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PyFunge 프로젝트에서는 사실상 번역질;만 해 대서 눈이 아프긴 했지만, 아무튼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이번에 완역한 Funge-98 Final Specification은 곧 최종 정리 후에 pyfunge-doc-funge98 모듈로 올릴 예정입니다. 아마 그 쯤 되면 Funge-98에 대해서 좀 관심을 가지실 분도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
하하... 사실 CodeFest 기간동안 했던 대회 두 개 모두 다 근소한 차이로 상을 놓치는 덕에 아깝기는 했습니다. ;;; (테마코딩... 으윽... ;;; bzflag도 아깝게 3등 먹어서.. ;;;) 뭐 그래도 즐거웠으면 되었죠 :)
딴 건 다 좋았는데 파이썬 쪽 테이블에 아홉 개의 노트북이 함께 들어 가 있어서 어댑터가 맨날 나가는 건 별로 좋은 일이 아니었습니다 ;) 아무래도 다음에는 테이블 많이 나올 만한 데다가 좀 더 전력을 많이... 쿨럭; (yui 님의 말씀에 따르면 저 쪽 테이블이 클러스터-_-라서 전력 많이 먹는다고... 쿨럭!;) 그리고 장소가 장소라서 이동에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는 것도 단점이었는데, 뭐 숙소는 불평할 건 없었는데 왜 이불이 없었답니까!!! 크억!! (숨을 몰아쉬며) 뭐... 그것 빼고는 뭐 불평 불만할 건 없습니다. (그리고 별로 불편함도 느끼지 못 했... 쿨럭)
뭐 그나 저나... 권 순선 님 이런 좋은 행사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겠네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또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퍼키 님! 시간 넘겨 제출하면 부상이라도 없나요? ;_; 퍼즐릿 님은... 뭐..;; 재밌는 퍼즐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래쓰 님은... jmsn은 한 번 나중에 여기서 다시 돌려 보고 되는 지 안 되는 지 (..) 확인해 보겠습니다; nohmad 님은 생각보다 인상이 더 도인에 가까운; 듯한 인상을 받았는데, 물론 정확히는 "동네 아저씨"에 더 가까웠지요 :-)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exman 님은 17일에 맛이 간 제 네트워크 케이블 불만 없이; 써 주셔서 감사하고, feanor 형은... 형은 역시 서세원이야... 쿨럭...;; falsetru 님은 우째 그렇게 bzflag를 잘 하시던지; 부럽군요; fender 님은 (모든 분들이 그랬겠지만) 여자로 착각하기 정말 쉬우시네요... ;) setzer 님은 bzflag 우승하신 거 축하드리고요, yui 님은... 하하... 저 C 프로그래밍 잘 못 합니다; onion 님께서는... 어떻게 기가급-_- 로그를 다 보실 수 있는 것인지... 참 존경스럽습니다. 쿨럭; cwnry 님께서는... 지금 KSP 하고 계신데 끝까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 세벌 님은 여기서도 세벌식 홍보를 하시는 군요.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CodeFest에 오신 모든 분들께,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올 수 있을 진 모르겠는데) 또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이상 CodeFest 끝까지 맛이 가서 해롱해롱대는 토끼군이었습니다.
pkgsrc-wip kr프로젝트에서 일했던 yui(한기범)입니다. 모여서 했을 때 나오는 시너지 효과가 잘 발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생기면 1번으로 신청할 정도로 만족스러웠다고 쓰면 행사 준비하신 많은 분들에게 좋아하시겠죠? 농담처럼 썼지만 진담입니다. ;) (첫 행사니만큼 부족한 부분도 조금 있긴 ㅤㅎㅒㅆ습니다만 그건 다른 분들께서 잘 지적해 주셨으니 전 생략합니다.)
몇가지 추가한다면,
1) bzflag라는 재미있는 게임을 알게 되었다. (비록 나가서 꼴찌하긴 ㅤㅎㅒㅆ지만...)
