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사려고 합니다.
글쓴이: Seyong / 작성시간: 금, 2005/04/01 - 5:01오후
잊어먹고 지내던 미지급 급여가 일부 지급되었습니다.
계획대로라면 밀린 적금통장에 고스란히 넣어줘야 하는 건데 지름신이 자꾸....
생각하고 있는 모델은 IBM ThinkPad T42-2373-8ZU+ 입니다.
P-M 1.7GHz (도선 735) / DDR 1GB / 40GB / COMBO / 14.1인치(1400*1050) / 랜, 무선랜 / 2.18Kg
다나와에 이렇게 써있네요. 가격은 224만원.
벌써부터 너무 신이 나서 자랑해봅니다. ^^
Forums:
Re: 허억 ㅡ.ㅜ 초 염장입니다 ㅡ.ㅜ
저도 놋북 사고싶어요 ㅡ.ㅜ
제가 사자 고려하는 모델은
IBM [RB] ThinkPad R51 1836-BBU <약 160만>
IBM [RB] ThinkPad R51 1836-BDU <약 140만>
IBM [RB] ThinkPad R51 1836-HAU <약 170만>
입니다 ㅡ.ㅜ
왜 3가지나 뽑아 놨냐하면 돈이 얼마나 모일지 알수가 없어서 쿨럭 ㅡ.ㅜ
참고로 노트북사실때 어떤걸 주로 고려하시나요?
전 15인치에 1280x1024해상도 지원여부를 가장먼저 꼽는데
저해상도보다 높으면 너무작아서 눈이 아프고 또 저해상도보다 낮으면 너무 좁아보여서 답답하기에 저걸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뭐 CPU와 렘이야 프로그램 컴파일무리없이 돌아갈정도만 되면 된다 생각하기때문에 중요 고려사항은 아닌걸로 생각하고있지요 쩝 ㅡ.ㅡ;;;
과연 언제쯤에나 놋북을 장만할수있을지 ㅡ.ㅜ
최소 알바 3개월은 해야 살수있는데 흐흑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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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일상....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BLOG : http://khmirage.tistory.com/
노트북 중에서 1280X1024 크기의 LCD를 가진게 있나요?지
노트북 중에서 1280X1024 크기의 LCD를 가진게 있나요?
지금까지 보면 거의 1024X768 아니면,
1400X1050이던데요.
제가 1280X1024를 지원하는 노트북을 본 적이 없는데,
있으면 알려주세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엇???
1400x1050이면 1280x1024도 지원가능한거 아니었나요???
제가 놋북을 써본적이 없어서요 ㅡ.ㅜ
동생놋북이 있기는한데 최대해상도가 1024x768짜리라 그이상의 해상도를 주는 놋북은 못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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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엇???
노트북은 LCD기 때문에, 정해진 해상도 이하는 화면 외곽이 검게 나오거나, 풀화면으로 사용한다고 해도 여러가지로 뭉개져버립니다. :evil:
1280x960 해상도의 노트북은 있었습니다. 모델명은 기억이 나지 않고... 지금도 파는지는 모르겠네요. '서브급'에서는 후지쯔/소니가 1280x768 해상도를 팔고 있고, 나머지는 뒤져봐야 알겠네요.
우우 그렇군요 ㅡ.ㅜ
그럼 1024x 나 1400x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거군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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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dongyuri"]노트북 중에서 1280X1024 크기의
있습니다.그보다 더 높은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바로 제가 쓰는 컴팩 x1222(x1200 스리즈)입니다.
이넘이 1680*1050을 지원합니다.(와이드 화면 입니다.가로가 더 길죠)
다만 그 아래의 해상도로 잡을 경우 뭉게저 버립니다.-_-;
(MS윈도우의 경우입니다.)
그래픽 카드는 ati ahqkdlf 9000 입니다.
hp 싸이트에는 라데온 9200이라고 스펙에 적혀 있지만
실제로 리눅스(페도라 코어3)을 설치 할 경우나
MS윈도우 설치 할때 그래픽 카드 잡히는것 보면 그렇게 나오지 않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ati 9200은 9000을 기반으로 조금 수정(?)
을 해서 제품을 출시 한거라고 합니다.
노트북 무게는 2.95키로 그램입니다.-_-;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항상 들고 다닙니다.-_-;(운동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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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란 단어가 혼동의 여지가 있어 MS윈도우로 수정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서입니다.)
