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윤리강령 제안

권순선의 이미지

네티즌 윤리강령 선언

<윤리강령 전문>

문명의 전환 곧 정보문명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정보화와 세계화로 인류가 참된 의미에서의 자유와 복지와 평화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대자유의 시대를 열 것이다.

그러기에 정보문명시대를 선도해온 우리 '네티즌'은 인종, 종교, 성별 등을 초월하여 인류의 이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을 실현하는 새역사 창조의 주역이 될 것이다.

새역사 창조의 사명을 부여받은 우리 네티즌은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특히 상대방의 인격과 자유를 존중함으로써 공중도덕과 법질서를 지키는 아름다운 '네티즌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네티즌은 정보야말로 역사발전의 원동력임을 인식하고 서로에게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공유함으로서 새로운 정보문화의 발전에 기여해야 할 것이다.

네티즌은 민주주의의 새로운 장을 열 전자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누리되 다른 네티즌의 사상과 자유를 침범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야 할 것이다.

네티즌은 정보화와 세계화가 민족경제의 예속과 민족문화의 말살을 가져오는 것을 경계하여 민족자주적이고 민족자립적인 역사의식으로 후세에게 자립적 민족경제와 아름다운 민족문화를 물려주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우리의 역사적 과업을 실현키 위해 '네티즌 10대 실천 윤리강령'을 제시한다.

<네티즌 10대 실천 윤리강령> 1. 네티즌을 서로 존중하며 존대말을 쓰자. 2. 생명과 인권을 위협하고 경시하는 사이트는 차단하고 배격하자. 3. 온라인 및 오프 만남에서 성폭행, 성추행, 성희롱을 하지 말자. 4. 국어를 파괴하는 은어사용을 삼가고 아름다운 표준어를 사용하자. 5. 망국적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말과 행동을 하지 말자. 6. 네티즌에게 피해를 주는 바이러스 등의 자료는 유포하지 말자. 7. 유익한 정보는 공유하고 악성 정보는 배격하자. 8.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정치·종교의 자유를 인정하자. 9. 욕설, 비방 및 유언비어를 삼가고 인격저하 발언을 하지 말자. 10. 개인의 정보를 보호하고 타인에게 함부로 유출하지 말자. ---------------------- 이 제안을 하신 분은 정치인 장기표씨입니다. 별다르게 새로운 이야기도 아니고....오랜만에 무슨 도덕책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긴 하지만...."네티즌"이 이제 엄연히 정치세력화되었고, 여론을 주도하는(때로는 결과적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주도하기도 하지만) 계층이 되어버린 이 시점에 "네티즌"이란 것이 사회적/정치적으로 과연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는 것은 나쁘지 않을것 같군요.

댓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장기표님에 대해서는 몰지만
정치적인 것보다 종교적인 것 같은데요
인류의 복지 하시는 것보니깐
생각은 참 깊습니다.

Renn의 이미지

좋은 내용이긴 합니다만, 왠지 너무 딱딱한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

전 차라리 따뜻밴드 캠페인이 더 현실적인 느낌이어서 좋던데요?

http://yedong.com/netcultur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쎄요.
GNU 선언문도 있는데 우리에게도
이런 실천강령 하나쯤 있다고 해서
해될것이 없잖아요.
그리고 제가 아는한 장기표씨는
여느 정치인하고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단지 홈페이지를 단지 구색으로서만 갖춘
정치인, 국회의원들과는 달리,
장기표씨는 자신의 사이트에 지속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는등의 네티즌으로서의
활동을 그 어느 젊은 사람들 못지 하고 있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도 장기표란 사람에 대해서는
좋은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백범선생.장준하선생
모두 돌아가셨지만 제가 존경하는 분들입니다.
근래에는 장기표란 분이 끌리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정치인 10대 실천 윤리강령> 1. 국민을 서로 존중하며 존대말을 쓰자. 2. 생명과 인권을 위협하고 경시하는 정당은 차단하고 배격하자. 3. 정기국회와 임시국회에서 폭행, 추행, 패싸움을 하지 말자. 4. 경제를 파괴하는 잇속 챙기기를 삼가고 성실한 마음으로 일하자. 5. 망국적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말과 행동을 하지 말자. 6. 국민에게 혼란를 주는 유언비어 등의 자료는 유포하지 말자. 7. 유익한 정보는 공유하고 악성 정보는 배격하자. 8.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정치·종교의 자유를 인정하자. 9. 욕설, 비방 및 유언비어를 삼가고 인격저하 발언을 하지 말자. 10. 개인의 정보를 보호하고 타인에게 함부로 유출하지 말자.

쫌만 바꾸니까 바로 다른 용도(?)로 사용할수 있네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님의 생각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너무 좋군요.

