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비 로고 바꾼다네요

segfault의 이미지

http://logo-contest.freebsd.org/announce.txt

이제 데몬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려나 봅니다.

댓글

버려진의 이미지

아싸 :)

7339989b62a014c4ce6e31b3540bc7b5f06455024f22753f6235c935e8e5의 이미지

NetBSD 로고가 바뀐 것과 관련이 있는지도 몰라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babjo87 wrote:
http://logo-contest.freebsd.org/announce.txt

이제 데몬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려나 봅니다.

사실 아무리 귀엽게 표현한다고 한들 devil은 악마이므로 근저에 부정적 이미지를 깔고 있고, 그 이미지라는 것이 마치 악마들이 독립전쟁이라도 벌여서 승리하는 듯한 이미지까지 있으니, 바꾸는 것이 백번 타당하겠지요.

월드컵 2002년 때 "붉은 악마"라고 하던 것을 우리스스로는 Red devil이라고 하지 않고, the Reds라고 해서 티셔츠를 만들어 배포했던 것도 그런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 Be the Reds! " 티셔츠 T-shirts 말입니다.

Angel로 바꾸면 어떨까요?

병맛의 이미지

흠... OS 걸 씨리즈에 BSD도 추가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그리고 주변에 만화에 재주가 있는 분을 알고 계시면 부탁
좀 드려서 이쁜 리눅스 걸도 한 명 올라가 보았으면 좋겠습
니다. 전 치요 펭귄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 ㅠ_ㅠ

fibonacci의 이미지

Angel wrote:
babjo87 wrote:
http://logo-contest.freebsd.org/announce.txt

이제 데몬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려나 봅니다.

사실 아무리 귀엽게 표현한다고 한들 devil은 악마이므로 근저에 부정적 이미지를 깔고 있고, 그 이미지라는 것이 마치 악마들이 독립전쟁이라도 벌여서 승리하는 듯한 이미지까지 있으니, 바꾸는 것이 백번 타당하겠지요.

월드컵 2002년 때 "붉은 악마"라고 하던 것을 우리스스로는 Red devil이라고 하지 않고, the Reds라고 해서 티셔츠를 만들어 배포했던 것도 그런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 Be the Reds! " 티셔츠 T-shirts 말입니다.

Angel로 바꾸면 어떨까요?

Angel 로 바꾸면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http://www.hani.co.kr/section-014006000/2001/06/014006000200106041039001.html
(출처: 한계레 신문)

No Pain, No Gain.

sorcerer의 이미지

fibonacci wrote:
Angel wrote:
babjo87 wrote:
http://logo-contest.freebsd.org/announce.txt

이제 데몬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려나 봅니다.

사실 아무리 귀엽게 표현한다고 한들 devil은 악마이므로 근저에 부정적 이미지를 깔고 있고, 그 이미지라는 것이 마치 악마들이 독립전쟁이라도 벌여서 승리하는 듯한 이미지까지 있으니, 바꾸는 것이 백번 타당하겠지요.

월드컵 2002년 때 "붉은 악마"라고 하던 것을 우리스스로는 Red devil이라고 하지 않고, the Reds라고 해서 티셔츠를 만들어 배포했던 것도 그런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 Be the Reds! " 티셔츠 T-shirts 말입니다.

Angel로 바꾸면 어떨까요?

Angel 로 바꾸면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http://www.hani.co.kr/section-014006000/2001/06/014006000200106041039001.html
(출처: 한계레 신문)

이상하게도 항상 저런 문제는 기독교 쪽에서만 뭐라 뭐라 하는군요...
왜인지 모르겠네..

SOrCErEr

blueruin의 이미지

sorcerer wrote:
이상하게도 항상 저런 문제는 기독교 쪽에서만 뭐라 뭐라 하는군요...
왜인지 모르겠네..

아무래도 종교쪽에서 상징적인 선과 악에 민감해서 그렇겠죠.