2) gok신기하다. (J2EE는 잘 모릅니다.)
3) KSP, web of trust를 생각해보다. (좋은 체험이었습니다.)
4) 교촌치킨은 역시 맛있다? (맥주를 곁들여서 더 맛있었습니다. ;))
입니다.
on-line상으로만 뵙된 많은 분들을 직접 보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준비해준 모든 분들과 참여하신 분들, irc에서 도와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 토끼군님, 클러스터는 농담;; 이었습니다. 으흐흐.
@ 207호, "이공계가 짱" 2권이었습니다. 다 보는데 5~6분 걸렸습니다. -_-;
(진짜 제목은 "이공계는 즐" 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3초간.)
집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어제 잠을 두시간여밖에 못잤더니 약간 졸리려고 하네요. 저희팀 일부는 방에서 보드게임+TV 시청후 취침을 하느라...
이번 행사를 요약하자면 역시 "이공계는 짱!"이란 걸 새삼스럽게 느꼈고 8), 많은 분들의 출중한 실력과 개인기를 가까운 자리에서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테마 코딩 시간동안의 진지한 분위기, 열띤 bzflag 게임 시간, 키싸이닝파티 등 중간중간 이벤트가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이런 분위기가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이어져 국내 오픈 소스 공동체가 더욱 발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미리 세팅을 안 하고 가서 토요일은 데비안만 죽어라 깔았습니다 :cry:
다행히 자기전에 세팅이 끝나서 오늘 아침에는 debian-installer 프로젝트 등록도 하고 번역도 몇 줄 했네요.
하루 더 했으면 잘 했을텐데 아쉬운감이 좀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2박3일로~)
ps, 407호에도 '이공계 짱' 1,2 권이 있었어요. 전 책 들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_-v
굿스러웠습니다..
또한 넷비의 초공격적인 약진과
묘한 부분에서 무너지는 방준영씨의 개그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정말입니다...(먼산)
개인적으로 목표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다른분들과의 친교를 다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다른 tech-group의 분위기를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젠투쪽도 지금보다는 좀 더 체계잡히고 발전적인
상황을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거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행사를 준비해 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 드리며
행사에 같이 참여해서 얘기를 나눈 모든 분들께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젠투쪽에서 같이 수고해주신
미스랜드,엔비아,다즐링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좋은 기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상 했던 것 보다 훨씬 재밌더군요 :)
많은 분들의 열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멋진일인 것 같습니다.
저도 다른 것보다 다른 분들이 코딩하는 장면을 보지 못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특히 rath님의 신들린 프로그램이란 어떤 건지 직접 느껴보고 싶군요 8)
다음에는 페어프로그래밍을 해보거나,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클래스, 루틴 등을 어떻게 서로 다르게 디자인하는지를 바로 토론과 토의를 통해서 확인해보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파이썬 버그 잡으러 왔다가...별로 하지도 못하고....
왔다갔다 노느라 더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흐흐
저에게 기억이 남는 일들을 열거해 보자면...
크리스나님에게 XIM 쪽을 좀 배운것과 (또 갈캬 줘용~:))
토끼군님의 이상한 나라의 프로그래밍 언어...펀지의 위력...(꼭한번 pyfunge 페이지 가보세요)
래스님의 신들린 코딩...(축구로 말하면 기본기가 탄탄하다고 할까요? 마치 브라질 축구 선수를 보는듯한...)을 본것들 등등...
저에게는 신선한 쇼크이면서 경이감마져 드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아...이공계 짱을 빼먹을뻔 했군요...-.-b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고, 온라인에서 잠들어 있던(?) 이슈들이 겉으로 드러나고 해결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imhangul 만세!)
다음에는 좀 더 기간을 길게 잡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좀 있다면 밖에 나가는 행사를 만들 수도 있을 거고, 세미나 시간을 가질 수도 있고, 다른 팀이 뭘 하는지 좀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많았을 텐데 시간때문에 자유도가 너무 작았던 것 같습니다.
