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이쁘다고 생각하시는 여배우가 누구세요~

저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올렸는데.. 좀 심했나요?? 8)

leah dizon..
노출 덜 한 사진 찾느라 힘들었어염.. :?

다~!!! 덤비시오. 상대해 드리리다. :twisted:

역시 애(?)들이란.........

차분히 읽다 보니 크게 3부류 종류의 인간(?)들이 존재하군요!

첫째, 얼굴만 참고형

둘째, 신체사이즈 혹은 신체 발육에 무척 애정을 가진형

셋째, 객체의 이미지에 사로 잡힌형

혹시 셋 중에 어느 형에 속하시는 지?

형이야 내말 너무 심각하게 듣지마, 이거 혹시 그냥 다 100원에 안되겠니!

세번째.

아무리 몸매가 좋아도 얼굴이 이뻐도 취향이 아니면 ㄹ...

한채영 입니다. ㅠ.ㅠ
시상식 보면서 부러워했던 모든 여자들을 위로하며...

사진으로 달릴까 하다가..

우선 움직움직그림으로..

http://kr.img.dc.yahoo.com/b13/data/dci_movie/hanchaeyoung.avi

사진은 천천히..

페이지수를 늘려가며..

:oops:

넌지시 하나씩 던지면서..

가끔 이렇게 무더기로 던지기도 하고..

다시 달리고..

사진을 휘몰아다가 올리고..

역시 미끼 하나 잘 던져 놓으니 물고기가 잘 물리는군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야!동!꿀!님

허용할 수 없는, 말도 안되는 이상한 글은 즉시 파묻힙니다. 8)

좋은사람 되려고 왔습니다.

"김태희누님" ... 아흑 ;ㅁ;
잇힝!!!!

잠금 요청 1

잠금요청 1 추가합니다.

잠금요청 -1

대신 러쉬는 자제합시다.
수위조절에 신경쓰고..

잠금 요청 -1
괜히 제가 먼저 한채영 이야기를 꺼내가지고... ㅡ_ㅡ;
굳이 잠글 필요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수위 조절은 좀 신경써야 할 듯 합니다.

모두들 외면하셔도 계속 올립니다 -ㅅ-)/

박한별 양입니다.

요즘 들어 뜸한게.... 잘 안보이는군요.

어디가서 연기 공부라도 하고 있는 걸까요.

게시판 잠금은 관리자들의 영역입니다.
게시판 관리자의 판단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거나 잠금요청이 5개 이상 들어오는 글타래를 잠그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글타래 여신분이 잠그고 싶다고 잠기는 것은 아닙니다.

드디어 400개 글이 되었군요.

대단합니다 ㅡㅡ

그리고 글을 처음 시작하신 nike... 님.
멋집니다!

오 멋쪄요..
저는 tv브라운관 두번 ..

이소연 양입니다.
영화 스캔들에서도 나왔고 요즘에는 결혼합시다 던가 에서도 나오는 군요.

이분도 짱이던데... =_=

전 이런 스타일이 끌리더군요. -0-)v

둘다 실전에서는 그다지 실효성이 없는 동작입니다.

동작이 너무 커요...

저 상황에서 상대가 치고들어오면 균형 못잡고 넘어져버리죠.

회축은 실전에서는 정말 로또킥이 될 확률이 높고요...

보통 타 격투기를 수련한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 하고 공히 인정하는 태권도의 가장 무서운 발차기는 뒤차기입니다... 전광석화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발차기죠... 파괴력도 지대...

옥빈양은 태권도가 아니라 발레를 한 모양입니다.

발레킥이잖아요 저건..

또한 최영의(대산배달)선생께서 심심하면 인용하던 글 중 하나가 무용수가 깡패들과 시비가 붙어 정신없이 킥을 차대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깡패들이 모두 쓰러져있었다는 류의 글을 인용하곤 합니다. 몸의 중심을 잡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에 따른 허리 근육과 골반근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글로써 많이 인용이 되곤 하지요. 문제는 발레하는 사람이 평소에 머리위로 높이 차올리듯 차올리는 킥을 날리다가 정신을 차려보면 일반적인 경우 바닥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

뒷발같은 지저분한것을 어떻게 무기로 사용하나요? 저는 앞발이 머리 위 이상으로 잘 올라갑니다. 그래서 앞발을 사용합니다.