저도 예전에 기독관련 웹서버를 세팅해주었는데 관계자분이 왠 악마그림이 뜬다고 버럭 하시더군요.
뭔일인가 봤더니 아파치에 도메인으로 연결되는 가상서버만 연결해놓았는데 IP로 접속하니 powered by FreeBSD라는 로고와 함께 데몬이미지가 떠서 그랬습니다.
그냥 프비로 설정한 서버라 기본아이피접속을 항상 그렇게 설정해놓았는데 이런 재밌는 일화도 만들어줬네요 :cry:

전 개인적으로는 데몬이미지를 좋아하는데 아쉽네요.

time to wait...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ngel wrote:

사실 아무리 귀엽게 표현한다고 한들 devil은 악마이므로 근저에 부정적 이미지를 깔고 있고, 그 이미지라는 것이 마치 악마들이 독립전쟁이라도 벌여서 승리하는 듯한 이미지까지 있으니, 바꾸는 것이 백번 타당하겠지요.

월드컵 2002년 때 "붉은 악마"라고 하던 것을 우리스스로는 Red devil이라고 하지 않고, the Reds라고 해서 티셔츠를 만들어 배포했던 것도 그런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 Be the Reds! " 티셔츠 T-shirts 말입니다.

Angel로 바꾸면 어떨까요?

죄송합니다만 2002년때도 우리 스스로 '붉은 악마'라고 했습니다. 물론 Angel사마께서는 절대 그 '우리'에 포함되지 않으셨을테지만...

2002월드컵때 공산당의 색깔인 붉은색이라고, 왜 천사가 아니라 하필이면 악마냐고 트집 잡던 분들이 떠오르는군요. 친구 동생이 월드컵 끝나고 'Be the Reds' 티셔츠 입고 교회 수련회에 갔다가 목사한테 혼났다는 이야기도 떠오릅니다. 목사가 그 녀석을 몇대 쥐어박고 연단으로 끌고 나와서 '월드컵은 사탄의 사주를 받은 불경한 노름이었고, 온 나라가 한 달 가까이 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미쳐 돌아갔으니 참으로 큰일이다'라는 일장연설을 들어야 했다는 이야기요.

무엇보다 '악마'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단어는 고집스럽게도 천사로 1:1 치환하려는 그 의지에는 정말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s/악마/천사/

조만간 대학 물리학 교과서에 나오는 Maxwell's daemon도 Maxwell's angel이라고 바꾸어 부르자는 분들이 나오시겠군요. 혹시 압니까. 정말로 그렇게 바뀌어질 수도 있겠죠. 아마 maxwell's angel을 설명하는 삽화에는 우아한 하얀 색 옷을 입고 포동포동 살이 오른 행복한 아이의 얼굴을 한 천사가 머리 뒤에는 성스러운 후광을 달고 사랑스럽게 입자를 분리하는 모습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 그림에는 이런 주석이 붙어있을 수도 있겠죠.

Quote:
원래 21세기 초까지만 해도, 이 용어는 Maxwell's daemon이라고 불리웠으나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의 요구에 의해서 religious correctness를 고려하여 Maxwell's angel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이제는 조만간 몇년 이내에 우리나라도 미국의 몇몇 주의 학교처럼 진화론을 수업시간에 가르치지면 안된다는 소송이 나오겠습니다.

perky의 이미지

트랑 wrote:
흠... OS 걸 씨리즈에 BSD도 추가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그리고 주변에 만화에 재주가 있는 분을 알고 계시면 부탁
좀 드려서 이쁜 리눅스 걸도 한 명 올라가 보았으면 좋겠습
니다. 전 치요 펭귄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 ㅠ_ㅠ

BSD걸은 예전에 2000 리눅스월드 때에 나왔던 Ceren과 DaemonNews에서 한참 밀었다가 요즘은 안 팔고 있는 Daemonette가 있습니다. :) 둘 다 요즘은 별로 쓰이고 있는 편은 아니고요..

http://www.littlebsd.com/ 에서는 코스튬 소녀들을 데리고 요즘도 뭔가 하나본데... (;;; 기대는 별로 -ㅇ-)

You need Python

segfault의 이미지

종교논쟁으로 번질 가능성이 다분하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babjo87 wrote:
종교논쟁으로 번질 가능성이 다분하군요..

세상에서 가장 무의미한 짓이죠. 차라리 정형근이를 좌파로 만드는게 빠르겠습니다.
hey의 이미지

익명희망 wrote:
babjo87 wrote:
종교논쟁으로 번질 가능성이 다분하군요..

