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전환키 자동 설정?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from http://bbs.kldp.org/viewtopic.php?t=57030

Knoppix 한글화에 shift-space 한/영키 논쟁이 있어서 새로 글타래를 엽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키보드애 한/영키가 있을 경우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루트 사용자로,

setkeycodes 71 122
setkeycodes 72 123

와 같이 설정해야 하고, (보통은 /etc/init.d/에 적당히 넣고)

사용자는 다음을 실행해야 합니다.

$ xmodmap -e "keycode 122 = Hangul"
$ xmodmap -e "keycode 121 = Hangul_Hanja"

(혹은 .Xmodmap을 사용하거나)

그런데 문제는, 키보드에 따라서, 122 123일 경우도 있고, 210, 209일 경우도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러한 류의 설정을 배포판에 완전히 반영하기 어렵고, xev를 써서 설정하라는 설명서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덕분에 위에서 처음 언급한, 초보 사용자 혹은 XP에 익숙한 사용자들의 불평이 나올 수 밖에 없게 되구요.

해결책은 없을까요? 키보드를 자동으로 detect해서 xmodmap을 알맞게 설정한다던가 하는 등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 경험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동일 시스템에서 데비안의 xfree86에서는 122/121이었고, 우분투의 xorg에서는 210/209 이었습니다.
따라서 키보드 관련 커널이나 키보드 유틸의 버전 영향을 받는 듯 싶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oseb_ wrote:
제 경험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동일 시스템에서 데비안의 xfree86에서는 122/121이었고, 우분투의 xorg에서는 210/209 이었습니다.
따라서 키보드 관련 커널이나 키보드 유틸의 버전 영향을 받는 듯 싶습니다.

저 역시 우분투에서 210/209였습니다.
페도라 Core2에서도 똑같군요. 두 배포판의 커널은 모두 2.6.1x입니다.

그리고, 키보드 정보는 dmesg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Quote:
dmesg |grep 'input: AT'
input: AT Translated Set 2 keyboard on isa0060/serio0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커널 2.6에서는 dmesg에 keyboard에 대한 정보가 나오는데,

커널 2.4에서는 keyboard에 대한 정보가 나오지 않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는 아무런 설정을 하지 않았지만, 한영키와 shift+space가 둘다 잘 작동합니다.
어찌된 일인가요?

Gentoo, vanilla-2.6.11.10, xorg-x11-6.8.2, nabi, imhangul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글이 왜 Q&A로 옮겨졌는지요?

Q&A가 아니라 해결책을 찾아보자는 토론인데?

wkpark의 이미지

이 글 주제를 살리려면 토론쪽으로 옮기는게 나을듯 하군요.
원래 토론쪽에 올려졌던 글을 Q&A로 옮기신 듯

shift-space는 저도 자주 쓰는 편인데, 이게 가끔 원하지 않는데 타자속도가
빠를 경우 한/영 전환이 되어버려서 ㅡㅡ;;

윈도우즈의 경우는 shift-space를 쉽게 쓸 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새나루 한글 입력기에는 shift-space를 아예 on/off 할 수 있게 했습니다.

나비는 비교적 최근에 한/영 전환 키를 ami처럼 재설정 할 수 있는듯

암튼, 일반 PS2 키보드 말고 USB키보드에서도 한/영키를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krisna의 이미지

정확히 알아볼 필요가 있는 내용이군요.

1. shift-space를 끄고 싶다.
나비의 경우는 0.15부터 한영 전환키를 커스터마이징 할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imhangul의 경우는 안됩니다. 소스를 직접 수정하여 다시 빌드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iiimf의 경우는 최근에 키 설정을 수정할수 있는 기능이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인은 안해봤습니다. SCIM의 경우도 trigger키를 따로 설정할수 있습니다.

2. 한영 키 인식 문제
정확히는 커널 2.4에서는 한영키가 X 서버로 전달되는 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2.6으로 가면서 더이상 한영키의 키코드가 X서버로 전달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커널의 scancode를 keycode로 바꾸는 테이블에서 한영 키에 해당하는 keycode가 없어서 였습니다. 그래서 setkeycode를 사용하여 한영키와 한자키에 해당하는 keycode를 테이블에 추가한 것입니다. 그러면 커널에서 X서버로 키 이벤트가 전달이 됩니다. 그러나 X에서 keycode를 keysym으로 변환해야만 사용할수 있는데, 이 정보가 기본으로 작성되어 있지 않아서 xmodmap 명령으로 수동으로 keysym을 추가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커널에서 keycode가 다르게 오는지, 아니면 xfree86과 xorg의 차이인지 정확히 알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제 경우는 debian/linux-2.6.11/xfree86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setkeycode를 사용하여 한영키를 인식시키고 나서
showkey라는 툴을 이용하여 커널에서 출력하는 키코드를 보게 되면 아래와 같은 값이 나옵니다.
0x7b 0xfb
0x7a 0xfa
그리고 X에서는 xev로 보면
122
121
로 옵니다.