호텔은 행사장의 경우 위치나 규모도 적당하고, 호텔측의 네트워크나 전원 준비도 훌륭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숙박이나 식사는 비싼 가격에 비하면 그리 좋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D-I 팀에 대해 자기 반성을 하면.. 원래 목표가 명확하지 못하고, 범위가 한도끝도 없이 넓어지는 주제였는데 제가 미리 준비해서 어느정도 이슈를 만들고 경계를 지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너무 산만했던 것 같습니다. 멤버분들께 사과드립니다.. 그래도 이런 이슈를 알리고 관심을 가진 분이 생겨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준비한 사람들이 부족했던 점:
- 무선 네트워크
- 프린터 (저만 문제가 됐을 듯...)
- 호텔내부가 너무 복잡해서 floor map같은 걸 미리 만들어 올렸다면 찾아오시는 데 불편을 덜었을 듯.
어떻게 행사장소를 잘 찾아갈 것인가 준비를 해서 지하철 잘 타고 셔틀버스 잘 타고 행사장소에는 잘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건물 내부가 미로같아서 :evil: 선발대를 졸졸졸 쫓아다니며 밥먹고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오고 하다가... 잠 자러 갈 때 미아가 될 뻔 :!: 했다는...
즐거을 이틀이었다고 하시는 분이 많던데 저는 즐거운 이탈(가족으로부터 이탈 ?). 솔로인 분도 많은데 나는 솔로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라 염장성 발언이 될지도.. 앗. 그러고 보면 행사장에 부인을 데려온 순선님은 염장성 행동(?)을?
tokigun wrote:
cwnry 님께서는... 지금 KSP 하고 계신데 끝까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
cwnry님이 아니고 cwryu님이겠죠? 아마 오타인 듯. 저도 cwryu님 덕분에 KSP에 대해서 잘 배웠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얼떨떨한 -.-
tokigun wrote:
세벌 님은 여기서도 세벌식 홍보를 하시는군요. 존경스럽습니다
쑥스럽군요. 존경까지나... MS윈도그 외의 운영체제를 쓰는 사람이 이렇게 많이 모인 것도 드문 일이겠지만 세벌식 쓰는 사람이 이렇게 많이 모인 것 역시 드문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벌식을 쓰지는 않더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알았고요.
프로그램에 관심은 많은데 관심만 많아서 프로그램 관련 팀에 가지는 않고 Unicode 번역팀에 갔습니다. 어떻게 쓰는 건지도 잘 모르는 글자를 보고 번역하느라 난감했습니다. 번역 작업이 앞으로도 계속 될 것 같은데 앞으로는 잘 알지 못하고 있는 분야의 내용을 번역하는 것보다는 각 분야별로 잘 하는 사람들에게 번역을 부탁해서 그 결과물을 모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 때문에 다른 팀원에 비해 저의 작업성과는 적었습니다. 번역작업을 시작하면서 느낀 건데 왜 이제서야 말하는 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다음에 이런 기회가 온다면 다른 팀에 참여해서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도 배워보고 싶습니다.
전철을 타고 집에 가는 길에는 하나 둘 씩 내리고 마지막에는 외국인(Mike)과 단 둘만 남았는데 영어 실력이 미천한지라 많은 얘기를 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사실은 한국말도 잘 못해서 한국인과도 많은 얘기를 하지 못 하긴 했지만...
행사를 준비하신 분, 행사를 진행하신 분 모두 고맙습니다.
오프라인 상에서는 자주 만나지는 못하겠지만 온라인 상에서는 자주 뵙겠습니다.
제 이름을 이번에 처음으로 알 게 된 분도 많을텐데, 그냥 세벌로 불러주세요. 영어로는...
