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이쁘다고 생각하시는 여배우가 누구세요~

달려라반니 wrote:

얘

반니님 이 여배우 누군가요? 엄청 이쁘네여 :oops:

mana사진(아바타 사진)을 올릴까하다가... 여배우래서 올려봅니다.

Quote:

mana사진(아바타 사진)을 올릴까하다가... 여배우래서 올려봅니다.

mana=남자
if (좋아하는배우=여자)
~~~noname.gif
else
~~~마나.gif

이런 의미인가요?
제가 프로그램을 하나도 몰라서 이해해주세요.. 다들 이런게 쓰시길래 따라해봤어요.

mana는 남자인데.. 남자가 이상형일리는없을것이고.

khris님은 여자분??

이소야마 사야카는 일본쪽 기준으로 보자면 일명 IV라 불리는 Idol Video 모델이 되시겠습니다.

그래도 뭐 "금지된 밤놀이" "뼈와 살이 타는밤" "말랑말랑 스페셜" "좋아?" "나잡아봐라" 뭐 이런 제목의 영화에 출연하긴 했습니다만;; 제목이 그렇지 내용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

뭐 나름데로 사진집도 내고 착실하게 활동하는 아이돌 스타중 하나이지요. :)

park wrote:

우리 나영씨

원츄!!!!!!!!!
저도 나영씨에 한표!!!

jachin wrote:

moonrepeat wrote:

park wrote:

우리 나영씨

원츄!!!!!!!!!
저도 나영씨에 한표!!!

그렇게 좋나영? 어디가 그렇게 이쁘나영? 언제나 저런 사람 만날 수 있나영? :twisted:

전 만난적 있습니다. ㅋㅋ
실재 이나영은 아니었지만, 이나영이라고 누가 속였으면 믿었을 정도로 비슷하게 생겼더군요. 대학 시절 계절학기때 교양강좌를 같이 듣던 모대학 변모양이 그 주인공입니다. 옆에서 잠깐 대화도 나눠본적이 있다는... -_-

한채영님이십니다.

아, 그리고 이 쓰레드에 글 올리신 분들께 구글 JBL 카페 초대권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앙마 wrote:

jachin wrote:

moonrepeat wrote:

park wrote:

우리 나영씨

원츄!!!!!!!!!
저도 나영씨에 한표!!!

그렇게 좋나영? 어디가 그렇게 이쁘나영? 언제나 저런 사람 만날 수 있나영? :twisted:

전 만난적 있습니다. ㅋㅋ
실재 이나영은 아니었지만, 이나영이라고 누가 속였으면 믿었을 정도로 비슷하게 생겼더군요. 대학 시절 계절학기때 교양강좌를 같이 듣던 모대학 변모양이 그 주인공입니다. 옆에서 잠깐 대화도 나눠본적이 있다는... -_-

에? 혹시 제가 다니는 학교에 다니는 분이신가요? 왠지 비슷한 사람이라는 얘기에 알 것도 같고... (저희 학교에도 비슷한 사람이 있긴 있었습니다만...)

mana사진(아바타 사진)을 올릴까하다가... 여배우래서 올려봅니다.

해맑게 웃는게 너무좋아연~ 꺄~ :oops:

앙마 wrote:

jachin wrote:

앙마 wrote:

jachin wrote:

moonrepeat wrote:

park wrote:

우리 나영씨

원츄!!!!!!!!!
저도 나영씨에 한표!!!

그렇게 좋나영? 어디가 그렇게 이쁘나영? 언제나 저런 사람 만날 수 있나영? :twisted:

전 만난적 있습니다. ㅋㅋ
실재 이나영은 아니었지만, 이나영이라고 누가 속였으면 믿었을 정도로 비슷하게 생겼더군요. 대학 시절 계절학기때 교양강좌를 같이 듣던 모대학 변모양이 그 주인공입니다. 옆에서 잠깐 대화도 나눠본적이 있다는... -_-

에? 혹시 제가 다니는 학교에 다니는 분이신가요? 왠지 비슷한 사람이라는 얘기에 알 것도 같고... (저희 학교에도 비슷한 사람이 있긴 있었습니다만...)

