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nel 2.6.15.2 나왔습니다.

geneven의 이미지

댓글

moonhyunjin의 이미지

Linux kernel version 2.6.15.3 has been released. It is available from:

Patch: ftp://ftp.kernel.org/pub/linux/kernel/v2.6/patch-2.6.15.3.bz2
Full source: ftp://ftp.kernel.org/pub/linux/kernel/v2.6/linux-2.6.15.3.tar.bz2

Sizes in bytes Compressed Uncompressed
------------------------------------------------------------
Patch 10726 33846
Full source 39849988 228157440

-----------------------------------------------------------------------------

http://www.kernel.org/pub/linux/kernel/v2.6/ChangeLog-2.6.15.3

<- 이거면 안 되는 게 없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캠패인

moonhyunjin의 이미지

Linux kernel version 2.6.15.4 has been released. It is available from:

Patch: ftp://ftp.kernel.org/pub/linux/kernel/v2.6/patch-2.6.15.4.bz2
Full source: ftp://ftp.kernel.org/pub/linux/kernel/v2.6/linux-2.6.15.4.tar.bz2

Sizes in bytes Compressed Uncompressed
------------------------------------------------------------
Patch 18466 64211
Full source 39846379 228167680

-----------------------------------------------------------------------------

http://www.kernel.org/pub/linux/kernel/v2.6/ChangeLog-2.6.15.4

<- 이거면 안 되는 게 없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캠패인

rootroot의 이미지

15.2에서 변한게 뭐죠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지리즈의 이미지

주로 x64_64계열에서 예상치 못한 자잘한 문제가 많았습니다.
15.2,3까지...

생각없이 커널 업글했다가 삽질 좀 했습니다. ㅠ.ㅠ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cheeky의 이미지

지리즈 wrote:

생각없이 커널 업글했다가 삽질 좀 했습니다. ㅠ.ㅠ

여기 오시는 분들에게 하나 여쭈어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과연 커널 컴파일은 얼마나 자주하시나요? 물론 임베디드 쪽이나 커널 자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매일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궁금한 것은 과연 일반 사용자 또는 서버 관리자 정도로서 어느 정도 주기로 커널을 업그레이드 하느냐는 것입니다.

커널이 현재 2.6.15에도 .2, .3, 패치로 이렇게 올라가는 걸 보면서 느끼는 것은 매번 이렇게 컴파일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안정버전임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불안정하게 느껴질 때가 있거든요.

오히려 아주 최신의 커널이 아닌 이전의 것이 안정적인 것일 경우도 있고 그럴 때 여러분들의 커널 선택의 기준이 과연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ps. 일반 상용 임베디드 장비 같은 경우는 아직도 2.4 커널을 쓰는 곳이 많네요.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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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tinydesk.com

jachin의 이미지

데스크탑 같은 경우는 2~3달에 한 번?

서버는 6개월에 한 번. 노트북은 1달에 한 번 정도요.

데스크탑은 자주 쓰다 보니 2~3 개월마다 한 번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위해 해주고요,

서버는 계속 켜두다가 한 번 꺼주고 다시 시작해야 할 때에 맞춰서 업데이트 합니다.

노트북 같은 경우는 켜둬도 부담이 없고 해서, 중간중간 새로운 업데이트가 나왔다고 하면 시도해 봅니다.

하지만, 안정된 버전이 아니면 시도하지 않아요. -_-;

lacovnk의 이미지

전 나오면 바로 해버립니다.

큰 문제를 겪은 적이 없어서.. (무난한 머신이란건가? )

7339989b62a014c4ce6e31b3540bc7b5f06455024f22753f6235c935e8e5의 이미지

그냥 배포판에서 업데이트 해주는 커널을 설치합니다. (...)

아빠곰의 이미지

KDE 10.0 을 쓰고있는데, 오늘 아침 컴퓨터 켜자마자 업데이트 메세지가 뜨더군요. 커널 업 되자마자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다니 편합니다. :)

처음에는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커널 업데이트될때마다 컴파일해서 썼는데, 이젠 배포판에서 업데이트하라고 알려주어야 설치해서 쓰는군요. 점점 게을러지고 있어요...

----
아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밤밤따받따발발다따밝다발발다빠따따밤반다빠따다맣밥발
발다따밥다발발다따박다발발다빠따따밞밭밭다따다맣아희

segfault의 이미지

아빠곰 wrote:
KDE 10.0 을 쓰고있는데, 오늘 아침 컴퓨터 켜자마자 업데이트 메세지가 뜨더군요. 커널 업 되자마자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다니 편합니다. :)

처음에는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커널 업데이트될때마다 컴파일해서 썼는데, 이젠 배포판에서 업데이트하라고 알려주어야 설치해서 쓰는군요. 점점 게을러지고 있어요...