Just call me Sebul.(영어 맞겠죠? :wink: )
저도 이제 조금 정신이 드는데 잠깐 짬을 내서 생각 나는 대로 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원래 17일 아침 9시경에 미리 도착해서 준비를 했어야 하는데 전날 약속이 있어 집에 늦게 들어간데다 설겆이 거리가 밀려 있어서 새벽 2시에야 잠이 든 관계로 그다음날 아침 9시가 넘은 시각에 집을 나올 수 있었습니다. 짐도 많은데 비까지 오는 바람에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행사장에는 10시가 넘어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꽤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이런저런 준비들을 하고 있었고요.
오전에는 참석자들이 각자 네트워크를 설정하고 오후부터 작업에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리 준비를 해 오신 분들이 많았는지 오전부터 원래 하려고 했던 작업을 벌써 진행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깜짝 놀랄 만큼 진지하면서도 즐거운 분위기가 시종일관 지속되었고 중간중간에 짬짬이 넣어 둔 이벤트들도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엿볼 수 있는 보람 있는 행사였다고 생각하고, 다음에도 또 이런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 함께 준비하느라 수고해 주신 T/F팀 멤버 cwryu님(키사이닝 파티, bzflag 리그 준비: 실제 행사때는 fender님이 진행을 맡아 주셨습니다.), perky님(무선랜, 테마 코딩, knoppix CD, 경품 준비), 방준영님(PC임대)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p.s. 다음에도 치킨은 X촌 치킨을 계속 애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치킨 회사에서 후원을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온라인에서만 뵐 수 있었던 분들을 직접 만나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각자 프로젝트 일을 하느라 대화를 많이 나누지 못했는데. 다음번에는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숙소를 정할때 팀별로 나누지 말고 랜덤으로 하면 같은 팀이 아닌 분들하고도 대화할 기회가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장소나 네트워크, 컴퓨터 관련된 것도 만족스러웠고
특히 bzflag 리그..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프로젝트 성과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pkgsrc-wip kr은 "세계 최초로 Project anise를 패키지화 했습니다 " :twisted:
건물 내부가 너무 복잡해서 엄청 해맸습니다.
그리고 우리 KLDP 사람들을 위해 "이공계 짱"이라는 만화책을 각 방애 배치를 하여 감동을 주었던 호텔측에 무한한 감사를 전하는 바입니다. :evil: (역시 후기에서도 "이공계 짱" 만화책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학사모와 핼멧을 쓰고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파격적인 장면과 감히 상상도 하지 못했던 어이없는 내용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온라인에서만 봐 오던 분들을 직접 보니 상쾌(?) 했습니다. 하하...
즐거웠고, 많이 배운 시간이었구요.
bzflag 대회에서는 어찌나 민망했는지...(펜더옹이 나갔다면 분명 저는 조별 대회에서 탈락했을듯)
다음 대회에서는 코딩으로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끝으로 소감을 온라인 상으로 적도록 한 것이 정말 좋구요 :-p
수고하신 주최측 여러분, 저의 열렙을 도와주신 펜더옹과 까툴옹, 린불옹,
좋은 시간 만들어 주신 여러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와~ -.-/
너무 너무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온라인상에서 뵙던 분들과 만나서 즐거웠고 또 같이 작업도 하면서 많이 배우고 또 여러 대화도 나누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bzflag도 재미있고 KSP도 정말 좋았고 테마코딩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모두가 잠든 시간에 했던 207호의 보드게임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혹시나 다음 행사가 열린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몇가지 아쉬웠던 점을 적어봅니다.
1. 1박 2일이라는 짧은 기간의 행사라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밥 먹고 왔다갔다 그리고 기타 이벤트 등 하다보니 실제 작업시간이 예상했던 것보다 많이 짧았습니다.
다음엔 좀 더 길게~~~
2. 각 프로젝트팀별로 작업을 하다보니 타 팀과의 교류가 좀 적었던 느낌입니다.
