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Transitional//EN"><html lang="ko">
<head><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meta name="autocomplete" content="off">
<title>다음 세상의 처음, Daum</title>
프레스 릴리스에도 나와있고 소스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듯 HTML 4.01 Transitional입니다. 아주 엄격한 체크는 아니다에 한 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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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는 환영하지만, 아직 갈 길이 머네요. 다음의 공지 내용은 HTML 텍스트가 아니라 JPEG 이미지로 돼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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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공지 내용에 옥의 티가! 작은 그림의 녹색 줄 아래에 Use <h1> for top-level heading라고 돼있지만, 확대해놓은 것을 보면 Care With Font Size로 둔갑해있습니다.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Transitional//EN"><html lang="ko">
<head><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meta name="autocomplete" content="off">
<title>다음 세상의 처음, Daum</title>
프레스 릴리스에도 나와있고 소스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듯 HTML 4.01 Transitional입니다. 아주 엄격한 체크는 아니다에 한 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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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는 환영하지만, 아직 갈 길이 머네요. 다음의 공지 내용은 HTML 텍스트가 아니라 JPEG 이미지로 돼있는 것 같습니다.
뭐.. 다음을 두둔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노력하겠다'는 식의 발언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아직까지 대다수의 업체들이 이러한 문제를 인식조차 못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비 MS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이들에겐 그나마 희망적이라는 것이라는 느낌입니다.
다른브라우저에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고 하는 부분은 참 설득력이 없는것 같습니다.
다음쇼핑몰에 입주한 업체를 유지보수 하고 있는데, 1.5로 파폭을 업데이트하고나서는 그나마 좀 덜하다지만
서핑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엉망인 상황인데 말이죠.(1.07 이전버전에서 열면 윈도그의 블루스크린을 보는듯 당황스러워 집니다.)
내년 중반 이후 IE의 변화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바뀌어야 하는 자신들의 상황을
여러 사용자를 위하는듯 포장하는 또하나의 상술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중간 중간 비IE사용자라는 말도 참 미덥지 못하게 다가오네요.
저는 IE 와 파폭을 둘다 사용하지만 ( 얼마전 IE 탭이라는 애드온을 발견 한 후로 IE를 켜는일이 하루에 한번도 안되게 줄었습니다만.)
인심쓰면서 한턱내는듯 한 분위기라고 느껴지네요.
그래도 열심히 앞으로 잘하겠다고 하는 부분만으로 본다면
고맙다고 해야할지, 변화에 대해서 인식하고 주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것으로도 만족한다고 해야할지도 애매하기도 합니다.
변화에 대해서는 반갑고 환영합니다만 왠지 어쩔 수 없이 변하는것을 가지고 유저를 위하는 듯 생색내는것 같기도 해서 찜찜하기도 하네요.
표준을 지키겠다고 하는 공지사항이 이미지로 올려져있다니 안타깝네요.
다음에 계신 분들도 알고 계시겠지만 "html validation을 통과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는 아닐테니까 말이죠.
저는 다음을 비롯해서 포털사이트를 거의 방문하지 않는 편인데, 다음의 경우 까페만 가끔 접속해보고 있습니다. 까페의 경우 파이어폭스에서도 그런대로 잘 작동이 됩니다. 1년 전에는 안되는게 많았는데 요즘은 불편한건 못느낍니다.
그런데 다음의 경우도 워낙 서비스도 많고 팀도 많을테니 팀의 표준에 대한 이해라던가 문화에 따라서 결과물이 많이 차이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어쨌던 공식적으로 공지사항에 밝히기 전부터 조금씩 개선이 되어왔으니 앞으로 웹표준에 대한 지원이 본격화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주요 포털들이 변하면 중소웹사이트들도 어떤식으로든 영향을 받을테니까요
웹사이트가 웹표준을 지키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모르겠습니다.
그런 생각때문인지 다음 공지를 봐도 시큰둥..
웹표준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포토샵으로 페이지 전체를 꾸미는 디자인 방식도 사라졌으면 합니다.
flash는 말할것도 없고.. flash광고는 activex 다음으로 싫어하지요. -_-
웹을 업으로 삼고 있지는 않지만 2년 정도 기회가 있어서 해봤는데 솔직히 전 어렵던데요.
