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드립니다..

farewell99의 이미지

아까 확 열이 받아서 심한 말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예전에도 이곳에서 듣기에 따라 기분 나쁜 말들을 좀 했었는데요..
그런말 하게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 분위기.. 솔직히 말해서 좀 이상합니다..
다른 어느 전산관련 커뮤니티에 가도 이곳처럼 아는 티 내는 사람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마치 리눅스가 뭔가 대단한 것처럼.. 리눅스가 갈고 닦아야 할 대상인 것처럼 말씀하시는군요..
직업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예외이겠지만 리눅스는 그냥 어떤 일을 하기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어떤 분들은 웹써핑을 위해서 어떤 분들은 서버 호스팅을 위해서.. 그냥 사용하는 도구일 뿐이지 리눅스 명령어, 체계 안다고 해서 자신이 위대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자신이 남들 보다 좀 잘 안다고 생각이 드시면 누군가의 도움 요청에 대해 성실하게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잘 아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모르는 상태에선 당연히 어이없는 질문도 하게 되는 겁니다.. 다른 커뮤니티에선 자기 메일 주소 남겨주면서 이렇게 한번 해보고 안 되면 메일로 다시 물어보라고 하더군요..
웹브라우저에 한글 입력 안 돼서 영어로 쓰고 있는거 보면서 무슨 만족감 같은 거 느끼시나요? 다른 사람들이 고생하는 게 제대로 된 레퍼런스, 메뉴얼이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해 보시지 않았나요..?
물론 영어론 된 메뉴얼 읽고 고생해서 익힌 지식을 아무 대가 없이 알려주는 게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드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보다 리눅스의 지평을 넓히는데 기여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리눅스 관련한 제대로 된 산업도 없고.. 대우도 안 좋고.. 그런 것에 대해 본인들 먼저 반성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위키에 봐도 참고할 만한 적당한 메뉴얼이 없네요..
먼저 본인들이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M$니 마소니 하는 표현들 쓰시기 바랍니다.. 리눅스에 대해 어느정도 아는 사람이 보기에 그런 표현들 정말 역겹습니다..

shineyhj의 이미지

farewell99 wrote:
아까 확 열이 받아서 심한 말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예전에도 이곳에서 듣기에 따라 기분 나쁜 말들을 좀 했었는데요..
그런말 하게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 분위기.. 솔직히 말해서 좀 이상합니다..
다른 어느 전산관련 커뮤니티에 가도 이곳처럼 아는 티 내는 사람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마치 리눅스가 뭔가 대단한 것처럼.. 리눅스가 갈고 닦아야 할 대상인 것처럼 말씀하시는군요..
직업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예외이겠지만 리눅스는 그냥 어떤 일을 하기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어떤 분들은 웹써핑을 위해서 어떤 분들은 서버 호스팅을 위해서.. 그냥 사용하는 도구일 뿐이지 리눅스 명령어, 체계 안다고 해서 자신이 위대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자신이 남들 보다 좀 잘 안다고 생각이 드시면 누군가의 도움 요청에 대해 성실하게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잘 아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모르는 상태에선 당연히 어이없는 질문도 하게 되는 겁니다.. 다른 커뮤니티에선 자기 메일 주소 남겨주면서 이렇게 한번 해보고 안 되면 메일로 다시 물어보라고 하더군요..
웹브라우저에 한글 입력 안 돼서 영어로 쓰고 있는거 보면서 무슨 만족감 같은 거 느끼시나요? 다른 사람들이 고생하는 게 제대로 된 레퍼런스, 메뉴얼이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해 보시지 않았나요..?
물론 영어론 된 메뉴얼 읽고 고생해서 익힌 지식을 아무 대가 없이 알려주는 게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드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보다 리눅스의 지평을 넓히는데 기여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리눅스 관련한 제대로 된 산업도 없고.. 대우도 안 좋고.. 그런 것에 대해 본인들 먼저 반성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위키에 봐도 참고할 만한 적당한 메뉴얼이 없네요..
먼저 본인들이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M$니 마소니 하는 표현들 쓰시기 바랍니다.. 리눅스에 대해 어느정도 아는 사람이 보기에 그런 표현들 정말 역겹습니다..

사과가 아닌것 같은데요...

- 야간비행.