테마코딩과 비슷하게 모두가 교류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토론(?)형태의 시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정말 즐거웠고 죄송스러웠던 행사였습니다; 정말 아는거 하나 없이 간것에 노트북 말썽까지 더해져서 이틀내내 제대로 해본것도 없이 X 설정과 빌드중인 화면만 왠종일 보고 돌아온거 같네요...T_T
말로만 듣던 프로그램들의 실제 제작자 분들도 뵙고 irc채널 상에서만 뵙던 분들을 직접보고 궁금한것들을 바로바로 알아가면서 뭔가 한다는것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음 2회가 열린다면 이번에는 꼭 프로젝트 실행에 필요한 스킬을 익히고 가서 다른분들께 폐 안끼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상(우려)했던대로 무실적으로 끝나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많은 훌륭한 분들을 뵐 수 있어 보람있는 주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더넷 포트가 있던 방이 있었나요? 크리스탈룸을 비우고 숙소로 향할 때 많이 아쉬웠습니다. 1박 2일이라는 일정 자체가 넉넉하진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막상 코딩에 쏟은 시간이 많지 않아서요. 오프라인에서 좀더 효율적으로 공동작업을 하는 것에 대해 좀더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일정이 빡빡해 bzflag 같은 게임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게임은 전혀 할 줄 모르는데, 나중에 컴퓨터 업그레이드해서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행사후기는 아니지만... 방금 보니 pkgsrc-wip kr 프로젝트에서 제 프로젝트(ttetris)를 패키지 해주셨더군요!! 갑자기 많이 보던 프로젝트가 눈에 띄어서 깜짝 놀랬더랬습니다. 미흡한 프로그램을 패키징해주시다니 부끄럽기도 한데, 정말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릴리즈만 딸랑 해놓고 놀고 있었는데 앞으로 좀 더 열심히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twisted:
행사후기는 아니지만... 방금 보니 pkgsrc-wip kr 프로젝트에서 제 프로젝트(ttetris)를 패키지 해주셨더군요!! 갑자기 많이 보던 프로젝트가 눈에 띄어서 깜짝 놀랬더랬습니다. 미흡한 프로그램을 패키징해주시다니 부끄럽기도 한데, 정말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릴리즈만 딸랑 해놓고 놀고 있었는데 앞으로 좀 더 열심히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twisted:
p.s. 위키를 보니 moss 프로젝트도 있던데 패키징해주시는 건가요? ^^;
터미널 테트리스.. 제가 패키징 했습니다..
moss는 다른분이 맡고 계신데.. 음.. setup.py도 만들어주세요.. 그냥 파이썬 코드만 있으니 패키징 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행사후기는 아니지만... 방금 보니 pkgsrc-wip kr 프로젝트에서 제 프로젝트(ttetris)를 패키지 해주셨더군요!! 갑자기 많이 보던 프로젝트가 눈에 띄어서 깜짝 놀랬더랬습니다. 미흡한 프로그램을 패키징해주시다니 부끄럽기도 한데, 정말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릴리즈만 딸랑 해놓고 놀고 있었는데 앞으로 좀 더 열심히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twisted:
p.s. 위키를 보니 moss 프로젝트도 있던데 패키징해주시는 건가요? ^^;
터미널 테트리스.. 제가 패키징 했습니다..
moss는 다른분이 맡고 계신데.. 음.. setup.py도 만들어주세요.. 그냥 파이썬 코드만 있으니 패키징 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아, 넵 감사합니다. ^^;
setup.py는 다음 릴리즈 때 포함 시킬려고 했는데, 곧 만들어봐야겠습니다. :D
fox9 wrote:
맹고이 wrote:
p.s. 위키를 보니 moss 프로젝트도 있던데 패키징해주시는 건가요? ^^;
moss 프로젝트는 이미 supermania 님이 CodeFest때 커밋하려 하셨는데 시간 관계상 그때는 커밋이 안되었고 약간의 손질만 더 하면 커밋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완해야 할 점: DHCP 서버! 그리고 무선 AP!!
보완해야 할 점: DHCP 서버! 그리고 무선 AP!!
