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G 이상의 CPU, 살만한 가치가 있나?
http://www.tomshardware.com/ 에서 P4-2G CPU 벤치마크의 결론부에 나와있는 글입니다.
There's another reason why Intel's Pentium 4 2 GHz release might not be important after all. So Intel is back making the fastest processor. So Intel has won the 2 GHz race. Who really cares? The majority of people don't give a rat's behind about a 2 GHz processor! Who can blame them? Which application would justify the purchase of a 2 GHz monster for more than a tiny minority of people? Intel may have regained some prestige it lost to AMD a while ago. However, the current economical problems, the low NASDAQ and the recession in the PC-business will certainly NOT be solved with Intel's Pentium 4 2 GHz processor. What a shame!
필자의 말로는 사실 2G짜리를 수백불 주고 사도 요즘의 애플리케이션들에 있어서는 별 큰 메리트가 없다고 합니다. 사실 맞죠. 밑에 토론에도 나왔듯이, 구형 PC들을 원활하게 활용하는데요. 저만 해도 14개월전쯤에 산 P3-600짜리 노트북을 스피드스텝으로 낮춰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별로 느리다는 기분 없이...) 오히려 요즘은 I/O 대역폭(하드 속도, 인터페이스 등등) 에 속도 차이가 확 걸린다는 기분이 듭니다. 그렇다면 저런 2G짜리 CPU의 용도는 무엇일까요? 그냥 인텔이랑 AMD랑 서로 광고하는 데 활용하는 정도밖에 안 되는 것인가요?
PS : 갑자기 재미있는 생각이 났습니다... 2기가짜리 사서 쿨러를 제거, 다운클러킹하여 소음을 줄이면 되겠군요. 인텔 2기가는 열을 못 견디면 자동으로 클럭수를 낮춰버린다고 하니깐요.
팔콘성능을 제데루 할려면 그이 상이아니라... 1G짜리 두개정도면 될듯합
팔콘성능을 제데루 할려면 그이 상이아니라... 1G짜리 두개정도면 될듯합니다.
듀얼이 필요할 뿐이지 꼭 높은게 필요한게 아니죠.. 물론 GPU 역활도
중요합니다.
JPG 로 1-2 메가 정도하는 것을 포토샵으로 10-20정도를 불러
JPG 로 1-2 메가 정도하는 것을 포토샵으로 10-20정도를
불러오는데 속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P3 800 이요.
이건 CPU 속도 쪽이 문제인것 같은데..
앞으로 작업이 고 사양을 원하니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어느정도 사양이면 위 작업이 순조로울 라나..)
CPU 속도는 그래픽쪽의 작업이 크지 않을까요?
음. 생각해보면
그래픽은 무엇에 크게 영향을 받죠?
1. CPU 의 속도.
2. 그래픽카드의 처리 속도.
3. 램의 크기..
질문이 되버렸네요.
Ghz 시대..
속도는 계속 빨라 지겠죠.
높은 사양의 피씨보다는 맥같은거 써보시는게 어떻습니까 ?
높은 사양의 피씨보다는 맥같은거 써보시는게 어떻습니까 ?
음. 그게 정답인가??PC 쪽에서는 그다지 효과가 없나 보군요..
음. 그게 정답인가??
PC 쪽에서는 그다지 효과가 없나 보군요..
정답은 메모리입니다.이미지가 크면 큰만큼의 메모리가 필요하지요.그
정답은 메모리입니다.
이미지가 크면 큰만큼의 메모리가 필요하지요.
그리고 멀티데스크를 하는 것으로 보아( 즉 동시에 여러개의 파일을 열고있음.) 멀티프로세서로 오인할 수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이것은 멀티 스레드도 아닙니다. 원래 포토샵의 플러그인이나 기타 등등을 사용할때만 스레드 되어 멀티 프로세서가 필요하지 귀하가 하는 멀티 데스크는 메모리 많으면 해결 됩니다.
응 그리고 동시에 크릭해서 불러온다면 CPU보다는 I/O쪽에 더많은 없이 필요 예로 울트라SCSI정도 ...
질문이 있는데요..현재...암호화쪽 알고리즘 짜 논게 있는데..복
질문이 있는데요..
현재...암호화쪽 알고리즘 짜 논게 있는데..
복호화...암호화는...수치연산이 굉장히 많자나요.
그래서 씨피유 속도가 생명인데..
펜4 i860 칩셋 나온 보드 가격이 좀 다운되면...씨퓨 1.7기가
2개 돌리려고 하거든요.
물론 인터넷 서버로 쓰는 인증서버 입니다.
OS는 리눅스를 쓸 생각이고요. 자바로 프로그래밍 했습니다.
머...파이프 구조가 어떻구..64bit 어쩌구...리스크칩과 시스크칩 어쩌구...하는 이야기...모르는건 아닌데요.
중요한건 그만한 돈은 없거든요-_- 솔직히 울트라 스팍450 아니 엔터프라이즈 3500 정도 사고 싶지만...ㅋㅋ
혹시 듀얼 시스템(펜3 기준) 사용해서...웹서비스 해 보신분 있나요?
한 가입자 50만 생각하고 피크타임 기준 순간 동시 3만명 생각하는데요. 동시접속자수는 2000명정도고요...물론 병렬 시스템 구성하려는데..
일단 필요한게..
음..DNS 서버, 메일서버 합쳐서 한대..
게임서버 5대(대당 소켓 400개 정도?)
게임서버를 관리하는 매니징 서버 1대..
웹서버, 어플서버 1~2대..(아파치, JRun)
암호화 인증서버 1대..(그냥...대칭키 기반-_- 해쉬함수)
DB 서버 1대(오라클)
각각 서버들을 어떻게 구성하는게 좋을지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물론 스트레스 테스트도 거쳐야 하구..머..모듈별로 어느정도 리소스 차지하나도 조사해야하고 하지만...
그냥 일반적으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머..예를들어 DB서버는 CPU 가 중요하지 않으니.. 메모리는 1기가에..펜3 1U짜리...933MHz ...IO 엑세스 많으니 울트라 160 스카시 타입3...이런식으로...