The Feynman algorithm :

1. Write down the problem.
2. Think real hard.
3. Write down the solution.

-_-;;;

cocas의 이미지

farewell99 wrote:
아까 확 열이 받아서 심한 말을 했습니다. 자신이 남들 보다 좀 잘 안다고 생각이 드시면 누군가의 도움 요청에 대해 성실하게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잘 아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모르는 상태에선 당연히 어이없는 질문도 하게 되는 겁니다.. 다른 커뮤니티에선 자기 메일 주소 남겨주면서 이렇게 한번 해보고 안 되면 메일로 다시 물어보라고 하더군요..

진지하게 묻는 것입니다. 결코 다른 뜻이 있어서는 아닙니다.

위에 좋은 커뮤니티가 어디신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아는 곳이 없다보니..

Prentice의 이미지

DontFeedTheTroll

잠금에 한표 던집니다.

maddie의 이미지

여기보다 친절한 커뮤니티도 있나요?

제가 알기로는 없는데.

그리고 리눅스 잘하는 거 대단한 겁니다.
그냥 도구가 아니냐구요? 그냥 도구로 인식을 했더라면 지금의 리눅스는 없습니다. 리눅스 자체를 목적으로 생각하는 여러 해커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리눅스가 있는 것이지요.

남에게 원망을 하시기 전에 질문을 어떻게 했는지 다시 곰곰히 생각해 주세요. 물론 100%친절한 사람만 있는 건 아닙니다. 그거야 어디를 가든 다 그렇지요. 하지만 단 10%의 불친절때문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이런 곳에 이런글을 남기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곳 사람들이 솔직히 말해서 질문에 답을 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성실히 답할 의무도 없구요. 어딜가도 마찬가지지만, 그 사실을 망각하는 질문하는 분들이 많아서 답하기도 무섭습니다. 그런 사실에 비하면 kldp보다 친절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눈을 씻고 봐도 없습니다.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권순선님도 아무런 금전적 이득없이 운영하는 것이고 게시판 관리자가 어떠한 이득을 얻기 위해 이일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어디 기업같은 곳에서 관리자가 답글 열심히 달아주는 것을 생각하시면 주소 잘못들어온 것이시지요.

힘없는자의 슬픔

까나리의 이미지

후후, 답변할 가치를 못 느끼게 하는 글이군요

글 내용에 전혀 죄송하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질 않습니다.

ydhoney의 이미지

세상엔 참 다양한 종류의 사과가 있구나..하고 넘어가겠습니다만..

Quote:
여기 계신분들 분위기.. 솔직히 말해서 좀 이상합니다..
다른 어느 전산관련 커뮤니티에 가도 이곳처럼 아는 티 내는 사람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마치 리눅스가 뭔가 대단한 것처럼.. 리눅스가 갈고 닦아야 할 대상인 것처럼 말씀하시는군요..

근데..이곳 사람들이 아는 티를 내나요?? 모르는 티를 내는게 더 많은것 같은데..도대체 어딜 봐서 아는 티를 내나요?? 알수가 없군요.

혹시 아까 남기신 글에 달린 답변중에 까나리님이 남긴 링크의 글을 하나하나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글을 좀 본 다음에 다시 얘기를 나눠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만..

Quote:
자신이 남들 보다 좀 잘 안다고 생각이 드시면 누군가의 도움 요청에 대해 성실하게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잘 아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모르는 상태에선 당연히 어이없는 질문도 하게 되는 겁니다.. 다른 커뮤니티에선 자기 메일 주소 남겨주면서 이렇게 한번 해보고 안 되면 메일로 다시 물어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질문한 사람 입장에서야 처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답변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까 물어본거 또 물어보고 자꾸 물어보고 밥먹고 물어보고 화장실다녀오고 물어보고, 자고 일어나니 물어보고 ,아까 물어본거 또 물어보고 자꾸 물어보고 밥먹고 물어보고 화장실다녀오고 물어보고, 자고 일어나니 물어보고..그렇습니다.