제가 별로 한일이 없는것 같아요.. ㅠㅡㅠ.. 그래도 참여한 기분이
제가 별로 한일이 없는것 같아요.. ㅠㅡㅠ..
그래도 참여한 기분이 나서 좋습니다.
데비얀 인스톨러에.. 제가 고친 것이 곧 올라 오겠군요..
데비얀 깔기가 쉬워진것 같네요.
또 제가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든 프로그래머를 직접봐서 좋았고
환경도 꽤 좋았습니다.(PC 대여, IP할당등..)
좀아쉽게 생각하는건. 숙박시설 사용료가 꽤 비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여기 1박 하면.. 다른 저렵한 곳에서 2,3번 할수 있을 것 같은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 하나 더. 드라이버 없어서.. 기계실까지 가서 십자 드라이버 빌려오느라고 고생했어요.
PS) 여기 kldp에 기생하고 있는(^^) 여러분들을 직접 볼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기를 ..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안녕하세요 유령 키다군 입니다..^^;;무척이나 즐거운 이틀이었습
안녕하세요 유령 키다군 입니다..^^;;
무척이나 즐거운 이틀이었습니다.
새로운 분들도 알게되고, 대화도 해봄으로써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던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다만...
대여한 노트북에 크노픽스가 안깔려서..아쉬웠네요...-.-;;;
그것 말고는 무척이나 즐거운 이틀이었습니다.
대구로 내려갈때 즐거울 마음으로 갈 수 있을것 같군요..^^;
안경 미소녀가 좋아~!
재미있는 CodeFest였습니다.기간이 좀 더 길면 좋겠군요 -0
재미있는 CodeFest였습니다.
기간이 좀 더 길면 좋겠군요 -0-..
GOKWEB에 참여를 했는데 실력이 미천한지라 미리 계획한 양을 소화해내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On-Line상에서만 뵙던 많은 분들을 만나뵙게 되서(실제로 얘기는 거의 못했습니다만 -_-;; ) 즐거웠습니다.
fender옹께 많은 걸 배워서 좋았구요
Mith옹 desklet-battery ebuild 감사합니다 ...
LeanBlue in CyberWorld!!!
별로 한건 없지만 개인적으로 프로젝트 하나를 베타수준까지 만들어서
별로 한건 없지만 개인적으로 프로젝트 하나를 베타수준까지 만들어서
등록할만한 환경이 잘되었습니다.
( 본인이 대단히 게을러서 -_-;; 하루에 300줄도 힘듭니다.)
못보던 분들을 본것도 참 잼있었구요
N*BSD 의 방* 씨의 절규도 잼있었습니다 (DXX)
bzFlags 도 최고였고 프로그래밍 대회도 잼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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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in 다즐링
덜렁 앉아만 있었지만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그동안 구상하던 별로 재미
덜렁 앉아만 있었지만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구상하던 별로 재미없는 프로그램도 거의 완성되어가고 조만간에 kldp.net에
등록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한글을 일본어로 변환하는 방법에 대한 소스도 나비관리자이신 krisna님에게
보내드렸으니 조만간에 나비에서 한글 치듯이 일본어도 입력될 듯하네요...
(음... 이건 비밀이었나? :))
잠자기전에 보드게임가 무엇인지도 알았고...
bzflag도 재미있게하고...
닭도 맛있게 먹고...
라면은 동작이 느려서 못먹었습니다. :cry:
좋은 환경에서 필요할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들이 있는곳에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건
상당히 좋은것 같습니다.
이공계 짱은 아마 잊지 못할 추억인것 같습니다.
:twisted:
------------------------------
좋은 하루 되세요.