전 듀얼 시스템 사용해 본적두 엄꾸요. 지금 펜3 866이랑 AMD 썬더 1.2G 사용하는데..속도차는 몰겠네요. 혹, 써보신분 알려주세요. 글구...씨퓨 클럭이 높으면 머가 안좋은가여? 흠...제온칩두 그런가요? 아참..그리고 지온칩 어디서 살 수 있죠? -_-;; 용산서두..쩝--;; 사기가 힘들어서..
그럼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DB서버의 핵심은 CPU,RAM,SCSI-HDD -_-;;CPU도
DB서버의 핵심은 CPU,RAM,SCSI-HDD -_-;;
CPU도 규모에따라 2WAY~4WAY정도며, XEON을 쓰셔야그쬬 --;;
XEON으로 한번 꾸며보세요... 기가막힘당.~~ 이만..
이런글은 이 게시판에 올리지 않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질답게시판
이런글은 이 게시판에 올리지 않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질답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좋겠군요.
디비 서버의 경우 CPU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셨는데 절대로 아닙니다.
디비 서버의 경우 CPU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셨는데 절대로 아닙니다.
특히 oracle 정도의 서버를 생각하신다면, 듀얼은 되어야 하실것입니다.
물론 이도 테스트를 해보고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메모리도 많으면 캐쉬 많이 되고 해서 좋겠죠...
고럼..즐거운 하루~
최신형 CPU를 써서 예전에 워크스테이션 에서만 할수 있었던 일을 할
최신형 CPU를 써서 예전에 워크스테이션 에서만 할수 있었던
일을 할수 있다고 한다면 비용 절감이겠죠.
프로그래머 입장에서는 조금 낮은 클럭이 가능하죠.
하지만 디자이너들이나 캐드툴을 사용하는 설계자들 한테는 아직도 버벅되는 프로그램은 버벅되죠.
테크니컬 푸쉬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는듯.
지금 당장 속도차를 느낄 수 없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P-IV에 최적화
지금 당장 속도차를 느낄 수 없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P-IV에 최적화된 프로그램들이 출시된다면 전혀 다른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정도까지의' CPU연산이 앞으로도 계속 필요없을 것 같지도 않습니다.
물론 지금 가격 차이가 많다면 나중에 '필요할 때' 교체하는 편이 낫겠지만
가격 차이가 별로 없다면 굳이 P-III를 구입하기보다는
미래를 생각해서 P-IV를 선택하고 업그레이드 시기를 늦추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네~~~현재의 최상의 씨퓨가 지금 작업을 하는데 한계를 느낀다면.
네~~~
현재의 최상의 씨퓨가 지금 작업을 하는데 한계를 느낀다면...
항상 최고의 씨퓨를 유지할려 하지 않을까요(물론 던도 많아야...^^)...
근데 저는 항상 부품을 구입할 경우...
최신 보단 한@두 단계 낮은걸 선호 합니다.
값에 비해 성능 차이는 별로 나지 않기 때문에...^^
약간은 사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a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 It's Now or Never!!!
헐. 이런게 토론의 가치가 있나?이런글로 주제를 올려야 겠네
헐. 이런게 토론의 가치가 있나?
이런글로 주제를 올려야 겠네
시피유 높으면 높을수록 좋고, 우리나라가 , 1.4기가 이상 안 사고, 사고를 따져서 그렇다고, 울 나라가 시피유 생산국가도 아니고.
삼성과 현대는!시퓨를 만들어라!!
삼성과 현대는!
시퓨를 만들어라!!
삼성에서는 이미 알파 CPU를 생산했습니다.물론 설계하는 기술이 없어
삼성에서는 이미 알파 CPU를 생산했습니다.
물론 설계하는 기술이 없어서 도면을 사서 생산만했습니다.
설계회사에서 알파칩 생산을 전면 중단한다하여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습니다만...
참고로 2년전 카이스트에서 486급 CPU를 자체개발(설계 포함)했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 소식이 없어서... 현제는 어느정도 수준인지...
곧 좋은 소식이 들리겠죠.
저는 왜그런지 펜4는 정이 안가더군요...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펜3
저는 왜그런지 펜4는 정이 안가더군요...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펜3가 더 좋습니다.
그렇지만 펜3도 사치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가격이 맞기 때문에, 펜4라던가 기가 시퓨를 쓴다는 말은 맞는거 같지만,
단돈 몇천원이라도 쓸데 없이 쓰이는거 같아서
차라리 저는 저사양을 선호합니다.
요즘은 저사양이라고 해도 전혀 무리없다고 봅니다.
무조건 최고, 최신을 고집하는 사람들은
그 시스템을 100% 활용하는지 의문이기도 하구요.
지금은 셀 466을 쓰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회사에서 쓰던 펜3 700에 비하면
체감속도가 아주 약간 떨어지지만
아주 쓸만합니다.
다음 업그레이드는 (아마 겨울쯤..)
셀 800 or 850 에 BX보드...
그외에는 빠른 하드(사실 20기가면 충분하더군요..)
크고 선명한 19인치 CRT. (차라리 공간을 더 주고
선명한 모니터를 쓰겠습니다.)
빵빵한 5.1채널 사운드 시스템
(이것도 수십만원짜리는 사치라고 생각하구요
사운드 카드 역시 고가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씨피유가 컴퓨터시스템에서 가장 대표적인 부품이지만
씨피유 말고도 사람들은 쓰지도 않는데 돈을 퍼붓는
거 같더군요.
기가대 시피유 말고도 피씨에서 홈씨어터를 구상한다는것도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우습죠.. 19인치 홈시어터라니...
한텀 4개, 갈레온 한두개, irc 하나, 메신저 하나
xmms 하나 띄우고 버벅대지 않는 시스템이면
앞으로 몇년간은 무리없이 쓸거 같네요;;
이런.... 홈씨어터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데여..비싼 DV
이런.... 홈씨어터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데여..
비싼 DVD플레이어 보다는 피씨에 다는 넘이 더 싸고
컨트롤 하기도 편하고....(사용은 안해봤지만.. ㅋㅋ 그럴것으로 생각됨.. ㅡ.ㅡ)
글고 19인치 쪼만한 모니터가 아닌... TV out port이용해서 티비나 프로젝터로 보면
실감 날꼬 같은데...