혹시나 해서 xorg의 소스와 xfree86의 소스를 잠깐 들여다 봤습니다만, 키코드를 변환하는 테이블에서는 코드가 달라진것 같지 않더군요. xorg와 xfree86의 차이 문제라면 xorg를 사용하는 *bsd 쪽에서는 어떤지 궁금하군요.

kirrie의 이미지

shift-space냐 한영전환키냐의 문제는 "어느 것이 더 편한가?"보다 "어느 것이 더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는가?"의 문제 아닌가요?
만약 하드에 인스톨하는 배포본의 경우는 입맛대로 설정할 수 있으니 논외로 하고, 라이브씨디의 경우 입맛대로 설정하기가 쉽지 않죠.
만약 knoppix로 부팅을 했는데, 키보드에 한영전환키가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물론 요즘 출시되는 키보드는 한영전환키가 기본으로 다 달려 있죠. 하지만 외국에 출장가서 그 지역의 컴퓨터를 쓸 경우나, 다른 외산 키보드를 쓸 경우 한영전환키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극소수니까 다수의 한영전환키 애호가(?)들을 위해서 한영전환키가 디폴트로 설정되어야 한다, 는 주장은 knoppix의 경우 설득력이 없습니다.
라이브씨디란 것 자체가 어떤 경우에서든지 (인스톨없이) 정확하게 부팅해서 사용하려고 만든거니까요.

(어랏? 그런데 글을 쓰고 보니까 QNA 게시판이군요.)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hey의 이미지

xev를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다면, xev로 키코드를 알아내는 것과 xmodmap을 설정하는 수순을 하나로 처리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


----------------------------
May the F/OSS be with you..


rayforce의 이미지

재밌군요. 옛날엔 한/영 전환 키가 없었던 시절엔 모두 쉬프트 스페이스를 누르곤 했었는데요.
한/영 전환키가 나오면서 적응하느라 애먹었죠..
여기선 이제 반대로 쉬프트 스페이스에 적응하느냐 마느냐가 문제로 되네요..
둘 다 못 하나요? ^^;;

그리고 전 페도라 코어 4 깔았는데요.
xev 에서 한영키랑 한자키 인식을 못 하는군요..
122 121또는 210 209 둘다 안 되네요.
커널은 2.6.11-1.1369_FC4입니다.

alee의 이미지

세벌식 사용자의 경우 Shift+Space를 쓰면 원치 않는 경우에 한/영 전환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어, 1234 5678 9012 3456 이런 숫자 또는 1 + 2 = 3 과 같은 공백이 들어 있는 수식을 입력할 때, 보통은 왼쪽 쉬프트를 누른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입력을 하면 되는데, Shift+Space가 한/영 전환으로 설정되어 있으면, 매번 빈 칸을 입력할 때 마다 쉬프트에서 손을 떼야 합니다. 또, 그렇게 한다고 해도 타수가 좀 빠르면 타이밍을 놓쳐서 공백이 입력되는 대신 한/영 전환이 되어버리기 일쑤입니다.

Shift+Space를 끄고 사용하는 사람이 전부 단지 한/영 키만 못해서 “안” 쓰는 것은 아닙니다. Shift+Space로 한/영 전환을 하면 종종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못” 쓰는 사람도 많습니다. 아무리 knoppix라 해도 최소한 Shift+Space를 쉽게 Disable 할 수 있는 방법이라도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려면 일단은 Shift+Space와 한/영 키 모두 지원되는 것이 기본값이 되어야 하겠죠.

제 경우 USB 키보드를 사용하는데, setkeycodes 를 해주지 않아도 한/영 키 사용이 가능합니다. 121, 122 이고 xfree86 4.3, 커널 버전은 2.6.12 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 문제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내부적으로 어떻게 되든 키보드 설정을 한글 106키로 하면 한영키가 인식되고 나비의 설정 화면에서 한영 전환 선택할 때 한영키 눌러서 설정할 수 있는 형태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좀 알면 그렇게 되게 해보고 싶은데 뭘 어떻게 건드려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암튼 우분투 키보드 선택할 때 한글 106키가 뜨고 그걸로 다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freesky의 이미지

rayforce wrote:
재밌군요. 옛날엔 한/영 전환 키가 없었던 시절엔 모두 쉬프트 스페이스를 누르곤 했었는데요.
한/영 전환키가 나오면서 적응하느라 애먹었죠..
여기선 이제 반대로 쉬프트 스페이스에 적응하느냐 마느냐가 문제로 되네요..

저는 리눅스에서 쓸 때에는 Shift-Space로 자연히 손이 가는데 윈도우만 띄우면 이상하게 한/영키로 자연히 손이 갑니다.

덕분에 버추얼 PC에서 윈도우 2000으로 한글을 쓸 때 Shift-Space 대신에 자꾸 한/영키에 손이 가는군요..

(현재 윈도우 2000은 Shift-Space로 사용 중..)

