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it 프로젝트를 한다고는 했는데... 보신 분도 아시겠지만 사실 눈에 보이기에는 큰 진행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내부 구조에 대한 의견들이 많아서 정작 코딩을 많이 하지는 못 했거든요. 새벽에 화이트보드에 그려 대면서 열심히 의견 주고 받고 한 뒤에 그 문제의 러시아 자장가 때문에 완전히 정신을 놓아 버렸습니다. orz 덕분에 많이 자기는 했네요;;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좀 정신이 맑을 때는 확실히 의견을 제대로 주고 받을 수 있었으니까요. 직접 칠판을 앞에 두고 함께 얘기하는 기회는 쉽게 얻을 수 있는 게 아니죠 :)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러시아 자장가도 함께 -_-;)
이번 코드페스트는 KLDP 운영진 분들이 아닌, 저희 일반 회원들이 나서서 준비하는 자리라 부족한 점도 많았고, 많은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주변에 여러가지 일들을 모두 접고 하고 싶은 것을 맘껏 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
특별히 이번 기회로 많은 분들과 조우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역시 웹상에서만 만나는 것보다 오프라인 상에서 같이 만나야 더 좋은것 같습니다.
재밌었던 일은 '잘자라' 프로젝트가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
다음 코페 때에는 기상시간을 알리는 음악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열심히 업그레이드를 해야겠습니다. 업데이트를 열심히 하도록 하죠. +_+
P.S. 이번 코페... 통닭의 원한을 잊지 않겠습니다. 저희를 위해 뜨거운 기름속에 뛰어들어 식기 전에 우리의 뱃속으로 들어오려 했던 닭들인데... 차가운 시신으로 쓸쓸히 쓰레기 통에 들어가게 만든... 코페 불참자들... 출산드라가 당신들을 벌하러 갈겁니다. +_+ ~ 캬오!
원래 박재호님 세미나만 듣고 오려고 했습니다만, <del>만원이 아까워서</del>분위기가 좋아서 밤새고 왔습니다.
준비해간 프로젝트에 없어서 제가 자주 쓰는 프로그램의 한글화 작업을 했습니다. 이참에 번역하는 방법도 배우고 소득이 있었습니다. xfce4측에서 빨리 번역 결과물을 커밋해줘서 보람도 느꼈고요.
집에 돌아와 자고 나니 주말이 다 가있더라는, 회사원으로서 받아들이기 힘든 사태-_-만 제외하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CodeFest 시작하는 날 낮에 아기 백일사진 촬영이 있어서 저녁식사시간 직전에 도착했습니다. 사실은 2주 전에 끝났어야 하는건데 첫번째 촬영때 아기가 고개를 안 들어서 재촬영을 한 것이지요... (그런데 재촬영때도 고개를 안들어서 결국 헛수고한 셈이 되었습니다. :-()
어쨌든... 도착하고 보니 박재호님의 디버깅 강좌가 한참 진행중이었습니다. 아주 재미있고 열띤 강의였고요, 저녁식사 이후 이어진 버그 사례 공유회(?)도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청중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했고요.
보통 때보다 참가자 수가 적어서 약간 걱정했었습니다만 여전히 CodeFest는 geek들의 축제(?)의 장으로서 즐거운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준비하신 분들도 아주 알차고 짜임새있게 준비하신 것 같고요.
저도 drssay님, 김정균님 등과 함께 KLDP관련된 작업들을 꽤 많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사이트 개편 작업, KLDP.net 오류 해결, 데이터 백업 등등... 실제로 저는 별로 한 건 없고 김정균님, drssay님이 다 하셨지만... ^^)
준비하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다만 걱정되는 것은 자장가 사건(?) 때문에 앞으로 CodeFest에 여성 분들이 얼마나 오실지 걱정(?)됩니다. 물론 저는 크게 상관 않지만... 8)
아직은 끝난 것이 아닙니다...
최고의 하일라이트라고 인식되게 될...
잘자라 패밀리의 공연이 남아있습니다. :twisted:
Re: 아직은 끝난 것이 아닙니다...