브라우저마다 보이는게 틀려서 쉽지가 않더라구요 - 틀린 정도가 아니라 깨지는 수준이죠. div를 fix로 해서 한다고 해도 IE하고 firefox하고 좌표 부분도 방식이 다르고 여간 귀찮은게 아니더라구요. opera까지 맞추려면 진짜 고민 많이 해야 하던데...
아무튼 제 경험으로는 작업 시간이 훨씬 많이 들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물론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일을 맡긴 사람들이 만족해하지 않는 다는 것이죠. 너무 세세한 부분을 바꿔달라고 요청 하는 경우도 많고... 하다보면 열 받아서 다 이미지 처리 해버리게 되죠.
웹사이트가 웹표준을 지키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모르겠습니다.
그런 생각때문인지 다음 공지를 봐도 시큰둥..
웹표준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포토샵으로 페이지 전체를 꾸미는 디자인 방식도 사라졌으면 합니다.
flash는 말할것도 없고.. flash광고는 activex 다음으로 싫어하지요. -_-
웹을 업으로 삼고 있지는 않지만 2년 정도 기회가 있어서 해봤는데 솔직히 전 어렵던데요.
브라우저마다 보이는게 틀려서 쉽지가 않더라구요 - 틀린 정도가 아니라 깨지는 수준이죠. div를 fix로 해서 한다고 해도 IE하고 firefox하고 좌표 부분도 방식이 다르고 여간 귀찮은게 아니더라구요. opera까지 맞추려면 진짜 고민 많이 해야 하던데...
아무튼 제 경험으로는 작업 시간이 훨씬 많이 들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물론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일을 맡긴 사람들이 만족해하지 않는 다는 것이죠. 너무 세세한 부분을 바꿔달라고 요청 하는 경우도 많고... 하다보면 열 받아서 다 이미지 처리 해버리게 되죠.
태그나 스크립트의 브라우져 호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웹표준을 따르는게 편할것 같습니다.
웹표준은 문제를 올바르게 풀어내는 키이고 다음은 제대로 방향을 잡은것 같습니다.
구글 언급은, 구글같이 신경 많이 쓰는 회사가 간단한 페이지 보여주는데 왜 w3c validator 를 통과하지 모할 정도로 메인페이지를 만들었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구글정도면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서 말을 했을테고, 어려운 사항도 아닌데 왜 그런 부분은 신경을 못썼을까...
아니면 이런데 신경쓰는것이 너무 힘든 일이기 때문에 이런걸
신경쓴 다음이 기특하다... 라는 뜻입니다.
정책상 일부러 그런게 아닐까요?
구글 첫 페이지 소스를 보면, 최대한 용량을 줄이려고 개행문자도 넣지 않고 한줄에 다 붙여버린 것을 볼 수 있지요. 페이지를 가볍게 만들기 위해, 넣지 않아도 대다수의 브라우저에서 랜더링하는데 지장이 없는 요소들을 다 없애서 그런게 아닌가 싶군요.
그리고 구글이 W3C 표준이 아닌 새로운 표준을 지지하고 있는 것도 연관이 있을 것 같고요. 의도적으로 W3C 표준을 반대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Channy Yun wrote:
> Although these pages are hosted by Google, why don't they observe web standard?
> Web standard is one of Firefox's good images for users. Instead of table layout,
> we must use XTHML/CSS layout. (Also there is no doctype declaration
> in start page.)
> Let's push Google.
Pushing google is a tedious task. As is web-design.
I personally don't know which criteria google has for their web pages, but I assume that total size and visual appearance play a bigger role than standards compatibility and mark-up beauty. Looking at the source, they don't spend bandwidth on whitespace, why should they do so for doctype headers ;-)
음.. 좋은 일이군요...하지만 구형 브라우저를 쓰는 사람들은 어
음.. 좋은 일이군요...
하지만 구형 브라우저를 쓰는 사람들은 어쩌죠?
구형 브라우저에서는 제가 알기로는 XHTML이 지원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
어이쿠 수정합니다. 저 글의 이미지에서는 XHTML 1.0으로 나오는데 실제 검사할때는 HTML 4.01군요.
제가 실수를 했군요. 죄송합니다.
RET ;My life :P
[code:1]<!DOCTYPE HTML PUBLIC "-
프레스 릴리스에도 나와있고 소스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듯 HTML 4.01 Transitional입니다. 아주 엄격한 체크는 아니다에 한 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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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는 환영하지만, 아직 갈 길이 머네요. 다음의 공지 내용은 HTML 텍스트가 아니라 JPEG 이미지로 돼있는 것 같습니다.