올해에는 꼭 노트북이 생기게 해 주세요.

salkuma의 이미지

여담입니다만...

showkey에서 보여주는 것들이 어떤값인지요?
저의 경우엔,

showkey 에서 "한/영"키의 경우

0x64 0xe4 로 나타나고,
keycode는 113 입니다.

둘사이에 전혀 연관성이 없어보이는데... ㅡㅡ;;;

I will be at where you want to...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from http://bbs.kldp.org/viewtopic.php?t=57030

Knoppix 한글화에 shift-space 한/영키 논쟁이 있어서 새로 글타래를 엽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키보드애 한/영키가 있을 경우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루트 사용자로,

setkeycodes 71 122
setkeycodes 72 123

와 같이 설정해야 하고, (보통은 /etc/init.d/에 적당히 넣고)

사용자는 다음을 실행해야 합니다.

$ xmodmap -e "keycode 122 = Hangul"
$ xmodmap -e "keycode 121 = Hangul_Hanja"

(혹은 .Xmodmap을 사용하거나)

그런데 문제는, 키보드에 따라서, 122 123일 경우도 있고, 210, 209일 경우도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러한 류의 설정을 배포판에 완전히 반영하기 어렵고, xev를 써서 설정하라는 설명서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덕분에 위에서 처음 언급한, 초보 사용자 혹은 XP에 익숙한 사용자들의 불평이 나올 수 밖에 없게 되구요.

해결책은 없을까요? 키보드를 자동으로 detect해서 xmodmap을 알맞게 설정한다던가 하는 등의?

초보자에게는 너무 어려워여 ㅠ.ㅠ 설정하기가..
봐도 봐도 모르겟더군여 ..

only2sea의 이미지

윈도에서는 보통 한/영키 있는 키보드로 설정한 경우에는 한/영 만 사용이 가능하고 없는 키보드에서는 오른쪽 Alt 키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어느 경우에도 Shift+Spcae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기본값일겁니다.

lshmd의 이미지

맞습니다. 한/영변환키가 없는 키보드는 오른쪽 alt가 대신하기 때문에 한영키가 없는 키보드 때문에 shift+space가 기본이어야 한다는 논리는 맞지 않습니다.
제 생각은 한/영 변환키를 사용하면 한 키만 누르면 되지만 shift+space는 두 키를 동시에 눌러야 하기 때문에 단연 한/영 변환키로 통일하는 것이 키보드 두드리는 노력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어느 쪽으로 통일하든 다른 방법에 익숙한 사람은 처음에는 불편하겠지만 장기적인 안목에서 어느 방법이 경제적이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bUd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이런이런...KLDP에조차 스팸인지?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ooo, cool! view http://google.com

아주가끔은의 이미지

외국에서의 상황이라면 US키보드를 선택해서 Shift + Space를 이용해 지금처럼 한영키를 사용하고
별도로 한국 키보드 형태를 만들고 키코드 값이 틀리다면, 키코드값의 경우를 여러개 설정해서, 테스트하고 사용하도록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RME 9636/52, JV-80, Yamaha O3D, DA-30MKII, US-122MKII, Roland SC-55

http://blog.obbli.net

physicon의 이미지

처음엔 shift+space로 한/영 전환을 했고 그것에 익숙했는데
갑자기 어느 날부터인가 한/영 키가 생겼고
"도대체 저 키는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라는 질문을 일 년간 했더랬죠.
그러다 윈도98이 나오고나서부터인 것 같은데 한/영 키가 제대로 작동을 했죠
그런데 이때부터 shift+space가 안 먹는 다는 거~
리눅스를 쓰면서 다시 깨달은 거지만 역시 shift+space가 편하죠.
일단 손꾸락을 과도하게 구부릴 필요없고 실수로 space를 누를 필요도 없고.
뭐 과도한 타수로 인한 실수가 있을 수도 있지만 손꾸락의 피로도를 생각하면
shift+space가 좋지 않나 싶어요.

only2sea의 이미지

어느 때부터 오른쪽 Alt키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시스템이 많아져서
아니, 대부분 그렇게(한영키로 동작하게) 되어버려서 생겨버린 습관으로
이제는 오른쪽 Alt 키를 절대 누르지 않게 되어버렸습니다.

지금 제 시스템에서 오른쪽 Alt는 Alt로 작동하지만... 너무 자주 데여서
이젠 그 키를 Alt로 잘 안 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오른쪽 Alt 키를 한영으로 쓰지 말아야 할 이유가 조금씩
사라져가고 있어요... 제 개인적으로는요...

블로그: http://turtleforward.blogspot.com

아주가끔은의 이미지

xev 써서 키가 안먹힐 때(반응조차 없을 때)는 어쩌죠? 한/영키 한자 키 모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RME 9636/52, RomIO, ESP 1010, Triton pro, K2600x, JV-80, Yamaha O3D, Tascam DA-30MKII, Roland SC-55... etc
http://blog.obbli.net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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