32 트랙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공개된다는게 사실 입니까???!!!
life is only one time
코드페스트 프로젝트 리포트를 써주세요. :)
프로젝트에 참가하셨던 분들께서는 프로젝트 리포트페이지에 리포트를 남겨 주세요. :)
아~ 일요일에 출근만 아니라면 같이 기념사진까지 찍을텐데, 아쉽네요.
아~ 일요일에 출근만 아니라면 같이 기념사진까지 찍을텐데, 아쉽네요.
Re: 아직은 끝난 것이 아닙니다...
아침에 일어나고 눈부비적 거리고오니...
'잘자라~ 잘자라 잘자라 잘자라~ 잘자라~잘자라..' 무한반복하고있는 여러분의 모습에...
잠이깻습니다.
아무튼 여러분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별로 한일없이 돌아가서 괜히 폐만 끼쳐드린듯한느낌이-_ㅠ
다음 Codefest참가학되면, 좀더 할일을 많~~~~~이 가져와야겠네요
http://www.liveall.net
전체 코드페스트 시간의 60%를 졸면서 시간을 보낸 토끼군입니다. -_-
전체 코드페스트 시간의 60%를 졸면서 시간을 보낸 토끼군입니다. -_-;;;;
theseit 프로젝트를 한다고는 했는데... 보신 분도 아시겠지만 사실 눈에 보이기에는 큰 진행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내부 구조에 대한 의견들이 많아서 정작 코딩을 많이 하지는 못 했거든요. 새벽에 화이트보드에 그려 대면서 열심히 의견 주고 받고 한 뒤에 그 문제의 러시아 자장가 때문에 완전히 정신을 놓아 버렸습니다. orz 덕분에 많이 자기는 했네요;;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좀 정신이 맑을 때는 확실히 의견을 제대로 주고 받을 수 있었으니까요. 직접 칠판을 앞에 두고 함께 얘기하는 기회는 쉽게 얻을 수 있는 게 아니죠 :)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러시아 자장가도 함께 -_-;)
- 토끼군
덤: 러시아 자장가 BMS를 만들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_-;;;;;;;
6회 CodeFest 사진을 모두 올렸습니다.http://galler
6회 CodeFest 사진을 모두 올렸습니다.
http://gallery.kldp.org/codefest6
무척 즐거웠고, 좋았습니다.
가장 고생해준 jachin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May the force be with you.
사진에 자주 나오는 아이는?
리눅스 신동인가요?
Re: 사진에 자주 나오는 아이는?
그 유명한 cppig1995님이죠 아마..^^
Re: 사진에 자주 나오는 아이는?
가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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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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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 ;My life :P
사진들을 살펴보이... 재밌었겠습니다...!난 언제나 정말 갈 수 있
사진들을 살펴보이... 재밌었겠습니다...!
난 언제나 정말 갈 수 있으려나... :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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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lengineer.com
1. 포터블(?) 컴퓨터를 메고온놈이 접니다.2. 갤러리에 올라온
1. 포터블(?) 컴퓨터를 메고온놈이 접니다.
2. 갤러리에 올라온 제 사진 왜 다 저렇게 찍혔지 -_-
3. 토끼군, JoS 잘 읽겠습니다 감사
4. theseit 코딩한건 별로 없지만, 설계에 관한 나름대로 의미있는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5. 코드배틀 1등 해서 기분이 좋네요 (...)
6. Kil13r님 컴퓨터 직접 보니 대단하더군요. 0db 파워
7. 밤새고 나왔더니 순간적으로 하늘이 노랗더군요... 진짜 (..)
8. 박재호님 강연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9. 다음에는 라우터 OS 리눅스로 설치해 오세요.. 시도때도 인터넷 끊기고 이게 뭡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10.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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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lanetmono.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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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 ;My life :P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스탭으로 참가했던 코페였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스탭이라고 하면서 제대로 일은 했던 건지... -_-;;
소중한 시간이었고 인연들이었습니다. ~
p.s 다음에는 프로젝트로 참가해보고 싶네요~!