따로 된 홈시어터 시스템 구축하는 돈으로 좋은 스피커랑 사운드 카드 사면 돈이
엄청 절약되리라 생각됩니당... ^^
저도 CPU는 더이상 살필요성을 못느끼겠습니다.높은클럭의 CPU보다
저도 CPU는 더이상 살필요성을 못느끼겠습니다.
높은클럭의 CPU보다 좀더 나은 주변기기를 사용하는게
훨씬더 편리하리라는 생각입니다.
P4보다 제 17인치 모니터를 LCD로 바꾸면 공간활용이 엄청날겁니다.
P4보다 40G하드디스크에 투자하면 당분간은 하드디스크 정리를 안해도 될겁니다.
P4보다 CD-RW와 DVD를달면 좀더 편리할겁니다.
아....돈이 더드네요.
하지만 전 CPU보다 이런 부가적인 주변기기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텔의 마켓팅의 영향으로 주변기기에는
관심이 없어졌어요.
가치라 흠...전 돈여유가 있으면 무조건 삽니다.전 업그레
가치라 흠...
전 돈여유가 있으면 무조건 삽니다.
전 업그레이드 족이기 때문이죠..
지금은 경제 사정이 좋지 않아서 못사구 있죠...
나우누리 PUG(파워유져그룹)에서도 이런얘기가 있었습니다.기가대
나우누리 PUG(파워유져그룹)에서도 이런얘기가 있었습니다.
기가대 씨피유가 필요한지에 대해서.
강한민족님께서 이런얘기를 하셨네요.
공감하는부분이라 무단으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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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기가를 쓰는건, 가격이 맞기 때문입니다.
기가 라는 의미를 두지는 마시고, 대개 CPU를 위해서 지갑을 열 때 10만원
중반대를 유지하는 걸 사면 좋습니다.
그런 제품들이 기가에 걸쳐있는 것 뿐이고, 특별히 목적을 위해 구매하는
사람은 적죠.
기가라는 단어보다는 전 1000Mhz가더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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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남이 어떤 사양이든 자기가 필요를 느끼면 고사양의 pc도 필요한 법이
뭐 남이 어떤 사양이든 자기가 필요를 느끼면 고사양의 pc도 필요한 법이라고 느낌니다. 전문적인 작업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 뭐 디자인=mac 이런식으로 정형화된추세가 점점 사라지는게 일반 사용자들도 고사양의 컴퓨터를 다루기가 쉽게 되었고 가격도 무지 낮아졌죠. 지금같은 시대에 구형 피씨를 잘쓰는것도 나름대로 유용하지만 또 고사양의 피씨를 쓰는것도 쓰는 사람 나름대로 이유가 있겟죠. 저도 Pc를 4대 가지고 있는데 펜 133,펜 200 펜 350, 그리고 제일로 좋은 펜 1기가 짜리가 잇습니다. 펜 133과 펜 200에는 각각 리눅스가 깔려 있고 펜 350에는 윈도우 2000이 깔려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일로 좋은 펜1기가짜리에는 윈도우98이 깔려있죠. 쩝..뭐 저사양의 펜350이나 펜 133,펜 200 사용하는데 무리가 전혀없습니다. 별로 업그레이드 필요성도 못느끼고요..
그런데 펜 1기가짜리에는 뭘하느냐 주로 게임을 하거나 문서작업을 한다던지 씨디를 굽거나 간단한 작업을 합니다. 고사양의 피씨가 가장 단순한 이유로 사용되고 있죠.. 뭐 다른사람들 말대로 프로그래밍을 하거나 서핑,리눅스 공부 유닉스 공부,이런걸 하기엔 저사양의 피씨도 무리가 없습니다. 그래도 펜1기가짜리를 구입한것은 느림에 답답합입니다. 기존의 엑셀이나 워드를 쓸때 저사양의 피씨에서는 너무 느리고 답답하며 씨디라이터를 굽는데에도 무리수가 오더군요. 그럴바에야 차라리 하나 사서 더 편하게 쓰는게 좋겠단 생각에 부품을 하나씩 사서 맞추었습니다.
올초에 이리저리 뜯어 맞추니 펜1기가에 램 256이 60만원 좀더 걸려서 맞출수 있더군요 모니터는 사촌형이 버릴라던거 수리해서 쓰고요..뭐 나름대로 적은 가격에 조립 잘했죠. 이걸 쓰면서 느낀점은 무지 편한단것입니다. 아 이렇게 빨리빨리 뜨는걸 그렇게 기다려서 했다는게..참..이런생각에 다들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고 잇는게 아닐까여? 저도 뭐 저사양의 피씨를 버리는법이 없어서 제가 돈주고 산것은 펜350과 펜1기가 두개뿐이 없구 펜133과 펜200은 얻은것입니다. 얻은 피씨에 윈도우 2000은 좀 무리더군요..하하..뭐 나름대로 저사양의 피씨도 잘 쓰고 있습니다. 고사양의 피씨는 주로 제 동생이 게임용으로 쓰고 있지만..쩝..아무튼 빠른 컴퓨터는 모든이의 바램이란 생각입니다. 뭐 옛 어른들 얘기 들어보면 딱입니다. 세상 많이 좋아졌다 예전에는 소타고 걸어다녀서 몇일만에 갔는데 지금은 차로 몇시간이면 간다..
서로 필요를 느끼니 기술의 발전이 이루어지는법이겟죠. 아무튼 가치는 그사람 개인의 목적에 따른것이니 가치가 있나 ? 없나? 그거보다는 아무래도 사람들이 고사양의 피씨를 요구하는 이유는? 이런 토론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누구는 게임이 안받쳐준다. 아 난 서버를 돌리구 싶은데 안깔린다. 등등..하하..
== 좋은 토론 문화 만세~!!
2G대의 시피유 정말 예전엔 꿈같은 이야기인데 현재 나와있습니다. 그
2G대의 시피유 정말 예전엔 꿈같은 이야기인데 현재 나와
있습니다. 그럼 꼭 사용할 필요가 있느냐? 그건, 어쩔수
없이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애플리케이션들이 더거
대화대면서, 현재 G가 아닌 시퓨는 문제가 생기게 되겠죠.