봄들판에서다
ㅎㅎ, 부디 어깨 조심하세용^^;si맨 몇년만에 어깨 나가는 사람 여
ㅎㅎ, 부디 어깨 조심하세용^^;
si맨 몇년만에 어깨 나가는 사람 여럿 봤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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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quote="qed"]ㅎㅎ, 부디 어깨 조심하세용^^;si맨 몇년만
그래야 할것 같습니다.ㅠ_ㅠ 아침에 학교에 가면서 들고갔다가
저녁에 집에 들어올때면 어깨가 무겁습니다.
봄들판에서다
제가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무게입니다. 위에서 몇 분께서 언급하셨죠.
제가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무게입니다. 위에서 몇 분께서 언급하셨죠.
그래서 X31 쓰고 있고, X41 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그런데, 발매는 된건지...미국에서 스팩만 나온건지, 아니면 정식으로 나온건지...)
아마 X 를 쓰지 않았다면 후지쯔의 7010 인가 하는 서브 모델을 썼을 것 같습니다.
화면이 와이드라서 창 두 개를 좌우로 하나씩 띄워놔도 보기 괜찮다는 소리도 있더군요.
아...그러고보니...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무게이지만, 선호하는 것은 역시 싱크패드군요...저도 어쩔 수 없는 블랙 매니아인가 봅니다. :oops:
[quote="ssif"][quote="dongyuri"]노트북 중에서
제 말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LCD란 특성상 적정해상도 == 최대해상도라서 그 이하의 해상도로 하면 뭉게져 버리는 것이지요.
제 입장에선 노트북 액정의 크기에 맞는 해상도가 1280X1024입니다. 그래서 그 해상도를 지원하는(정확히는 적정해상도.) 노트북을 본적이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윈도우의 경우라고 하셨는데, 리눅스에선 안 뭉게지나요?
그럴리는 없을 것 같은데요.
해상도 크기보다 작은 창으로 나오지 않나요?
제 노트북이 1400X1050을 지원하는데, 1280X1024로 잡아주니 X윈도가 화면 중앙에 뜨고, 주위에 검은 바탕이 생기더군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심각하게 체감하고 있습니다.무거우면 안됩니다. ㅠ.ㅠ
심각하게 체감하고 있습니다.
무거우면 안됩니다. ㅠ.ㅠ
[quote="dongyuri"]그리고 윈도우의 경우라고 하셨는데
MS윈도우에서는 뭉개저서 모든것이 번져보입니다.
페도라 코어3 에선 님의 말씀처럼 화면이 작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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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란 단어가 혼동의 여지가 있어 MS윈도우로 수정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서입니다.)
봄들판에서다
어째서 그렇게 1280x1024에 집착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눈이
어째서 그렇게 1280x1024에 집착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눈이 아플 정도만 아니라면 해상도는 더 넓게 쓰고 싶습니다) 아예 없었던건 아니네요. 단, 중소기업 제작에다가 현재는 '단종모델'이라 구하는건 매우 어려울 듯 싶습니다. 15.1인치 1280x1024인데, 현재는 이 규격의 LCD 패널 생산이 없나보네요. 전부 1400x1050으로 넘어간 상황이군요. :)
가로 해상도 1280을 기준으로 찾아보니,
현재 판매중인 모델에서 그나마 가까운건 파워북G4의 1280x854 ...
x86 모델은 1280x800 이나 1280x768 정도입니다.
특별히 1280x1024가 아니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궁금하네요. :?
뭐 특별한 이유라기까지는 그렇지만,그냥 저는 14.1, 15인치 정도
뭐 특별한 이유라기까지는 그렇지만,
그냥 저는 14.1, 15인치 정도의 화면이라면,
저에게는 1280x1024가 가장 적당한 것 같더군요.
데스크탑에 있는 LCD에는 17인치에
1280x1024가 맞는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체감할 뿐입니다.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제가 가지고 있는 노트북 해상도가 1280X1024 입니다기종은 th
제가 가지고 있는 노트북 해상도가 1280X1024 입니다
기종은 thinkpad 770x
--
Linux강국 KOREA
http://ydongyol.tistory.com/
집에 두고 쓰려고 노트북 사시는건 아닐테고요...몇 분이 미리 말씀하
집에 두고 쓰려고 노트북 사시는건 아닐테고요...
몇 분이 미리 말씀하신 것처럼... 절대 무거운거 사지 마세요.
