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처음으로 질렀습니다.

PSG-01의 이미지

1. 바셀린 2집 - Blood Of Immotallity

샘플 듣고 지른건데... 괜찮군요.
우리나라 음악 개판이라고 하시는분들 이거 한번 들어보시길.

2. The Geeks - From The Start

이것도 역시 좋군요. 후회는 안될것 같습니다.

3. ATi Radeon 9550

펜티엄 2.4기가에 ATi 7000 달고 있던거 목숨 걸고 질렀습니다.

결론 : 파.산 OTL

bus710의 이미지

전 오늘 책장 하나 샀습니다.

내일이 월급이라 부담은 없군요-_-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던 책들을 한곳에 모으니 참으로 산뜻하고 기분이 좋네요^^

아, 나도 살 음반은 많은데....

life is only one time

embster의 이미지

몇일전에 후배넘이 pc_bank의 19인치 lcd를 샀는데 제가 추천해줘서 샀지만..
쓸만하던군요 옆에서 지갑에서 제 카드를 넣었다 뺐다를 몇번을 했는지.. 지름신의 부름을 겨우겨우 막았습니다. :oops:

젊음의 도전은 때로는 무모해야한다.

galadriel의 이미지

저는 소니 VGN-T16LP를 사버렸다는..

사고나서 멍 하네요 하루가 지났는데도 멍해요

200만원 이상이 한번에 빠져나가니까 -_-;; 충격이 크긴 크다는;

과연 첫번째 사는 노트북인데 잘 쓸까 모르겠네요

galadriel in the tower of elves

ed.netdiver의 이미지

이상하게 전 1.3kg넘어가는 노트북은 소니께 아닌것 같아요.^^;

--------------------------------------------------------------------------------
\(´∇`)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