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추천 해주세요

thisrule의 이미지

노트북 하나 질러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노트북은 회사에 있는 컴팩 프리자리오 2800입니다.
그런데 배터리가 2시간 정도밖에 되질 않더군요. 손목부위가 뜨끈뜨끈해지는것도 느껴지구요.
그래도 그리 나쁘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만 다른 제품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어서 여기 계신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용도는 XP와 Linux를 설치하려고 하며, 무선랜을 사용하려 합니다.
XP는 그냥 인터넷(주로 금융)용이며, Linux에서는 프로그래밍을 합니다. 거의 가지고 다닐일은 없습니다.
가격대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가격대비 성능이 맘에 들면 무리를 하려 합니다.

키보드 감이나 트랙볼, 터치패드등의 입력장치에 따라 개인적인 취향이 많이 다르겠지만 많은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지르기 전에 좀 신중해지고 싶습니다.

embster의 이미지

전 한 2년을 evo610c를 사용했는데 다 좋은데 왼쪽 팜레스트 열이 너무 많이 나서 팔았습니다.. 리눅스 쓰는데 아무런 지장없었구 키감도 괜찮았습니다..
제가 만약 산다면은 아범 T40? 꼭 한번 질러보고 싶었던 제품

젊음의 도전은 때로는 무모해야한다.

Kyuhyong의 이미지

주변에서 아범을 많이 쓰시더군요..
아범이 호환성이 좋아서 리눅스에서는 대부분의 장치가 제대로 작동합니다. 무난하고 가벼운 X40 계열을 노려보심이...

아. 참고로 저는 프리자리오B3814 제품을 사용중인데
한소프트리눅스에서는 약간의 문제를 제외하고 무선랜이 잘 작동하더군요. 문제점은, 맥 어드레스를 자동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수동으로 hwconf 에 입력해줘야 한다는 점입니다.
가격때문에 아범을 안샀는데 개발자 분들은 대부분 아범을 쓰시더라구요.

한소프트리눅스2005
KDE translator.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런데, "아범"이 어느회사를 말하는 건가요 ??????

ooti의 이미지

nOteBook wrote:
그런데, "아범"이 어느회사를 말하는 건가요 ??????

IBM ( LG IBM 포함 )

저는 로컬을 Linux 로 할 필요까지는 없기에 TOSHIBA Portege 2000 을 사용합니다.
한때는 `세상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이라고 광고까지 하던 놈이라 지금 봐도 무척 얇고 작습니다.

노트북 , 휴대폰 , PDA 등 이동형 기기의 목적이 `휴대성` 이라는 것을 개인적으로 최우선시 하기에 최대한 작고 가벼운걸 선호합니다.

경험상 노트북을 살 때엔 주위에 조언을 구하고 많은 정보를 수집하되 최종적으론 `자기 맘에 드는 것` 을 사는게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May the force be with you.

thisrule의 이미지

xenonix wrote:
저는 로컬을 Linux 로 할 필요까지는 없기에 TOSHIBA Portege 2000 을 사용합니다.
한때는 `세상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이라고 광고까지 하던 놈이라 지금 봐도 무척 얇고 작습니다.

도시바 노트북은 리눅스와 잘 호환되지 않나요?
ooti의 이미지

thisrule wrote:
도시바 노트북은 리눅스와 잘 호환되지 않나요?

Linux 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서 해본적이 없습니다.
해보고 싶은 맘은 있지만 자료 백업할걸 생각하면... ( 풀썩 )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May the force be with you.

cinsk의 이미지

잘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면 무게는 별 상관없을 듯 하고..

그렇다면 호환성 좋은 Dell D800을 추천합니다.

X에서 1280x800 해상도 나오고,
i8k module로 Fan, CPU 온도 등 확인 조절 가능하고,
유/무선 Lan 내장하고 있고, 인식도 잘 됩니다.

쎄시봉의 이미지

xenonix wrote:
nOteBook wrote:
그런데, "아범"이 어느회사를 말하는 건가요 ??????

IBM ( LG IBM 포함 )

위에서 말한 "아범"은 IBM Thinkpad를 말하는 거 아닌가요? LG의 XNote는 TP와는 컨셉이 완전히 다른 노트북입니다. 더이상 LG IBM에서는 TP를 만들지도 않구요.

p.s. 사실 아범이라는 말은 매킨토시 사용자들이 PC를 부르던 말이지요. (MS를 M$로 부르는 느낌과 좀 비슷한 어감이 아닐까 싶은데요...)

thisrule의 이미지

cinsk wrote:
잘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면 무게는 별 상관없을 듯 하고..

