써보셨나요? http://www.students.tut.fi/~zibbo/other/ 저걸 쓴것보다 부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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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un

윤형신의 이미지

저는 주로 knight님이 하신 말처럼 철지난 제품을 중고로 사거나 친구들이 업글할때 앵벌이를 하거나 ^^(비참하군ㅋㅋ)

그렇게 사용합니다.

지금 최고사양 몇개월이면 더싼값에 사는데 하는 마음 보다는 최고사양이 굳이 필요없는 제 현실을 보기 때문이라고 ^^

전 지금 리바반타 16램에 셀 466 레오텍1004던가? 그거랑 SD램256, 하드 6.4+8.4 이렇게 사용합니다 모니터는 17인치 ^^

모두다 얻거나 제가 중고로 산것들입니다.

언제나 제가 업그레이드 할때 생각하는것은 필요에 맞는 구성인가 아닌가를 고려합니다.

지금은 튜알라틴 셀 1.2랑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를 고려중입니다.

하지만 역시 자신이 만족할수 있는것 가격대 성능비따지기 보다는 자신이 만족할수 있는^^;;; 당연한건지도 모르겠지만

자신이 원하는게 최선이 아닌가 싶네요 위에 말씀하신 사양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잘 고르신듯

Renn의 이미지

정확한 용도가 파악되었나요? 그렇다면 왜 그리 고심하세요?

공부용 웹서버나 기타 서버를 굴릴 목적이라면 펜티엄100에 64메가 램으로도 아주 빠방하게 굴렸습니다. 많이 접속해봐야 2~3명 접속할 서버라면 이 정도라도 최적이지요.

컴파일을 자주 한다면 이야기는 틀려지겠지만요... 128MB 이상의 램에 펜티엄급 500은 되어야 성격 안나빠집니다. -_-;; 이 정도면 괜찮은 사양 아닌가요?

그렇다면 고려할 대상은 '가정용'이라는 것에 달렸군요. 자. '가정용'이라면 어떤 용도인가요? 빠방한 멀티미디어에 Full3D 게임? 아니면 단순히 가족들이 웹 게임등을 애용하는 용도?

완전히 사양이 달라집니다.

물론 모든것을 충족할 수 있을 정도로 특별하게 구성한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목적에 맞추지 않고 무엇에나 최적하게 맞춘다는건 제 생각에는 '낭비'입니다.

제가 PC를 구성할 때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이 실제로 우리 몸과 관련된 부분 - 눈, 팔/손목/손가락 - 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적절할 투자는 결코 '낭비'가 되지 않겠죠. 즉, 모니터+VGA device, input device 등이 되겠군요. 공부 할 때도 절실하며, 놀 때도 절실합니다. ;-)

CPU: 펜티업500급 이상 (현재 신품 중 가장 저급품으로 -_- 500으로도 왠만한 화질의 동영상 잘 보이던데...)
VGA: 무엇보다 눈이 편한것. 그리고 적당한 3D 지원. (부두3만 해도 좋던데 -_-;)
모니터: 눈이 편한것을 최우선으로. LCD보다는 CRT가 눈이 편한 것 같던데...
Mainboard: 안정적이라 소문난 녀석. (440bx가 최고야~ >_<)
RAM: 256이면 떡을 칩니다.
Sound: 필요에 따라 5.1채널 지원. 혹은 저가형 아무거나
Keyboard/Mouse: 손에 잘 맞는것. 적당한 입력감 등
HDD: 적당한 용량에 속도빠른것. 수 많은 자료를 언제까지나 보유하실 건가요? 그렇지 않다면 저 용량 HDD로 적당히 CDRW 등으로 백업. i/o 속도가 느리면 성격 버림 등등;;

나머진 적당히 안정적이다로 소문난 녀석으로 용도에 맞게...;;;

쓸데없이 너무 넉넉하면 오히려 이상합니다.

