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를 Windows처럼...

clublaw의 이미지

Linux를 배우기 위해서 최대한 Windows처럼 꾸밀려고 합니다.

데비안 사지에 XFCE 철시한 상태에서
FireFox와 Xmms등을 설치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무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현재는 웹서핑만 하고 있습니다. T.T

p.s. 리눅스용 한글 타자 연습기(세벌식 되는것) 프로그램은 없나요?

ydhoney의 이미지

xchat을 까는것도..:-)

소리의 이미지

리눅스 데스크탑, 좋지요.

음... 제가 데스크탑으로 하는 일들을 생각나는대로 적어 보겠습니다. :D

- 한글/한자 입력 (nabi)
- 전원 버튼으로 컴퓨터 잘 끄기 (acpid)
- 윈도와 멀티 부팅 (grub / lilo)
- X 성능 향상 및 게임을 위한 그래픽 드라이버 설치
- 윈도 에뮬레이팅 (vmware)

- vfat/ntfs 파일 시스템의 한글 이름 파일 보이게 하기
- 프레임버퍼 장치 설정
- 스플래쉬화면 설치를 통한 그래피컬 부팅 (fbsplash / bootsplash)
- Java 응용 프로그램 돌리기 (blackdown jre)
- Java 및 GTK 응용 프로그램에서 원하는 글꼴로 한글 출력

- 테스트용 웹서버 돌리기 (apache)
- 파일 공유용 ftp서버 돌리기 (vsftpd)
- 윈도우 머신과 파일 공유하기 (samba)
- 프린트하기 (cups / ...)
- 윈도우 머신과 프린트 공유하기 (samba)

- 방화벽으로 특정 포트의 사용만 허용하기 (iptables)
- 오피스 프로그램 사용하기 (openoffice.org / 한컴오피스 / ...)
- 통합개발환경(IDE) 사용하기 (eclipse / kdevelop / ...)
- pdf 보기 (adobe reader / xpdf)
- 음악 듣기 (mpg123 / xmms)

- 동영상 보기 (mplayer)
- 웹서핑 (firefox / opera / ...)
- pop3 클라이언트로 메일 받기 (thunderbird / ...)
- ftp GUI로 사용 (gFTP)
- 메신저 사용 (gaim)

- 음성 채팅 (skype)
- irc 채팅 (irssi / xchat)
- 3D 게임하기 (tuxracer / ut2004 / doom3 / etc)
- wine으로 윈도 응용 프로그램 돌리기
- p2p 파일 공유 (aMule / xMule)

- 고전 게임 플레이를 위한 도스 에뮬레이팅 (dosbox)
- hwp 파일 편집 (한컴리눅스)
- 하이텔 등 한글 PC통신 서비스 접속 및 사용 (gau)
- 메모 (kjots / gjots / notemeister / stickynotes-applet)
- ISO 이미지 만들기 (mkisofs)

- CD 굽기 (cdrecord + xcdroast)
- DVD 굽기 (cdrecord-prodvd + xcdroast)
- 터미널 서버 및 클라이언트 사용 (vnc)
- [사실 게을러서 사용하진 않지만] 일정 관리 (evolution)
- 디지털 카메라 연결 (gtkam)

- 컴퓨터 상태 알아내기 (lm-sensors)
- X에 트루타입 글꼴 설치
- 윈도 트루타입 글꼴에 볼드패치 적용하기
- 인터넷 방송하기 (xmms+icecast)
- bittorrent 파일 다운로드

- suspend / hibernate
- 가상 콘솔에서 한글 사용
- win32 응용프로그램 개발 (mingw+wine)
- 작업 스케쥴링 (cron)
- 윈도xp처럼 리눅스 데스크탑을 ip공유기로 사용하기 (iptables+dhcp)

흐흐... 덕분에 리눅스를 데스크탑으로 사용하기 위해 한 일들을 대략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다섯 항목은 저도 시도해보지 못했거나 아직 성공하지 못 한 것들입니다. 시간나는대로 삽질해 봐야겠네요. ^^;

앞에 많이 적긴 했지만... 경험상 윈도우를 버리기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건 테마와 아이콘, 바탕화면 설정 등을 잘 해서 보기 좋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리눅스 데스크탑용 테마들은 처음엔 예뻐 보여도 금방 질리고 못 생겼다고 생각되기까지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T_T
이상하게 윈도우XP의 디자인은... 첫 인상이 그리 예뻐 보이진 않아도 쉽게 질리지 않더군요. 역시 비싼 디자이너를 써서 만든 테마는 다른가봅니다. =_=;

그럼, 멋진 리눅스 데스크탑을 만드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D

saxboy의 이미지

리눅스는 윈도우와 확실히 다르지요. 이것은 어쩔 수 없는 명제입니다.