결국은 울며 겨자먹기라고 해야하나? 최신의 시피유를 사
용해야겠죠. 꼭 시피유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지만, 나오
는 족족 최신의 프로그램을 돌리려면 사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구형으로 작업하면 답답함을 느끼는분, 몇년
뒤 현재의 컴퓨터로 그 시절의 프로그램을 돌리려면 답답
하지 않을까요?
어쩔수 없이 사야하는 이유가 여기에...있는것 같네요.
물론 빠른게 좋고 거대한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돌리는 컴퓨터가
물론 빠른게 좋고
거대한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돌리는 컴퓨터가
내책상에 있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CPU는 2G고.. 주변장치들은 여전히 버벅대는 상황이라면
저렴하지 않는한 별로 매력은 없어 보입니다.
게다가 컴퓨터가 점점 빨라지면 빨라질수록..
이런세계와는 상관없이 내일 당장 하루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빼앗아 가는것 같아 조금 씁쓸하기도 합니다.
여유만 있다면 빠른걸 선택하는것도 좋겠지만..
최적화를 통해 빠르게 느끼는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 합니다.
AMD가 인텔보다 먼저 1.GHz를 먼저 선보였지만 이젠 인텔이 다시 앞
AMD가 인텔보다 먼저 1.GHz를 먼저 선보였지만 이젠 인텔이 다시 앞서기 시작하면서 AMD는 진정한 평가는 클럭이 아닌 명령수행갯수에서 판가름 난다고 전략적 변경을 하였는데여 이는 타당하다고 봅니다. 조만간 등장할 하이퍼트랜스포트 기술도 기대 되는군여
지금 1.4GHz를 사서 2~3년 쓴다면 전혀 사치가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펜티엄-2를 쓰시는 분이라도 내년이나 내후년쯤에는 업그레이드 하실테니까요
64비트 해머를 책상에 올려놀 그날을 고대하며...
음.....저는 팬티엄166을 쓰고 있습니다.요즘 시대에는 정말 정말
음.....저는 팬티엄166을 쓰고 있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정말 정말 맞지않는 시스템이지만
알던 친구가 공짜로 준거라서...차마 버릴수가 없네요
^^;;사실은 돈이 없어서 T_T;;;
어쨌든,저는 씨퓨의 클럭수보다는 주변기기의 속도가
향상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램이나 버스속도가 빨라야죠.
저는 전문적인 프로그래밍은 않고 그냥 간단간단한
게임이나 심심풀이로 만들곤 합니다(테트리스....).
그래서 컴파일 속도에 크게 구에받지는 않아서 그런지
컴퓨터 속도에는 별관심이 없습니다.
뭐,DVD를 보는경우라면 모르겠지만,그런경우가 아니라면 지금 제사양에서도 멀티미디어 능력은 떨더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하하....
또 다르게 생각하는게 있는데,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이
바꿔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MS의 다이렉트X같은 경우를 보면 이리저리 링크 시키고 또 거기에서 상속하고...이런 복잡한 구조는 딱 질색입니다.그래서 이런것이 프로그래밍이 더 멋진(!)리눅스로 옮긴 이유이기도 합니다.음....리눅스가 좀더 프로그래밍 환경을 편하게 만들려고 한다면 모르겠지만 지금같은 라이브러리 구조가 제일 맘에 듭니다.역시 유닉스의 철학에 딱 부합된다고나 할까,비주얼 툴을 쓰면 이런기분을
느낄수가 없어서 무지 찝찝합니다.
에구에구....성격이 이래서리,지금 전기공학과에 갈려고 수능준비를 하고있습니다(헉!지금 놀고있는것?)
뭔가 본질적인것을 좋아한다고나 할까 -,.-;;;
뭐,어쨌든......결론을 말하자면 더이상 씨피유 속도만 올릴것이 아니라,좀더 본질적인 것을 개혁(?)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램,하드디스크,버스 속도뿐만 아니라 소음등도요.
지금 제일 사고 싶은것은 썬더 1.4G가 아닌 바라쿠다....퍽!!!그려 나는 수능생....
학교에 P-III 800 128M가 있는데요..그 컴에서는 잘 돌아가
학교에 P-III 800 128M가 있는데요..
그 컴에서는 잘 돌아가는 동영상이
우리집에서는 끊기더군요..
그래서 요새 학교 이상의 수준으로 사려고 합니다.
그런데 845칩쓴 P-IV 보드와 CPU(1.4G), 그리고 P-III용 보드와 CPU가격차이가 거의 없더군요. P-III높은 사양이면 오히려 더 비싸지는 경우가 -_-
P-IV가 싸지긴 많이 싸졌네요..
그래서 P-IV를 사려고 합니다만.
어쨌든 필요에 의해서라기 보다도 같은 값에 신기술을 이용해 볼수 있으니 산다고 해야 정답일것 같네요.
컴퓨터를 구입하면 컴이 아까워서 겜을 해야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용...
기술이 발전하는데 원동력이 필요합니다 ㅡㅡ돈이 많은 사람들이 그
기술이 발전하는데 원동력이 필요합니다 ㅡㅡ
돈이 많은 사람들이 그 원동력이 -_-;;;
미래를 위해서 기가급.....
나중엔 테라급도 나오겠죠?-.-a;;;
물론 형태는 달라지겠지만
테라. -0-;;후.. 가능할런지....10기가 헤르쯔만
테라. -0-;;
후.. 가능할런지....
10기가 헤르쯔만 간다고 하더라도..
1 클럭에. 전자가 움직일 수 있는 이동거리가..
30000000000/10000000000 = 3센티.. -0-''
이런 0을 잘 못 세겠네요. ㅡㅡ;
흠... 전자의 속도를 높일만한 방법 없을까요?? - -'' 그게 나온다면. 쩝.
전자의 속도를 한 천배정도 빠르게 한다면... 가능 할 지도.''
광자 컴퓨터가 테라헤르쯔의 영광을 안지 않을까요? ^^;;아니믄.
광자 컴퓨터가 테라헤르쯔의 영광을 안지 않을까요? ^^;;
아니믄...바이오 컴퓨터?--a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당분간은 PC의 속도는 IO가 더 중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당분간은 PC의 속도는 IO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여?