매번 똑같은 질문에 똑같은 답 해주는 사람이 참 대단한 사람입니다. 근데..대단한 사람들이 못되나서 똑같은 질문에 똑같이 답해주질 못하고 있습니다. 참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Quote:
웹브라우저에 한글 입력 안 돼서 영어로 쓰고 있는거 보면서 무슨 만족감 같은 거 느끼시나요? 다른 사람들이 고생하는 게 제대로 된 레퍼런스, 메뉴얼이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해 보시지 않았나요..?

아까의 질문은 웹브라우저에 한글이 안쳐지니 한글을 쓰는 방법을 알려달라 글을 올리신게 아닌것으로 압니다만? 영어로 쓰는걸 보면 당연히 한글로 쓸 수 있도록 알려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화가 나셨나요? -_-?

Quote:
물론 영어론 된 메뉴얼 읽고 고생해서 익힌 지식을 아무 대가 없이 알려주는 게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드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보다 리눅스의 지평을 넓히는데 기여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뭘 보고 이곳에서 답변해주시는 분들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단정지으시는겁니까? 도대체가??

Quote:
리눅스 관련한 제대로 된 산업도 없고.. 대우도 안 좋고.. 그런 것에 대해 본인들 먼저 반성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위키에 봐도 참고할 만한 적당한 메뉴얼이 없네요..

뭔가 필요한 메뉴얼이 있으면 찾으시고..없으면 내가 어떤어떤 상황에 쳐해있는데 어떠어떠한 도움이 필요하다고 Q&A게시판에 올려보세요. 자유게시판에 죽어라올려야 뭐 남겠습니까? 전에 올리신걸 보니 아는건 많은데 그걸 확인차 Q&A도 아닌 자유게시판에다가 자극적인 언사들로 질문을 하고 있다 하신걸로 아는데..그래서야 누가 알려줄려고나 할까요?

Quote:
먼저 본인들이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M$니 마소니 하는 표현들 쓰시기 바랍니다.. 리눅스에 대해 어느정도 아는 사람이 보기에 그런 표현들 정말 역겹습니다..

오호라~ 어느정도 아는 분이셨군요?

그럼 남들 글에 답변좀 남겨주세요..그 위키에도 부족하다는 메뉴얼들도 좀 올려주시구요. farewell99님이 원하시는 식의 그런 아주 자세한 답변을 남들이 물어보는것마다 일일이 자세히 남겨주세요. 뭔가 그리 되길 원하면 먼저 행하라 하지 않던가요? :) 리눅스를 어느정도 아신다 하니 도움좀 청해봅니다.

fox9의 이미지

farewell99 wrote:

여기 계신분들 분위기.. 솔직히 말해서 좀 이상합니다..
다른 어느 전산관련 커뮤니티에 가도 이곳처럼 아는 티 내는 사람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느끼실수도 있을듯은 합니다만 만약 이 사이트가 그 정도로 이상하고 마음에 안 드신다면 안오시면 됩니다.
허나 뭔가 기분상한 일이 있으신듯 한데 여기 이상한분들도 간혹 있지만 정말 좋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화를 좀 가라 앉히시고 생각해 보십시요.

farewell99 wrote:

마치 리눅스가 뭔가 대단한 것처럼.. 리눅스가 갈고 닦아야 할 대상인 것처럼 말씀하시는군요..
직업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예외이겠지만 리눅스는 그냥 어떤 일을 하기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어떤 분들은 웹써핑을 위해서 어떤 분들은 서버 호스팅을 위해서.. 그냥 사용하는 도구일 뿐이지 리눅스 명령어, 체계 안다고 해서 자신이 위대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습니다.
그냥 도구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도구 이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farewell99 wrote:

자신이 남들 보다 좀 잘 안다고 생각이 드시면 누군가의 도움 요청에 대해 성실하게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많은 분들이 말씀해 주셨지만 답할 의무는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가 무보수로 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farewell99님께 묻겠는데
자신이 남들 보다 좀 잘 모른다고 생각하시면 검색 등을 열심히 해보시고 질문도 성실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farewell99 wrote:

처음부터 잘 아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모르는 상태에선 당연히 어이없는 질문도 하게 되는 겁니다..

저를 포함해서 여기 오는 분들도 모두 잘하시는 분들은 아닙니다.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공부해 가며 배워가며 질문 답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니 어이없는 답변도 나올수 있습니다.

farewell99 wrote:

다른 커뮤니티에선 자기 메일 주소 남겨주면서 이렇게 한번 해보고 안 되면 메일로 다시 물어보라고 하더군요..