다타만의 이미지

음... 머.. 별 내용 없군엽..

그런데 무슨 역사적 과업씩이나...

내용이 아니라 발표 했었다는 것이 중요한건가...??

누구를 위해서 발표한거져..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5번 조항 엽기적이군요
통신은 공간을 초월하는데..
irc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뉴질랜드도 살고,브라질,미국,
호주,일본..등등
지역감정이 생길 일이 없는동네인데
무슨 지역감정을 네티즌이 조장한다고 난리를 친답니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전 솔직히 반대입니다.
지키지도 못할거 머하러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집앞 신호등도 안지키면서
무엇을 지키겠다는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한국사람입니다.
그러나 나는 우리나라사람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제일 믿지못할 종족이 한국인입니다.
어글리 코리안(include m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하나 정도 있어면 좋을 법한 이야기 이지만
솔직한 느낌이 '국민 교육 헌장'입니다.
맞는 말이긴 한데 왠지 파쇼적인 느낌입니다.

이런 나의 거부감은 무엇이지...
아직 수련이 많이 부족해서 인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쓰놓고 읽어 보니 좀 심하네요.
특히 파쇼적이라는 말...
수정하고 싶어도 수정이 안되는구만요.
느낌이 그렇다는 것이지 너무 무겁게 듣지 마세요.
그래도 뭔가 이상해...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헌법이 있지만 법을 지키지 않아서
사회가 혼란스럽듯이
윤리강령이 있어도
지키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이런 강령 하나라도 만들어 놓지
않으면 네티즌이 전혀 무의식속에서
살아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장기표씨의 강령제안에 전적으로
동의를 하면 지키도록 노력합시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정치인 특유의 권위의식에서 나온 글이 아닐까요.
인터넷은 자유의 상징이지만, 점점 정부나 조직에
의해 구속되고 있는 것 같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나는 정치인들 지네 일처리나 잘했으면 좋겠어.
맨난 코만 빠트리지 말고 말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딱 보니 정치권에서 하는 소리군요... --;
특히 오~~번...

5. 망국적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말과 행동을 하지 말자.

이게 왜 여기 끼어있는거지?
이건 네티즌 윤리 강령보다...
민주시민 윤리 강령이 되야 될꺼 같은데...

설마 네티즌 집합과 민주시민 집합이 서로소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

객체지향적으로 설명하면...
네티즌이라는 클래스는 민주시민이라는 클래스를 상속받은건데... ^.^

이상 잡설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 뜻은 참좋군요. 아니, 그분이 그렇게 힘주어 이
야기기 하지 않아도 네티즌은 지킬건 지킵니다. 아무
리 잘살고 평온한 나라에도 범죄는 있듯이.. 상식적
이지 못하고 천박한 행동을 하고 다니는 족속들이 가
끔 있습니다. 뭐, 인터넷을 자기가 만들어 놓은 것처
럼 이야기 하는군요.
나는 그런말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강령", "산하"
맨날 한국xxx산하, xxx산하, xxx조직강령... 그래
너는 하늘이고 우리는 땅이다... .. 계급 사회에
잔뿌리들을 제거하는 것이 더 우선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훌륭한 지적이십니다.
저두 동감!!

KroS의 이미지

우리가 무슨 조직(?)인가요? 강령(?)을 내걸게... --;
강령이라는 말 자체가 사전에서 찾아보면

"정당 등의 단체의 입장, 목적, 방침, 계획 또는 운동의 순서 등을 요약해 놓은 것" 이라는 뜻인데..
네티즌을 단체로 보긴 어렵지 않나요? --;
(그런 수준의 얘기를 하는 건 아닙니다만. --;)
꼭 그렇지 않더라도, 강령이라는 말이 매우 극렬(?)한 조직에서 사용하는 느낌이 나지 않습니까?
(나만 그런가..)

네티즌 윤리의식 가지기 운동...이라든가.
뭔가 좀 더 부드러운 말투를 썼으면 좋겠군요.
이것 그 의원님이 네티즌을 대표하는 것도 아니니까..
"네티즌 윤리의식 다지기 운동" 이라든가.. 뭐 더 좋은 뭔가의 이름이 있겠죠.
무슨 생각으로 이런 것을 만드셨는지는 저야 뭐 알 수 없습니다만.
뭔가.. 대강 만든 거 같다는 생각을 금할 수 없군요.