---
수정: 공지 내용에 옥의 티가! 작은 그림의 녹색 줄 아래에 Use <h1> for top-level heading라고 돼있지만, 확대해놓은 것을 보면 Care With Font Size로 둔갑해있습니다.
[quote="검은해"][code:1]<!DOCTYPE HTML P
뭐.. 다음을 두둔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노력하겠다'는 식의 발언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아직까지 대다수의 업체들이 이러한 문제를 인식조차 못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비 MS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이들에겐 그나마 희망적이라는 것이라는 느낌입니다.
아주 엄격한 체크를 하게 될 가능성은 이전보단 높아졌겠죠.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다음과 네이버의 경쟁 시작이군요.w3c권고안과 XHTML1.0지원
다음과 네이버의 경쟁 시작이군요.
w3c권고안과 XHTML1.0지원을 웹표준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네요.
그리고 메인페이지만 지키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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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해님 말씀데로 갈길이 먼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주 삐딱하게보면 "광고를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라는 생각까지 들게 하네요 ㅡ.ㅡ;;;
p.s. 긴URL을 적을때는 URL BBCode를 이용해주셨으면 합니다.
세계 최고의 OS 개발자 - 오리
KLDP 가입시 해야 할 일
목표 : 세계정복
'X-MAS, 석탄일을 평일로 한글날과 오리의날을 국가공휴일로 만들자.'
오리님 말씀처럼 "생색"내기처럼 보이기도 하네요.한술 밥에 배부를 수
오리님 말씀처럼 "생색"내기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한술 밥에 배부를 수 없듯이 차차 나아지겠죠.
그나저나 네이버가 비IE 브라우저 지원 선언한지가 꽤 된 것 같은데요..
아직도 제 주변인의 네이버 블로그에 들어가면 버벅거리고
심심치않게 오류화면을 볼 수 있군요.
그래서 결국엔 IE로 접속하기도 합니다.
선언한 이전과 이후의 차이점을 느낄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싸이월드는 이런 생색내기도 안하나.. ^^;;
2005년 12월 28일.
웹사이트가 웹표준을 지키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모르겠습니다.그런
웹사이트가 웹표준을 지키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모르겠습니다.
그런 생각때문인지 다음 공지를 봐도 시큰둥..
웹표준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포토샵으로 페이지 전체를 꾸미는 디자인 방식도 사라졌으면 합니다.
flash는 말할것도 없고.. flash광고는 activex 다음으로 싫어하지요. -_-
아무튼 Channy님 수고하십니다. ^^
아무튼 Channy님 수고하십니다. ^^
다른브라우저에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고 하는 부분은 참
다른브라우저에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고 하는 부분은 참 설득력이 없는것 같습니다.
다음쇼핑몰에 입주한 업체를 유지보수 하고 있는데, 1.5로 파폭을 업데이트하고나서는 그나마 좀 덜하다지만
서핑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엉망인 상황인데 말이죠.(1.07 이전버전에서 열면 윈도그의 블루스크린을 보는듯 당황스러워 집니다.)
내년 중반 이후 IE의 변화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바뀌어야 하는 자신들의 상황을
여러 사용자를 위하는듯 포장하는 또하나의 상술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중간 중간 비IE사용자라는 말도 참 미덥지 못하게 다가오네요.
저는 IE 와 파폭을 둘다 사용하지만 ( 얼마전 IE 탭이라는 애드온을 발견 한 후로 IE를 켜는일이 하루에 한번도 안되게 줄었습니다만.)
인심쓰면서 한턱내는듯 한 분위기라고 느껴지네요.
그래도 열심히 앞으로 잘하겠다고 하는 부분만으로 본다면
고맙다고 해야할지, 변화에 대해서 인식하고 주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것으로도 만족한다고 해야할지도 애매하기도 합니다.
변화에 대해서는 반갑고 환영합니다만 왠지 어쩔 수 없이 변하는것을 가지고 유저를 위하는 듯 생색내는것 같기도 해서 찜찜하기도 하네요.
[quote="rainmon"]웹사이트가 웹표준을 지키는게 그렇게 어려운
아마도 안사라질것 같습니다.
속도의 문제를 떠나서 " 빨리 원하는 정보가 출력되어서 그걸 볼 수 있는게 좋은것 아니냐"
"그래도 어느정도 보기좋은 떡이 좋지 않겠냐" 사이의 딜레마는
계속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말이지요.