그럼 뭐 그 커뮤니티 가서 물어보세요.
이런 내용은 여기서 하소연 할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farewell99 wrote:

웹브라우저에 한글 입력 안 돼서 영어로 쓰고 있는거 보면서 무슨 만족감 같은 거 느끼시나요? 다른 사람들이 고생하는 게 제대로 된 레퍼런스, 메뉴얼이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해 보시지 않았나요..?

여기 kldp bbs 위 상단의 '검색' 버튼 누르시고 '한글입력'이라고 검색해 보세요.
혹시나 영어라서 그렇게 입력이 불가하다면 'hangul'등으로 한번 검색해 보세요.
검색이라도 한번 해보셨나요?
아니면 아예 그 검색하는 방법에 대한 메뉴얼이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farewell99 wrote:

물론 영어론 된 메뉴얼 읽고 고생해서 익힌 지식을 아무 대가 없이 알려주는 게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드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보다 리눅스의 지평을 넓히는데 기여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리눅스 관련한 제대로 된 산업도 없고.. 대우도 안 좋고.. 그런 것에 대해 본인들 먼저 반성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위키에 봐도 참고할 만한 적당한 메뉴얼이 없네요..

위키 혹은 여기 kldp bbs에서 무엇을 찾고 싶은데 못찾으셨는지 말씀해 보세요.
이곳 kldp에 리눅스와 관련된 모든 문서는 당연히 없습니다.
그러나 꽤 많이 있습니다.

farewell99 wrote:

먼저 본인들이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M$니 마소니 하는 표현들 쓰시기 바랍니다.. 리눅스에 대해 어느정도 아는 사람이 보기에 그런 표현들 정말 역겹습니다..

이말은 farewell99님께 드려야 하겠네요. 본인은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시죠.
그리고 저 역시 M$니 하는 표현은 정말 싫습니다. 그건 정말 공감하는 바입니다. :twisted:

정태영의 이미지

여긴 고객지원센터가 아닙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ydhoney의 이미지

정태영 wrote:
여긴 고객지원센터가 아닙니다..

고객지원센터보다 여기가 나은것 같습니다. 8)

stmaestro의 이미지

farewell99 wrote:
여기 계신분들 분위기.. 솔직히 말해서 좀 이상합니다..
다른 어느 전산관련 커뮤니티에 가도 이곳처럼 아는 티 내는 사람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마치 리눅스가 뭔가 대단한 것처럼.. 리눅스가 갈고 닦아야 할 대상인 것처럼 말씀하시는군요..

이곳에 그렇게 아는 티 내는 사람이 많은가요?
저도 리눅스 배운지 그리 오래된건 아니지만. 전 아주 기본적인 질문도 자주 물어봐서. 나중에 생각하니 굉장히 죄송스럽다는 생각만 들지만... 그래도 이곳만큼 친절한 분들도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farewell99 wrote:
그냥 사용하는 도구일 뿐이지 리눅스 명령어, 체계 안다고 해서 자신이 위대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여기에 자기가 리눅스 좀 안다고 위대하다고 자만하는 분은 적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farewell99 wrote:
리눅스 관련한 제대로 된 산업도 없고.. 대우도 안 좋고.. 그런 것에 대해 본인들 먼저 반성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위키에 봐도 참고할 만한 적당한 메뉴얼이 없네요..
먼저 본인들이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M$니 마소니 하는 표현들 쓰시기 바랍니다.. 리눅스에 대해 어느정도 아는 사람이 보기에 그런 표현들 정말 역겹습니다..

왜 산업 형성이 안된게.. 매뉴얼이 없다던가.. 레퍼런스가 없다던가를 탓하시나요?
한컴리눅스와 그것에 관련된 매뉴얼.
대형서점 가보세요. 꽤 됩니다. 그거만 있으면. 적어도 한글 관련 사항과 볼드문제는 잊고 쓸만 하더라고요.
리눅스관련 산업이나 대우가 레퍼런스나 매뉴얼로 해결될 일 일까요? 그럼 KLDP의 모든 사람들이 당장 만들면
바뀌겠네요? 정말 그럴까요?
그리고 리눅스에 레퍼런스라뇨? 리눅스에 레퍼런스라는 것도 의아스럽네요.
어떤 배포판에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써야 레퍼런스가 되나요?
리눅스에 우리나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우가 좋은 나라에도 그런 예가 있나요?

stmaestro의 이미지

ydhoney wrote:
정태영 wrote:
여긴 고객지원센터가 아닙니다..