미래에서 오셨군요. KDE 10이라니!

아빠곰의 이미지

sigsegv wrote:
미래에서 오셨군요. KDE 10이라니!

:oops: SUSE 입니다. 다 아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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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밤밤따받따발발다따밝다발발다빠따따밤반다빠따다맣밥발
발다따밥다발발다따박다발발다빠따따밞밭밭다따다맣아희

moonhyunjin의 이미지

cheeky wrote:
지리즈 wrote:

생각없이 커널 업글했다가 삽질 좀 했습니다. ㅠ.ㅠ

여기 오시는 분들에게 하나 여쭈어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과연 커널 컴파일은 얼마나 자주하시나요? 물론 임베디드 쪽이나 커널 자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매일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궁금한 것은 과연 일반 사용자 또는 서버 관리자 정도로서 어느 정도 주기로 커널을 업그레이드 하느냐는 것입니다.

커널이 현재 2.6.15에도 .2, .3, 패치로 이렇게 올라가는 걸 보면서 느끼는 것은 매번 이렇게 컴파일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안정버전임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불안정하게 느껴질 때가 있거든요.

오히려 아주 최신의 커널이 아닌 이전의 것이 안정적인 것일 경우도 있고 그럴 때 여러분들의 커널 선택의 기준이 과연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ps. 일반 상용 임베디드 장비 같은 경우는 아직도 2.4 커널을 쓰는 곳이 많네요. :oops:

커널 새버전 받으면 새로운 기능을 곧바로 볼수 있기 때문에 하는 겁니다. 체인지로그 보는것보다 직접 받아서 옵션 선택하는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 평상시에는 주로 배포판에 있는 커널을 사용합니다.

<- 이거면 안 되는 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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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ky의 이미지

moonhyunjin wrote:

커널 새버전 받으면 새로운 기능을 곧바로 볼수 있기 때문에 하는 겁니다. 체인지로그 보는것보다 직접 받아서 옵션 선택하는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 평상시에는 주로 배포판에 있는 커널을 사용합니다.

사실 저 같이 보통의(다소 오래된) 데스크탑 컴퓨터를 쓰면서는 배포판이 주는 커널 쓰다가 배포판이 업해줄 때 쓰는 것이 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커널 지원이 필요한 특이한 비디오 장치 같은 추가할 장치가 없다면 특히 그렇겠죠.

그런데 여러분이 만약 커널컴파일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어떠한 기준으로 하는 것인지 그런 게 궁금한 것입니다. 뭐 어떤 참고하는 article(영문이든 한글이든 상관 없이) 같은 것이 있다거나 커널 업그레이드를 하는 무엇인가 자신만의 판단 기준이 있지는 않았나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상용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아직도 커널 2.4를 많이 쓰고 있다고 이야기한 것이구요. 2.6으로 올린 새로운 것을 팔기 위한 그들의 전략이기 때문에 일부러 올리지 않는 것도 있지만 뭣하러 가장 최신의 커널을 올리려 하느냐는 이야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이들이나 여러분들이나 모두 버전업이 계속 이루어지는 커널 중에 가장 최신이 아닌 아래 버전을 쓴다면 뭔가 선택의 기준이 있지는 않을까 생각했어요.

ps. 실제로 저도 배포판이 주는 우분투의 기본적 커널을 쓰고 있습니다; :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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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honey의 이미지

배포판이 올려주는거 그대로 씁니다.

커널을 굳이 따로 받아서 올려야 할 이유도, 커널을 컴파일해야 할 이유도 없기때문에..쩝쩝~

Fe.head의 이미지

예전에는 자주 했었는데..

요즘에는 잘 안합니다.

컴퓨터에 이상이 없는한^^

으흠. 근데 2.7.x 는 언제 나올까요?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dormael의 이미지

전 개인적으로는 심심할때 마구마구 업합니다.
이젠 개인용도로 안쓰고 있어서 해본지가 오래되었지만..

근데 일하고 관련해서는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는 절대 안합니다. 보안 패치라 하더라도.
일할때는 게을러 집니다.

시스템에 문제 발생하면 괜히 핑계로 하는겁니다. 잘못을 커널이나 시스템으로 돌리는 식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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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い空大好き。
蒼井ソラもっと好き。
파란 하늘 너무 좋아.
아오이 소라 더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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