[quote="오리주둥이"]중간 중간 비IE사용자라는 말도 참 미덥지 못
현실은 인정해야할듯...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표준을 지키겠다고 하는 공지사항이 이미지로 올려져있다니 안타깝네요.다
표준을 지키겠다고 하는 공지사항이 이미지로 올려져있다니 안타깝네요.
다음에 계신 분들도 알고 계시겠지만 "html validation을 통과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는 아닐테니까 말이죠.
저는 다음을 비롯해서 포털사이트를 거의 방문하지 않는 편인데, 다음의 경우 까페만 가끔 접속해보고 있습니다. 까페의 경우 파이어폭스에서도 그런대로 잘 작동이 됩니다. 1년 전에는 안되는게 많았는데 요즘은 불편한건 못느낍니다.
그런데 다음의 경우도 워낙 서비스도 많고 팀도 많을테니 팀의 표준에 대한 이해라던가 문화에 따라서 결과물이 많이 차이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어쨌던 공식적으로 공지사항에 밝히기 전부터 조금씩 개선이 되어왔으니 앞으로 웹표준에 대한 지원이 본격화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주요 포털들이 변하면 중소웹사이트들도 어떤식으로든 영향을 받을테니까요
[quote="rainmon"]웹사이트가 웹표준을 지키는게 그렇게 어려운
웹을 업으로 삼고 있지는 않지만 2년 정도 기회가 있어서 해봤는데 솔직히 전 어렵던데요.
브라우저마다 보이는게 틀려서 쉽지가 않더라구요 - 틀린 정도가 아니라 깨지는 수준이죠. div를 fix로 해서 한다고 해도 IE하고 firefox하고 좌표 부분도 방식이 다르고 여간 귀찮은게 아니더라구요. opera까지 맞추려면 진짜 고민 많이 해야 하던데...
아무튼 제 경험으로는 작업 시간이 훨씬 많이 들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물론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일을 맡긴 사람들이 만족해하지 않는 다는 것이죠. 너무 세세한 부분을 바꿔달라고 요청 하는 경우도 많고... 하다보면 열 받아서 다 이미지 처리 해버리게 되죠.
일단.
1. 윈도우2003에서 IE하고 Firefox1.5 둘다 띄워놓고 비교해봤더니 아직은 익스외에는 테스트 안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2. 다음이나 네이버나 IE에서만 잘 돌아가면 먹고 사는데 지장없을 텐데 무슨 이유로 표준이니 여러 브라우져 지원이니 하는지 모르겠네요.
<- 이거면 안 되는 게 없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캠패인
Re: 일단.
그렇다고 사람들이 IE6이나 5를 계속 쓰는것도 아니고요.
대부분 IE7로 넘어갈테니 지금부터 대비해야지요.
MS에서는 한국의 대형 사이트관리자에게는 테스트용으로 IE7을 제공했다는 말도 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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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가입시 해야 할 일
목표 : 세계정복
'X-MAS, 석탄일을 평일로 한글날과 오리의날을 국가공휴일로 만들자.'
[quote="rainmon"]웹사이트가 웹표준을 지키는게 그렇게 어려운
어렵습니다...
예를 들자면 kldp를 비롯한 여러 .org 홈페이지들도 통과 못하고 있습니다.
Re: 일단.
IE7 베타는 이미 일찌감치 뿌려져 있습니다.
Re: 일단.
네이버 사용자중 파폭사용자가 1% 이하지만, 네이버 사용자가
워낙 많아서(절대수치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하더군요.
Re: 일단.
전 관심있는 사람만 받아서 쓰는건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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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가입시 해야 할 일
목표 : 세계정복
'X-MAS, 석탄일을 평일로 한글날과 오리의날을 국가공휴일로 만들자.'
Re: 일단.
공개적으로 베포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msdn 구독자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quote="irondog"][quote="rainmon"]웹사이트가
태그나 스크립트의 브라우져 호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웹표준을 따르는게 편할것 같습니다.
웹표준은 문제를 올바르게 풀어내는 키이고 다음은 제대로 방향을 잡은것 같습니다.
w3c validator 로 몇몇 사이트를 돌려보면서 느낀건그 심플한
w3c validator 로 몇몇 사이트를 돌려보면서 느낀건
그 심플한 구글마저도 통과를 못한다는 겁니다.
http://validator.w3.org/check?uri=www.google.com
다음이 공지까지 내면서 자랑할만한 일이긴 한것같습니다.