고객지원센터보다 여기가 나은것 같습니다. 8)

고객대응CS도 필요없습니다.
여기가 훨씬 나아요!!

beta의 이미지

여긴 탁아소가 아닙니다.
여긴 유치원이 아닙니다. ^^; :D

빨리 잠급시다.

발 담갔다. 이제 익숙해 지는길만이..

redpixel의 이미지

커뮤니티의 뜻을 전혀 모르시는 분 같습니다. 분위기를 탓하기보다 자신이 분위기를 망치는거 아닌지 생각해보심이....

ed.netdiver의 이미지

.
.
.
do {
  switch (next_state) {
    case READ_S:
      next_state = REACTION_1;
      break;
    case REACTION_1:
      놀러왔다가_괜시리_steam();
      next_state = REACTION_2:
      break;
    case REACTION_2:
      아니지_대체뭔일이있었길래();
      next_state = REACTION_3:
      break;
    case REACTION_3:
      more_heat("리눅스로 어떤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계십니까?");
      next_state = REACTION_4:
      break;
    case REACTION_4:
      괜한플레임성발언은피하는게상책(나는겁쟁이);
      next_state = EXIT_S:
      break;
    case EXIT_S:
      for (n=0;n<3;n++)
        write_chameulin();
      transit_to_정신분열_mode("I like apple~~^O^//");
      break;
    default:
      break;
  } /* switch (next_state) */
} while (next_state != EXIT_S);
.
.
.

ed@magi ed$ ./surfing
인인인

ed@magi ed$ 

--------------------------------------------------------------------------------
\(´∇`)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arboris의 이미지

잠가 주세요.
감정과 시간을 아낍시다.

우분투가 좋아요.

honestee의 이미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man XXX"

"RTFM"

라고 딱 한줄만 다는 식의 답변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이렇게 다는 사람 있는데, 답변을 기다리는 사람 입장에서는 약간은 고압적인 느낌이 받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이기 때문에 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말이라도 "XXX 를 찾아보세요. man XXX 하시면 되요." "더 좋은 메뉴얼 구해보세요" 라고 쓰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머, 이런거 따져가면서 답변 듣기를 원하는 거라면 답변도 기다리지 마라라고 말하시면 할말이 없지만요..^^

preisner의 이미지

노라조~
과자조~

clublaw의 이미지

아래에 중복 투고되어서 수정합니다. 죄송합니다.(__)

"빈손으로 사랑하려는 자에게 세상은 너무 가혹하다."

clublaw의 이미지

neTdiVeR1diX2 wrote:
.
.
.
do {
  switch (next_state) {
    case READ_S:
      next_state = REACTION_1;
      break;
    case REACTION_1:
      놀러왔다가_괜시리_steam();
      next_state = REACTION_2:
      break;
    case REACTION_2:
      아니지_대체뭔일이있었길래();
      next_state = REACTION_3:
      break;
    case REACTION_3:
      more_heat("리눅스로 어떤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계십니까?");
      next_state = REACTION_4:
      break;
    case REACTION_4:
      괜한플레임성발언은피하는게상책(나는겁쟁이);
      next_state = EXIT_S:
      break;
    case EXIT_S:
      for (n=0;n<3;n++)
        write_chameulin();
      transit_to_정신분열_mode("I like apple~~^O^\/\/"); //! 수정했습니다.
      break;
    default:
      break;
  } /* switch (next_state) */
} while (next_state != EXIT_S);
.
.
.

"빈손으로 사랑하려는 자에게 세상은 너무 가혹하다."

ed.netdiver의 이미지

commit 했습니다.^^;

ed@magi ed $ cvs commit -m "fixed mode change parameter and return value with kin=-1. solved seg. fault" > commit.log 2>&1

ed@magi ed $

--------------------------------------------------------------------------------
\(´∇`)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nthroot의 이미지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nthroot의 이미지

똑같은걸 두번..삭제가 안되네요.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아빠곰의 이미지

잠그죠.