전 서울 H대 출신입니다만, 그분은 아마 타대학에서 학점교류 차원에서 계절학기를 들으러 오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02년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허헐... 시기도 비슷하고 학점 교류 학교에 H 대가 있는 것도 맞네요. -_-; 하지만 2년 전에 남자친구분과 같이 다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Devon [also Devin or Devin Striker] (born March 28, 1977, in Daytona Beach, Florida), an erotic actress who bypassed most of the traditional means into erotica. The Bomis Babe Report states that Devon is one of the sexiest women in the erotic industry.

Devon was active in gymnastics and jazz dance instruction until she was 15. She graduated high school early and, shortly afterwards, took a waitress position to support herself. Devon then auditioned for an amateur night at Al's Diamond Cabaret in Reading, Pennsylvania (and later won the first place jackpot). Devon danced at Al's Diamond Cabaret for three years.

Devon's first foray into erotica was in "New Breed" (1998). Shortly after, Devon became one of the most sought after starlets around. After a few features, Devon was signed to an exclusive Vivid Video contract. In 1999, Devon made an appearance on E! Entertainments' Howard Stern Show. Devon also began posing for several men's magazines (including being on the cover of Club magazine and being Penthouse Pet in January 2001). In January 2002, Devon's first award of her career was the Adult Video News's Best interactive DVD for Digital Playground's "Virtual Sex with Devon" (it was also later awarded Best Interactive DVD from Empire and AFW). Digital Playground then signed Devon to exclusive contract. In May 2002, Devon was in Stuff magazine's home page.

Among her best works are "Country Comfort" (working with Bobby Vitale and later with Halli Aston, Gwen Summers, and Julian), "On The Street" (working with Jeanna Fine and Tony Tedeschi and later with Chloe and Vitale) and "Three" (working with Inari Vachs and James Bonn). "Devon Stripped" received Nightmoves' Best Video award.

She has blue eyes and blonde hair, and is 5 ft 3 in (1.60 m). She weights 100 lb (45 kg) and her measurements are 34D-22-32.

Devon is very active, working out everyday (in the gym, on stage, or on the slopes). She loves animals. She has an older sister and two younger brothers.

앙마 wrote:

jachin wrote:

앙마 wrote:

jachin wrote:

앙마 wrote:

jachin wrote:

moonrepeat wrote:

park wrote:

우리 나영씨

원츄!!!!!!!!!
저도 나영씨에 한표!!!

그렇게 좋나영? 어디가 그렇게 이쁘나영? 언제나 저런 사람 만날 수 있나영? :twisted:

전 만난적 있습니다. ㅋㅋ
실재 이나영은 아니었지만, 이나영이라고 누가 속였으면 믿었을 정도로 비슷하게 생겼더군요. 대학 시절 계절학기때 교양강좌를 같이 듣던 모대학 변모양이 그 주인공입니다. 옆에서 잠깐 대화도 나눠본적이 있다는... -_-

에? 혹시 제가 다니는 학교에 다니는 분이신가요? 왠지 비슷한 사람이라는 얘기에 알 것도 같고... (저희 학교에도 비슷한 사람이 있긴 있었습니다만...)

전 서울 H대 출신입니다만, 그분은 아마 타대학에서 학점교류 차원에서 계절학기를 들으러 오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02년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허헐... 시기도 비슷하고 학점 교류 학교에 H 대가 있는 것도 맞네요. -_-; 하지만 2년 전에 남자친구분과 같이 다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예쁜 여자를 애인으로 두는것은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같이 대화를 나눠본것에 만족합니다. :) 앞으로 애인을 만들 가능성도 별로 없거니와 있다고 해도 평범한 외모정도면 그다지 큰 불만은 없을 것 같네요. 그런데 혹시 정말 H대학이 한성대학인가요? 전 한성대 컴공 97학번입니다만... 혹시 여기 아는사람이 있는건...
-_- 여기서 쓸데없는 정치적 논쟁을 벌여왔기 때문에 혹시 아는 사람이랑 대립각을 세웠다면 낭패군요.