리눅스를 윈도우처럼 꾸미려고 한번 애써보세요. 이것저것 프로그램도 설치해보고 설정파일도 만지다가 몇달 흐르면 더이상 윈도우처럼 꾸미려고 애쓰지 않아도 충분히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게 되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잘 사용하는 하드웨어를 이해하는 방법중의 하나인데, 무엇이든 외부 디바이스를 리눅스에서 한번 인식시켜서 사용하려고 애쓰다보면 관련된 하드웨어의 동향이나 필요한 소프트웨어 스택등등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더군요. 특히 노트북에 리눅스를 설치해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다보면 모르는 것들을 참 많이 배우게 됩니다. 리눅스에 한번 익숙해지면 다른 유닉스계열로 옮겨가는 것은 참 쉽습니다. 다른 명령이나 커맨드라인 옵션 몇개 정도만 더 배우면 거의 비슷하니까요.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리눅스를 윈도우즈처럼이 아닌 자신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세요.
그리고 자신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윈도우즈보다 더 편하게 그리고 강력한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폰트도 잘만 설정하면 윈도우즈 보다 훨씬 이쁘답니다.
리눅스용 게임은 윈도우즈 용 보다는 아니지만 재미있는게 많이 나와있습니다.잘 찾아보시면 됩니다.에뮬은 거의 돌아가고요.
웹을 찾아서 아쉬운 부분을 채워주면 그야말로 최강의 데스크탑이 탄생하지 않을까합니다.
제가 하는 작업인것 같네요..저도 초보에요..ㅋㅋㅋ
우선 한글 입력은 임한글+일본어 입력은 임자..
게임은 네버윈터 나이츠하고 와인으로 가끔씩 스타도 돌려봅니다.
에뮬은 엑스마메,징크,zsnes(이게 스타오션의 그래픽이 깨져서 가끔은 cedega로 돌립니다.)
메신저는 가임,문서작성은 오픈오피스나 아니면 abi워드
웹브라우저는 파이어폭스,일정관리는 썬버드(스탠드 얼론보다는 모질라 플러그인이 실행속도나 아니면 꾸미기 더 쉽더군요.ㅡㅡ;;)
코드작성은 이클립스+플러그인,가끔 닷넷 소스는 모노 디벨롭을 사용하구요.vi나 그놈 에디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음악은 beep+media+player로 듣고 윔엠프 방송도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동영상은 토템이나 아니면 vlc로 보구요.디빅 웬만한거는 다 봅니다.
비토렌트도 간간히 이용하고 있군요...당나귀보다는 리눅스 관련 자료도 많고 다운로드 속도도 소스가 하나 라도 있으면 잘나오기 때문에...
요즘은 블러그도 국내는 아니지만 외국 회사 찾아보면 리눅스에서도 블러그도 할수 있습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clublaw의 이미지

아~ 많이들 적어주셨네요.
wwl님이 적어주신것 하는데도 시간이 오래걸릴것 같네요.
리눅스를 Windows처럼 꾸미는 이유는 리눅스와 친해지려는 목적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 Windows쪽이다보니 리눅스와는 거리가 멀거든요.
하지만 리눅스에 관심은 많아서 -_-; 이것저것 해볼려는데
설치후 뭘 할지 몰라서 Windows따라하기 부터 할려고 한겁니다.

지금 리눅스 데탑이 셀466에 램약400정도에 하드도 몇기가 안되어서
겜까지는 무리가 아닐까 하지만
곧 HDD 40G 로 증설해서 게임도 해봐야겠네요.

위에 나열된것만 짬짜이 하는데도 한달이상 갈것 같네요. ㅎㅎ
설치하고 꾸미고 하는데로 어디까지 진해야되었는지 틈틈이 보고하겠습니다.

답변해주신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빈손으로 사랑하려는 자에게 세상은 너무 가혹하다."

stmaestro의 이미지

저도 리눅스를 데스크탑으로 쓰고 있거든요.
원래 컴퓨터는 데스크탑 최적화를 우선시로 생각하고 있어서인지.

그런데 리눅스를 윈도우로 한다는건 좀 그런거 같네요.

뭐. 오피스야 오픈오피스 깔고
메신저야 가임쓰고...
그래픽은 김프.
음악은 XMMS 쓰면 되고

저는 집에있는 컴퓨터도 카트를 빼면 거의 사무용으로 써서.

