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knowledgeable user;;;

lifthrasiir의 이미지

자유 게시판에 올린 글들이 꽤나 많아서 그 격차를 줄이기 힘들었는데; 이제 다시 200개로 올라 갔군요. 다행입니다 -,.- (자게까지 합하면 글 수가 694개)

자 이제 기념으로 리눅스를 깔아 보아야...겠지만 시험 기간이라서 일단 보류입니다. 우분투를 깔 생각인데 조언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33

- 토끼군

덤: 제목과 본문이 딴판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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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hin의 이미지

tokigun wrote:
자유 게시판에 올린 글들이 꽤나 많아서 그 격차를 줄이기 힘들었는데; 이제 다시 200개로 올라 갔군요. 다행입니다 -,.- (자게까지 합하면 글 수가 694개)

자 이제 기념으로 리눅스를 깔아 보아야...겠지만 시험 기간이라서 일단 보류입니다. 우분투를 깔 생각인데 조언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33

- 토끼군

덤: 제목과 본문이 딴판이군요. -,.-.,-

아하... 안타까운... 하면서 저도 왠지 근질근질 하길래 제 등급을 봤더니... expert 였군요. -_-; 전혀 아닌데...
bus710의 이미지

ㅎㅎㅎㅎ 저도 자게에 쓴글만 치면... 키보도의 제왕-_-b

life is only one time

나는오리의 이미지

제 계급(?)을 보니 놀랠 노자군요. -_-;
이제 다시 아이디를 바꿀때가 된건지...

tinywolf의 이미지

계급장을 멋있게 바꿔달라~~ 이힛

ㅡ_ㅡ;

ydhoney의 이미지

아흠..-_-a

(거드럼 피는 중..)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왜 지금 제가 해커인지 아직도 알고 있지 못합니다.글쓴것도 별로 없는데 전에 한 400개 였던가 500개 였던 글수가 갑자기 하루 지나고 나니 해커로 되어 있더군요.아직도 이해 못하고 있음...ㅡㅡ;;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cronex의 이미지

음 전 이제 novice
검색해보니 저도 자게 글이 좀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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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ezit의 이미지

전 아직 내공이 없어서 자게에서밖에 못놀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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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tinywolf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왜 지금 제가 해커인지 아직도 알고 있지 못합니다.글쓴것도 별로 없는데 전에 한 400개 였던가 500개 였던 글수가 갑자기 하루 지나고 나니 해커로 되어 있더군요.아직도 이해 못하고 있음...ㅡㅡ;;

잠결에 해킹을??!!

ㅡ_ㅡ;

Darkcircle의 이미지

갈매기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느는건...

작대기 단 병사들의 ... 거 머시기 -_-...

요..욕인가 -_-

> 하사
>>중사
>>>상사
>>>>원사
>>>>>준위 -_-;;... 가 없구나...
구루랑 해커가... 준위인가 -_-;

P.S. Expert가 준위구나.. -_-; 깅가 아닌가 -_-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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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lacovnk의 이미지

전 언제 이렇게 질문을 많이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o-

IsExist의 이미지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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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차리서의 이미지

‘QnA 글 수 / 총 글 수’를 계산하면 아마 제가 bottom 10 안에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계급에 욕심은 없습니다만, 저도 ‘예전에 누군가에게서 얻은 도움을 다시 누군가에게 전해주고 싶다’는 순수한 일념으로 로그인 할 때마다 QnA 게시판을 샅샅이 살펴봅니다. phpBB의 새글 기능에 충실히 의존하기 때문에 놓치는 글은 없을거구요.

그런데, 무척 좌절스럽게도, 아무리 눈 씻고 뒤져봐도 제가 답할 수 있는 레벨의 질문은 거의 보이지 않는군요. :cry: 옛날에 저는 무식이 몹시 통통거리는, 기초적이다 못해 한심해 나자빠진 질문도 숱하게 올렸었는데, 요즘 QnA에 질문하시는 분들은 왜이리 상향 평준화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하향 평준화 된건지도…….)

아무리 단편적이고 게으른 (RTFM 안한 티가 나는) 질문이라도 제가 답할 수만 있다면 반가이 맞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데, 요즘 점점 QnA에 답글 쓰는 일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cry:

PS: 덕분에 계급이 민망해질 가능성은 점점 줄어드니 그나마 위안입니다. (농담)

--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결국 자유마저 돈으로 사야하나보다.
사줄테니 제발 팔기나 해다오. 아직 내가 "사겠다"고 말하는 동안에 말이다!

kjd2338의 이미지

저는 답글은 글 갯수에 포함이 않되는게 불만이랍니다... orz

인생은 삽질에서 시작해서, 삽질로 끝난다...

^_^의 이미지

ㅋㅋㅋ

축하합네다

저눈 눈팅을 많이 해서.. ㅋㅋ

언제 저리 올라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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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ed.netdiver의 이미지

knowledg(e)able : 지식이 있는; 정보통의; 식견이 있는; 총명한.

말 그대로 토끼군님을 위한 단어였군요. :D
전 novice가 딱 맞는뎅...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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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acidd15의 이미지

감축드립니다.

까나리의 이미지

후훗~ 추카추카 :D

segfault의 이미지

k.user네요

까나리의 이미지

날 잊어버려유~ ...

mach의 이미지

남이섬에 여자친구/애인과 가셔서 동족구조하시길....

* 제가 침투해서 사진만 찍어왔습니다.
* 원래 돈받는데... :twisted: , 유저등급 변경 축하로 무료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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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
지식은 오픈해서 검증받아야 산지식이된다고 동네 아저씨가 그러더라.

ed.netdiver의 이미지

핫 토끼 넘 귀엽당^^;
사진이 좁은건 양옆에 mach님과 여친님?^^;
근데, 돌토끼를 왜 굳이 묶어둔걸까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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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