그렇다면 호환성 좋은 Dell D800을 추천합니다.

X에서 1280x800 해상도 나오고,
i8k module로 Fan, CPU 온도 등 확인 조절 가능하고,
유/무선 Lan 내장하고 있고, 인식도 잘 됩니다.


Dell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고맙습니다.
디자인은 투박하고 무게는 무겁지만 사양은 매우 좋군요.
가격도 IBM대비 적당합니다.
고려 대상에 넣어야 겠습니다.
thisrule의 이미지

제가 여기저기 노트북 관련 쇼핑사이트를 돌아보다보니 이상한게 있습니다.
데스크탑은 CPU가 3GHz 이상이 나오는데 노트북의 대세는 아직 1.7GHz 정도인거 같습니다. 그게 왜 그러죠?

khris의 이미지

thisrule wrote:
제가 여기저기 노트북 관련 쇼핑사이트를 돌아보다보니 이상한게 있습니다.
데스크탑은 CPU가 3GHz 이상이 나오는데 노트북의 대세는 아직 1.7GHz 정도인거 같습니다. 그게 왜 그러죠?

전에는 펜티엄 4 모바일 프로세서를 썼지요. 근데 이게 발열이나 기타등등면에서 엄청... 난감하다 보니까 인텔이 새로운 모바일 전용 프로세서를 냅니다.
전에 쓰던 펜3 기반의 펜티엄M 프로세서지요. 캐쉬가 1MB에서 2MB까지 되는놈이라 클럭이 낮아도 성능은 좋습니다. 클럭으로만 성능이 판가름되는 시대는 이제 지났지요.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vecter의 이미지

예전에 에보 사백이를 한 5년 쓰다 이번에 아범 T42로 바꾸었습니다.

써브 쓰다 올인 쓸려니깐 넘 무겁더군요 ..

리눅스와의 호환성은 모르겠고 노트북 구매시에 중요히 여겨야 될 것 중에 하나가 워런티기간 입니다.

한번 고장나면 부품들이 워낙 고가라서 파트가 고장나면 수리비가 장난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다 3년 워런티 제품으로 구매 했거든요.. 사백이는 LCD만 2번 갈았습니다. (워낙 물건을 험하게 써서...) 워런티 기간이 좀 긴 넘으로 하시면...개안을 것 같은데요 좋은 선택 하세요

참고로 T42 zu8 모델도 3년 인데 싸게 나왔더군요

thisrule의 이미지

vecter wrote:
예전에 에보 사백이를 한 5년 쓰다 이번에 아범 T42로 바꾸었습니다.

써브 쓰다 올인 쓸려니깐 넘 무겁더군요 ..

리눅스와의 호환성은 모르겠고 노트북 구매시에 중요히 여겨야 될 것 중에 하나가 워런티기간 입니다.

한번 고장나면 부품들이 워낙 고가라서 파트가 고장나면 수리비가 장난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다 3년 워런티 제품으로 구매 했거든요.. 사백이는 LCD만 2번 갈았습니다. (워낙 물건을 험하게 써서...) 워런티 기간이 좀 긴 넘으로 하시면...개안을 것 같은데요 좋은 선택 하세요

참고로 T42 zu8 모델도 3년 인데 싸게 나왔더군요


추천 감사합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써브는 뭐고 올인은 뭐죠? 왜 올인이 더 무겁죠?
그리고 IBM은 한번 A/S 맡기면 미국으로 갔다와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린단 얘기가 있던데 그렇지 않나요?
amakusa의 이미지

all in one 은... 말 그대로 이것저것 다 박아놓은겁니다.
서브 노트북은 필요에 따라 odd 를 분리할 수 있거나..
아니면, 아예 외장형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서 두께와 무게를 많이 줄였습니다. ^^
전 hp nx7100 추천합니다...
워런티 생각하면 nx7010, nc6000 3년 워런티로.. 흐흐

yuni의 이미지

amakusa wrote:
all in one 은... 말 그대로 이것저것 다 박아놓은겁니다.
서브 노트북은 필요에 따라 odd 를 분리할 수 있거나..
아니면, 아예 외장형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서 두께와 무게를 많이 줄였습니다. ^^

가격은 일반적으로 올인원 모델이 일반적으로 쌉니다. 그리고 리눅스 깔기는 더 편한 것 같은데요. 제가 가진 구형 놋북은 서브형으로 나온 것인데 시디가 외장형이라서 반드시 플로피로 부팅 시디 만든 다음에 시작을 합니다. 그것도 지원이 잘 되는 특정 배포판만 되거든요.

