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데이타 프로젝트(?)

행복한고니의 이미지

오픈소스 관련 글들을 주욱 읽다가 보니 대게는 "프로그램" 이라는 결과물쪽으로 초점이 맞추어져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프로그래밍 실력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참여하기가 꺼려지는 거구요.

이런저런 생각끝에 떠오른 생각인데, 데이타 자체를 오픈소스로 만들어가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간단한 예로는 "영한사전"의 경우 꽤 많은 프로그램들이 포털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영한사전을 링크하는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진짜 "사전데이타"가 있어서 그것을 누구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위키디피아처럼 자유로운 사전이 binary 형태로 제공된다고 생각하면 더 이해가 쉬울까요?

발음이나 그런 것은 특별한 분들이 참여하지 않으면 어렵겠지만, 단어의 뜻이나 예제문장 이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예를 들어서 영한사전의 경우를 얘기한 것이지만, 한자자전,백과사전 같은 형태로 나갈 수도 있고, 아니면 어딘가에서 봤던 것처럼 영화,여행지안내,라면요리법 같은 특화된 주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데이타를 누구나 공유하고 자신의 프로그램에 사용할 수 있게 오픈소스(이건 말 그대로 open-source 네요)화 하자는 것입니다.

혹시 이런 프로젝트가 있을까 싶어 잠깐 검색해봤는데, 최소한 국내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프로젝트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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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sirini의 이미지

특히 라면요리법 땡기네요. :)

오픈 데이터 하니까 생각나는데... 여행지 정보들을 공동으로

DB 화해서 오픈소스 데이터로 만들어나간다면, 그건 그것 나름대로

괜찮겠네요. 여행사들이 물론 제일 좋아하겠지만... :?

맛있는 프로그래밍~!

iolo의 이미지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지요.

그런 프로젝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자고 한 사람은 많았지만
실천에 옮긴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는 것이겠지요.

말씀하신 사전 프로젝트라면:

http://kldp.net/projects/kodic/

이런것도 있습니다. 결론은 그 방대한 데이터를 구축하는 일이겠지요.
한 두사람의 힘으로도 어렵고, 여러 사람이 참여하면 퀄리티 유지라던가 저작권 문제에 봉착하게됩니다.

방울을 달자는 것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그럼 이제 "누가" "어떻게" 달 것인가... 하는 문제가 남았군요..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
the smile has left your eyes...

lifthrasiir의 이미지

행복한고니 wrote:
이런저런 생각끝에 떠오른 생각인데, 데이타 자체를 오픈소스로 만들어가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간단한 예로는 "영한사전"의 경우 꽤 많은 프로그램들이 포털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영한사전을 링크하는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진짜 "사전데이타"가 있어서 그것을 누구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위키디피아처럼 자유로운 사전이 binary 형태로 제공된다고 생각하면 더 이해가 쉬울까요?

사실 위키미디아 재단에서는 위키백과 이외에도 비슷한 프로젝트를 몇 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의 경우 위키낱말사전이 있고, 일반적인 글 종류는 위키자료집, 멀티미디어 자료는 위키미디아 공용 등이 있습니다. (한국어 버전도 있지만 참여가 저조합니다)

사전이나 글 같은 것 말고 다른 데이터라면 어떨까요? 다른 분께서 말씀하신 여행지 정보 같은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 (지리 정보에 특화된 위키백과를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좀 프로그래밍 쪽으로 가면 kldp.net에도 있는 code snippet 같은 것을 활성화시키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 토끼군

1day1의 이미지

예전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던 것 같네요.
http://bbs.kldp.org/viewtopic.php?t=56477

그때의 결론을 생각해 보면, 비슷한 프로젝트 들이 있다.
위키, kassistant , devhelp 등 좋은 것이 있다.
즉, 내용을 담을 그릇은 여러가지것들로 많다.
내용을 누가 어떻게 담을 것인가가 최종문제였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다양한 "누가" 와 다양한 "어떻게" 를 만족할 만한 것이 없다 라고 봐야 겠죠.

