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모 화백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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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일류 기사보기

김성모 화백이 혐한류를 보고 혐일류를 만들기로 했는데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난 양병설이라는 사람이 혐일류를 출간했습니다.

제 생각에

Quote:
한편 양병설씨의 정체는 베일에 싸여 있다.만화를 담당하는 한 일간지 기자는 “조금이라도 알려진 만화가라면 잘 아는데 양병설이라는 작가는 처음 듣는다”고 말했다.
이런 글이 있지만

김성모 화백의 혐일류를 보도했던 김상기 기자가 이번 기사를 쓴 기자라서 '양병설' = '김성모'가 아닌가 하는 의심도 해봅니다.

sensui의 이미지

10만 양병셜? :evil:

忘れるだったから 忘れるとよかった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 김광석 " 그날들 " 中

scheinx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혐일류 기사보기

김성모 화백이 혐한류를 보고 혐일류를 만들기로 했는데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난 양병설이라는 사람이 혐일류를 출간했습니다.

제 생각에

Quote:
한편 양병설씨의 정체는 베일에 싸여 있다.만화를 담당하는 한 일간지 기자는 “조금이라도 알려진 만화가라면 잘 아는데 양병설이라는 작가는 처음 듣는다”고 말했다.
이런 글이 있지만

김성모 화백의 혐일류를 보도했던 김상기 기자가 이번 기사를 쓴 기자라서 '양병설' = '김성모'가 아닌가 하는 의심도 해봅니다.

김성모씨가 낸건 이거인거같네요.
양병설≠김성모 인거같습니다.
ps. 아닌가;

supaflow의 이미지

쿠키뉴스의 바삭바삭한 뉴스 제조 기자 "김상기"님이 쓴 기사로군요..

은근히 김성모 화백의 혐일류 기대하고 있었는데 얼마나 재미있게 "풍자"할런지..ㅋㅋ

10만 양병설 이사람도 재밌네요...하지만 별로 호응하기는 싫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