오~ 정말이군요. 전 저기 산 꼭대기에 있는 대학교에요. ㅋㅋㅋ 학번은 00이지만... -_-;;;;

야킨님이 올리신 사진 혹시 "서태지"아닌가요?

제가 연예인을 잘 몰라서 그런지 딱 그렇게 보이네요.

전 요즘 이 친구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nike984 wrote:

간만에 제가 올린 쓰래드를 보니 진행이 잘 되고 있네요 ^^
이 쓰레드에 리플이 100을 넘게 하기 위해 몇개 사진을 더 올립니다.
혹 너무 수위가 높진 않을려나 -_-a

스타게이트에 나오는 한인 배우라는데 좋더군요.~ :oops:

너무 높으신 것 같습니다. T-T=b

여기엔 아직 미성년자 분들도 많이 오신다구요. 토끼옹 눈가려용~ +_+/ ~ 엣찌

젠장 늦었단 말인가...

어쩐지 수위가 별로 높지 않아 보여서.......

그런데 김옥빈이 누구죠?

ps.

간만에 재미있는 스레드가 올라왔는데 너무 일찍 사라지는 것 같아 위로 올려 봅니다. 8)

앙마 wrote:

jachin wrote:

앙마 wrote:

jachin wrote:

앙마 wrote:

jachin wrote:

moonrepeat wrote:

park wrote:

우리 나영씨

원츄!!!!!!!!!
저도 나영씨에 한표!!!

그렇게 좋나영? 어디가 그렇게 이쁘나영? 언제나 저런 사람 만날 수 있나영? :twisted:

전 만난적 있습니다. ㅋㅋ
실재 이나영은 아니었지만, 이나영이라고 누가 속였으면 믿었을 정도로 비슷하게 생겼더군요. 대학 시절 계절학기때 교양강좌를 같이 듣던 모대학 변모양이 그 주인공입니다. 옆에서 잠깐 대화도 나눠본적이 있다는... -_-

에? 혹시 제가 다니는 학교에 다니는 분이신가요? 왠지 비슷한 사람이라는 얘기에 알 것도 같고... (저희 학교에도 비슷한 사람이 있긴 있었습니다만...)

전 서울 H대 출신입니다만, 그분은 아마 타대학에서 학점교류 차원에서 계절학기를 들으러 오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02년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허헐... 시기도 비슷하고 학점 교류 학교에 H 대가 있는 것도 맞네요. -_-; 하지만 2년 전에 남자친구분과 같이 다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예쁜 여자를 애인으로 두는것은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같이 대화를 나눠본것에 만족합니다. :) 앞으로 애인을 만들 가능성도 별로 없거니와 있다고 해도 평범한 외모정도면 그다지 큰 불만은 없을 것 같네요. 그런데 혹시 정말 H대학이 한성대학인가요? 전 한성대 컴공 97학번입니다만... 혹시 여기 아는사람이 있는건...
-_- 여기서 쓸데없는 정치적 논쟁을 벌여왔기 때문에 혹시 아는 사람이랑 대립각을 세웠다면 낭패군요.

앗! 안녕하세요? 이런 곳에서 동기분을 만나뵙게 될줄이야 꿈에도 몰랐습니다.

학부가 120명이 넘다보니 어쩌면 친분이 없는 분일 수도 있겠지만
너무 반갑습니다.

참고로, 저는 C반입니다. 절 아시는 분이라면 id로 이름 추측하셨을지도.... ^^;

그건 그렇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분은 Deanna 냥 입니다. 너무 아름다워용....

저 목걸이(?)가 되고싶어라... :oops:

그그.. 머시기냐.. 일욜아침 8시에 7번에선가 하는
"반올림"이라는 드라마에서...

오...옥림인가 나오는데... 이뿌니 않낭 ... ㅡ,,ㅡa...

그 여배우 실명을 모르겠데요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