ㅎㅎㅎㅎ 다음 번에 스탭 참가한다고 해도 외면 받을 정도로 그냥 대충~
ㅎㅎㅎㅎ 다음 번에 스탭 참가한다고 해도 외면 받을 정도로 그냥 대충~ 했던 것 같습니다. jachin님, crevcrev님, xenonix님, 이재경님, KSS님 모두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많이 참가하면 좋겠고.... 괜찮으시다면 BGM도 깔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들 재밌는 걸 많이 지참하셨는데 공중 분해된 듯한 부품들이 부활하는 것과 필통이 컴퓨터가 되는 것, 맥들, hhk pro 등도 있었고....
닭과 과자들이 안타깝습니다.ㅠ.ㅠ
life is only one time
준비해 간 게 별로 없어서 그다지 성과도 없습니다.하려 했던 건 어떻
준비해 간 게 별로 없어서 그다지 성과도 없습니다.
하려 했던 건 어떻게 물건너 가고 번역만 밤새도록 했습니다.
다음엔 좀 더 계획을 잘 해서 가야 겠습니다.
새벽부턴 러시아 자장가 밖에 기억에 남는 게 없군요. ;;;
마지막에 사진까지 찍고 가기엔 제 체력에 문제가 있는 지라 아침 일찍 나왔습니다.
닭이 정말 아까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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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으로...
다음 기회에는 더욱 좋은 코드페스트 행사가 되리라 생각하고...
이번 코드페스트는 KLDP 운영진 분들이 아닌, 저희 일반 회원들이 나서서 준비하는 자리라 부족한 점도 많았고, 많은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주변에 여러가지 일들을 모두 접고 하고 싶은 것을 맘껏 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
특별히 이번 기회로 많은 분들과 조우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역시 웹상에서만 만나는 것보다 오프라인 상에서 같이 만나야 더 좋은것 같습니다.
재밌었던 일은 '잘자라' 프로젝트가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
다음 코페 때에는 기상시간을 알리는 음악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열심히 업그레이드를 해야겠습니다. 업데이트를 열심히 하도록 하죠. +_+
P.S. 이번 코페... 통닭의 원한을 잊지 않겠습니다. 저희를 위해 뜨거운 기름속에 뛰어들어 식기 전에 우리의 뱃속으로 들어오려 했던 닭들인데... 차가운 시신으로 쓸쓸히 쓰레기 통에 들어가게 만든... 코페 불참자들... 출산드라가 당신들을 벌하러 갈겁니다. +_+ ~ 캬오!
원래 계획보다 프로젝트의 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어떻게 된거죠?
원래 계획보다 프로젝트의 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어떻게 된거죠?
大逆戰
Re: [CodeFest] 6회 코드페스트 후기를 올려주세요..
원래 박재호님 세미나만 듣고 오려고 했습니다만, <del>만원이 아까워서</del>분위기가 좋아서 밤새고 왔습니다.
준비해간 프로젝트에 없어서 제가 자주 쓰는 프로그램의 한글화 작업을 했습니다. 이참에 번역하는 방법도 배우고 소득이 있었습니다. xfce4측에서 빨리 번역 결과물을 커밋해줘서 보람도 느꼈고요.
집에 돌아와 자고 나니 주말이 다 가있더라는, 회사원으로서 받아들이기 힘든 사태-_-만 제외하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말 시험이 겹쳤습니다. ㅜ.ㅡ
기말 시험이 겹쳤습니다. ㅜ.ㅡ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정확히는...
gygy 프로젝트 분들이 불참 의사를 밝히셔서 없어졌던 것 외에는 다른 프로젝트는 모두 진행되었습니다.
반가웠어요
bipython go 프로젝트를 했던 yong27 입니다.
모든 분들 반갑고, 즐거운 시간들이였습니다. 일요일에는 친구결혼식이 있어서 먼저 나와야했습니다. 아쉬웠어요...
앞으로, 코페가 있으면 무조건 참석 예정입니다.
그리고, 우리팀의 후기들 및 관련 정보들은
http://biohackers.net/wiki/BioHackers/2005-12-10 에 있습니다.
준비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좀더 다이나믹하게~
Re: 반가웠어요
아 그리고..정전기 덕분에 아주 죽는 줄 알았습니다다음에는
아 그리고..
정전기 덕분에 아주 죽는 줄 알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데서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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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lanetmono.org
넵. 알겠습니다.
Re: 넵. 알겠습니다.