아. 저는 현재 데스크탑이 없는데 이런 사양으로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
Seo, Hee-Seung.
http://anity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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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펜티엄2 셀러론 400쓰고 있습니다.
원래 게임을 잘 안해서 ^^;;;
그냥 gcc, gcj, QTdesigner, Visual Basic, Visual C++, g77, 홈페이지 맹글기 등등
별 문제없이 잘 쓰고 있네요 ^^;
얼마전까지만 해도 팬티엄1 200 썻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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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쓰실 용도 같으면 저가형 보드 시퓨 쓰셔도 무난할거같구요 재생각에는 매인보드 시퓨 을 싸게사는대신에 스피커나 사운드카드 엔 그라고 키보드 마우스같은 한번사면 재품을 때려 부수거나 크게 고장나지 않는한 두고두고 쓰수 있는 이런 재품에 투자하심이~어떨까싶내요. 그리고 램은 256이면 적당하지 않을까싶내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냥 주절주절...ㅡ.ㅡ 돈없는 자의 투정...

오피스 내지는 온라인 게임용(프리스톤테일 같은건 제외)인데 펜티엄4 2G 기가급은 필요도 없고 지포스4는 더더욱 필요도 없습니다.
하드 80기가? 필요없습니다.

DVD 재생도 셀러론500이상이면 충분히 잘 돌아가지요. (고화질 Divx 이라면 말이 달라집니다만..)

윌라멧 코어 셀러로 2.0 보다는 튜알라틴 코어 셀러론 1.3을 더 높게치지요. (L2 캐쉬의 차이로...흠..)

참고로 제 머신은 펜3 켓마이 500(BX보드) 에 램 384, 하드 20기가, ATI 라데온 7200 입니다.

얼마전까진 램 192램에 매트록스 G200 이었지만 DVD 잘 보았습니다.

HPTC 라면 VGA 라데온 계열을 선택하시면 좋을듯합니다. 7200 모델만 빼고 다 추천합니다. 7200은 Tv-out 해상도가 800x600 입니다. 큰 문제는 아니지만...tv 아웃할때마다 해상도가 봐뀌니 영화볼때는 컴퓨터를 쓰기가 불편하죠..(물론 누가 영화틀고 컴도 하겠나 하시겠지만..DVD특성상 본영화 또보고 또보고 뭐...ㅡ.ㅡ)

아..저도 이 머신으로 리눅스, 윈도우2000프로, 솔라리스 가지고 놉니다.

그리고 HTPC 라면 무소음을 반드시 생각하셔야 합니다. 영화 사운드 너머로 들려오는 컴퓨터 팬소리...ㅡ.ㅡ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외양이 AV기기들과 잘 어울리는 케이스도 선택해야합지요.

이런 주제는 KBENCH.com 이나 DVDPRIME.com 가면 딱 무시받을만한...주제일듯...아닐까?...ㅡ.ㅡ;;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홈쇼핑에서 사는건 어떠신지요?

사양을 정확히 맞출수는 없겠지만.
주위사람들 (컴쟁이들..) 말로는 아무리 조립
해도 홈쇼핑 가격을 따라 잡을 수 없다는 군요.

점점 용산이 썰렁해 진다더니...

GunSmoke_의 이미지

홈쇼핑~
싼 값에 좋은 부품들... 전화로 주문할 때까지는 정말 좋은데요.
이거 배달 올때까지 기다리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1달 기다려도 배달이 안 되서 결국 주문 취소하고 그냥 조립 PC 사러 밖으로 뛰쳐나갔거든요. 홈쇼핑 소비자 게시판에서 여러 차례 배달과 관련된 게시물도 읽어봤는데 어떤 제품은 상자를 여니까 안에서 쓰던 PC가 나오질 않나 PC가 흙에 파묻혀서 온 경우도 있다고 하고 ...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제 경우는 홈쇼핑으로 PC를 구입하는거 좋지 못한 기억 밖에 없어서 이렇게 리플을 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무리 싸다고 해도, 부품구성이 소비자에 맞춘게 아니라 생산자에게 맞춘 구성이라... 결국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사기 위해서는 조립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홈쇼핑에서 파는 물건중에 라데온 9000Pro나 지포스 4 Ti 쓴 물건 보셨습니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껀 홈쇼핑에서 샀는데, 지포스ti 420인데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GeForce Ti는 420이 없지 않나요?
4200이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홈쇼핑 물건들은 기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게 많습니다.

가령 p4에 sdr쓴 놈이라든지...