ps. 근데.. 인터넷에서는 잡담하는 데에도 존댓말과 표준어만 써야 하는데, 흰집(?)에서는 왜 다들 욕하고 싸우고 그러지?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정치인 장기표씨라....
워낙 정치에는 몽매한지라 뉘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위의 글은 순수한 네트즌의 한 사람으로서의 발언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윤리강령이라는 거창한 표현을 하고는 있지만 상당히 문제점을 많이 안고 있네요.
10번 같은 경우 윤리의 범주에 속하지 않지요.
제 자신도 국어가 파괴되는 듯한 체팅 표현에 아직 익숙치 않습니다만, 모든사람이 언제나 국어교과서적 단어만 나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또한 윤리의 범주는 아닐듯 싶네요.
창과 방패를 두고 모순이란 단어가 나왔다더니... 4번에는 국어를 파괴하지 말자고 하고서는 3번에 뜻모를 단어를 사용하고 있군요. 오프 모임... 신조어 인가요?
2번의 경우 생명에 관한 내용입니다. 낙태... 찬성? 반대?
아시겠지만 낙태 반대의 입장을 고수하는 분들은 생명을 경시하는 행위로 간주한답니다. 낙태를 찬성하는 분들은 생각이 다르지요. 그렇다면 무엇이 생명 경시이고 무엇이 아닌것입니까? 단적인 예를 들었지만, 우리는 이와 같은 논의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의 윤리강령처럼 명시할 수 없는 부분들은 부지기수로 존재하지요.
적어도 윤리강령이라는 거창한 단어를 들고 있다면,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등등의 국소적,단적(그리고 정치적 인기유발) 강령이나, 배격하자(윤리강령인데..)라는 식의 과격한 표현을 써서는 안될듯 합니다.

두서없이 제 생각을 썼습니다만,
위의 '윤리강령'에는 하지말아야 할 것을 생각나는데로 기술한 후, 자유를 지극히 인정하는 발언을 붙이고 억지로 10개 항목을 채운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설마 위의 '윤리강령'을 사회단체에서 공식 선포한 것은 아니겠지요? 그냥 개인적 글이리라 믿습니다.
그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장기표씨의 네티즌 강령에 대한 제안이 나오기에는
저의 생각으로는, 욕설이라든지 노골적인 성에 대한
표현을 한 사이트에 대한 문제의식도 있지만,
그보다는 한발 더 나아가서 최근에 더욱 문제가 된 자살 내지는 폭탄제조와 같은 반사회적사이트에서 촉발되어 졌다고 믿어집니다.

상징적으로나 이런 윤리강령이 있는것이 나쁠것은 없겠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이 윤리강령으로 변화하실지...

이미 인식이 있으신 분들은 이런 윤리강령이 아니더라도 정직한 게시판 문화를 지켜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게시판 문화를 더럽히는 사람들은 이런 글에도 꿈쩍도 안할것 같다는 제 생각...
동감하시는지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1,3,5,6,9번은 같은 맥락으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로
보여지고, 10번.. 똘아이가 아닌이상 자신의 아이디나
비번을 남에게 가르져 주는 일은 없을테고, 8번은
10대 강령이라 10개를 다 채우려고 꼽사리로 쓴것 같고,
4번은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제약하는 나뿐행위라고
생각하며 2번과 7번은 자살사이트를 보고 초,중학생이
이 아름다운 세상을 떠난것에 대한 이야기를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안타까운 일입니다..

10대 강령이 넘 무서분것 같군여...
"하지말자","배격하자" ..무슨 집회에 나온듯한...
역시 한국의 위대한 정치인이 되신것 같습니다....
네티즌을 정치적 도구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 같아
심이 불편합네다,..네티즌은 10대강령같은 범위안에
가둘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 네티즌은 자신이 알아서 스스로 판단하고, 옳고
그른것을 판단할줄 알며 그것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살사이트를 만든 사람이 잘못입니까?

박응주의 이미지

마자요.. 이런 거 무서워 하는 사람이 채팅/게시판에 욕하고
돌아 댕기겠습니까...
안하던 사람마져 하게 맹글까 겁나네...
알아서 차카게 살아야지..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왜 이런 글이 나온지도 이해가 가고 그 뜻도 좋은데...
꼭 이렇게까지 강령과 같은 글을 발표해야하는지...
또다른 구속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과
집단내의 정화능력을 결코 간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 꿈쩍 안한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아마... 전국민적인 개인 아이디화에다가

각 아이디에 로그를 남기고 익명을 허용하지 않는한

불가능 하다는 예측 ~_~

blueoion86의 이미지

현 시대에 맞지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kastepo1의 이미지

2001이잖습니까.

=sign:=====================================================================
"나는 그들 중에 존재하며, 또한 그 사이를 걸을 것이니."(코린토 후서의 말씀중...)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in them."(in 2nd Corinthians)

=sign:=====================================================================
"나는 그들 중에 존재하며, 또한 그 사이를 걸을 것이니."(코린토 후서의 말씀중...)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in them."(in 2nd Corinth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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