사과글도 아니고, 결론없는 논란만 불러일으키고 있네요.

귀찮아서 로그인 않는 사람인데, 두고 볼수만은 없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
덧 : 이런, 잊고 지내던 예전의 그분이군요.

더이상 답글 안달기로 했는데. 망할 =.=!

----
아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밤밤따받따발발다따밝다발발다빠따따밤반다빠따다맣밥발
발다따밥다발발다따박다발발다빠따따밞밭밭다따다맣아희

doldori의 이미지

switch 문에서 default:에 걸리면 무한루프가 되는군요.
버그 없애고 가독성이 좋도록 수정해 봤습니다. ^^;

  switch (next_state) { 
    case READ_S: 
    case REACTION_1: 
      놀러왔다가_괜시리_steam(); 
      // fall through
    case REACTION_2: 
      아니지_대체뭔일이있었길래(); 
      // fall through
    case REACTION_3: 
      more_heat("리눅스로 어떤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계십니까?"); 
      // fall through
    case REACTION_4: 
      괜한플레임성발언은피하는게상책(나는겁쟁이); 
      // fall through
    case EXIT_S: 
      for (n=0;n<3;n++) 
        write_chameulin(); 
      transit_to_정신분열_mode("I like apple~~^O^\/\/"); //! 수정했습니다. 
  }
clublaw의 이미지

doldori wrote:
switch 문에서 default:에 걸리면 무한루프가 되는군요.
버그 없애고 가독성이 좋도록 수정해 봤습니다. ^^;

  switch (next_state) { 
    case READ_S: 
    case REACTION_1: 
      놀러왔다가_괜시리_steam(); 
      // fall through
    case REACTION_2: 
      아니지_대체뭔일이있었길래(); 
      // fall through
    case REACTION_3: 
      more_heat("리눅스로 어떤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계십니까?"); 
      // fall through
    case REACTION_4: 
      괜한플레임성발언은피하는게상책(나는겁쟁이); 
      // fall through
    case EXIT_S: 
      for (n=0;n<3;n++) 
        write_chameulin(); 
      transit_to_정신분열_mode("I like apple~~^O^\/\/"); //! 수정했습니다. 
  }

EXIT_S가 나올때까지 일부러 무한루프를 돌리신것 같은데요. ^^a

"빈손으로 사랑하려는 자에게 세상은 너무 가혹하다."

ed.netdiver의 이미지

doldori wrote:
switch 문에서 default:에 걸리면 무한루프가 되는군요.
버그 없애고 가독성이 좋도록 수정해 봤습니다. ^^;

Yakbari!!!ㅎㅎ

clublaw wrote:

EXIT_S가 나올때까지 일부러 무한루프를 돌리신것 같은데요. ^^a

스떼끼^^;

첨에 올릴때 괜한 소리 늘어놓다가, 아니지 내가 뭐 이런 말할
자격이 있나 싶어, 기분털고 workspace switching하려고
싹 지우곤 걍 생각없이 적다보니 역시 버그투성이로군요^^;
ㅋㅋ
major state machine에서 return이 안되는 프로그램이라
이걸 어케 고칠수 있을지 난감해하고 있습니당^^;

--------------------------------------------------------------------------------
\(´∇`)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clublaw의 이미지

약바리 스데끼 -_-; 번역좀......

"빈손으로 사랑하려는 자에게 세상은 너무 가혹하다."

litdream의 이미지

너무 열등하신분 같아요~
여러분들~ 휘말리지 맙시다..
요즘 열등감 많은사람들이 왜 이렇게들 많은지.. 원..

삽질의 대마왕...

ed.netdiver의 이미지

"역시" 랑 "멋져!" 입니당^^;

--------------------------------------------------------------------------------
\(´∇`)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segfault의 이미지

DontFeedTheTroll

segfault의 이미지

farewell99 wrote:
먼저 본인들이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M$니 마소니 하는 표현들 쓰시기 바랍니다.. 리눅스에 대해 어느정도 아는 사람이 보기에 그런 표현들 정말 역겹습니다..

M$라면 몰라도.. 마소라는 표현이 어째서 문제가 된다는건지요?