윈도우에서 쓰던 작업을 리눅스에서도 할 수 있지만.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
윈도우처럼 쓸 수 있다는 절대 아닌거 같네요.

embster의 이미지

카트 신나게 하나가 지워버렸습니다. 중독이 심하더군요.. -.- :twisted:

젊음의 도전은 때로는 무모해야한다.

clublaw의 이미지

stmaestro wrote:
윈도우에서 쓰던 작업을 리눅스에서도 할 수 있지만.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
윈도우처럼 쓸 수 있다는 절대 아닌거 같네요.

윈도우같이 꾸미겠다는것이지
윈도우로 쓰겠다는게 아닙니다. ^^
제가 리눅스를 워낙 몰라서
윈도우 처음 배울때도 이것저것 해보면서 배우잖아요
그래서 리눅스로 이것저것 해보면서 배워볼려고요
그런데 리눅스 설치하고 뚜렷한 목표가 없으니
쉽게 질리고 삭제하고 다시 윈도우 깔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것모양부터 최대한 윈도우와 비슷하게 꾸미고(아니면 더 이쁘게)
그리고 윈도우에서 할 수 있는것들이 리눅스에서 가능하다면 리눅스에 모두 적용 해볼려고 합니다.
물론 게임은 스타 -_-; 만 설치할겁니다.(나중에 HDD 구입하면요 ^^)

걱정해주신거 고맙습니다.
그런데 메신저 가임이란건 어디서 다운받나요?

apt-get install gaim 이렇게 하면 될까요? 한번 해봐야겠네요. ^^
(그런데 gaim 맞을라나? :shock: )

"빈손으로 사랑하려는 자에게 세상은 너무 가혹하다."

랜덤여신의 이미지

clublaw wrote:
데비안 사지에 XFCE 철시한 상태에서
FireFox와 Xmms등을 설치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옷... 데비안... 반갑습니다... +_+
xmms 대신 beep-media-player 를 쓸 수 있는 unstable 로 오심이 어떨지요. =3=3

clublaw wrote:
p.s. 리눅스용 한글 타자 연습기(세벌식 되는것) 프로그램은 없나요?

어디선가 들었는데, 한글 97 에 포함된 타자 연습 프로그램을 리눅스에서 wine 으로 돌릴 수 있다고 합니다. 한번 해보세요~

clublaw의 이미지

beep-media-player 라는것도 있나요?
한번 설치해봐야겠네요. ^^;

추가//
인클루드님 beep-media-player라는거 설치했는데요
너무 좋아요 ^^; 스킨도 마음에 들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빈손으로 사랑하려는 자에게 세상은 너무 가혹하다."

stmaestro의 이미지

clublaw wrote:

그래서 것모양부터 최대한 윈도우와 비슷하게 꾸미고(아니면 더 이쁘게)
그리고 윈도우에서 할 수 있는것들이 리눅스에서 가능하다면 리눅스에 모두 적용 해볼려고 합니다.
물론 게임은 스타 -_-; 만 설치할겁니다.(나중에 HDD 구입하면요 ^^)

걱정해주신거 고맙습니다.
그런데 메신저 가임이란건 어디서 다운받나요?

apt-get install gaim 이렇게 하면 될까요? 한번 해봐야겠네요. ^^
(그런데 gaim 맞을라나? :shock: )

스타만 할꺼면 리눅스에서 wine쓰면 되겠네요.
그나저나..
리눅스를 최대한 윈도우랑 비슷하게 꾸미신다는것엔 비추.
더 금방 질려버립니다.
한소프트리눅스 써보셨나요?
정말 리눅스인지 윈도우인지 모를정도입니다.

아~~ X윈도우는 KDE로 하시고 설정은 레드먼드로 하면
윈도우랑 똑같이 보여집니다.
XFCE 쓰신다면서요. 그거보다 kde쓰면 놀라울정도로
윈도우랑 똑같습니다마는..

제 경우엔 윈도우랑 너무 똑같으면 오히려 더
쓸 필요를 못느끼고 바로 지워버리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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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클루드 wrote:
clublaw wrote:
데비안 사지에 XFCE 철시한 상태에서
FireFox와 Xmms등을 설치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옷... 데비안... 반갑습니다... +_+
xmms 대신 beep-media-player 를 쓸 수 있는 unstable 로 오심이 어떨지요. =3=3

clublaw wrote:
p.s. 리눅스용 한글 타자 연습기(세벌식 되는것) 프로그램은 없나요?

