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무 컴퓨터는 왜 이렇데...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노트북이 뜨끈뜨끈해서 밤에 켜놓고 잘려고 그래도 덥고 그래서 CPU퍼포먼스 강제로 고정시키버리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았습니다.
그리고 트레이에 올려놓고 75정도로 성능을 맞췄는데..
이노무 컴퓨터 고정 시키기전보다 어째 더 잘돌아가냐 사람 환장하겄네...

lifthrasiir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노트북이 뜨끈뜨끈해서 밤에 켜놓고 잘려고 그래도 덥고 그래서 CPU퍼포먼스 강제로 고정시키버리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았습니다.
그리고 트레이에 올려놓고 75정도로 성능을 맞췄는데..
이노무 컴퓨터 고정 시키기전보다 어째 더 잘돌아가냐 사람 환장하겄네...

저는 오늘 8시 경에 노트북 메인보드(아마도...)가 나가 버렸습니다. 사고 나서 20달동안 A/S 8번째로 부르게 생겼네요. 아무래도 제가 만지는 모든 컴퓨터는 망가진다는 농담이 맞는 듯 T_T

- 토끼군

ezit의 이미지

tokigun wrote:
다크슈테펜 wrote:
노트북이 뜨끈뜨끈해서 밤에 켜놓고 잘려고 그래도 덥고 그래서 CPU퍼포먼스 강제로 고정시키버리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았습니다.
그리고 트레이에 올려놓고 75정도로 성능을 맞췄는데..
이노무 컴퓨터 고정 시키기전보다 어째 더 잘돌아가냐 사람 환장하겄네...

저는 오늘 8시 경에 노트북 메인보드(아마도...)가 나가 버렸습니다. 사고 나서 20달동안 A/S 8번째로 부르게 생겼네요. 아무래도 제가 만지는 모든 컴퓨터는 망가진다는 농담이 맞는 듯 T_T

- 토끼군

전 제가 만지는 컴퓨터를 비롯한 모든 기계가 곧잘 망가집니다 ㅠ_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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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나는오리의 이미지

그래도 다행이군요.
전 제가 앉는 자리마다 수맥이 따라다녀서 모든 PC가 고장이 납니다.

orangecrs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노트북이 뜨끈뜨끈해서 밤에 켜놓고 잘려고 그래도 덥고 그래서 CPU퍼포먼스 강제로 고정시키버리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았습니다.
그리고 트레이에 올려놓고 75정도로 성능을 맞췄는데..
이노무 컴퓨터 고정 시키기전보다 어째 더 잘돌아가냐 사람 환장하겄네...

cpu useage 고정은 어케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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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리눅스에서는 몰라도 윈도우즈에서는 유즈에이지 고정하는 유틸 꽤 있습니다.구글에서 쿨링 소프트웨어 관련 쪽으로 검색해보시면 아마 구하실수 있을 겁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kernuts의 이미지

닥터K 보셨나요?
제가 손만 대면 컴퓨터가 고쳐집니다.

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kernuts wrote:
닥터K 보셨나요?
제가 손만 대면 컴퓨터가 고쳐집니다.

저희집에 소장중인 완전 분해된 아이맥 두대도 부탁드립니다. :twisted: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coyday의 이미지

이런 말 하기에는 시기상조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최소한 뽑기는 잘하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 관련된 제품은 사거나 받는 것마다 불량이 없고 오래갑니다.

운이 좋은 것 같네요..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purewell의 이미지

coyday wrote:
이런 말 하기에는 시기상조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최소한 뽑기는 잘하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 관련된 제품은 사거나 받는 것마다 불량이 없고 오래갑니다.

운이 좋은 것 같네요..

이 글을 올리신 다음부터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언제나 맑고픈 샘이가...
http://purewell.biz

kernuts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kernuts wrote:
닥터K 보셨나요?
제가 손만 대면 컴퓨터가 고쳐집니다.

저희집에 소장중인 완전 분해된 아이맥 두대도 부탁드립니다. :twisted:

안타깝게도 x86에만 적용됩니다.

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

1day1의 이미지

sucnzpa wrote:
tokigun wrote:
다크슈테펜 wrote:
노트북이 뜨끈뜨끈해서 밤에 켜놓고 잘려고 그래도 덥고 그래서 CPU퍼포먼스 강제로 고정시키버리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았습니다.
그리고 트레이에 올려놓고 75정도로 성능을 맞췄는데..
이노무 컴퓨터 고정 시키기전보다 어째 더 잘돌아가냐 사람 환장하겄네...

저는 오늘 8시 경에 노트북 메인보드(아마도...)가 나가 버렸습니다. 사고 나서 20달동안 A/S 8번째로 부르게 생겼네요. 아무래도 제가 만지는 모든 컴퓨터는 망가진다는 농담이 맞는 듯 T_T

- 토끼군

전 제가 만지는 컴퓨터를 비롯한 모든 기계가 곧잘 망가집니다 ㅠ_ ㅠ

몸에서 전,자기장 등이 발생하는 것이 아닌지? :lol: :P

F/OSS 가 함께하길..

lifthrasiir의 이미지

sucnzpa wrote:
tokigun wrote:
다크슈테펜 wrote:
노트북이 뜨끈뜨끈해서 밤에 켜놓고 잘려고 그래도 덥고 그래서 CPU퍼포먼스 강제로 고정시키버리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았습니다.
그리고 트레이에 올려놓고 75정도로 성능을 맞췄는데..
이노무 컴퓨터 고정 시키기전보다 어째 더 잘돌아가냐 사람 환장하겄네...

저는 오늘 8시 경에 노트북 메인보드(아마도...)가 나가 버렸습니다. 사고 나서 20달동안 A/S 8번째로 부르게 생겼네요. 아무래도 제가 만지는 모든 컴퓨터는 망가진다는 농담이 맞는 듯 T_T

- 토끼군

전 제가 만지는 컴퓨터를 비롯한 모든 기계가 곧잘 망가집니다 ㅠ_ ㅠ

사실은 제 워크맨도 망가졌더군요.

- 토끼군

kernuts의 이미지

1day1 wrote:
sucnzpa wrote:
tokigun wrote:
다크슈테펜 wrote:
노트북이 뜨끈뜨끈해서 밤에 켜놓고 잘려고 그래도 덥고 그래서 CPU퍼포먼스 강제로 고정시키버리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았습니다.
그리고 트레이에 올려놓고 75정도로 성능을 맞췄는데..
이노무 컴퓨터 고정 시키기전보다 어째 더 잘돌아가냐 사람 환장하겄네...

저는 오늘 8시 경에 노트북 메인보드(아마도...)가 나가 버렸습니다. 사고 나서 20달동안 A/S 8번째로 부르게 생겼네요. 아무래도 제가 만지는 모든 컴퓨터는 망가진다는 농담이 맞는 듯 T_T

- 토끼군

전 제가 만지는 컴퓨터를 비롯한 모든 기계가 곧잘 망가집니다 ㅠ_ ㅠ

몸에서 전,자기장 등이 발생하는 것이 아닌지? :lol: :P


새로운 대체에너지가 될 수도 있겠군요...
잘 개발해서 발전된 전기를 한전에 파세요...
그동안 망가진 컴퓨터값은 충분히 뽑을 수 있을듯..

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