세상에서 가장 무의미한 짓이죠. 차라리 정형근이를 좌파로 만드는게 빠르겠습니다.

음. 무의미하지만 긴 연휴중에는 할만합니다.

.. :?:


----------------------------
May the F/OSS be with you..


병맛의 이미지

영국 공수부대의 이름도 Red Devils 더군요.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 보면 나오죠. "마호~ 마~ 드~ !" 마켓 가든
작전 때 아주 가장 처절한 패배를 당했던 붉은 베레모의
사나이들 -ㅅ-/

su_jeong의 이미지

프비 유저는 아니지만 데몬은 좋던데 :oops: 아쉽...

착하게살게요. :)

su_jeong의 이미지

헛... 이거 엄청 오래된 토픽... ㅡㅡ;

요즘에도 관련 사이트등에서 데몬그림을 종종 봤었는데, 이제 공식 마스코트? 가 아닌가 봐요?

착하게살게요. :)

김준경의 이미지

su_jeong wrote:
프비 유저는 아니지만 데몬은 좋던데 :oops: 아쉽...

저도 프비는 아직 한번도 써보질 않았습니다만, 로고에 대한 친근감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라지게 된다니 아쉽네요..

youlsa의 이미지

저도 데몬 이쁘고 좋던데...

그나저나 리눅스의 팽귄은 천만 다행으로 종교 논쟁이 붙을 염려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대략 안심입니다. ^^

=-=-=-=-=-=-=-=-=
http://youlsa.com

sangwoo의 이미지

의외로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셔서..
Beastie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 이번 로고 공모는 마스코트를
바꾼다는 게 아니구요. 새로운 로고는 beastie를 포함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포함하지 않는 것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포함하지 않는 로고가 채택된다고 해서 beastie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요.
자세한 건 아래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http://logo-contest.freebsd.org/

그나저나 발표는 언제쯤 될지 궁금하군요 :-)

----
Let's shut up and code.

아빠곰의 이미지

youlsa wrote:
저도 데몬 이쁘고 좋던데...

그나저나 리눅스의 팽귄은 천만 다행으로 종교 논쟁이 붙을 염려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대략 안심입니다. ^^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 나와서 펭귄교를 만들지도 모르는걸요.

외계인도 믿는 세상에, 눈에 보이는 펭귄님을 전도하는건 쉬운일이겠죠. :twisted:

----
아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밤밤따받따발발다따밝다발발다빠따따밤반다빠따다맣밥발
발다따밥다발발다따박다발발다빠따따밞밭밭다따다맣아희

coyday의 이미지

이런 디자인 경연에 우리나라 디자이너들이 적극적으로 참가해줬으면 하네요.
예쁜 리눅스 로고를 접할 때마다 조금 부러웠거든요.

그런 점에 구글 디자이너는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dansepo의 이미지

hey wrote:
익명희망 wrote:
babjo87 wrote:
종교논쟁으로 번질 가능성이 다분하군요..

세상에서 가장 무의미한 짓이죠. 차라리 정형근이를 좌파로 만드는게 빠르겠습니다.

음. 무의미하지만 긴 연휴중에는 할만합니다.

.. :?:

:twisted:

세포분열중......

kernuts의 이미지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프비로고가 귀여우면서도 가끔은 섬칫할때가 있더군요...

처녀귀신이나 몽당귀신을 귀엽게 만들어서 로고로 쓴다면...ㅎㅎㅎ 글쎄요...

아무튼 펭귄이 여러모로 괜찮군요... 그런 논쟁거리도 없고
M사의 창문로고보다 센스있고...

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

yuni의 이미지

저는 처음 프비로고를 봤을때, 저지먼트 데이가 혹시 여기서 오나 하는 생각을 잠시 했었습니다. :P 터미네이터에서 보면 무슨 방어프로그램이 인류를 말살 시키죠.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nvhoon의 이미지

턱스가 알면 좋아하겠군요...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예전에 비스티에게 뒷치기를 당한 아픈기억이 있어서....;;

탁탁탁..;;;;

사랑은 길게.. 인생은 짧게...