이런거 쓸 바에는 차라리 저사양으로 조립해 버리는게 훨 낫습니다.

돈도 물론 절약되고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전 하드웨어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은 없지만
Gigabyte 의 듀얼 CPU 보드를 써보는 건 어떨까요.

제 생각 이지만

1000 ghz 와 500 mhz + 500 mhz 에서 후자가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일 것 같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닙니다.

1G one CPU가 500Mhz two CPU보다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듀얼!! 쓰면 물론 좋죠..

하지만 듀얼은 싱글에 비해 엄청 비싸요.. 보드 가격이..

그러므로 굳이 개인 PC 에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

무혼인형_의 이미지

글세요.. 1+1=2 가 되지 못할꺼 같은데요..
os와 돌리는 프로그램에서 확실히 여러개의 CPU를 지원 해줘야 할테고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냥 자기취향대로 만들면 됩니다. 원래 PC란 것도 취향을 따라가니 자기만족만 한다면 굳이 다른 사람 얘기는 들을 필요 없을듯...^^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질문하신 것을 보니까
대충 견적을 잡으셨네요.
이 단계에서는 다른 사람들 한테
물어 볼 필요가 없습니다.
물어봐야 갈등만 더 가중됩니다.
이제는 과감히 자신의 취향에 따라 결정하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같은 경운 조그만 pc 있죠.
micro atx 인가..
그걸 조립했습니다.
조립한후...지금까지 쓴 느낌은...
그냥 보통 pc를 조립할껄 하는 생각입니다.
일반pc보다 작아서 첨엔 보기도 좋고 그랬는데.. 리눅스 사운드도 잘 못잡고...
(alsa로 컴파일해야 가능한거 같더군요...)
냉각팬 소리도 크고...
확장도 힘들고...장비 많이 붙이면 파워가 딸려서 막 죽습니다.
60만원 정도에 본체만 장만했었는데..
돈이 좀 아깝군요..지금은..ㅠ.ㅠ.

Paladin의 이미지

값싼 것을 권합니다.

전 메인보드는 대만제를 신뢰하지만, 국산 싸구려를 더 좋아하죠. 제 PC중 하나가 투알라틴(6개월전에 10만원주고 구입했는데 요즘은 5만원 하더군요)+Meditech(6만원짜리)입니다. 하루 왠종일 켜둬도 잘 작동합니다.(잘때는 끕니다) 이젠 붕괴될때도 된 것 같은데 멀쩡하게 잘 작동하네요.

제가 값싼 M/B도 걱정없이 사용하는 또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7년전에 PC살때 M/B는 믿을 만한걸 사야한다라는 생각에 아주 비싼 돈 들여서 Intel SE 보드를 구입했었죠. 이 보드 아직 사용중인데 제일 말썽입니다. 메모리도 잘 안꽂혀서 메모리 홈을 갈아서 사용하죠.

제 전략을 한마디로 나타내면 이러합니다.

"저가형 업그래이드"

제일 싼거 구입한후 마구 사용한 후, 6개월~1년후에 또 다른 저가형 CPU+M/B를 구입합니다. VGA 카드도 값싼거, LAN 카드도 값싼거, 케이스도 값싼거 구입하고,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등등은 부팅한 후 그냥 때어냅니다. 그럼 어떻게 사용하냐구요? 원격 접속해서 사용합니다.

저가형 PC가 많으면 다양한 운영체제를 깔 수 있고, 서버도 각 PC마다 달리 띄울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공간은 좀 차지하는데, 자기 방에서 이걸 다 소화하기란 무리고 창고 곳이 있어야 하죠. 다행히 전 놓아 둘때는 있습니다. (아파트에 사시면 배란다에 두면 되겠습니다. 직사광선과 비올때를 대비해서 천막을 하나 쳐둬야하겠지만) 또 다른 문제점도 있는데, 전기세가 만만찮습니다.

사실은 또 하나의 주된 이유가 있어서 저가형 업그래이드를 하는데, 네트웍 계통의 일을 하는 사람에겐 고성능의 PC 한대보다는 저성능의 PC 여러대가 훨씬 더 유용하죠.

시뮬레이터 돌리는 것보다 여러대 PC로 갖고 노는게 더 재미있죠.