어디선가 들었는데, 한글 97 에 포함된 타자 연습 프로그램을 리눅스에서 wine 으로 돌릴 수 있다고 합니다. 한번 해보세요~

사지에서도 비프미디어플레이어 사용할수 있습니다.
사지에서도 잡힙니다.별다른 설정없이도...
도망==33=3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scari의 이미지

저는 단순히 '멋져'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덜컥 리눅스를 설치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멋진' 스샷처럼 꾸며놓은적은 지금까지도 없습니다.

98/99년부터 지금까지 리눅스와 함께 했던것 중에서
일반유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만 기억나는대로 적어보겠습니다.

막상 설치를 하고 리눅스로 부팅시켜놓고 있으면 정말 웹서핑이나
세임그놈(원츄), 나우누리 VT 접속, mp3감상 빼놓으면 할 수 있는게 없었지요.

그러다 메신저붐이 일어났고 icq를 쓰기 위해 이것저것 찾아서
gnome-icu 혹은 licq 를 설치하고 메신저질도 하는짓에 추가되었습니다.
지금은 gaim을 씁니다.

그리고 한참 애니메이션에 빠져있을때라 리눅스에서도 동영상 감상을 위해
여기저기 뒤져보다가 mplayer 도 설치했고요..
나중엔 TV로 출력을 빼서 감상하려고 숱한 삽질끝에 겨우 성공해서
감동의 도가니탕에 혼자 몇일동안 빠져있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이만큼 삽질을 했던 적은 없는것 같네요.. -.-)

당시 아르바이트 중이던 회사 사장님을 꼬셔서 리눅스용 한글도 구매해서
레포트 작성도 리눅스에서 하게 됩니다.

리눅스를 쓰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브라우저에 대한 욕심이 많아졌습니다.
한참을 모질라만 쓰다가 phoenix (현 firefox) 로 바꾼뒤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메일도 리눅스에서 확인을 해야 하는데 pine 같은 터미널용을 잠깐 쓰다가
이것저것 찾다보니 balsa라는 녀석을 알게 됩니다. 한동안 애용했었지요..
지금은 thunderbird를 씁니다.

그리고 취업을 하고 리눅스 환경에서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턴 윈도를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 윈도를 쓰는 경우는 공유폴더 접근이나
온라인뱅킹 작업이 필요할때일뿐 PC게임은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정말로 윈도를 쓸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공유폴더 접근을 위해 윈도로 부팅하는것도 귀찮아졌습니다.
Samba 와 친해졌습니다.

온라인뱅킹을 위해 윈도를 켜는것도 귀찮아졌습니다.
rdesktop을 이용해 구닥다리 컴터에 깔아놓은 윈도에 접속해서 해결합니다.

프린팅을 위해서는 cups를, cd recording을 위해서는 cdrecord를,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없다면 만들어 쓰기 시작합니다.

사실, 일반적인 작업을 위한 모든것들은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든것은 준비되어 있고 찾아내기 나름입니다.

구글과 친해지시고, 방법을 찾는 일에 익숙해지십시오.

저도 겉멋만 들어서 리눅스를 처음 깔았을때 이런 헛소리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윈도에서 할 게 없어.."

윈도에서 할 게 없는 사람은 리눅스에서도 할 게 없는건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 리눅스는 개발자를 위한 OS라고 생각합니다. (순전히 개인의견)
넘쳐나는 개발거리들은 흥분의 대상이지요. 개발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운영체제가 리눅스인것 같습니다.

비록 제가 내공도 딸리고 리눅스사용경력도 일천해서
제대로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습니다만,
저와 비슷한, 이제 막 리눅스를 접하신 분이라면
아주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장문의 글을 써보았습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__)

jjhappy의 이미지

<독도는 우리땅! 동북공정반대! 이어도공정반대! 간도도 우리땅! 대마도도 원래는 우리땅!> <저는 한컴리눅스3.1, 우분투리눅스7.04, 윈도98SE를 그리고 파이어폭스, 모질라1.3과 컹커러를 사용합니다.>

리눅스를 데스크탑용OS로 사용하는 저는 무엇인가요?? 리눅스가 물론 개발도 하지만 요즘에는 데스크탑으로써의 활용용도도 높다고 봅니다.

행복하세요!

랜덤여신의 이미지

darkschutepen wrote:
사지에서도 비프미디어플레이어 사용할수 있습니다.
사지에서도 잡힙니다.별다른 설정없이도...
도망==33=3

헛... testing 에도 올라왔나 보군요;;
testing 에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생각을 못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