CPU의 발전에 비해서 IO장치의 발전은 형편없다고
할정도니까여...
전 돈 좀 많이 생긴다면...
저장장치 좀 좋은 걸로 바꿔보고 싶네여...
ultra160 SCSI하드나...콘트롤러 내장된 IDE-RAID같은걸로...
그게 훨씬 빨라질듯...
전에 학교 교수님이 시스템 설계를 할때 CPU에 렉이 걸리게
설계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설계라고 하던데...--a
저장장치나 IO장치에 CPU가 발목이 잡히지 않게 설계하라는
얘기겠져...^^;
맞는 말입니다. PC의 경우는 체감하기 힘들지만 서버급에서는 SCSI의
맞는 말입니다. PC의 경우는 체감하기 힘들지만 서버급에서는 SCSI의 위력을 절실히 경험할수 있죠.
현재 CPU의 속도경쟁은 인텔에 의해서 주도되고 있고 실제로 보면 기술적
현재 CPU의 속도경쟁은 인텔에 의해서 주도되고 있고 실제로 보면 기술적인 필요성에 의해서 발전한다기보다는 마케팅용이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왜냐면 밑에 다른 분들 말씀대로 컴퓨터의 성능이라는 것이 cpu 속도만 높인다고 해서 보장되는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시스템 설계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느냐는 문제와 관련이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인텔등이 계속 CPU를 높이면서 마치 CPU 속도만 늘어나면 발전하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면서 계속 사람들이 컴퓨터를 바꾸도록 조장하고 있지요. 컴퓨터 사용자가 계속 불필요한 업그레이드를 하도록 강요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것은 메인 프레임, 워크스테이션등을 개발하는 다른 회사에서도 계속 제기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위에서 말을 한대로 시스템 전체적인 설계가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다른 유닉스 업체들의 경우 무조건 CPU만 빠르게 하는 형태로 개발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주로 서버쪽에서 사용되는 CPU를 만드는 업체들의 경우와 비교를 해보는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cpu의 속도가 빨라지는 경우 그만큼 전체적인 안정성등에서 문제가 생길 여지가 높습니다. 이때문에 IBM에서는 구리칩을 쓴다고 하던데요.
인텔등의 업체 입장에서는 CPU속도를 늘림으로써 계속 시장을 창출하는게 중요하겠지요. 이에 PC업체가 놀아난다는 느낌입니다.
PC 하드웨어도 급격하게 발전을 하고 있는데 현재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I/O쪽입니다. 다른 유닉스 시스템에 비하여 PC가 뒤쳐지는 부분이 IO쪽이지요. 머리는 빠른데 몸이 안 따르는 현상. 현재 pc 아키텍처에서 버스가 공유버스 형태를 가지므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냥 허브랑 스위칭 허브랑 다른것은 스위칭 허브의 경우 연결된 기기에서 독자적인 대역폭을 할당하지요. 이러한 기술들이 비슷하게 도입되고 테스팅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I2O 등 여러가지 기술들이 있지요.
저도 이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아니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것 외에 그 뒤의 이면을 바라볼 수 있는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상황을 technical push라고 하지요..기술이 우리의 필
이런 상황을 technical push라고 하지요..
기술이 우리의 필요와 무관하게 밀어 붙이는..
우리는 그에 끌려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요..
테크니칼 푸쉬의 예를 들자면
3M의 포스트잇이요..
누구도 포스트잇이 필요하다고 안그랬지만..
만들어놓고 여기저기 붙이다보니 사람들이 사게 되지요..
하지만 안쓰는 사람은 안쓰는게 또 포스트잇이고..
그런데 요즘 옆에 DDR램 장착한 애슬론을 보며 느끼는건데..
램 속도는 좀 올라가야할 것 같습니다..
특히 포토샵으로 일할 때는 좀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nforce가 15만원 이하로 떨어지면 업그레이드 할 생각입
그래서 저는 nforce가 15만원 이하로 떨어지면 업그레이드 할 생각입니다.
더블 DDR로 만들려구요. 현재는 듀론 800.
자기의 목적에 맞게 cpu를 사야겠지만.. 요즘의 추세는..경제력에
자기의 목적에 맞게 cpu를 사야겠지만.. 요즘의 추세는..
경제력에 부담이 되지 앟는한 빠른 cpu를 사는게 좋을겁니다. 왜냐하면.. 일단 요새는 거의 일반사람들의 컴퓨터 용도가.. 한 절반이상이 게임일테고.. 게임은 cpu가 좋으면 당연히 좋겠죠.. 거기다가 영화보기 divx초고화질로 무리없이.. 시디도 굽고 하면서 하려면 cpu가 엄청나야겠죠... 영화보면서 시디도 굽고... 다운도 받고 여러가지 일...
이런일들 대부분이 80프로 이상의 사용자들이 필요로 한다고 생각되고 이런 사람들한테는 빠른 cpu는 필수입니다.
나머지 한 20프로정도의 사람들에게는 그러니까 게임을 하지 않고 영화도 안보고 이런 사람들한테는 자기에 목적에 맞는 cpu를 사는게 좋겠죠...
일단 제가 말하는건 요즘 대부분 사용자들한테는 빠른 cpu가 아직까지는 필요로 하는 작업보다 느리니까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게임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기는 이상.. cpu의 속도는 계속 빨라져야되고 업그레이드되야되겠죠..
Ray Tracing같은 최고급기법이 실시간으로 렌더링될때까지는요...
연산이 많이 필요한 영화나 게임의 경우는 그래픽카드에서 대부분 해줍니다.
연산이 많이 필요한 영화나 게임의 경우는 그래픽카드에서 대부분 해줍니다. 멀티태스킹이 목적이라면 램을 업그레이드하는게 좋구요. CPU에 투자할 돈 I/O장치에 투자하는게 훨씬 큰 도움이 됩니다.
1년 후를 생각한다고해도 1.4G는 커녕 셀 850만 사도 충분할 듯...
맞아요...저 펜3 500, 램버스 128메가 인텔 VC820보드..
맞아요...
