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는 모르겠고 '해커'라는 제목의 책이 있었죠.
일반 소설책에 약간 모자른 분량이지만 상당히 읽기에 지루했었죠.
사건들도 최근의 사건이 아니고 90년대 이전의 사건들이 주를 이뤘고 직접적인
컴퓨터를 이용한 해킹이기 보단 전화선 해킹이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중요하다는 911문서인가를 빼낸 사건이 주였는데 아무도 보지 않는 파일의 가격이
몇천만 달러를 호가했다는 기억만 남는 책이었죠.(읽기가 지루해서 별로 기억나는
애피소드도 없습니다.)
책을 보면 FBI보다는 다른 기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만 FBI 이야기도 나왔던 것으로
언뜻 기억됩니다.
사이트는 모르겠고 '해커'라는 제목의 책이 있었죠.일반 소설책에 약간
사이트는 모르겠고 '해커'라는 제목의 책이 있었죠.
일반 소설책에 약간 모자른 분량이지만 상당히 읽기에 지루했었죠.
사건들도 최근의 사건이 아니고 90년대 이전의 사건들이 주를 이뤘고 직접적인
컴퓨터를 이용한 해킹이기 보단 전화선 해킹이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중요하다는 911문서인가를 빼낸 사건이 주였는데 아무도 보지 않는 파일의 가격이
몇천만 달러를 호가했다는 기억만 남는 책이었죠.(읽기가 지루해서 별로 기억나는
애피소드도 없습니다.)
책을 보면 FBI보다는 다른 기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만 FBI 이야기도 나왔던 것으로
언뜻 기억됩니다.
책이외에 사이트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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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정부 전산망을 뚫고 자료를 빼내거나 파괴하는 그런 해커의 이야기를 원하신
정부 전산망을 뚫고 자료를 빼내거나 파괴하는 그런 해커의 이야기를 원하신다면 저도 잘 모르겠고요. ^^);;
얼마전에 "암호혁명"이란 책을 읽었는데, 꽤 재미있었습니다.
암호에 관한 통제권을 놓치지 않으려는 정부와, 그 "빅브라더"정부로 부터 안전한 암호를 만들어 내려는 사람들의 싸움에 관한 책입니다.
디피와 헬만이 정부로 부터 어떤 일을 당했는지, RSA의 제작자들은 어떤일을 겪었는지, 그리고 그런일들을 어떻게 싸웠고 또 때로는 어떻게 굴복했는지 나옵니다.
크게보면 이사람들도 해커라고 할 수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