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 개발시
리눅스 터미널에선 emacs
윈도에선 SPE, eclipse+pyDev
회사 컴퓨터에 윈도우가 깔려있어서 리눅스 서버에 터미널 접속을 하거나 cygwin 환경에서 주로 개발을 합니다.
디버깅 때문에 리눅스 데스크톱 안주타를 테스트 해봤는데 뭔가 화려하기는 하지만 아직 VC보다(디버깅 면에서) 불편하더군요. 안주타보다 emacs+gdb가 기능은 거의 비슷하면서 더 깔씀하고 쓰기에 편한 것 같습니다. 역시 많은 IDE가 있다지만 이것저것 다 따져보면 어느 경우에나 쓸수 있을 만한 것은 emacs 밖게 없더군요. (플레임성 발언~ :roll:)
cross-platform build와 continuous integration을 위해서 makefile 사용을 자제하고 scons와 ant를 사용해 보고있습니다. C++컴파일하기에는 ant의 cpptask보다 scons가 좋고, continuous integration은 cruise control등의 툴이 개발되어있는 ant 환경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gcc + vi 입니다만 ...요즘 통합환경의 필요성을 좀 느낍
저도 gcc + vi 입니다만 ...
요즘 통합환경의 필요성을 좀 느낍니다.
윈도 환경에서는 그냥 MS쪽을 따라가면 될 것 같은데
리눅스 환경에서 괜찮은 통합환경이 뭐가 있을까요?
... C/C++ 을 사용하는 경우에요.
--
http://www.deisys.net
자바 개발자
eclipse
ant
vi
정도 쓰고 있습니다.
html 문서 수정 할 때는 가끔 bluefish 도
음..
그렇습니다. 개발 도구라면 이 정도는 되야..
윈도우에서는 eclipse, editplus리눅스에서는 vi너
윈도우에서는 eclipse, editplus
리눅스에서는 vi
너무 노말하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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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저는 windows 프로그래머라 vc 계열을 많이 써왔습니다.하지
저는 windows 프로그래머라 vc 계열을 많이 써왔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들어서 shell, make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통합환경이 양날의 검인것 같습니다.
저는 VS! :twisted:
저는 VS! :tw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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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윈도우즈 환경에서 [b]mingw + jedit + notepad++[/
윈도우즈 환경에서 mingw + jedit + notepad++ 정도면 충분 하네요 :D
Re: 음..
부지불식중에라도 사용하게 되는 tee, pipe, awk, perl, python, grep, gdb, shell script, find, locate, whereis, valgrind, emacs(+elisp), subversion...
이런것들도 다 개발도구에 들어가야 하는것 아닐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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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저는 후배나 담당자를 시킵니다.
저는 후배나 담당자를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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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quote="warpdory"]저는 후배나 담당자를 시킵니다.[/quo
원츄~! :w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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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emacs,gcc, gdb, ccache,efence, valgr
emacs,
gcc, gdb, ccache,
efence, valgrind,
gprof, memusage, gnuplot,
cscope,
etags,
doxygen,
cvs, lincvs, xxdiff,
make, autoconf, automake
:)
C FAQ: http://www.eskimo.com/~scs/C-faq/top.html
Korean Ver: http://cinsk.github.io/cfaqs/
-C/C++ 개발시emacs CVS versionGCC, GDB
-C/C++ 개발시
emacs CVS version
GCC, GDB
subversion
cppunit
make, scons, ant+cpptask
doxygen
-python 개발시
리눅스 터미널에선 emacs
윈도에선 SPE, eclipse+pyDev
회사 컴퓨터에 윈도우가 깔려있어서 리눅스 서버에 터미널 접속을 하거나 cygwin 환경에서 주로 개발을 합니다.
디버깅 때문에 리눅스 데스크톱 안주타를 테스트 해봤는데 뭔가 화려하기는 하지만 아직 VC보다(디버깅 면에서) 불편하더군요. 안주타보다 emacs+gdb가 기능은 거의 비슷하면서 더 깔씀하고 쓰기에 편한 것 같습니다. 역시 많은 IDE가 있다지만 이것저것 다 따져보면 어느 경우에나 쓸수 있을 만한 것은 emacs 밖게 없더군요. (플레임성 발언~ :roll:)
cross-platform build와 continuous integration을 위해서 makefile 사용을 자제하고 scons와 ant를 사용해 보고있습니다. C++컴파일하기에는 ant의 cpptask보다 scons가 좋고, continuous integration은 cruise control등의 툴이 개발되어있는 ant 환경이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