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n Cox. 리눅스 데스크탑 시장은 양분 될 것. 진짜루~
글쓴이: moonhyunjin / 작성시간: 수, 2005/10/12 - 7:02오후
http://www.theregister.co.uk/2005/10/05/cox_linux_desktop/
커널개발자라 이런거 신경 안쓰는 줄 알았습니다.
GNOME , KDE는 싸워봤자 입만 아프고 그 시간에 하나라도 생산적인 일을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이제는 Gnome VS KDE 이런거 안봤으면 합니다.
댓글
bb랑 한텀만 있음 OK. :twisted:
bb랑 한텀만 있음 OK. :twisted:
Alan Cox는 몇년 전 비즈니스 스쿨에 진학할 거라며 커널팀에서 공식
Alan Cox는 몇년 전 비즈니스 스쿨에 진학할 거라며 커널팀에서 공식적으로 물러났었죠. 현재는 커널 개발을 안하는 걸로 아는데, 언젠가 깜짝 패치를 올렸던 적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놈과 KDE가 서로 라이벌이긴 하지만, freedesktop 같은 중립지역을 통해 공통부분에 대해 서로 협력하기도 합니다. 기본적인 토론 예절을 지키고, 자기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명가능한 근거들만 제시할 수 있다면, 논쟁이 길어진다해도 모두에게 유익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그러기가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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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hmad.tumblr.com/
alan cox는 gnome 초기부터 개발에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그놈
alan cox는 gnome 초기부터 개발에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그놈 재단의 일원이기도 합니다.
http://foundation.gnome.org/membership/members.html 에서 alan cox를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그놈 개발자중 lkml에 포스팅 하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거꾸로도 있구요. 미구엘도 리눅스 커널 개발에 참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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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off topic이지만 스페인어에서 g다음에 오는 u는 묵음입니다
off topic이지만
스페인어에서 g다음에 오는 u는 묵음입니다..(u위에 점 두개 있는거 빼놓고)
따라서 miguel은 미구엘이 아니라 미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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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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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lan Cox. 리눅스 데스크탑 시장은 양분 될 것. 진짜루~
옳습니다. 자기 편한 것 쓰면 되지요. 8)
거짓말이 없다는 것은 현대성보다도 사상보다도
백배나 더 중요한 일이다.
관련글
IBM과 인텔 등 7대 기업, 「리눅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발벗고 나서
Alorie Gilbert (CNET News.com) 2005/10/18
컴퓨터 업계의 주요 회사들이 전보다 더 사용하기 쉬운 리눅스용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에 발벗고 나섰다.
FSG(, Free Standards Group)이 이끄는 리눅스 표준화 계획에 어도비, IBM, 인텔, HP, 노벨, 리얼네트웍스, 레드햇이 지지하고 나섰다. 비영리 단체인 FSG는 이들 기업의 자원을 활용하여 라이브러리나 애플리케이션 런타임, 인스톨 타임을 포함한 리눅스 데스크톱 데스크탑 소프트웨어의 중요한 컴퍼넌트의 표준화를 진행시킬 예정이다. FSG는 미국 시간 17일, 「리눅스 표준 기반(Linux Standard Base)」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리눅스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이 단체의 가이드 라인을 사용하도록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호소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리눅스 플랫폼 전용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한층 촉진하는 것이라고 FSG는 이야기하고 있다. 오늘날의 리눅스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은, 「GNOME(GNU Network Object Model Environment)」 및 「KDE(K Desktop Environment)」라고 하는 2종의 서로 다른 버전이 보급되어 있어서 매우 복잡하다.
FSG는 성명을 발표해 “ISV는 이러한 복잡하고 비용이 드는 개발 및 지원 환경에서는 리눅스 데스크톱을 비즈니스화 하기 어렵고, 나아가서는 최종 사용자의 선택사항이 좁아져, 독점 운영체제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라고 말했다.
리눅스 데스크톱의 보급율은, 특히 소비자의 사이에 둔화하고 있다. MS의 윈도우는 PC 세계에서 여전히 지배적이다. 가트너나 IDC에 의하면 데스크톱과 노트북의 90%가 MS 제품을 탑재하고 있다고 한다.
FSG는 2006 년 벽두에 첫 리눅스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사양을 발표할 예정이며, 머지 않아 사양 인증을 시작할 계획이다. 사양에 준거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에는, 「Linux Standard Base Desktop」인증 마크를 부여해 나간다. @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dev/0,39031103,39140473,00.htm
2-3년전에 비해 확실히 쓰기가 편해진 건 사실이네요~몇몇가지 어
2-3년전에 비해 확실히 쓰기가 편해진 건 사실이네요~
몇몇가지 어플리케이션 빼놓고는 리눅스에서 거의 편하게 쓰게 됩니다~
Re: 관련글
시장을 성당으로 만든다고 볼수 있는 건가요?
[quote]시장을 성당으로 만든다고 볼수 있는 건가요?[/quote]
시장을 대형마트로 만든다고 봐야하려나...
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
[quote="kernuts"][quote]시장을 성당으로 만든다고 볼수
이게 바로 제3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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