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저장 무제한 HDD 개발 완료 !!!!

ipiranha의 이미지

자료 저장 무제한 HDD 하드 디스크 개발은 완료 되었는데,....

아직도 포맷중 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ㅋ

kjw2048의 이미지

ㅎㅎㅎ :lol:

(-_-)/

ssif의 이미지

ipiranha wrote:
자료 저장 무제한 HDD 하드 디스크 개발은 완료 되었는데,....

아직도 포맷중 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ㅋ

모니터를 닦아주세요.그럼 속도가 조금더 빨라 질것입니다. :P

봄들판에서다

warpdory의 이미지

ssif wrote:
모니터를 닦아주세요.그럼 속도가 조금더 빨라 질것입니다. :P

키패드의 + 글쇠를 열심히 눌러도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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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offree의 이미지

warpdory wrote:
ssif wrote:
모니터를 닦아주세요.그럼 속도가 조금더 빨라 질것입니다. :P

키패드의 + 글쇠를 열심히 눌러도 빨라집니다.

컴온! 컴온! (Come on! Come on!) 이라고 외쳐보세요.

마이크가 연결되어 있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sodomau의 이미지

offree wrote:
warpdory wrote:
ssif wrote:
모니터를 닦아주세요.그럼 속도가 조금더 빨라 질것입니다. :P

키패드의 + 글쇠를 열심히 눌러도 빨라집니다.

컴온! 컴온! (Come on! Come on!) 이라고 외쳐보세요.

마이크가 연결되어 있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아.. 그래서 영화 속의 해커들이 그런 대사를 했던 것이로군요.

저도 이제부터 애용해야겠습니다. :D

ipiranha의 이미지

파티션은 고스트로 당근 땡겨버렸어요 ㅋㅋㅋㅋㅋ

앞으로 포맷하는데 100 만년 남았고요~~~~~~

포맷 완료돼면 개당 500 원씩 팔거래요 ㅋㅋㅋㅋ

ㅋㅋ

랜덤여신의 이미지

offree wrote:
warpdory wrote:
ssif wrote:
모니터를 닦아주세요.그럼 속도가 조금더 빨라 질것입니다. :P

키패드의 + 글쇠를 열심히 눌러도 빨라집니다.

컴온! 컴온! (Come on! Come on!) 이라고 외쳐보세요.

마이크가 연결되어 있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저도 그거 봤습니다... 낄낄... =3=3

line7979의 이미지

sodomau wrote:

아.. 그래서 영화 속의 해커들이 그런 대사를 했던 것이로군요.

저도 이제부터 애용해야겠습니다. :D

한참 웃었습니다 :D :D :D

종종 자신을 돌아보아요!~

하루 1% 릴리즈~~

khris의 이미지

F4를 눌러주어도 효과적입니다.
예로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의 배틀넷 서비스에 접속하여 유즈맵을 플레이하면 대기방에서 F4를 연달아 누르면 된다는 친절한 설명과 함게 18 이라는 인덱스 넘버가 날아옵니다.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나는오리의 이미지

alt+s를 열심히 누르면 speed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좀 느려졌다 싶으면 모니터 오른쪽을 손바닥으로 때리면
다시 빨라집니다.

purewell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alt+s를 열심히 누르면 speed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좀 느려졌다 싶으면 모니터 오른쪽을 손바닥으로 때리면
다시 빨라집니다.

그런데...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이 컵받침대는 뭐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언제나 맑고픈 샘이가...
http://purewell.biz

nainu의 이미지

터보 버튼을 눌러도 빨라집니다.

sadrove의 이미지

sodomau wrote:

아.. 그래서 영화 속의 해커들이 그런 대사를 했던 것이로군요.

저도 이제부터 애용해야겠습니다. :D

Search 라고 써 있는 박스가 모니터에서 깜빡거리면 원하는 모든 자료를 알아서 찾아주기도 하죠.. :D

jachin의 이미지

fdisk 로 볼륨 셋팅은 됐나보네요. :twisted:

꼬마앙마의 이미지

그러길래 format /s 명령어를 썼어야죠... ㅉㅉ

FrogLamb의 이미지

아무리 무한대 용량의 하드라고 해도

데이터를 빼내는데는 3.5인치 디스켓 한장이면 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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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jin Jeong

swirlpotato의 이미지

인터넷에서 "무제한 하드의 초고속 포맷법을 검색" 이라는 문장 하나면 정확한 정보를 찾아준답니다.(영화-_-)

lobsterman의 이미지

warpdory wrote:
ssif wrote:
모니터를 닦아주세요.그럼 속도가 조금더 빨라 질것입니다. :P

키패드의 + 글쇠를 열심히 눌러도 빨라집니다.

ctrl + c 를 눌리면 큰일 납니다.

조심하세요.

