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등 오픈소스의 개발과정에 관한 궁금증입니다.

lacovnk의 이미지

오늘 MS가 대학교와서 하는 세미나(Jump to blabla..) 에서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Quote:
제품의 마지막 10%를 위해서 50%이상의 노력이 들어가는데, 리눅스쪽에는 그것이 부족하다 blabla..

기타 악의적이랄까, 제가 아는 한에서도 이해가 안가는 비방이 있긴 했지만 ㅎㅎ 어쨌든 이 주제에 국한해서 질문을 던져보면,

리눅스를 포함한, 오픈소스 개발과정에서, 마무리 단계가 얼마나 고려되는지 궁금합니다. 개발자가 아닌 사용자의 편이성을 가장 큰예로 들 수 있겠고, 다른 것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MS도 버그 투성이고 그러지 않느냐.. 의 반론(을 가장한 맞불 놓기) 보다는, 현재 오픈소스의 상황이 궁금합니다.

활발한 개발, 빠른 기능 개선이 매력적이지만, 가끔은 이것이 사용자의 app보다는 개발과정의 부산물..로 중간 생성물이 여겨지는것 같기도 하고요. (원래 완성단계가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요약하면!

1. 개발 사이클에서 마무리 단계에 대한 고려가 얼마나 되고 있는가
2. 예를들어, 개발이 아닌 일반유저를 얼마나 고려를 하고 있는가
3. 혹시 오픈소스는 언제나 "개발과정"이기 때문에, 그런 면이 소홀하게 여겨지는 것이 아닐까?

입니다 :)

댓글

mycluster의 이미지

제가 전에 읽었던 글 중에서 이 주제에 적합해보이는 부분을 올려드립니다.

Quote:

... 블루오션에 관해서도 이러한 논리는 어김없이 적용된다.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창조해 내는 능력과 시장에서 상품화에 성공하는 능력은 다르다. 보통 새로운 아이디어를 처음 시장에 내놓은 기업들은 대부분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조직 문화를 갖고 있고, 소규모 벤처 기업인 경우가 많다. 그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가 도박이라고 할 정도로 성공 가능성이 높지 않더라도, 기꺼이 해보겠다는 모험심이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안정적 사업 기반이 없는 벤처 기업의 구성원들은 실패해도 크게 잃을 게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들은 효율을 짜내는 일에는 약하다. 즉, 창의성이 강한 기업은 효율과 품질의 균일성이 생명인 상품화 과정에서 그리 좋은 성적을 내기 어렵다. 반면, 기존 사업 기반이 강한 대기업 구성원들은 실패를 두려워하고, 결과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 이 같은 분위기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새로운 제품이 나오기는 어렵다. 그런데, 실패를 두려워하고 책임을 묻는 조직 문화는 반드시 나쁜것인가? 그렇지는 않다. 불량을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활동에는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생산 공정에서 실패를 용인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생산성의 미세한 차이가 손익으로 연결되는 상황에서 경쟁사에 비해 뒤쳐질지도 모르는 두려움은 끊임없는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자극이될 수도 있다.

마지막 10%라는 것이 '상품화' 단계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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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IsExist의 이미지

어느정도 맞는 말입니다.

아무래도 태생이 사용자를 위해서 만든다기 보단 자신이 원하는걸 해결하고자 한데서 출발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기업에서 제품을 만들때는 목표 고객이 있고 이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거기에 맞춰 제품을 양산한다면 오픈소스에는 그저 필요한 사람은 이거 가져다 알아서 써라 정도입니다. 제품에 대한 책임 소재가 적거나 강제성을
띄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케팅이라는 과정도 없고 매뉴얼등과 같은 문서도 자유롭게 사용자들에
의해서 저작되고 또 그것이 오픈소스의 정신에 가깝지 않나 생각되네요.

하지만 끝임없는 변화의 과정을 밟고 있는거라든지 참여자들이 대게 해당분야에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경우가 경우가 많고 동기가 자발적이라 개선 방향도 빠른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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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zelon의 이미지

lacovnk wrote:

1. 개발 사이클에서 마무리 단계에 대한 고려가 얼마나 되고 있는가
2. 예를들어, 개발이 아닌 일반유저를 얼마나 고려를 하고 있는가
3. 혹시 오픈소스는 언제나 "개발과정"이기 때문에, 그런 면이 소홀하게 여겨지는 것이 아닐까?