일단 까시고 나시면 그 다음은 쓸일이 없죠. 넷웍으로 다 공유되어 있으니 그냥 주변의 것들을 쓰면 되거든요. 가지고 다니시는 것을 고려 하신다면, 무게나 부피가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웨런티 문제인데, 보험이라 생각하시면 딱 맞습니다. 고장나면 이익을 보는 것 같지만 사실 못쓰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역시 손해고. 웨런티까지 고장 안나면 재수인데, 본전생각나고.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쎄시봉 wrote:
더이상 LG IBM에서는 TP를 만들지도 않구요.

"더이상 LG IBM이 존재하지 않고요" 란 말이 정확한 것이 아닐까요?

yuni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더이상 LG IBM이 존재하지 않고요" 란 말이 정확한 것이 아닐까요?

가장 잘 쓰고 있는 놋북에 찍힌 상표가 그것인데, 슬프네요. 영원한 것은 없다지만...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codebank의 이미지

가격이나 성능은 잘모르겠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건 hp pavilion ze5600 입니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구입했구요.(아는 사람통해서...)
키감이나 다른건 잘모르겠고 화면하나는 끝내주네요. :)
1400x1050 이라서 나름대로 상당히 만족하고 사용합니다. 좁은걸 안좋아해서...
CPU는 P4M 2.4G이고 기타 다른건 거의 비슷한 수준 같네요.
HDD가 40G인걸 제외하고... 메모리 256정도이고...
어차피 다른 컴퓨터에 ssh로 접근해서 작업을하니 속도나 뭐 다른건 필요없고요.
LINUX는 RedHat한번깔아보고 바로 Gentoo를 설치했는데 RedHat을 설치했을때
터치패드의 스크롤 기능까지 자동으로 지원해주더군요. Gentoo에서는 여기저기
찾아서 겨우겨우 snapstick인가를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게되었는데...
무게는 조금 무겁고 모양은 별로 폼도 안나지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음... 무선랜이 내장이라 ndiswrapper를 이용해서 사용하는데 속도도 잘나오고...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네요.

그냥 노트북 이야기가 나와서 한번써봤습니다.
(배터리는 오랜시간 견디질 못하지만 항상 전원을 넣고 사용하고 있어서 별 효율성을
못느끼고 있답니다. 대충 보니까 2~3시간 정도 가는것 같더군요.)

------------------------------
좋은 하루 되세요.

khsharpy의 이미지

최근에 Xnote 샀다가 환불했습니다.
옛날에는 xnote의 LCD 평판이 좋았는데 요즘 나오는 15인치 sxga+ 패널이 눈을 너무 피곤하게 만듭니다.

교환한번 했다가 똑같길래, 환불요청했다가 감성불만이라고 안해준다는 거 엄청나게 투쟁했습니다.

xnote의 눈 피곤하게 만드는 거에 데인 사람들은 액정을 젤 중요시 여기게 되죠.

위 글타래 중에 나온 DELL 제품도 괜찮은 것 같은데 살 때 3년짜리 컴플릿워런티??를 하는 게 필수적이라고 들었습니다. 살 때는 9만원 차이지만 사고 나서는 훨씬 비싸진다나요?? 모르고 밟아도 AS가 무상으로 되는 거죠...

안녕하세요~~~

병맛의 이미지

팔목 부위의 뜨끈함을 도저히 간과하시지 못하겠다면
노트북은 비추입니다. 발열 처리를 잘 해놨다는 IBM의
생각판대기도 영화 틀고 mp3 돌리고 이러면 미지근해
집니다. 키보드를 따로 구매하셔서 달아놓고 쓰지 않는
이상 자판 부위의 온기를 피해갈 수가 없습니다.

모나미의 이미지

IBM 추천드립니다.
AS생각하신다면 삼숑으로 가시는게 좋을 듯 싶내요.

AWAKEN THE GIANT WITHIN

warpdory의 이미지

트랑 wrote:
팔목 부위의 뜨끈함을 도저히 간과하시지 못하겠다면
노트북은 비추입니다. 발열 처리를 잘 해놨다는 IBM의
생각판대기도 영화 틀고 mp3 돌리고 이러면 미지근해
집니다. 키보드를 따로 구매하셔서 달아놓고 쓰지 않는
이상 자판 부위의 온기를 피해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HHK 가 좋습니다. =3=3=3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병맛의 이미지

Quote:
그래서 HHK 가 좋습니다. =3=3=3

그래서 프로ㅤㅍㅞㅤ셔널 한 번 사볼까 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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