무한한 상상력과 강한실행욕구는 엔지니어의 마지막 무기~

kane의 이미지

khris wrote:
F4를 눌러주어도 효과적입니다.
예로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의 배틀넷 서비스에 접속하여 유즈맵을 플레이하면 대기방에서 F4를 연달아 누르면 된다는 친절한 설명과 함게 18 이라는 인덱스 넘버가 날아옵니다.
욕심많은오리 wrote:
alt+s를 열심히 누르면 speed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좀 느려졌다 싶으면 모니터 오른쪽을 손바닥으로 때리면
다시 빨라집니다.


alt+F4를 누르면 두 배로 빨라집니다.

(옆에서 alt+s를 자꾸 누르라길래 열심히 누르고 있는데, 누가 채팅창에 alt+F4라고 치길래 그만.... orz)

나는오리의 이미지

purewell wrote:
그런데...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이 컵받침대는 뭐죠?

HDD에 오일이 부족하다는 위험성 경고입니다.
컵받침대 위에 HDD용 오일을 500ml 컵에 넣어서 꼽아두면
PC가 알아서 채워줍니다.
* 자동차용 엔진 오일을 사용하면 싸게 먹힙니다. HDD용 오일은 너무 비싸요.
버려진의 이미지

포맷이 끝나면 제가 virus upload 명령어로 다시 포맷하도록 만들겠습니다.

stmaestro의 이미지

인클루드 wrote:
offree wrote:
warpdory wrote:
ssif wrote:
모니터를 닦아주세요.그럼 속도가 조금더 빨라 질것입니다. :P

키패드의 + 글쇠를 열심히 눌러도 빨라집니다.

컴온! 컴온! (Come on! Come on!) 이라고 외쳐보세요.

마이크가 연결되어 있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저도 그거 봤습니다... 낄낄... =3=3

키보드로 무언가 열심히 쳐보십시요.
그래도 영화속에선 컴퓨터가 빨라 지더군요.
뭘 치는 건진 모르겠지만.

khris의 이미지

stmaestro wrote:
인클루드 wrote:
offree wrote:
warpdory wrote:
ssif wrote:
모니터를 닦아주세요.그럼 속도가 조금더 빨라 질것입니다. :P

키패드의 + 글쇠를 열심히 눌러도 빨라집니다.

컴온! 컴온! (Come on! Come on!) 이라고 외쳐보세요.

마이크가 연결되어 있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저도 그거 봤습니다... 낄낄... =3=3

키보드로 무언가 열심히 쳐보십시요.
그래도 영화속에선 컴퓨터가 빨라 지더군요.
뭘 치는 건진 모르겠지만.


아, 그리고 스페이스바는 절대 누르시면 안된다는 것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엔터키도 입력 중간에는 누르시면 안되고 모든 입력이 다 끝난 후에 검지와 중지를 모아 엔터키를 힘껏 눌러주시고 "성공이다!" 라고 외치셔야합니다.
"성공이다" 를 외치지 않으시면 모니터를 보다가 침울한 표정과 함께 "안돼..." 라는 말을 되뇌이게 되므로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나는오리의 이미지

구글에서는 이미 gmail로 사용중이라더군요.


출처 : 해커스랩

stmaestro의 이미지

khris wrote:
stmaestro wrote:
인클루드 wrote:
offree wrote:
warpdory wrote:
ssif wrote:
모니터를 닦아주세요.그럼 속도가 조금더 빨라 질것입니다. :P

키패드의 + 글쇠를 열심히 눌러도 빨라집니다.

컴온! 컴온! (Come on! Come on!) 이라고 외쳐보세요.

마이크가 연결되어 있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저도 그거 봤습니다... 낄낄... =3=3

키보드로 무언가 열심히 쳐보십시요.
그래도 영화속에선 컴퓨터가 빨라 지더군요.
뭘 치는 건진 모르겠지만.


아, 그리고 스페이스바는 절대 누르시면 안된다는 것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엔터키도 입력 중간에는 누르시면 안되고 모든 입력이 다 끝난 후에 검지와 중지를 모아 엔터키를 힘껏 눌러주시고 "성공이다!" 라고 외치셔야합니다.
"성공이다" 를 외치지 않으시면 모니터를 보다가 침울한 표정과 함께 "안돼..." 라는 말을 되뇌이게 되므로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007골든아이가 생각납니다.
뭘 하길래 그렇게 열심히 키보드를 쳐대는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영화상에선
타이핑은 실력에 비례하더군요.

요즘은 영화에서 맥 많이 쓰던데.

ydhoney의 이미지

다들 과도한 업무로 피곤하시군요.

아하암~

kjw2048의 이미지

앞에 포맷 된 부분부터 좀 쓰면 안되나요? :twisted:

(-_-)/

차리서의 이미지

kjw2048 wrote:
앞에 포맷 된 부분부터 좀 쓰면 안되나요? :twisted:

만일 eager format이 아니라 lazy format을 하는 중이라면 말씀하신 대로 앞의 포맷된 부분부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 이 경우 "추가 기록"은 언제나 bounded time 내에 성공(종료)하지만, "읽기"나 "수정" 등 기록된 내용에 대한 탐색이 필요한 경우에는 자칫 종료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잘못 생각한게 아니라면, 저 HDD는 recursively enumerable (semi-decidable) set이기 때문입니다.