ZViewer 라는 이미지 뷰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기업에서도 쓸 수 있는 오픈 라이센스 이미지 뷰어를 찾기 힘들다는 개인적인 의도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1. 개발 사이클에서 마무리 단계에 대해서는 꽤나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code freeze 도 하고, 저혼자라도 며칠동안 그 버젼을 써보면서 큰 버그는 없는지 살펴봅니다. 아직 rc 라고 명명하여 다른분들에게 배포는 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릴리즈 전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서 테스트하기 위한 체크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아직 활용은 안하고 있습니다 ^^;; ) 10월 중순쯤에 다시 릴리즈를 하지 싶은데 그 때부터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2. 이미지 뷰어이다보니 일반 유저들에 대한 생각은 많이 합니다. 물론 그 주 대상이 제가 쓰는 범위긴 합니다. 다만, 유저들의 요청에는 최대한 반응하려고 노력합니다. 문제가 있는게, 유저들의 요청에 제 기술적인 문제로 해결하지 못하는 게 있을 때 정말 난감합니다.. 요새 위98 에서 문제가 있다는 데 마땅한 해결방법을 못 찾고 있습니다. 윈98 머신도 없고... 답답합니다;;

3. 오픈 소스라 항상 개발중이라는 말씀은 꽤 공감이 갑니다. 사실 상품화되었다고 말하긴 너무 부끄럽죠. 하지만 반대로 희망은 늘 있습니다. 아직도 '개발중인' 제품이죠. 항상 아이러니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만하면 개인이 쓰기 충분하지 않나?', '조금만 더 붙여서 편리하게 해보자' 이렇습니다 ^^;; 사실 회사에서처럼 스케줄이 없으므로 이런 관리가 스스로도 힘든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다른 오픈 프로젝트를 봐도 큰 프로젝트 그룹이 아닌 다음에야 릴리즈 기간이 띄엄띄엄이거나, 특정 기간동안 바짝 릴리즈 되곤합니다. 프로젝트 관리자가 '상품화'(말이 상품화지 보통 팔지 않기 때문에 완성도 쯤이라고 의도하신것 같습니다만...) 기간이나, 어느 선에서 코드를 정리하고 릴리즈를 제대로(!) 하는게 필요한 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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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L 오픈소스 윈도우용 이미지 뷰어 ZViewer - http://zviewer.wimy.com
블로그 : http://blog.wimy.com

prolinko의 이미지

물론 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돌아가게만 해놓으면 장땡이라는 생각으로 만들어지는 것같은 인상을 주긴 합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 모질라, 그놈 재단 등 비교적 큰 규보의 프로젝트들은 다양한 사용자 피드백 시스템과 다양한 마케팅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불여우의 혁신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들을 보고있으면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도 배울점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훌륭한녀석의 이미지

* "상품화"를 위해서는 리눅스의 갈길은 많다! 또는 만들 프로그램이 많다! 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윈도우 "상품"뿐만 아니라 여타 다른 상품의 경우 많은 자동화된 테스트용 프로그램들이 상품의 안정성을 위해 존재하는데 반해 리눅스에는 거의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 사용자 편의성에 대해서는 윈도우에 익숙한 사용자의 경우 리눅스에서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는점은 인정할 만 하지만 사용자 편의성을 강조하는(일부일수도 있습니다) 윈도우용 애플리케이션을 기획하고 조정하는 인원이 아직까지도 리눅스쪽에는 많지 않은듯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해킹을 즐기는 프로그래머는 많지만 상품을 만드는 사람들은 아직 많지 않은게 아닌가 하는거죠. 다른 상품을 만들면서 리눅스쪽을 고려하는 많은 회사의 경우 좀 더 희망적이라 할 수 있겠지요.

* 그리고 안정성의 측면에서 커널 뿐만 아니라 컴파일러의 경우에도 안정성을 보장 할 수 있느냐 하는점이 걸림돌로 작용합니다. 수없이 많은 날들을 크로스 컴파일러를 만들고, 커널을 컴파일하면서 "과연 안정적인가?"하는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은 비싼 돈을 들여가며 mont*vist*의 툴을 사려는 생각도 하게 되고요..
위의 것들은 모두 "상품화"를 하고자 할 때 리눅스쪽에 느껴지는 5%의 모자람이라 생각합니다.

* 여담.... 얼마전에 ETRI에 Qplus, esto 관련해서 찾아간적이 있습니다. 타겟빌더, esto, gdesigner등 많은 결과물들을 보면서 기뻐한 적이 있는데요, 이 마저도 상품화를 위해서 좀 더 노력하지 않으면 기술 그 자체로서의 의미만을 가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chaeso의 이미지

마지막 10%라는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오픈소스 개발자 들은 자질구레한 뒤처리는 잘 안하려는 경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Network Simulation 이란 걸 까는데 2일 정도 소비한거 같네요 -_-; 소스를 고쳐가면서 겨우 컴파일 했어요..

lacovnk의 이미지

NS를 데비안에서 쉽게 깐 경험이 있습니다 ㅎㅎ

http://wiki.lacovnk.net/Ns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재밌고 읽고 있습니다. 애초에 이 내용을 인용했던 것 같군요 ㅎㅎ