딴데로 센건가..

9th Paladin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다즐링 입니다. (가입을 했던가 -_-;)

저도 비슷한 의견이지만. OS에 따라 다릅니다 -_-;

윈도우 = 무조건 인텔 시퓨에 인텔 칲셋 가급적 좋은 하드웨어
(물론 서버계열은 틀립니다. 별일 않하니까요 -_-;)

linux , bsd , sol , 등등 = 암꺼나 빠르고 싼거 씁니다 -_-; 맘대로 써도 잘안죽습니다 -_-;; 단 이상야릇한 OS를 위해 VGA( 밀레니엄2 , G200 , G400 정도) 와 랜카드 ( 인텔 프로 100 ) 정도는 준비해둡니다.

물론.. 회사에서 사용할껀 최고급으로 맞춥시다 -_-;

아 5.1채널을 감상하실려면 최소 오디쥐 ( 저가형 사운드카드중에 윈도우 드라이버에서 가상으로 5.1채널을 지원해주는것이 많습니다. 상관이야 없지만요 =)
와 AV리시버 (20~ 50정도선) 5.1채널 스피커 (피씨용으로 말고 AV용으로 50~ 무한대 겠죠 -_-;)
정도는 구입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PS: 오디오트랙인가? 식스파이어인가 하는 제품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오디오카드라고 하던데.

inodez의 이미지

DMX 6fire 말씀이시군요...
사블계열을 쓰다가 저 오디오카드를 들으면 ESS를 듣다가 사블을 듣는 것보다 놀란다던데...
18만원정도 하고 있어 저도 돈 모으고 있습니다.
스피커는 알텍렌싱 ACS 621 붙여볼라구 합니다. =)

Good Bye, Cruel World!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방준영(junyoung@netbsd.org)입니다.

저라면 저가형 메인보드를 사는 것에는 절대 반대하겠습니다. 우선 싼 보드들은
역시 싼 값을 합니다. 제 경험상 알토스 보드나 유니텍/MSI 보드들, 그리고
이름을 알 수 없는 몇몇 보드들은 한 이틀만 켜놔도 아무 이유없이 쉽게 다운이
되곤 했습니다. 그리고 윈도에선 별탈없다가도 리눅스나 BSD를 쓸 때 꼭 말썽을
일으킵니다. 성능도 고작 2-3만원 비싼 보드에 비해 형편없을 정도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절대, 절대, MSI 보드는 사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제품이
하나같이 형편없는 보드는 그 회사가 유일하다고 확신합니다. 제가 써본 모든
보드(대여섯가지 모델)가 공통적인 하드웨어 결함을 가지고 있었으니까요(그
회사 관계자분은 제가 억수로 운이 없어서 항상 그런 보드를 샀다는 희한한
변명을 하시더군요).

Paladin의 이미지

이건 저가 보드의 문제가 아닌 것 같군요. 특정 보드의 문제라고나 할까.

그리고 개념을 좀 바로 잡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저가라는게 원래 제품 자체가 저품질이라서 저가인 것이 아닙니다.

요즘 10만원하는 팬티엄III가 1년전엔 2배 가격이 넘었었죠. M/B도 비슷하게 가격 체계를 따라갑니다. 현재 6만원하는 M/B는 1년전엔 10만원이 넘었던 것들입니다. 사양 모델이 되면서 악성 재고가 되는 것이며 이런 재고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가치가 없어지게 되므로 가격이 하락되어서 처분되는거죠. 이런 이유로 철지난 보드들은 상대적으로 저가격을 형성하게 되는 겁니다. 물론 그것들 중에도 품질이 뒤쳐지는건 상대적으로 또 값이 더 싸겠죠.

2년전에 구입한 MSD보드+AMD 선더버드850 PC가 지금 한달이 넘게 쉬지않고 잘 돌고 있습니다. 한달전에 리붓한번 한거(다운이 되서 한게 아니라 그냥 한번 해줬습니다.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싫어서요.) 빼면 몇달째 돌고 있는셈이죠. 물론 윈도우 2000이라서 상황이 다를지도.