[quote="hyperhidrosis"]w3c validator 로 몇
많은 사람들이 구글에 오해하는 것중에 하나가 그것이죠.
p.s. MSDN구독자가 네이버 방문자중 차지하는 비율은 1%도 안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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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불꽃오리"][quote="hyperhidrosis"]w3c
구글 언급은, 구글같이 신경 많이 쓰는 회사가 간단한 페이지 보여주는데 왜 w3c validator 를 통과하지 모할 정도로 메인페이지를 만들었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구글정도면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서 말을 했을테고, 어려운 사항도 아닌데 왜 그런 부분은 신경을 못썼을까...
아니면 이런데 신경쓰는것이 너무 힘든 일이기 때문에 이런걸
신경쓴 다음이 기특하다... 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msdn 을 이야기한건 ms 에서 몇몇 업체를 대상으로 뿌렸다고
하길래, IE7 이 그다지 조심스럽고 비밀스럽게 뿌려진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의미였습니다.
네이버 방문자 1% 언급은 아마도 다른내용과 헷갈리신듯 하네요.
[quote="hyperhidrosis"][quote="불꽃오리"][qu
만약 네이버의 웹페이지를 FF로 보는데 불편한 점이 없었다면 표준을 지키라는 말은 안나왔을 겁니다.
(나와도 무시할 정도의 비율이었겠지요.)
MSDN과 IE7이야기를 꺼낸건 베타버전을 배포하기 이전에 이미 뿌렸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설이라고 말한건 그 글이 기사가 아니어서 정확하지 않다는 이유때문입니다.
그 글은 설득력이 좀 있는 글이었기에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국만큼 IE특화된 인터넷 환경이 없기에 IE7을 한국의 대형 사이트 관리자에게 먼저 보내어서 테스트하고 난 후
관리자들이 IE7에 쉽게 대처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시키는것과 IE7의 테스트를 겸하는 것이었지요.
왜 한국의 대형 사이트가 먼저냐는 것에 대해서는
"한국의 대형 사이트는 SP2때문에 수많은 activeX로인해 문제가 생겼던 과거가 있다"는 이유도 포함되지요.
p.s. 전 구글이 w3c권고안에 신경을 많이 쓰는것보단 여러 웹브라우저에 똑같이 보이기위해 신경쓴것이라 봅니다.
세계 최고의 OS 개발자 -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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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 세계정복
'X-MAS, 석탄일을 평일로 한글날과 오리의날을 국가공휴일로 만들자.'
[quote="hyperhidrosis"]구글 언급은, 구글같이 신경 많
정책상 일부러 그런게 아닐까요?
구글 첫 페이지 소스를 보면, 최대한 용량을 줄이려고 개행문자도 넣지 않고 한줄에 다 붙여버린 것을 볼 수 있지요. 페이지를 가볍게 만들기 위해, 넣지 않아도 대다수의 브라우저에서 랜더링하는데 지장이 없는 요소들을 다 없애서 그런게 아닌가 싶군요.
그리고 구글이 W3C 표준이 아닌 새로운 표준을 지지하고 있는 것도 연관이 있을 것 같고요. 의도적으로 W3C 표준을 반대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다양한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구글이, 이런걸 "실수" 했다고는 보기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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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위키 / 리눅스 스크린샷 갤러리
저희 팀은 무조건 xhtml 1.0 transitional valid 를
저희 팀은 무조건 xhtml 1.0 transitional valid 를 추구 합니다.
하지만 valid 하다고 해서 IE와 Firefox에서 호환 되는건 아니더군요.
덕분에 열심히 삽질하면서 해결 하고 있습니다. :?
[quote="hyperhidrosis"]구글정도면 많은 사람들이 이에
저는 우스개 소리로... 구글의 웹 디자이너가 한국 사람이기 때문... 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죠^^ (그 사람이 구글 로고 디자이너기도 하고 웹 마스터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파이어폭스 스타터 페이지를 만들 때 구글에다가 xhtml 1.0 strict 버전을 던져 줬는데, table 버전에로 바꿔 놨다고 하더군요.
http://www.google.com/firefox
이에 대한 모질라 l10n 담당인 Axel의 평입니다.
http://groups.google.com/group/netscape.public.mozilla.l10n/browse_thread/thread/b7cefbd76c54d665/674552909b6d7efa?rnum=1#674552909b6d7efa
Channy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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