아주 새로 만드는 것보다 지금 활성화 되고 있는 것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devhelp 의 컨텐츠를 위키 방식으로 상호변환이 가능하도록 하면,
위키에 익숙한 사람은 위키로 작성하면 되고, devhelp 에 익숙한 사람은 devhelp 형식으로 작성하면 되는 식으로 기존의 것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 console 에서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man 형식으로 보게 한다거나 등등으로 말이죠.

그리고, flickr 처럼 원하는 해당내용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달고, 추가할 수 있고 하는 식의 인터페이스,API 를 만들어 놓으면, 어느정도 "누가, 어떻게" 의 문제들을 하나씩 줄여갈 수 있을 듯 합니다.

사실 말은 이렇게 해도, 쉽지않은 문제겠죠.

그런데, 위키미디아 시리즈가 우리나라쪽은 활성화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위키방식의 낯설음? 우리의 것(국내프로젝트)이 아니라는 생각?

F/OSS 가 함께하길..

무우의 이미지

활성화 될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고 또 그러한 문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리지낼리티도 있구요..
옛날에 openhwp 해보자고 했다가 흐지부지하게 된 적도 있죠..

lifthrasiir의 이미지

1day1 wrote:
그런데, 위키미디아 시리즈가 우리나라쪽은 활성화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위키방식의 낯설음? 우리의 것(국내프로젝트)이 아니라는 생각?

그래도 위키백과는 글 1만 2천 개 넘고 그럭 저럭 잘 돌아 가더군요. 갈 길은 아직 멀지만... 위키라는 시스템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이유가 큰 것 같습니다.

- 토끼군

espereto의 이미지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푸념...입니다. -_-;

한 때,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데이터도 줄기차게 만들어서 공개했던 적이 있습니다. 꽤 유명한 프로그램의 데이터들이었는데, 쓰는 사람은 많아도, 만드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데다가, 몇 몇 사람들이 줄기차게 만들면서 같이 만들자고 노래불러도 그다지...... 효과가 없더군요.

결국, 만들다 만들다 지쳐서 그만두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후 추가로 만든 데이터들은 저 혼자만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느낀건, 프로그램이건 데이터건 "역시나" 였습니다.

또다른 경험들...

무언가 편하고 쓸만한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업그레이드가 중지되면서 사라질 위기에 처해지면 많은 사람들이 외치더군요.

"소스 공개해서 계속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해 달라."

위와 같은 요구들을 들어주기 위해 개발자/개발사들이 고민을 하다 소스를 공개하기도 하였지만, 버그 패치라던가 기능 추가가 이루어지는 모습은, 적어도 제가 경험하거나 본 범위 내에서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위와 같은 말들은 아래처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소스 공개해서 (나한테 불편하지 않도록 나 말고) '다른' 실력있는 사람들이 계속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해 달라."

위키 시스템과 같은 경우 "익숙하지 않아서" 참여를 하지 않는다고들 합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익숙해지기 귀찮아서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남이 해 주길 바라기만 할 뿐......

ActiveX를 쓰는 웹게시판의 편집 기능 같은 것들처럼, 좀 더 편하게 편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해도 상황은 마찬가지일거라고 봅니다. (물론, 조금은 더 나아 질 수 있을겁니다.)

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은 어지간히 귀찮거나 복잡하지 않는 이상은 해버리는 것을 많이 봐 왔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거의 항상 남이 떠먹여주길 바라면서 자기는 손 하나 까딱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남을 떠먹여주는 사람들보다 더 많고 시끄럽게 요구사항을 외치더군요. -_-a

여기까지 푸념이었고...

위키미디어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은 아직도 많습니다.
당연히 참여하는 사람들도 적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더 많이 알려서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겁니다.

더 중요한 건, 방울을 정말 달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만......
방울을 달라고 말하는 사람, 방울 다는 걸 지켜보는 사람들도 나름대로의 존재의 의미(혹은 가치)는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마저 없다면, 방울을 달아봐야 자기만족 수준밖에 안 될 테니까요.