저 펜3 500, 램버스 128메가 인텔 VC820보드..ㅡ.ㅡ 쓰는데 씨디 구우면서 영화 봅니다... ㅡ.ㅡ
오히려 CPU를 꾸진 거 쓰고 스카시 하드 쓰는 게 더 좋을까요...??? ㅡ.ㅡ
으음.. 시도해 볼까....
Consider the ravens: for they neither sow nor reap; which neither have storehouse nor barn; and God feedeth them: how much more are ye better than the fowls?
Luke 12:24
싸구려 스카시 보다 U100 IDE 가 더 낳을 수도 있습니다. ^^
싸구려 스카시 보다 U100 IDE 가 더 낳을 수도 있습니다. ^^
울트라 160 스카시도 구성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스카시 II속도 밖에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RAID는 어떨까요?EIDE 4개를 레벨5나 0으로 묶어서... ㅡ.
RAID는 어떨까요?
EIDE 4개를 레벨5나 0으로 묶어서... ㅡ.ㅡ
Consider the ravens: for they neither sow nor reap; which neither have storehouse nor barn; and God feedeth them: how much more are ye better than the fowls?
Luke 12:24
너무 극단적으로 가지마시길 돈만 많이 들고 별 성능향상이 없을수도레이
너무 극단적으로 가지마시길 돈만 많이 들고 별 성능향상이 없을수도
레이드는 비교적 저비용으로 가능하지만 pc에 스카시까지 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돈남으시면 하드나 몇개 더사심이...아니면 보약이라도...
scsi가 좋기는 한데....비용이 많이 들죠..만일 웹서비스를 한다
scsi가 좋기는 한데....비용이 많이 들죠..
만일 웹서비스를 한다면 eide로 레이드 묵는 것보다(리눅스에서 eide 레이드 지원 하는 건 3ware라는 회사 것 외에는 없습니다-비쌉니다. hpt나promise 등등은 리눅스 레이드 지원 안합니다)정당하게 마운팅 해주는 것이 속도향상에 좋습니다.
예를 들어 다운로드등 덩어리가 큰 화일의 경우 별도의 하드를 마운팅 해서 쓰고, 이미지도 별도의 hdd를 마운팅 해주고 등등...db도 별도의 hdd에 마운팅 해 주면 ...
scsi로 구현 하는 것보다 비용 저렴하고 속도 향상은 엄청나게 좋아 집니다...
어제 갑자기 생각이 나서 글을 올렸는데... 리플이 많이 달려있군요..
어제 갑자기 생각이 나서 글을 올렸는데... 리플이 많이 달려있군요.. 여러분 감사.. ^^
물론 2기가 이상의 CPU가 전혀 쓸모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위에 분께서 얘기하셨던 대로 공학설계, 기상예측, 그래픽, 시뮬레이션 등등... 많겠죠... 하다못해 리눅스 커널 컴파일링도 CPU 따라서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데요...
(저도 요즘 썬더 1.4기가에 DDR-SDRAM 씁니다.... ㅡ.ㅡ)
하지만 제가 얘기하는 것은 극히 많은 수의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인텔이나 AMD가 초고속 CPU를 내놓았다면, 그건 절대로 위에서 말한 '특수분야들'의 사용자들을 주 시장으로 생각하여 낸 것은 아닐꺼란 말입니다.... 오히려 위에서 말해놓은, 익스플로러 띄워서 다음까페 같은 데에서 글 읽고, 한글97 띄워서 워드작성하고, 메일 확인하고, mp3 듣고, 동영상 보고...
그렇다면 저런 CPU의 용도는 일반사용자에게 있어서 게임밖에 없는 것인가.... ㅡ.ㅡ하는 생각이 들어서 올려놨던 것입니다...
어쩌면 CPU를 제대로 못 쓰는 이유가 I/O가 받쳐주지 못하여서... 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니 그게 맞겠군요... ^^
완전 새로운 개념의 IO device가 나오기 전에는.... ㅡ.ㅡ 좀 기다려봐야 하는 것인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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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 12:24
4G이상되면 노트북 사야지!
4G이상되면 노트북 사야지!
클럭이 높고 구입할 경제력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당연히 구입해서 사용
클럭이 높고 구입할 경제력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당연히 구입해서 사용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첫째: 높은 클럭은 CPU의 연산속도를 빠르게 해 줍니다.
데이터 처리속도가 빠른 만큼 컴파일, 연산처리, 기타 CPU
연산관련 작업에 당연히 좋죠.
둘째: CPU 클럭이 높아지면서 주변기기들도 사양이 높아지겠죠. 높은 클럭을 사용하면서 메모리를 64M라던지 128M를 사용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전 펜3-600이지만 메모리는 512M를 사용하거든요. 그리고 메모리클럭도 높은 놈으로 사용할테니 당연 이전사양(펜3)보다 데이터 전송속도도 빠를 것입니다. 메인보드의 데이터 처리속도도 빠를 것이고요.
셋째: 주변기기가 사양이 낮더라도 CPU가 빨라지면 웹서핑이나 게임등 여러가지 프로그램 사용중에 속도이득이 많아집니다. 당근 좋죠.
넷째: 웹서버같은 데이터 처리량이 많을 경우 클럭이 높아지면서 캐쉬메모리도 높아졌으니 데이처 처리속도와 처리량이 월등히 뛰어납니다. 웹서버도 당근 추천이죠.
다섯째: 사람이라면 신제품 고사양의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가 다 있습니다. 그러한 충동을 해결해 주니깐 얼마나 좋습니까..
끝으로 일부러 현재 사용하고 있는 CPU를 구태여 업그레이드해서 그 높은 클럭으로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처음 단서대로 경제적 여력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때 그렇게 하겠다는 뜻입니다. 누가 한 100만원만 그냥 준다면 당장 전 업할 것입니다.
당연한 말씀을 ... 오까네가문제져
당연한 말씀을 ... 오까네가문제져
아직 셀러론300에 256MB램 5GB하드를 쓰고있어요..포토
아직 셀러론300에 256MB램 5GB하드를 쓰고
있어요..
포토샵이나 게임(디아블로2 --;;)을
할때.. 무척이나 답답합니다
프로그래밍할때 빼곤 갑갑합니다...
심지어 웹서핑을 할때도 --..