12.1인치면 쓰시는데 충분합니다. 삼성 q30도 잠깐 써봤는데
1.1kg이 채 안되는 무게에 작고 해상도도 좋더군요. 와이드라
세로크기도 작습니다. 저는 TG AG550(원래 모델은 ASUS S5200N)
을 사용하는데... 1.3kg입니다. 제 노트북도 한쪽으로 매는 가방에
넣어 다니면 약간 부담스럽습니다.
들고 다니실 생각이시라면... 1.3kg 넘기지 마세요.
물론 제 기준입니다.
주위에 노트북 빌리실 곳 있으시면 하루정도 들도 다녀 보세요.
가벼운거 사시게 될겁니다.
물론 서브노트북이라 광저장장치는 외장입니다만...
저는 집에서는 몇번 써봤어도... 1년 넘도록 밖에서
필요한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from caramis ~ !
IBM T42 ZU
님이 생각 하시는 모델을 쓰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두번째고 먼저 번 모델은 evon400c 였습니다. 써브 였죠
지금도 다시 evo n400c 로 돌아 가고 싶군요
해상도는 1024x768 이였지만 들고 다니고 부담 없이 쓰기에 넘 좋았고 t42는 솔찍히 부담 스럽습니다. 어디 들고 다닐때면 노트북 하나만 들고 다니죠.
T42 를 생각 하신다면 ASUS w3n 을 사세요 . 두깨도 비슷하고 화이드고 가격은 훨씬 싸죠
지름신의 확실한 계시라면 13 인치 sony도 좋을꺼 같습니다.
와이드에 써브 <---- 다음 노트로 확실히 고려중
관껀은 무게 입니다.
취향은 어쩔 수 없지요. :)[quote="ssif"]MS윈도우에
취향은 어쩔 수 없지요. :)
아마 MS 윈도우의 그래픽 드라이버 설정에 보면 줌을 할건지, 그냥 작게 보여줄지 선택하는 옵션이 존재할거라 생각합니다. 제 노트북의 경우는 BIOS에서도 설정할 수 있고요. :) 그런데 와이드 화면이라 줌해버리면 보기가 흉축한게 문제네요.
승용차 타고 다니면서, 노트북을 들고 이동하는 시간이 많지 않다면야 뭐를 써도 상관 없겠습니다만, 들고 다니는 경우라면 '무게'는 정말 고려해야할 문제입니다.
1.9kg + 0.3kg(어댑터) 들고 다니다가, 1.3kg으로 바꾸니 몸에 부담이 적다는게 느껴질 정도니까요. 이동을 생각한다면 무게 > 성능을 기준으로 삼는 것도 좋습니다.
[quote="progcom"]1.9kg + 0.3kg(어댑터) 들고
수년뒤 다시 노트북을 산다면 그때는 무게 > 성능 을 가장 먼저 생각해보려고 합니다.그런데 지금은 apple의 파워북이 너무 이쁘게 보입니다. 8)
봄들판에서다
최대 해상도 맞추고 다니는 사람..
우리 모두 최대해상도를 사용합시다.
17 in. LCD에서 1024x768 쓰는 사람 그리 반갑지 않습니다.
15 in. 듀얼이 편하던.. 글자도 크고, 화면도 넓고..
노트북은 IBM ThinkPad T series나 Apple PowerBook에 많은 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T22에서 T42로 올라가던지, PowerBook으로 넘어가던지 하고 싶은데..
둘다 가지고 다니면 어떻게 될까요..
(POWER용 MS Windows가 나오면, 바로 PowerBook으로..)
1.Dell의 노트북 모델중에서 700m이란 녀석이 있습니다. 아
1.
Dell의 노트북 모델중에서 700m이란 녀석이 있습니다. 아직 국내에서 사려면 수입해야하고 AS도 안되지만 가격 저렴하고 성능 빵빵하고 사이즈 작고 가볍고 델 치고는 이쁘게 만들었고..하여간 엄청 좋은 녀석입니다. ^^ 곧 국내에 정식출시된다 하는데 언제될지 알수 없는 노릇이고..^^ 구입방법등은 nbinside의 델 노트북 동호회쪽에서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돈만 생기면 지르려고 눈독 들이고 있습니다. ^^ 국내 정식출시되면 컴플릿 커버(케이스 전체교체)와 기본 AS가 가능할터이니 정식출시를 기다리시는게 나을수도 있겠지요. 뭐 이거 사라고 강요하는것은 아니고 현재 제가 이 모델에 푹 빠져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
2.
LCD의 해상도 사양은 최대해상도이기도 하지만 권장해상도이기도 합니다. 그 해상도 아니면 엉망진창이지요. ^^ LCD사양에 나온 해상도로 LCD를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