버려진의 이미지

제 생각엔 위키에 작성한 내 문서는 언제든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참여를 꺼리는게 아닐까 싶네요. 최소한 저는 그렇습니다. :roll:

espereto님께서 말씀하신 공개된 소스에 대한 유지보수 문제도 공감이 되네요...

advanced의 이미지

DevHelpOnNet 이라는 이번 코페때도 참가 했던 프로젝트가
릴리즈 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오픈 문서 네트워크를 만드는것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토론하시던것들을 좀 더 구체화한거죠.

구체적으로 말하면 위키 문서를 devhelp 로부터 fork 된 devhelp-net 을 통해 열람하고 검색할 수 있게 됩니다.

저를 비롯한 몇몇 분들이 참여로 미약하게나마 시작했습니다만
정말로 필요한것은 많은 컨텐츠 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프로젝트 홈페이지 - http://kldp.net/projects/dhon/ 입니다
또한 http://devhelp.acdbt.org 에 오시면 스샷이나 좀 더
자세한것들을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그다지 자세하진 않지만 ;;).

또한 프로젝트 맴버 구인도 합니다. 아래 분야에 관심있는
분들은 advanced _AT_ kldp.net 으로 메일부탁드립니다
- XML, XSLT
- GTK+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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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ke의 이미지

위에 스샷은 제 데스크탑에 있는 devhelp와 모양이 조금 다르군요. refresh stock 버튼이 있는 것로 보아 이번참에 직접 제작하신 건가요?

커널컴파일한다고 그녀를 기다리게 하지 마라.

1day1의 이미지

spike wrote:
위에 스샷은 제 데스크탑에 있는 devhelp와 모양이 조금 다르군요. refresh stock 버튼이 있는 것로 보아 이번참에 직접 제작하신 건가요?

http://kldp.net/frs/?group_id=687

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소스)

F/OSS 가 함께하길..

정태영의 이미지

dict-ko 를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advanced의 이미지

네 기존의 devhelp 를 수정한겁니다.

이미 devhelp 는 어느정도 완성도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정을 통해서 Documents Browser 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말만 거창하게;)

dhon 플러긴을 설치한 위키문서는 devhelp-net(수정된 devhelp) 을
통해 열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devhelp 같이 키워드 검색도 가능합니다

그 내부 간(위키와 devhelp-net)에는 xml 로 처리가 되기 때문에 devhelp-net 을 시작으로 해서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작성도
가능할 것입니다.

현재는 커플로 작동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문서 네트워크를
만드는것이 목적입니다. (현재와 같은 모니위키 뿐만 아니라 docbook 이나 javadoc 등등 기타 문서를 모두 포용하는)

그 시작으로 문서 저작도구로 moniwiki 를, 브라우져로는 devhelp-net
을 선보인겁니다.

1day1의 이미지

advanced wrote:
네 기존의 devhelp 를 수정한겁니다.

이미 devhelp 는 어느정도 완성도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정을 통해서 Documents Browser 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말만 거창하게;)

dhon 플러긴을 설치한 위키문서는 devhelp-net(수정된 devhelp) 을
통해 열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devhelp 같이 키워드 검색도 가능합니다

그 내부 간(위키와 devhelp-net)에는 xml 로 처리가 되기 때문에 devhelp-net 을 시작으로 해서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작성도
가능할 것입니다.

현재는 커플로 작동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문서 네트워크를
만드는것이 목적입니다. (현재와 같은 모니위키 뿐만 아니라 docbook 이나 javadoc 등등 기타 문서를 모두 포용하는)

그 시작으로 문서 저작도구로 moniwiki 를, 브라우져로는 devhelp-net
을 선보인겁니다.

혹시 binary 는 제공안하시나요?
컴파일 시도중인데, 계속 mozilla 를 요구하네요.
--without-mozilla 를 해도 마찬가지..

F/OSS 가 함께하길..