그래도 폼은 제대로 잡혔네요.
축이 되는 오른 발이 제자리에서 도는 군요.
어설픈 사람들은 한바퀴 돌면서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제가 맞아본 발차기중 가장 아팠던 것은 돌려차기입니다.
발이 위로 올라가길래 얼굴쪽을 가드 햇더니만
얼굴쪽으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허리로 내려 찍듯이 들어오더군요;
그대로 쓰려졌는데 =_= 허리 끊어지는줄 알았습니다 =_=;;

그다음 아팠던 건 명치에 제대로 맞은 밀어차기 =_=;;
한 5분동안 일어나질 못했었죠 =_=;;

어디 그 정돌 가지고서리.. 쯧쯧..(차인표 식으로..)
한참 젊었던 시절.. 격투기 대련을 하다가 뒤꿈치 찍기하려고 공중에 떠 있는 상태에서 상대의 뒤차기를 정통으로 그곳(소중한 그..)에 맞고 그대로 땅바닥에 퍼질러진 적이 있습니다. 제가 날아가던 힘이 더해져서 충격이 더 했지요.
2주일간 걷지를 못했습니다. 구슬 하나가 퉁퉁 부어서 왕구슬이 되는 바람에 짝짝이가 되었더랬지요... 아!! 지금도 살 떨려..

한때 어릴때 인천에서 까블고 다녀서 이런저런 사람들과 투탁투닥 해 봤는데 은근히 무용같은거 오래 한 사람 무시하면 안됩니다. 저랑 직접 붙어본것은 아니지만 그 사람 발레하다가 무술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람인데 발차기 하나로 셋을 가볍게 보내버리더군요.(저희 일행중 한명이었는데... 당시 친구의 친구로 처음 만나 술한잔 하다 옆쪽 양아치들이랑 시비가 붙었는데 저희들이 나서기전에 가볍게(?) 끝내버리더군요.) 제가 한 싸움 하는 녀석으로서 봤는데 몸의 중심이동과 무지막지한 속도의 단순한 발차기더군요. 하지만 무척 간단해서 오히려 효과적인 발차기였습니다. 멀리서 떨어져서 그렇지 가까이에서 직접 당했다면 쉽지않았을듯 보이더군요.

제가 수년간 까불고 다니다가 결정적으로 버릇 고쳐먹게 된 계기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보기드문 한 형의권 화교 권사에게 무지막지하게 깨져버렸었지요. 붕권이라고 반보정도 앞으로 나오며 왼손은 얼굴을 슬쩍 가리고 오른손으로는 가슴이나 배를 치는 매우 단순한 형의권 기술중 하나인데 거기에 박살이 나버렸었지요..^^;; 일권에 한 3미터는 나가떨어졌습니다. 그분이 사정을 봐주었으니 다행이니 잘못했으면 장파열로 죽을수도 있는 경우였지요. 다만 저랑 인연이 없어 그분께 배움을 받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이거...쓰고보니 왠지 무협영화 필이...-_-;; 사.. 사실이란 말입니다.!!!) 그분께 박살난후 또다시 연달아 한 이름모를 우리나라 전통무예(지금도 그런 무슬 한다는 사람 그분빼고는 만난적이 없습니다. 도대체 어떤 무슬인지는 모르겠지만...암튼..) 한다는 아저씨에게 또 박살이 났지요. 이때는 뼈는 부러지지 않았지만 정말 눈탱이 밤탱이되도록 얻어터졌습니다.. 이분하고는 다행히 그후 사이가 좋아져 지금도 가끔 연락이 되는데 자기는 그 무술 누구에게 가르쳐줄 생각도 없고 세상에 전할 생각도 없답니다. 세상과 인연이 다한 무예라나...하면서... 세상에 허름한 시골 농부 아저씨가 그런 고수였을줄이야 누가 알알겠습니까? 그 형의권 화교 권사와 쌍벽일듯 보이는....쩝...

