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D 폴로티가 도착했습니다.

im4u의 이미지

잠시 나갔다 들어오니
자리에 서류봉투가 놓여 있습니다.

뭔가 해서 봤더니 BSD폴로티 더군요.

옷감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로고가 맘에 듭니다.

말없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권순선의 이미지

http://gallery.kldp.org/live 에 사진 좀 올려주세요~ :-)

그리고 주말이 끼어 있으므로 만약 7월 11일까지 도착하지 않으면 support(at)kldp.org 로 메일 보내 주세요...

아빠곰의 이미지

크으, 일등을 놓치다니 분하군요! :twisted:

아직 포장도 안뜯었지만 이등하려고, 글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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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밤밤따받따발발다따밝다발발다빠따따밤반다빠따다맣밥발
발다따밥다발발다따박다발발다빠따따밞밭밭다따다맣아희

innu의 이미지

11일쯤에 도착한다고 해서 다음주에 받는줄 알았는데 담배한대 피우고 들어오니 옷이 와 있더군요..

3등 입니다.. :x

Debian Spirit !!!

ed.netdiver의 이미지

흐흐, 지금 막 받았습니다. 4등^O^b;;

생각보다 데몬이 크네요^^;
하긴 이보다 작았으면 알아보기 힘들었을지도 모르겠다 싶기도 하군용.

쿠뤼수촨 여직원이 사탕이냐고 묻더군요.ㅋㅋ
동대문가서 우산이랑 자전거 박아달라고 하깡? :lol:

순선님, 캡뷰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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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버려진의 이미지

qed wrote:
쿠뤼수촨 여직원이 사탕이냐고 묻더군요.ㅋㅋ

중국에 계신가보다 생각했는데..
이제 이해했습니다. :lol:

http://bbs.kldp.org/viewtopic.php?t=51539

이 이야기는 어떻게 되가는건지~

MasterQ의 이미지

어예~~ 저도 받았습니다!

흰색 데비안과 검정 비스티! 나중에 입고 사진 올릴게요~~ 디카가 호주에 오늘 가버렸네요... ^- ^

sangwoo의 이미지

저도 받았습니다!! >_< 곧 사진 찍어서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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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shut up and code.

Mashi의 이미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와있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일찍 우편물 확인해보는 건데 그랬네요~

7등!! 인거 같네요..^-^

감사합니다아~~

Be the Miracle!!

chaos4chaos의 이미지

시커멍스~~~
ㅎㅎㅎ
경영학과 랩에서 우편물을 받았는데, 같은 방 사람들끼리 한참을 토론했다더군요...
이게 무슨 마크일까...

대세는
새로나온 붉은 악마 로고인가보다..
귀엽네...~~~ 이랬답니다...ㅎㅎㅎㅎㅎㅎ

붉은 악마...
그러고 보니... BSD는 상당히 한국적인 캐릭인 것 같습니다...ㅎㅎ
잘입겠습니다..

FOREVER_Ch@oS

sh.의 이미지

아까부터 이 쓰레드 보면서 부러워하고 있었는데
으하하 저도 왔습니다.

jin6093의 이미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옷감 재질이 좋네요. 여름에는 밝은 색상이 좋을 듯 합니다. 햇빛 반사도 잘되고... 아뭏든 잘 입겠습니다.

발송지 주소가 '대구'이네요. 서울에 계신거 아닌가요. 제가 편견에 빠져 있었던가요. kldp를 이끌어 가시는 분이 대구에 주소지를 가지고 있다는 거 신기하네요. 저는 당근 서울에 계신줄 알았습니다. :oops:

amakusa의 이미지

널부러져서 늦잠 자고 있는데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사이즈도 저에게 딱 적당하고.. 너무 좋습니다 ^^

FreeBSD 글자 같은게 있으면 좋을텐데... 그래도 너무 좋습니다 ^^

jachin의 이미지

헐... 하루종일 밖에 있다가 이제 왔는데, 집에 와보니 이미 도착해 있더라고요. :)
하지만 등수놀이에서는 밀렸네요. T-T
XXXL 사이즈를 신청하면서 '혹시 나한테 너무 크지 않을까?' 하고 걱정했는데 기우였군요. 딱 맞네요. 그만큼 살이 쪘다는 생각도 같이 들면서, 이 사실을 좋아해야 하는지 슬퍼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warpdory의 이미지

어제 부천에 갔다가 집에 와 보니 아파트 경비 아저씨가 전해주시는군요.

두벌 잘 받았습니다.

집 사람이...
"XXXL 는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large 싸이즈가 아니라는 뜻이야 ?" 라는군요 -_-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ydhoney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어제 부천에 갔다가 집에 와 보니 아파트 경비 아저씨가 전해주시는군요.

두벌 잘 받았습니다.

집 사람이...
"XXXL 는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large 싸이즈가 아니라는 뜻이야 ?" 라는군요 -_-

라지가 아닌게 아닌게 아닌거라는거죠..

su_jeong의 이미지

ydhoney wrote:
warpdory wrote:
어제 부천에 갔다가 집에 와 보니 아파트 경비 아저씨가 전해주시는군요.

두벌 잘 받았습니다.

집 사람이...
"XXXL 는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large 싸이즈가 아니라는 뜻이야 ?" 라는군요 -_-

라지가 아닌게 아닌게 아닌거라는거죠..

ydhoney 님 해석에 한표

착하게살게요. :)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저는 라지 세제곱이라는 뜻인줄 알았는데...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pooh의 이미지

잘 받았습니다. :D

배달 조회를 해보니 어제 아침 10시쯤 받을수도 있었는데, 워크샵 때문에 자리를 비웠더니 오늘 아침에 도착했군요. 1등을 놓쳐서 아깝습니다!!

XXL 로 신청했는데 크면 어쩌나 했는데 잘 맞는군요.

순선님과 캡뷰티님 감사드려요 :o

warpdory의 이미지

chaos4chaos wrote:
시커멍스~~~
ㅎㅎㅎ
경영학과 랩에서 우편물을 받았는데, 같은 방 사람들끼리 한참을 토론했다더군요...
이게 무슨 마크일까...

대세는
새로나온 붉은 악마 로고인가보다..
귀엽네...~~~ 이랬답니다...ㅎㅎㅎㅎㅎㅎ

붉은 악마...
그러고 보니... BSD는 상당히 한국적인 캐릭인 것 같습니다...ㅎㅎ
잘입겠습니다..

저희 집 사람은 '짝퉁 붉은 악마' 라더군요. http://www.freebsd.org 보여줘서 이해시켜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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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