제가 권하는건 저품질의 M/B가 아니라 철지난 저가격 M/B죠. 근데 둘을 구분하기란 사실 어렵기 때문에 운에 맡길 수 밖에 없겠습니다만, 그러나 대개의 M/B가 문제없이 잘 작동할거라 믿습니다. 적어도 제가 구입한건 잘 작동되는군요. 그냥 가서, 거두절미하고, 다른거 다 배제하고, 최저 가격 모델로서 아무거나 집은 것이 바로 이것들인데 현재까진 문제 없군요. 차후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쓸만큼 썼기에 후회도 없습니다.

너무 잘 작동해서 이젠 서버용 보드 필요없다라는 생각입니다. 은행처럼 한순간의 다운이 치명적인 그런 곳은 예외겠죠.

따지고 보면 서버용 M/B라고 딱히 특이한 점이 있는 것도 아니죠. 서버용 M/B가 비싼 이유는 Dual CPU를 지원하기 위해 Layer가 2배나 필요하고, 이게 M/B단가를 높이는 주범입니다. 다른건 뭐 그게 그거고 좀 달라 보이는건 SCSI같은거나 LAN 카드가 On Board라는 뭐 이런 것들인데, 요즘은 이런 컨트롤러도 저가격에 구입할 수 있죠. 게다가 서버용 LAN 카드(컨트롤러가 따로 달린 것) 같은거는 30만원이 넘는 것도 있는데, 이런거 구입해서 글쎄 성능 향상 얼마나 볼지 미지수입니다. realtek칩 사용하는 5000천원짜리 대만산 LAN 카드, 대체 왜 이렇게 값이 싼건지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렇게 값싼게 왜 이리 잘 작동하는지 이게 더 큰 미스테리입니다.

그런데 제 PC 서버에 Load가 크지 않아서 그다지 올바른 판단은 아니겠습니다. 좀 힘들 일을 시키면 어느순간 그냥 팍 죽을지도 모를일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암튼 그냥 간단한 서버로서 사용하는데는 문제없으리라고 봅니다. 제 추측으로는 이정도 급만 되어도 KLDP 사이트 하나쯤 운영하는건 문제 없겠군요. 만약 가끔 죽으면 그냥 리붓 한번 해주면 되겠죠.

암튼 저가격을 형성한 철지난 M/B와 CPU를 사용하는게 좋다라는 생각입니다. 게다가 비싼거 구입해도, 이것들은 1년 지나면, 저가격으로 팔리게 되는 것들이죠.

비싼거 구입해서 친구에게 자랑하는 시간도 길어야 3~4개월입니다. 그리고 비싼거 구입하고 딱히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도 별로 못봤고 과연 있을까 라는 의문도 생기는군요.

그런데 고가 CPU를 구입해주는 분들이 있어서 저가 CPU도 존재하는거겠죠. 그분들에게 늘 감사하죠. 제 입장에선, 제가 계속 저가 M/B를 구입하기위해서 다른 분들에겐, 고가 M/B와 CPU를 구입해라고 말해야 하는게 더 적절한 권유이지만, 뭐 어쨋거나, 전 저가 업그래이드가 경제적으로 더 쓸만하다라는 그런 것이다라는걸 알게되면 더 좋은거라는 그런 생각이었습니다.

9th Paladin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토론 주제를 쓴분이 좀 아이러니하네요..온보드에 dvd를 감상하시려구요? 절대 비추입니다.
dvd감상하시려면 걍 메인보드는 걍 심플한거 쓰세요.ac97짜리 온보드 사운드에 dvd라뇨? 엽기입니다.온보드 사셔서 죽이고 사운드카드 5.1채널 정도는 따로 장만하세요.오디지2보단 오디지1을 추천합니다.2는 기대이하고 처음 접하신다면 그냥 사블 5.1도 막귀였던 분이시라면 황활해집니다.-_-
사람이 간사한게 실제로 펜이나 셀이나 멀티테스킹 아니면 체감하기 힘들죠.좀 덩치큰거 많이 돌리실려면 걍 펜쓰시고 눈에 뛰는건 역시 비됴카드죠.업글 계획 없으시면 9700프로사시던지 좀 있다가 9700쓰시던지,지금 당장 사실려면 ti 4200이상급 사세요.dvd라이터까지 되는건 내년 중반기나 되야 살만하지 지금은 가격만 높고 실제 구매 메리트는 없스니다.