암튼 그때부터 세상 무서운줄 알게되고 얌전히 지내게 되었지요. 제가 지금이야 완전히 망가져서 똥배아저씨지만 한때는 벽차고 공중에 붕떠서 발차기하면 공중에서 6번을 차고 그랬던 사람입니다..-_-;; 전생에 무슨 영향이 있는지 누구에게 무술같은거 배운것도 아닌데 혼자 스스로 체력단련법을 만들어 연습하다보면 나중에 그게 요가나 소림무술에 비슷한 것들이 있더군요. 특히나 제가 만든 발차기를 위해 몸을 가볍게 하는 단련법등은 소림의 경신법등과는 상당히 비슷했습니다.(중국영화같은거 보시면 항아리에 물채워두고 항아리 주변 돌며 연습하고 점점 바가지로 항아리의 물을 빼서 나중에는 빈항아리 주변을 도는거 같은거 있잖습니까? 그거 저 비슷하게 했었습니다. 영화만큼은 아니지만...-_-;;)

지금은 학교건물 자체가 달라져서 모르겠지만 예전 선인고등학교 식당이 1층 아래에 있고 제가 그 위층 2층이 1학년때 교실이었는데 점심시간때는 갑자기 우르르 사람이 몰려와 자리가 모자른게 귀찮아 매번 2층 교실문 나가자 마자 2층난간에서 1층 콘크리트 아래로 뛰어다녔다는...-_-;;(한 4미터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계단등도 뛰어올라갈때는 한번에 8개정도씩 뛰어오르고(처음에는 2개부터 연습해서 수년에 걸쳐 연습하다보니 한번에 7~8개정도씩 가볍게 뛸수 있더군요.) 내려올때는 한 15개씩 뛰어내려 왔다는... (지금 같은곳 지나다보면 제가 그렇게 했다는게 믿기지않습니다. 지금은 구르면 죽을것 같던데.... 그때는 미쳤었는지...매번 잘만 그랬다는...)

다른사람들이 15분정도 걸어갈거 저는 한 5~6분이면 걸어가고 그러니 친구들이 축지법 쓴다고 놀리기도 했지요..-_-;; 하루는 막 빨리 걸어가는데 경찰이 잡더라는... 왜 급히 뛰어가냐고... 걷는거였는데....-_-;; 다른거는 해본적도 없고 그저 발차기 하나로 나름대로 인천에서 깡패고 양아치고 무서울게 없었는데 그때 연속으로 깨지다보니 팍 자신감도 줄고 세상 무서워져서(그런분들이 좋은 분들이라 절 그정도로 놔뒀지 고수이며 성격 이상한 사람 만나면 잘못하면 정말 인생 종치게 되죠...에구..) 조용조용 살게 되었습니다. 근데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먼산...)

아참, 무용가 발차기...^^ 그것때문이었는데 주저리주저리 하다보니...^^ 암튼 그것도 제대로 단련한 사람 만나면 무술같은거나 싸움같은거 제법 한 사람 아니고 일반인들에게는 상당히 무섭죠..^^

자, 이제 본론으로 돌아와서....음... 근데 저는 올라온 사진들중 약간 고양이상(혹은 삵쾡이상이라고도 하죠...) 여자들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분들 빼고는 다 좋죠.....(중간에 13살은 빼고요..-_-;; 어린애랑은 안놀렵니다. 무슨 소리를 들으려고...험험...)

사진들과는 정반대의 얼굴을 한.....(미안해..마누라...) 여자를 만나서 살고 있답니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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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http://rx78gd.egloos.com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연예인들보단 제 여자친구가... 잇힝~* ㅋ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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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1테라톤을 가방 보따리에 주섬주섬 짊어메고 다니는 아이 . . . Orz

제가 장난친 흔적(!) 도 그대로 남아있군요 (/ㅂ/)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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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지 말아야 하는데 . . . Orz

우선 감사합니다 ㅎㅎ
그때 그때 다른지라... ㅎㅎ
하지만 그냥 말할때는 전지현이 대명사로 나오더군요.

야구 금메달 만세~

p.s) 아... 그렇군효
여긴 짤방을 올려야 하는 곳이죠...
헌데 전 girl 사진이 없네효.
그래서 대신 이렇게 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