속터집니다.. 케이블 모뎀은 제 속도를 내주는데
컴터가 안 받쳐 주니까요..
MSD에서 k7s5a를 수입/판매 하면 바로 구입할껍니다
AMD 1.2GB 생각중이고요..
그리고.. 1.2GB도 느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고싶은 말은..
PC로 할수 있는 많은 작업중에
2GB도 느리다고 말할수 있는 작업은 많이 있다는
겁니다... -_-..
주로 그래픽 쪽이겠죠..
어쨌든.. 고클럭의 고속의 CPU는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
님은 속도를 좀 중시하는거 같네요.저는 P-2 233에 램 288
님은 속도를 좀 중시하는거 같네요.
저는 P-2 233에 램 288M, 하드 40G인데,
디아블로2 그리 무리없게 하고 있습니다.
다만 화면이 약간씩 끊길겁니다.
몬스터들이 어지럽게 떠거지로 나오면 화면이 버벅거리지요.
(탈라샤 무덤의 미라떼와 졸개 해골병사들...)
물론 세팅은 속도가 최대한 나오도록 해야죠.
제 CPU가 디아2 돌아가는 최하의 CPU인데.
그런데 L2캐쉬 없는 셀러론300이 펜2 233보다 느린가?
미국에 사는 유학생입니다.애슬론 1.4기가 시스템을 새로 조립한지
미국에 사는 유학생입니다.
애슬론 1.4기가 시스템을 새로 조립한지가 이제 2주쯤 되어 갑니다... 한마디로
쓸만합니다. 상당히 괜찮네요.
저도 ECS의 K7S5A 보드를 쓰고 있는데... 이 보드는 칩셋이 하나입니다. SIS
칩셋인데... 노스브리지 사우스 브리지가 통합이다보니까 가격이 엄청 쌉니다.
랜카드까지 내장된 메인보드가 65불이면 말 다했죠. --; 여기에 DDR 램
꽂으니까 흡족하네요. 윈2000을 깔아 쓰고 있는데 --- 시간나면 리눅스도
깔 예정인데 바쁘군요. --- 아직까지 안정성의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시피유로 많이 내렸습니다. 한국은 어떻는지 모르겠는데 애슬론 1.4기가 시피유가
125불 정도 합니다. 저도 왠만하면 시피유는 낮은 클럭을 쓰는데 이번에는
유혹을 못이기겠더군요. 90불 주고 싼 시피유 쓰느니 조금만 더 쓰자.. 싶더군요.
게다가 워낙 메인보드 가격에서 돈을 아낀 셍이라서.
얘기가 좀 새고 있는데요. 여하간 1.4기가 시피유는 쓸만합니다. 물론
대역폭에 문제가 있습니다. 메모리는 그래도 DDR 정도는 꽂아줘야 할 것이고
하드디스크의 느린 속도를 생각하면 사실상 1기가 이상의 시피유를 쓸
이유가 없습니다. 게다가, 최근의 시장 상황은 인텔과 AMD가 전면전을 이미
벌이고 있습니다. 인텔이 더이상 AMD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좌시하지는 않겠다는
의도를 명백해 보여주는 것이 최근의 2기가 시피유 출시라고 할 수 있겠죠.
따라서... 어쩔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두 회사가 박터지게 경쟁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냥 소비자는 자신의 필요에 맞는 시피유를 쓰면 되는 겁니다.
제 의견으로는 아직까지는 amd가 메리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가격대
성능비에서 역시 인텔을 훨씬 앞섭니다. 그러나... 인텔도 요즘은 만만치
않네요. 작년에 비하면 amd 애슬론, 특히 선더버드의 강점이 올해는 그렇게
두드러지게 보이지는 않는 편입니다.
amd 사 주세요. 아무래도 인텔 독점보다는 두 회사가 경쟁하는 것이
소비자에게 유리하겠죠. :)
애슬론 아니라 듀론 아닌가요 1.4기가면;;듀론은 같은 클록의 인텔
애슬론 아니라 듀론 아닌가요 1.4기가면;;
듀론은 같은 클록의 인텔 씨퓨보다 더 빠르죠
듀론이 아니고 에슬론일겁니다.. -.-듀론은 셀러론 겨냥해서 만든 저
듀론이 아니고 에슬론일겁니다.. -.-
듀론은 셀러론 겨냥해서 만든 저가 CPU에요.. 어젠가 부터 듀론 1G생산한다고 그러네요..
탐스나 이런 벤지마크 사이트를 보면, 같은 클럭의 인텔시피유보다 듀론이
탐스나 이런 벤지마크 사이트를 보면, 같은 클럭의 인텔시피유보다 듀론이 어느 부분에서는 앞서는 결과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애슬론은 같은 클럭의 인텔 씨피유보다 확연히 성능이 낳구요...
그런데 GB는 뭐죠?
그런데 GB는 뭐죠?
GH를 잘못썼겠죠 :-)
GH를 잘못썼겠죠 :-)
- 자신에게 필요없으면 남도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나요?- PIII로
- 자신에게 필요없으면 남도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나요?
- PIII로 2~3일 걸릴일 반나절에 끝나면 좋겠죠?
- 그런일이 뭐냐고 궁금해하시겠지만 자동차설계, 로켓설계, 물리학계산, 날씨 계산 등등 님들이 모르는 일이 더 많습니다.
- 세상사람들이 컴퓨터로 꼭 게임만 한다고 생각지 마시길.
- P4의 쿨러는 PIII의 쿨러보다 훨씬 조용하니까 쿨러 안떼도 됩니다.
- 2GHz 시피유도 느리다고 생각드는 사람도 많다는걸 아시길.
님은 슈퍼 컴퓨터에서 해야할 일을 괜히 PC 로 해오신 것 같군요
님은 슈퍼 컴퓨터에서 해야할 일을 괜히 PC 로
해오신 것 같군요...
저희 랩에서는 펜3-800에 램678을 꽂고도 시뮬레이션돌리면 보통 이틀
저희 랩에서는 펜3-800에 램678을 꽂고도 시뮬레이션돌리면 보통 이틀정도 걸려여..
슈퍼컴은 아직 대중화되지는 못했다고 보는데여.. 용도에 맞게 사는게 좋겠져..