저역시 윗분처럼 좀 모자란거 사시라고 추천드립니다.지금의 최고급도 자고 나면 중고고 한물간겁니다.약간 사양떨어지더라도 자타가 공인한 물건 사는게 훨씬 가격면이나 성능면에서 좋쵸..그리고 컴퓨터 구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자신이 쓸 용도를 정확히 밝히는 겁니다. 주제를 올리신분은 너무 포괄적입니다.정말 공부하는 서버용이라면 하드2기가 셀1기가 달랑 사도 공부할수 있습니다.가정용이라하면 게임이랑 영화감상 .시시콜콜한 웹서핑 그정도 아닌가요? 마마님이 언급하신건 최하사양과 최고사양을 동시에 만족해주는걸 찾고자 하시는거 같아서 참 뭐를 추천해야할지 난감하네요..-_-

그리고 관리자님을 위해서 한마디하면 비쥬얼쪽은 뭐 프로젝션으로 보시거나 하실거 같네요..아님 대형 티뷔나..사운드는 10만원 이하 스피커로는 오래 쓰지도 못하고 어정쭝하니 참고하시길..물론 더 비싼걸 사시겠지만 노파심에 -_-;;

shijeo의 이미지

가정학습용이라면 amd를 강추합니다.845보드로 하시면 경제적일 겁니다.

컴퓨터는 계절적으로 여름에 구매하시는 것이 경제적임.

3d겜 무관하시다면 라데온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경제성을 최우선 고려대상이라면, 계절요인 감안하기고요, 용산시장에서 주력제품 파악하신후에 결정하심이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MD는 845보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_-;
그리고 AMD는 발열과 코어 내구성 면에서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만만한 CPU가 아닙니다. 주의하면 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아차하면 날리는게 AMD CPU입니다.

ihavnoid의 이미지

저는 열 많기로 소문난 애슬론1400(XP말고)을 리눅스 서버로도 쓰는데요-_-;;
업타임 40+일은 넘기고요... 리붓할때+정전할때 빼고 셧다운 안 했으니...
열을 받기로는 거의 1년 내내 받을만큼 쓰는데...-_-;;

Consider the ravens: for they neither sow nor reap; which neither have storehouse nor barn; and God feedeth them: how much more are ye better than the fowls?
Luke 12:24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발열 문제는 그렇다 쳐도... 코어 강도 문제는 장난이 아닙니다-_-; 연속으로 AMD CPU 2개 날려보셨습니까? 눈앞이 캄캄합니다-_-; 그렇다고 뭐 제가 오버한다고 삽질하거나 그런건 아니고요, 단지 쿨러 달때 쿨러가 약간 기울어졌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걸로도 CPU의 귀퉁이는 이쁘게 부서집니다-_-;;) 이럴경우 AS도 안되고 정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클럭 상관없이 펜티엄 3~4급으로 하십시오.

셀러론 쓰면 생각외로 웹서핑시에 펜티엄 4보다 부드럽다는 느낌... 그런것이 떨어지죠. 멀티테스킹도 그렇구요.

체감적인 속도가 데스크탑에선 가장 중요하지 않을지.

공부하는데 쓰는 서버용라면 싼 셀러론으로도 충분겠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HTPC 용도라면...
엑박도 심각하게 고려해보세요.
전 이번 예약판매 하나 신청했습니다.

엑박가격 28만 + 모드칩장착비 + 하드교체 정도의 비용이면
가격대 성능에서 PC가 따라올수 없겠던데요.

mp3, 디빅재생등도 문제 없고, 5.1채널 사운드에 프로그레시브 지원의 DVD까지.. ^^
못하는게 없더군요.
게다가 DOA3... 히히히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다들 아시겠지만 아래 사이트에 X-Box에 리눅스 포팅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이정도 가격에 리눅스 머신을 갖을 수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겠죠
빌 아저씨한테 정말 감사해야 겠군요!! ^-^
근데 왜 미국보다 비싸게 팔죠!!!
오피스도 다른나라 보다 비싸게 팔더니(그냥 잡담이었습니다)

http://xbox-linux.sourceforg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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