Edinburgh에서 흘러나온 믿을만한 소식통에 의하면, 지금 Philip Wadler가 저 HDD 위에 정의된 각종 탐색 함수들의 strictness analysis를 연구하고 있다는군요. Lazy format에 의해 새로이 초기화된 값이나 아직 초기화되지 않은 모든 부분이 항상 ⊥ (absurdity)라는 점을 이용한다는데, 어려워서 잘 모르겠습니다. :?

그나저나, 저 HDD가 또다시 원반(disk)형이 아니라 구(sphere)형으로 제작됐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27년 전에도 구형으로 만들어서 포맷하다가 작년에 책상에서 굴러떨어져 박살나는 바람에 26년간 포맷한게 허사가 됐었잖아요. 게다가, 지난번 HDD를 박살낸 장본인이 세간에 알려진대로 Steve Jobs가 아니라 실은 William 뭐시기 3세라는 이라는 이야기가 돌더군요. William 녀석이 Steve네 집에 놀러갔을 때, 분명히 Steve가

Steve wrote:
야, 윌리암, 절대로 저거 건들지 마! 지난 번 우리집 창문도 그렇고, 아무튼 네녀석의 '마이다스의 손'을 거치면 안 고장나는게 없더란 말이지!

라고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까불면서 건들다가 깨먹었대요. 그래놓고는 새파랗게 질려있는 불쌍한 Steve에게 어이없는 한 마디를 남기고 홀연히 떠났다더군요.
William wrote:
네가 깬걸로 해주면 물어낼게~. :twisted:

당시 Steve가 좀 궁했던 탓도 있었겠지만, William 뭐시기 3세라는 녀석이 돈은 심하게 많았나봅니다. 엄청난 액수를 제시해서 Steve가 그냥 덤탱이 썼다더군요. 게다가, William이라는 짜식은 Steve가 뒤집어써주지 않았으면 정말로 안 물어낼 생각이었답니다. 그렇게 살아온 녀석이래요. 눈치 100단의 Steve가 그 점을 간파하고 돈이라도 챙긴거라는데, 어쩌면 현명한 판단이었는지도 모르겠군요.

--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결국 자유마저 돈으로 사야하나보다.
사줄테니 제발 팔기나 해다오. 아직 내가 "사겠다"고 말하는 동안에 말이다!

cppig1995의 이미지

Wiliam Gates III = Bill Gates orz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peccavi의 이미지

포맷이 무슨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거 루머랍니다..

빙구레 다니는 친구가 그러는데, 무한 용량의 하드를 저장할만한 크기의 냉장고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체.. 누구말이... 맞는건지... :tw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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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 guru deva om...

나는오리의 이미지

peccavi wrote:
포맷이 무슨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거 루머랍니다..

빙구레 다니는 친구가 그러는데, 무한 용량의 하드를 저장할만한 크기의 냉장고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체.. 누구말이... 맞는건지... :twisted:

그렇다면 어떻게 이렇게 무제한 첨부파일이 가능하단 말입니까?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peccavi wrote:
포맷이 무슨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거 루머랍니다..

빙구레 다니는 친구가 그러는데, 무한 용량의 하드를 저장할만한 크기의 냉장고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체.. 누구말이... 맞는건지... :twisted:

그렇다면 어떻게 이렇게 무제한 첨부파일이 가능하단 말입니까?

종량제를 위한 포석겠지요... :twisted: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htna의 이미지

냉장고를 개발 못해서 하드를 개발할수 없다면...
음.. 좀 문제군요...
그렇다면, 굳이 저장할 냉장고가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걍 그때그때 먹어버리면 되지 않을까...
빙그레에게 연락주세요. 냉장고 걱정말고 하드 개발해 달라구요..
^^

다른사람하고 나눠먹기는 좀 그렇겠죠.. ??
그 다른사람이 이성이라면 얘기가 틀려지겠지만...
동성이라면.....

peccavi wrote:
포맷이 무슨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거 루머랍니다..

빙구레 다니는 친구가 그러는데, 무한 용량의 하드를 저장할만한 크기의 냉장고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체.. 누구말이... 맞는건지... :twisted:

WOW Wow!!!
Computer Science is no more about computers than astronomy is about telescopes.
-- E. W. Dijkstra

korea.main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구글에서는 이미 gmail로 사용중이라더군요.


출처 : 해커스랩

서치타임이 하루? 원하는 클러스터를 모두 찾으려면? 1회전에 하루씩이니까..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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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부지이불온..

ed.netdiver의 이미지

이미 자체개발해서 사용중인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모두 간과하고 계시군요.
The Core에 보시면 64개의 시스템을 혼자 개발한 rat이라는 해커는
자신의 모든 machine에 조합키 4개만으로 모든 data를 furge(low level format?)해버리는 신공으로 FBI가 들이닥치기 전 그 십수초만에 모든
machine을 고철로 만들어버리더군요.
그가 만든 쿵푸(궁극기술)은 가상의 쥐가 걸어다니는 모션만 취해도
전세계 net상에 걸린 모든 machine의 data를 없애버리거나,
로딩이 가능하답니다.(뛰기라도 해보세요. 끔찍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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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