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주저리~

aiking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을 재수하고자 있는 백수 입니다~ㅋ
머 물론 아직 졸업 예비라~ 백수는 아니지만요.
원하는 대학원이 있었는데 원하는곳이 안되어~
합격한 대학원은 포기하고(물론 등록금이 넘 비싸서....ㅠㅠ)
대학원 재수를 생각하는 백수 입니다~
ㅋ ㅑ ㅋ ㅑ ㅋ ㅑ
요즘 공부도 안되고~
먼가 의욕이 없는 예전에 왔던 권태기(컴은 제 앤)가 완전 대박 몇배로 온거 같아요~
가끔 그러긴했었도~ 이렇게 까지 길고 정신을 놓고 산적은 없는데~
여러분은 이런적 없으세요?
있으신분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저에게 권태기 탈출법을 가르쳐주세요~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제 친구중에는 태기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무서운 놈인가봐요. 탈출까지 감행하시는것 보면.
힘내세요. 토닥토닥.

P/S 내년엔 태기가 모르는곳으로 이사를...

aiking의 이미지

탈출해야 다시 뜨거운~ 연애를 시작하죠~^^

o ji ma! ji rm sin!
삽질의 추억~ㅋ

jachin의 이미지

aiking wrote: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을 재수하고자 있는 백수 입니다~ㅋ
머 물론 아직 졸업 예비라~ 백수는 아니지만요.
원하는 대학원이 있었는데 원하는곳이 안되어~
합격한 대학원은 포기하고(물론 등록금이 넘 비싸서....ㅠㅠ)
대학원 재수를 생각하는 백수 입니다~
ㅋ ㅑ ㅋ ㅑ ㅋ ㅑ
요즘 공부도 안되고~
먼가 의욕이 없는 예전에 왔던 권태기(컴은 제 앤)가 완전 대박 몇배로 온거 같아요~
가끔 그러긴했었도~ 이렇게 까지 길고 정신을 놓고 산적은 없는데~
여러분은 이런적 없으세요?
있으신분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저에게 권태기 탈출법을 가르쳐주세요~

잠시 아르바이트라도 해보세요. 3개월 정도...

자신의 귀차니즘을 쫓을겸, 주변 사람들의 갈굼을 들으면서 정신적으로 굳건해지면,

돌아와서 그냥 귀차니즘으로 하루종일 권태롭게 지내는 것이 허무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사람은 역시 무슨 일을 하고 있어야 권태로움에 빠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