무우의 이미지

피해갈 수 없습니다.
mozilla-gtkembed 필수입니다.
mozilla 대신 firefox 쓸 수있지만, 쓸려면 firefox 도 직접 컴파일 해주어야 합니다.

krisna의 이미지

정태영 wrote:
dict-ko 를 ;)

한표 추가

그놈에 있는 사전이 영영사전이니까 국내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아서 국내용으로 만든다면 그 사전을 메뉴에서 빼야 한다는 소리도 나옵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상황입니까

사전 서비스들은 왠만한 포탈이면 다 제공하는 것이지만 우리는 dict가 없네요.

1day1의 이미지

무우 wrote:
피해갈 수 없습니다.
mozilla-gtkembed 필수입니다.
mozilla 대신 firefox 쓸 수있지만, 쓸려면 firefox 도 직접 컴파일 해주어야 합니다.

그런가 봅니다.

mozilla-gtkmozembed 가 필요하네요.
firefox 도 firefox-gtkmozembed 가 필요.

되도록 "컴파일 안하자!!" 인데, 난관이네요.
devhelp 자체가 장벽이 되어 버렸습니다.

F/OSS 가 함께하길..

무우의 이미지

보통 패키지에서 지원하지 않습니까?
apt-get install devhelp
aptitude '/' "devhelp" enter n n + g g

--
수정: mozilla-gtkembed -> mozilla-gtkmozembed
추신: gtkmozembed 소스만 따로 배포하면 좋을텐데..

1day1의 이미지

무우 wrote:
보통 패키지에서 지원하지 않습니까?
apt-get install devhelp
aptitude '/' "devhelp" enter n n + g g

--
수정: mozilla-gtkembed -> mozilla-gtkmozembed
추신: gtkmozembed 소스만 따로 배포하면 좋을텐데..

물론 기본 패키지는 있지만, 위의 devhelp-net 을 컴파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F/OSS 가 함께하길..

무우의 이미지

apt-get install mozilla-dev 하면 안될까요? 저는 아직 시도 안해봤습니다.

1day1의 이미지

무우 wrote:
apt-get install mozilla-dev 하면 안될까요? 저는 아직 시도 안해봤습니다.

맞네요!! ^^;;

* gtk+-2.0 dev
* gnome-vfs-2.0 dev
* libglade-2.0 dev
* libgnomeui 2.2 dev

등을 다 설치 했으면서, 정작 gtkmozembed 가 mozilla-dev, mozilla-firefox-dev 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 못했는지
따로 있을 것이라 생각했음 mozilla-firefox-gtkmozembed 같은 ..

설치 완료 하였습니다.

그런데, http://devhelp.acdbt.org/wiki/wiki.php/Books 에서 자료를 가져오지 못하네요. (parse error 가 뜨면서..)
컴파일,설치를 잘 못 한것인가?

http://devhelp.acdbt.org/wiki/wiki.php/Books%3Faction%3Ddevhelp%26mode%3Dlibrary?action=show:38: parser error : Entity 'nbsp' not defined
          <td width="120" height="22" align="center">&nbsp;&nbsp;<a href="/wiki/
                                                           ^

..
..

http://devhelp.acdbt.org/wiki/wiki.php/Books%3Faction%3Ddevhelp%26mode%3Dlibrary?action=show:42: parser error : Entity 'nbsp' not defined
   <td align="right"><a href="/wiki/wiki.php/FindPage" >FindPage</a>&nbsp;&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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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S 가 함께하길..

advanced의 이미지

1day1 wrote:

그런데, http://devhelp.acdbt.org/wiki/wiki.php/Books 에서 자료를 가져오지 못하네요. (parse error 가 뜨면서..)
컴파일,설치를 잘 못 한것인가?

http://devhelp.acdbt.org/wiki/wiki.php/Books%3Faction%3Ddevhelp%26mode%3Dlibrary?action=show:38: parser error : Entity 'nbsp' not defined
          <td width="120" height="22" align="center">&nbsp;&nbsp;<a href="/wiki/
                                                           ^

..
..

http://devhelp.acdbt.org/wiki/wiki.php/Books%3Faction%3Ddevhelp%26mode%3Dlibrary?action=show:42: parser error : Entity 'nbsp' not defined
   <td align="right"><a href="/wiki/wiki.php/FindPage" >FindPage</a>&nbsp;&nbsp;
                                                                               ^

Ubuntu 사용자 시죠? libxml2 2.6.17 버전에서 xmlParseFile 함수가
인자로 요구하는 데이터의 값이 약간 다르더군요.