수영장 또는 스키장을 섭외해본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May the force be with you.
Re: 넵. 알겠습니다.
[quote]음... 다음에는 정전기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가습기는 어떨까요? 정전기도 문제였지만 건조해서 저의 뽀송뽀송한 피부가... :roll:
ㅋㅋ
사실 이번에도 수영장 옆이긴 했죠. ㅋㅋ
2006년엔 한여름에 똑같은 장소에서 하죠. 거기 볼거리가 풍부하다던데...
다음번엔 운영진들이 가습기도 준비해야할것 같습니다.
너무하시는군요... orz
방금전 잘자라 패밀리 공연 봤습니다. -_-아아 공개하기가 겁납니
방금전 잘자라 패밀리 공연 봤습니다. -_-
아아 공개하기가 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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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저는 CodeFest 시작하는 날 낮에 아기 백일사진 촬영이 있어서 저녁
저는 CodeFest 시작하는 날 낮에 아기 백일사진 촬영이 있어서 저녁식사시간 직전에 도착했습니다. 사실은 2주 전에 끝났어야 하는건데 첫번째 촬영때 아기가 고개를 안 들어서 재촬영을 한 것이지요... (그런데 재촬영때도 고개를 안들어서 결국 헛수고한 셈이 되었습니다. :-()
어쨌든... 도착하고 보니 박재호님의 디버깅 강좌가 한참 진행중이었습니다. 아주 재미있고 열띤 강의였고요, 저녁식사 이후 이어진 버그 사례 공유회(?)도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청중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했고요.
보통 때보다 참가자 수가 적어서 약간 걱정했었습니다만 여전히 CodeFest는 geek들의 축제(?)의 장으로서 즐거운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준비하신 분들도 아주 알차고 짜임새있게 준비하신 것 같고요.
저도 drssay님, 김정균님 등과 함께 KLDP관련된 작업들을 꽤 많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사이트 개편 작업, KLDP.net 오류 해결, 데이터 백업 등등... 실제로 저는 별로 한 건 없고 김정균님, drssay님이 다 하셨지만... ^^)
준비하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다만 걱정되는 것은 자장가 사건(?) 때문에 앞으로 CodeFest에 여성 분들이 얼마나 오실지 걱정(?)됩니다. 물론 저는 크게 상관 않지만... 8)
가보고 싶었는데....둘쨰 아들놈 100일 + 어머니
가보고 싶었는데....
둘쨰 아들놈 100일 + 어머니 환갑 + 연말정산 + 기타 몇가지 잡일 때문에 ...
못 갔습니다.
사실은 토요일 저녁때 용산가서 전번에 고장났던 CPU 랑 메인보드를 바꿔오기는 했는데, 코드페스트까지 가려니 .... 불가능하겠더군요. 쩝..
잘자라 자장가 공연 동영상.. .. .. 지금 무한 반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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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quote="tokigun"][b]그 문제의 러시아 자장가[/b]덤
이 자장가 파일 있으신 분 있나요??
들어보고 싶네용... :oops:
인생은 삽질에서 시작해서, 삽질로 끝난다...
[quote="kjd2338"][quote="tokigun"][b]그 문
곧 공개됩니다. -_-;
[quote="kjd2338"][quote="tokigun"][b]그 문
avi 파일로 있습니다. 12.9 메가 입니다. 메일을 알려 주시거나 하면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개인 메시지로 메일 주소를 쏴주시면 됩니다. 물론, 12.9 메가는 받을 수 있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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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대 공개!!! 문제의 잘자라!!! 동영상...
이것이 그 문제의 동영상입니다... 이것으로 인하여...
저는 KLDP 에서 사라질지도.. 쿨럭...
또다른 버전의 [url=http://www.kangjang.net/dat
또다른 버전의 잘자라송은 여기에...
인생은 삽질에서 시작해서, 삽질로 끝난다...
학교 중도의 노트북 열람실에서 이거 듣다가 미친놈 취급받았습니다.....
학교 중도의 노트북 열람실에서 이거 듣다가 미친놈 취급받았습니다.....
소리죽여 웃느라 거의 의식이 마비되었었으니.... :lol:
인생은 삽질에서 시작해서, 삽질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