lifthrasiir의 이미지

오탁후^트랑 wrote:
흠... OS 걸 씨리즈에 BSD도 추가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그리고 주변에 만화에 재주가 있는 분을 알고 계시면 부탁
좀 드려서 이쁜 리눅스 걸도 한 명 올라가 보았으면 좋겠습
니다. 전 치요 펭귄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 ㅠ_ㅠ

요런 것도 있습니다. 메가도쿄를 그리신 Fred Gallagher 님의 그림입니다. (저작권 문제로 여기에 올리기는 뭣하지만... 허허허) 참고로 피로코는 메가도쿄에 나오는 캐릭터 중 하나인 피로의 게임 캐릭터입니다.

fibonacci wrote:
Angel 로 바꾸면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http://www.hani.co.kr/section-014006000/2001/06/014006000200106041039001.html
(출처: 한계레 신문)

이런 건 정말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싫어합니다. -_- 일종의 뻘짓이죠. 저런 걸 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모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토끼군

hys545의 이미지

daemon wrote:
Angel wrote:

사실 아무리 귀엽게 표현한다고 한들 devil은 악마이므로 근저에 부정적 이미지를 깔고 있고, 그 이미지라는 것이 마치 악마들이 독립전쟁이라도 벌여서 승리하는 듯한 이미지까지 있으니, 바꾸는 것이 백번 타당하겠지요.

월드컵 2002년 때 "붉은 악마"라고 하던 것을 우리스스로는 Red devil이라고 하지 않고, the Reds라고 해서 티셔츠를 만들어 배포했던 것도 그런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 Be the Reds! " 티셔츠 T-shirts 말입니다.

Angel로 바꾸면 어떨까요?

죄송합니다만 2002년때도 우리 스스로 '붉은 악마'라고 했습니다. 물론 Angel사마께서는 절대 그 '우리'에 포함되지 않으셨을테지만...

2002월드컵때 공산당의 색깔인 붉은색이라고, 왜 천사가 아니라 하필이면 악마냐고 트집 잡던 분들이 떠오르는군요. 친구 동생이 월드컵 끝나고 'Be the Reds' 티셔츠 입고 교회 수련회에 갔다가 목사한테 혼났다는 이야기도 떠오릅니다. 목사가 그 녀석을 몇대 쥐어박고 연단으로 끌고 나와서 '월드컵은 사탄의 사주를 받은 불경한 노름이었고, 온 나라가 한 달 가까이 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미쳐 돌아갔으니 참으로 큰일이다'라는 일장연설을 들어야 했다는 이야기요.

무엇보다 '악마'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단어는 고집스럽게도 천사로 1:1 치환하려는 그 의지에는 정말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s/악마/천사/

조만간 대학 물리학 교과서에 나오는 Maxwell's daemon도 Maxwell's angel이라고 바꾸어 부르자는 분들이 나오시겠군요. 혹시 압니까. 정말로 그렇게 바뀌어질 수도 있겠죠. 아마 maxwell's angel을 설명하는 삽화에는 우아한 하얀 색 옷을 입고 포동포동 살이 오른 행복한 아이의 얼굴을 한 천사가 머리 뒤에는 성스러운 후광을 달고 사랑스럽게 입자를 분리하는 모습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 그림에는 이런 주석이 붙어있을 수도 있겠죠.

Quote:
원래 21세기 초까지만 해도, 이 용어는 Maxwell's daemon이라고 불리웠으나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의 요구에 의해서 religious correctness를 고려하여 Maxwell's angel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이제는 조만간 몇년 이내에 우리나라도 미국의 몇몇 주의 학교처럼 진화론을 수업시간에 가르치지면 안된다는 소송이 나오겠습니다.

그런식이라면 헤르만 헷세도 악마 추종자가 될수도
데미안의 이름이 daemon에서 온거기 때문에
그리고 그리스 사람들 대부분이 악마추종자...
그리스 신이 기독교인이 보기에는 악마가 됨..

즐린

crimsoncream의 이미지

종교문제는 아니지만 펭귄을 탐탁치 않게 여겨서 여우로 하자는 논쟁이 있있지요.
저도 그 여우 맘에 들었었는데...

http://www.sjbaker.org/tux/

오늘 우리는 동지를 땅에 묻었습니다. 그러나 땅은 이제 우리들의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적은 강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보다 많습니다.
항상 많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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