제가 젠투 밖에 없어서 어떤 버전 차이오류인지 정확한 파악은 못했
습니다만 몇몇 Ubuntu 사용자 들에게서 오류를 발견하고 패치를
일단 만들었습니다.

http://acdbt.org/~advanced/files/devhelp-net-0.1_alpha1-r1-ubuntu.patch

버그나 건의 사항 있으시면 http://kldp.net/projects/dhon/ 를 이용해
주시면 좋습니다 ^^

PS. 앞으로 지속적으로 패키징 도와주실분 없으신가요?

advanced의 이미지

정태영 wrote:
dict-ko 를 ;)

그럼 일단 http://kldp.net/projects/ldic/ 이 프로젝트에
있는 사전 데이터 파일로 시작 하면 어떨까요?

Yopy 쓸때 쓰던 사전인데 사전 내용도 훌륭합니다(전문가는 아니라..)

정태영의 이미지

advanced wrote:
정태영 wrote:
dict-ko 를 ;)

그럼 일단 http://kldp.net/projects/ldic/ 이 프로젝트에
있는 사전 데이터 파일로 시작 하면 어떨까요?

Yopy 쓸때 쓰던 사전인데 사전 내용도 훌륭합니다(전문가는 아니라..)

그게 예전 야후 사전 데이타인데... 라이센스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흑;;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advanced의 이미지

정태영 wrote:
advanced wrote:
정태영 wrote:
dict-ko 를 ;)

그럼 일단 http://kldp.net/projects/ldic/ 이 프로젝트에
있는 사전 데이터 파일로 시작 하면 어떨까요?

Yopy 쓸때 쓰던 사전인데 사전 내용도 훌륭합니다(전문가는 아니라..)

그게 예전 야후 사전 데이타인데... 라이센스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흑;;

흠..그런거였군요..

그런데 다른것도 아닌 사전 데이터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하기엔 좀 무리지 않나요?
사전은 전문가가 아니면 그릇된 정보를 복제해낼텐데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hyperhidrosis의 이미지

이런일은 "쓸데없이 시간 많고" "할일 없는" 사람들이 나서야 할 수 있죠.

동참했으면 좋겠지만 "너무 바빠서" , "먹고살기 힘들어서" 참여할 수가 없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요.

offree의 이미지

hyperhidrosis wrote:
이런일은 "쓸데없이 시간 많고" "할일 없는" 사람들이 나서야 할 수 있죠.

동참했으면 좋겠지만 "너무 바빠서" , "먹고살기 힘들어서" 참여할 수가 없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요.

누구에게나 시간은 소중한것이 아닐까요?

바쁜지만, 아까운 시간 쪼개서 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jj의 이미지

offree wrote:
hyperhidrosis wrote:
이런일은 "쓸데없이 시간 많고" "할일 없는" 사람들이 나서야 할 수 있죠.

동참했으면 좋겠지만 "너무 바빠서" , "먹고살기 힘들어서" 참여할 수가 없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요.

누구에게나 시간은 소중한것이 아닐까요?

바쁜지만, 아까운 시간 쪼개서 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은 바쁜사람들이 봉사하고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전 한가합니다. (그래서 참가 안하고 있는데...... ㅡ.ㅡ;;;)

--
Life is short. damn short...

무우의 이미지

영한 번역기를 개발하고 이것을 man, dhelp, devhelp-books와 연동시키는 툴을 개발하는 것이 더 나을거라고 생각만..

이득: 오토마타, AI.. 입만 둥둥둥

cleansugar의 이미지

위키피디아 방식 개방형 한국어 사전 만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2212718

"국립국어원(원장 권재일)은 위키피디아 방식으로 100만 어휘의 '개방형 한국어 지식대사전' 구축 사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http://blog.aaidee.com

귀태닷컴
http://www.gwit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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