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 Journal 2004 Readers' Choice Awards 가 발표되었네요.(

최종호의 이미지

http://www.linuxjournal.com/article.php?sid=7724

(가나다 순)

좋아하는 배포판은? Debian? Gentoo? Mandrake?
좋아하는 데스크탑 환경은? GNOME? KDE?
좋아하는 텍스트 편집기는? emacs? vi? vim?
좋아하는 언어는? C? C++? Java? Perl? PHP? Python?

hyangii의 이미지

재밌는 항목들이 꽤 많네요 +_+
가장 좋아하는 웹사이트로 뽑힌 LinuxFR은 어디죠?
www.linuxfr.org 는 불어 사이트던데.. 불어 사이트가 1위는 아닐듯 해요..
아시는분은 주소좀 가르쳐 주세요 ^^

외국인들과 울나라 사람들의 좋아하느 경향이 다른 분야로..
가장 좋아하는 데스크탑환경에 KDE가 1등인것, 프로그래밍언어로 Perl이 2등
한것..을 뽑을 수 있을까요..
울나라 게시판에선 여기저기 봐도 GNOME이랑 Python이 더 인기가 많은 듯
해서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dvanced UNIX Programming, 2nd Edition, Marc Rochkind

저 위에 보니까 있던데... 이 책 어떤가요? 스티븐스의 Advanced Programming in UNIX Env.에 비해서 말이죠?

noohgnas의 이미지

Quote:
Most Indispensable Linux Book

1. Linux in a Nutshell, 3rd Edition, Ellen Siever, et al.
2. Running Linux, 4th Edition, Matt Welsh, et al.
3. Advanced UNIX Programming, 2nd Edition, Marc Rochkind


Quote:
Favorite Linux Game

1. Frozen Bubble
2. Tux Racer
3. Quake 3

이 부분에서.. 게임이름, 책이름만 이텔릭체로 되어있네요...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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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therefore I am.

natas999의 이미지

젠투는 그야말로 약진이군요.

정말 매력적인 배포판이죠.

진입장벽(?)이 약간 존재하긴 하지만요.

# emerge girl-friend
Calculating dependencies
!!! All wemen who could satisfy "girl-friend" have been masked.

최종호의 이미지

흠... wrote:
Advanced UNIX Programming, 2nd Edition, Marc Rochkind

저 위에 보니까 있던데... 이 책 어떤가요? 스티븐스의 Advanced Programming in UNIX Env.에 비해서 말이죠?

APUE 이전에 APUE 자리를 차지했던 고전이죠.
올해 십수년만에 2판이 나왔고 책 두께도 두배가 되었네요.
한번 보셔도 괜찮을 듯한 책입니다.

최종호의 이미지

noohgnas wrote:
이 부분에서.. 게임이름, 책이름만 이텔릭체로 되어있네요... 이유가 있나요?

게임이름은 모르겠지만, 영문으로 씌어진 경우에는 단행본이나 논문 등을 인용할 때는 단행본의 제목이나 논문이 실린 간행물의 제목을 이탤릭체로 씁니다.
한글로 쓸 때는 보통 『 』안에 넣어주거나 영문의 경우처럼 이탤릭으로 쓰기도 합니다.
보통은 저자를 맨 앞에 쓰는데 기사는 격식을 차려서 인용된 문헌을 적은게 아니므로
책 제목을 맨 앞으로 뽑은 것 같습니다.

한번 가지고 계신 원서나 논문의 뒷쪽에 나와있는 참고문헌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