글쎄요 옛날에는 웹서버도 서버의 전유물 아니였나요?pc 로도 3차원이
글쎄요 옛날에는 웹서버도 서버의 전유물 아니였나요?
pc 로도 3차원이나 수치계산
많이 쓰이고 있는걸로 아는데요..
날씨는 좀 심했지만 ^^
PC(Personal Computer)를 가지고 설계를 하는 사람이 특이
PC(Personal Computer)를 가지고 설계를 하는 사람이 특이한거 아닌가요?
그런건 워크스테이션 이상에서 할텐데.
그리고 날씨예측은 슈퍼컴퓨터로 하는건데... P4의 할아버지라도 어림없음.
궁금하면 해보는거져..꼭 서버,워크스테이션 따져서 사용해야 하라는 법
궁금하면 해보는거져..
꼭 서버,워크스테이션 따져서 사용해야 하라는 법은 없잖아요?
P4할아버지는...P2?8086(8)?^^
P4할아버지는...
P2?
8086(8)?
^^
http://redage.net
윗글 넘재밌네요... 오랜만에 배꼽빠지게 웃었습니다.
윗글 넘재밌네요...
오랜만에 배꼽빠지게 웃었습니다.
cpu의 발전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좋은점도 있지만아직은 완벽하지못
cpu의 발전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좋은점도 있지만
아직은 완벽하지못한 파이프라인 구조와
주변장비등의 부족함 때문에
1.4~2Ghz는 아직 성급히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저도 초반에 에슬론 600Mhz을 1.2Ghz까지 오버해서
불안정(?)하게 사용한 유저이지만
많은 부동소숫점연산을 필요로 하는
게임류. 3d프로그램류. 그외 그래픽 어플리케이션류
이외에는 거의 득을 못 보았습니다.
물론 그때도 100% 체감은 불가능했죠
왜냐면 아직도 주변기기가 미약할뿐이니.
ps. 꼭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예전으로 따진다면
pc는 팬티엄 수준까지 발전을 하였는데
버스가 vesa까지밖에 발전을 못한겸이 되네요^.^
높은클럭의 CPU를 최대한 활용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써야 한다면
높은클럭의 CPU를 최대한 활용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써야 한다면 괜찮을것도 같은데요....
예로들어 게임같은,,,;;;
2기가라... 별의미 없는 속도라고 봐요. 하루에 100개 상자분의
2기가라... 별의미 없는 속도라고 봐요.
하루에 100개 상자분의 물건을 만드는 공장에서 생산량을 200개로 늘릴수 있는 시설로 만들었는데 실제로 이 물건들을 운송할수 있는 능력은130개정도인 경우가 아닐까요? 운송능력은 증가폭이 그렇게 크지 못하다고 하구요.
130개가 다 필요한지 않다면 굳이 200개짜리 시설로 늘릴 필요없고 30개라도 더 팔아야한다면 200개짜리 시설로 늘려야겠죠...
어떤 경우는 생산능력이 운송능력보다 안되는 경우도 있겠지만요...
쓰고나니 어설프네요..ㅡㅡ;;; 휘리릭~
당연히 있지요...요즘 피시가 성능 차이가 확실히 나지 않는
당연히 있지요...
요즘 피시가 성능 차이가 확실히 나지 않는
이유는 다른 부속들이 cpu에 비해
너무 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cpu는 2기간데 하드는 아직 386속도니 뭐..
리눅서들은 커널 컴파일만 빨라져도 충분합니다..
....
그리고 이제 다른 분야로 컴의 응용분야를 만들어야죠..
이전처럼 텍스트나 단순그래픽처리가 위주가 아니고
음성인터페이스나 멀티미디어 처리가
기본이되는 컴환경이 오겠죠...
m$ 오피스등도 이젠 말로하는 워드나 동영상 처리가
기본인 파워포인트등을 개발해야 합니다..
아직도 장애인이나 컴맹들이 쓰기에는 피시는
복잡한 기계입니다..
프로그래밍 방법이나 기본 함수 형태도 다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복잡성을 컴이 다 책임지는 식으로 나가야죠..
아직은 새로운 프로그래밍 개념도 잡히지 않은
상태라고 봅니다만..
작업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 게임을 별로 즐기는 편도 아니고 그
작업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 게임을 별로 즐기는 편도 아니고 그래픽작업 등을 하는 것도 아니라서 PIII 500이상은 속도차를 별로 체감하지 못하겠더군요. 쓰는데 그다지 불편한 점도 없고요.
예 맞습니다.제가 펜3-450 사용하다 펜3-866으로 바꾸었는데 속
예 맞습니다.
제가 펜3-450 사용하다 펜3-866으로 바꾸었는데 속도차가 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드디스크를 성능좋은 것으로 바꾸고 인텔에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울트라ATA***) 받아 설치하니 좀더 차이를 느낄 수 있겠더군요.(퀀텀DMA33 13G --> IBM DMA100 30G)
인텔 드라이버 쓰지 마세요.현재는 인텔쪽에 스토리지관련 디바이스
인텔 드라이버 쓰지 마세요.
현재는 인텔쪽에 스토리지관련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제대로 유지보수 할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빨라진 이유가 NTFS 파일시스템 메타 데이타 쓰고 나서 디스크 드라이브의 캐시를
플러시 해주는데, 인텔 드라이버가 이 기능이 구현되지 않아 그냥 무시하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이것만 해도 약 20% 성능차이가 나지요.
성능때문에 무시하고 계속쓰다 보면 별별 이상한 문제를 다 겪으실겁니다.
가장 큰 차이를 느낄수 있는 경우는 조각 모으기 실행하면 알수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를 느낄수 있는 경우는 조각 모으기 실행하면 알수 있습니다.
너무 비관적인 생각일뿐이고요.아랫 토론글들은 그저 그프로그램에 맞
너무 비관적인 생각일뿐이고요.
아랫 토론글들은 그저 그프로그램에 맞게 최적화 되어서
돌아간다는것이구요.
솔직히 그냥 간단히 프로그래밍만 할것이면 옛날 펜티엄인들
어떻겠습니까? 하지만 그래픽 작업하시는 분들은 좀더 나은
사양을 원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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