비행소년의 이미지

훌륭한녀석 wrote:
* 여담.... 얼마전에 ETRI에 Qplus, esto 관련해서 찾아간적이 있습니다. 타겟빌더, esto, gdesigner등 많은 결과물들을 보면서 기뻐한 적이 있는데요, 이 마저도 상품화를 위해서 좀 더 노력하지 않으면 기술 그 자체로서의 의미만을 가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저도 전에 세미나에서도 봤었고, 전시회에서도 봤습니다만, 개발하는데만 신경을 썼지, 정작 그걸 가지고 상품화 하는데에는 신경을 전혀 안쓰고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발툴을 만들었으면 최소한 Tutorial 정도는 제공해 줘야, 뭔가 쉽게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개발 관련 문서 있냐고 물어 봤더니, 쉽게 만들어서 이제 임베디드 리눅스가 쉬워 졌다는 엉뚱한 소리만 하더군요.

그래서 저걸로 또 새로 삽질 하느니 그냥 하던대로 하자 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그리고, 기술 그 자체도 뭐가 매리트가 있을지 와 닿지도 않구요. 근데, 저걸 쓰시는 분이 많이 계신 가요?

높이 날다 떨어지면.
아푸다 ㅡ,.ㅡ

cocas의 이미지

비행소년 wrote:
훌륭한녀석 wrote:
* 여담.... 얼마전에 ETRI에 Qplus, esto 관련해서 찾아간적이 있습니다. 타겟빌더, esto, gdesigner등 많은 결과물들을 보면서 기뻐한 적이 있는데요, 이 마저도 상품화를 위해서 좀 더 노력하지 않으면 기술 그 자체로서의 의미만을 가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저도 전에 세미나에서도 봤었고, 전시회에서도 봤습니다만, 개발하는데만 신경을 썼지, 정작 그걸 가지고 상품화 하는데에는 신경을 전혀 안쓰고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발툴을 만들었으면 최소한 Tutorial 정도는 제공해 줘야, 뭔가 쉽게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개발 관련 문서 있냐고 물어 봤더니, 쉽게 만들어서 이제 임베디드 리눅스가 쉬워 졌다는 엉뚱한 소리만 하더군요.

그래서 저걸로 또 새로 삽질 하느니 그냥 하던대로 하자 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그리고, 기술 그 자체도 뭐가 매리트가 있을지 와 닿지도 않구요. 근데, 저걸 쓰시는 분이 많이 계신 가요?

원래 ETRI는 연구기관이고 상품을 만들어 팔고 돈을 버는 게 아니라 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줘서 기술이전료로 먹고 사는 곳입니다. 정부나 기업의 연구비 지원을 받기도 하겠지요. 기본적인 구조는 ETRI에서 개발한 기술을 사다가( 이전해서 ) 기업에서 상품화를 하여 파는 곳이죠. 연구소를 자체적으로 갖고 있는 대기업들에서도 기술 개발하는 곳과 기술을 상품화 하는 곳은 다릅니다.

CDMA 기술 이전료가 1조를 넘었다고 하지만 ETRI에서 CDMA 사업을 하지는 않지요.

im4u의 이미지

lacovnk wrote:
NS를 데비안에서 쉽게 깐 경험이 있습니다 ㅎㅎ

http://wiki.lacovnk.net/Ns


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ns-2 2.28을 패키지로 설치할 수 있는 소스리스트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deb http://bode.cs.uni-magdeburg.de/~aherms/debian sid ns2
deb-src http://bode.cs.uni-magdeburg.de/~aherms/debian sid ns2

소스리스트는 위와 같습니다. update 후 install ns 하면 끝입니다.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은
현재가 아니라 과거다. 오직 과거와 미래만 존재할뿐.

charsyam의 이미지

chaeso wrote:
마지막 10%라는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오픈소스 개발자 들은 자질구레한 뒤처리는 잘 안하려는 경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Network Simulation 이란 걸 까는데 2일 정도 소비한거 같네요 -_-; 소스를 고쳐가면서 겨우 컴파일 했어요..

만구 제 생각이긴 하지만, 상품화라는 건, 마지막 3~40%이상의
가치를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안정화와, 제대로된 메뉴얼 이 두개는 정말 필수!!!

=========================
CharSyam ^^ --- 고운 하루
=========================

anfl의 이미지

모두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몇가지 open source 빼고는 대부분 기능 구현에 중점을 두어
상품화 과정을 등한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자질구레한 뒤처리를 싫어하는 경향 때문에 그렇긴 한데
그렇다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지를 논해보았으면 합니다.
개발자의 노력에 맞겨버릴수 밖에 없는것인지...
생각할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는것인지... 저한테는 딱히 떠오르는 방법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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