마소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줄여 이르는 말이 아니었던가요?

yuni의 이미지

만화 잘 봤습니다. 모든 싸움의 핵심이죠.

이제 잠그죠.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병맛의 이미지

Quote:
먼저 본인들이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M$니 마소니 하는 표현들 쓰시기 바랍니다.. 리눅스에 대해 어느정도 아는 사람이 보기에 그런 표현들 정말 역겹습니다..

뭐 외국 애들도 많이 쓰는 표현이던데요. 거의 하루에 한 개 씩은 꼭 보고
넘어감... 근데 Microshit 라는 말도 있습니다. M$ 가 차라리 양호하겠더군요.

랜덤여신의 이미지

음;; 리눅스 써 보시려고 노력 많이 하신 분 같네요...
그 기분 이해해요... 화 푸셔용... ^^
앞으로는 좀 더 열심히 답해 드리죠. =3=3

서지훈의 이미지

farewell99 wrote:
아까 확 열이 받아서 심한 말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예전에도 이곳에서 듣기에 따라 기분 나쁜 말들을 좀 했었는데요..
그런말 하게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 분위기.. 솔직히 말해서 좀 이상합니다..
다른 어느 전산관련 커뮤니티에 가도 이곳처럼 아는 티 내는 사람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마치 리눅스가 뭔가 대단한 것처럼.. 리눅스가 갈고 닦아야 할 대상인 것처럼 말씀하시는군요..
직업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예외이겠지만 리눅스는 그냥 어떤 일을 하기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어떤 분들은 웹써핑을 위해서 어떤 분들은 서버 호스팅을 위해서.. 그냥 사용하는 도구일 뿐이지 리눅스 명령어, 체계 안다고 해서 자신이 위대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자신이 남들 보다 좀 잘 안다고 생각이 드시면 누군가의 도움 요청에 대해 성실하게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잘 아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모르는 상태에선 당연히 어이없는 질문도 하게 되는 겁니다.. 다른 커뮤니티에선 자기 메일 주소 남겨주면서 이렇게 한번 해보고 안 되면 메일로 다시 물어보라고 하더군요..
웹브라우저에 한글 입력 안 돼서 영어로 쓰고 있는거 보면서 무슨 만족감 같은 거 느끼시나요? 다른 사람들이 고생하는 게 제대로 된 레퍼런스, 메뉴얼이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해 보시지 않았나요..?
물론 영어론 된 메뉴얼 읽고 고생해서 익힌 지식을 아무 대가 없이 알려주는 게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드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보다 리눅스의 지평을 넓히는데 기여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리눅스 관련한 제대로 된 산업도 없고.. 대우도 안 좋고.. 그런 것에 대해 본인들 먼저 반성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위키에 봐도 참고할 만한 적당한 메뉴얼이 없네요..
먼저 본인들이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M$니 마소니 하는 표현들 쓰시기 바랍니다.. 리눅스에 대해 어느정도 아는 사람이 보기에 그런 표현들 정말 역겹습니다..

뭔가 어떤 분(1분 2분?)이랑 오해가 있었든거 같은데...
대화로 풀어보세요.
그리고, 몇 분의 잘못으로 모두가ㅓ 그런 사람으로 매도되는건 참 가슴아픈일이죠.
그러나 보통의 생활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기에 별 감도 안온다는 ㅡㅡㅋ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ydhoney의 이미지

개인적으로..M$란 표현은 별로 거슬림이 없습니다.

거북한가요? M$사 직원이신가? -_-?

틀린말은 아니잖아요. 분명 MS는 돈을 보고 달려가고 있거든요.
(정확하게 보세요. 돈만 본다는게 아닙니다. 돈을 보고 달리는것 뿐이지요.)

개인적으론 그런 MS의 정책을 전 좋게 보고 있는 입장입니다.

사실 오픈소스그룹 입장에서는 뭐 좀 비아냥거릴수도 있습니다. ^^

유닉스가 좋아서 리눅스에 붙어있는 사람도 있지만 MS가 싫어서 리눅스에 붙어있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거든요.

가끔은 RMS가 죽어라 Free라 외치고 있어도 M$가 더 좋을때도 있답니다. :-)

전 MS도 리눅서들의 생각만큼이나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하는 리눅서..

=3=3

신승한의 이미지

낚시인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