뭐 PyFunge 프로젝트에서는 사실상 번역질;만 해 대서 눈이 아프긴
뭐 PyFunge 프로젝트에서는 사실상 번역질;만 해 대서 눈이 아프긴 했지만, 아무튼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이번에 완역한 Funge-98 Final Specification은 곧 최종 정리 후에 pyfunge-doc-funge98 모듈로 올릴 예정입니다. 아마 그 쯤 되면 Funge-98에 대해서 좀 관심을 가지실 분도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
하하... 사실 CodeFest 기간동안 했던 대회 두 개 모두 다 근소한 차이로 상을 놓치는 덕에 아깝기는 했습니다. ;;; (테마코딩... 으윽... ;;; bzflag도 아깝게 3등 먹어서.. ;;;) 뭐 그래도 즐거웠으면 되었죠 :)
딴 건 다 좋았는데 파이썬 쪽 테이블에 아홉 개의 노트북이 함께 들어 가 있어서 어댑터가 맨날 나가는 건 별로 좋은 일이 아니었습니다 ;) 아무래도 다음에는 테이블 많이 나올 만한 데다가 좀 더 전력을 많이... 쿨럭; (yui 님의 말씀에 따르면 저 쪽 테이블이 클러스터-_-라서 전력 많이 먹는다고... 쿨럭!;) 그리고 장소가 장소라서 이동에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는 것도 단점이었는데, 뭐 숙소는 불평할 건 없었는데 왜 이불이 없었답니까!!! 크억!! (숨을 몰아쉬며) 뭐... 그것 빼고는 뭐 불평 불만할 건 없습니다. (그리고 별로 불편함도 느끼지 못 했... 쿨럭)
뭐 그나 저나... 권 순선 님 이런 좋은 행사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겠네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또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퍼키 님! 시간 넘겨 제출하면 부상이라도 없나요? ;_; 퍼즐릿 님은... 뭐..;; 재밌는 퍼즐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래쓰 님은... jmsn은 한 번 나중에 여기서 다시 돌려 보고 되는 지 안 되는 지 (..) 확인해 보겠습니다; nohmad 님은 생각보다 인상이 더 도인에 가까운; 듯한 인상을 받았는데, 물론 정확히는 "동네 아저씨"에 더 가까웠지요 :-)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exman 님은 17일에 맛이 간 제 네트워크 케이블 불만 없이; 써 주셔서 감사하고, feanor 형은... 형은 역시 서세원이야... 쿨럭...;; falsetru 님은 우째 그렇게 bzflag를 잘 하시던지; 부럽군요; fender 님은 (모든 분들이 그랬겠지만) 여자로 착각하기 정말 쉬우시네요... ;) setzer 님은 bzflag 우승하신 거 축하드리고요, yui 님은... 하하... 저 C 프로그래밍 잘 못 합니다; onion 님께서는... 어떻게 기가급-_- 로그를 다 보실 수 있는 것인지... 참 존경스럽습니다. 쿨럭; cwnry 님께서는... 지금 KSP 하고 계신데 끝까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 세벌 님은 여기서도 세벌식 홍보를 하시는 군요.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CodeFest에 오신 모든 분들께,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올 수 있을 진 모르겠는데) 또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이상 CodeFest 끝까지 맛이 가서 해롱해롱대는 토끼군이었습니다.
- 토끼군
[quote="codebank"][b]이공계 짱[/b]은 아마 잊지
과연 이공계 짱이 어떤 방에서 나왔는 지 확인해 볼까요? 일단 파이썬 테이블에 있던 아홉 명이 잤던 211호에는 확실히 "두 권"이나 있었습니다.
- 토끼군
^^;
아주 유익하고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먼저 진행을 위해서 수고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기여학것보다 얻어가는 부분이 훨씬많아서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이틀동안 같은테이블에서 여러가지로 많이 도와주신 저희팀여러분 감사합니다.
다음에또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모습으로 만나도록 하죠!
ps. 아쉬운점으로는 타 프로젝트팀과 교류할수 있는 시간이 조금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행사일정이 조금 빡빡한 탓이었기도 했지만 타 프로젝트에 대해 좀더 깊이있게 이해할수있는 장이 보안되었으면 합니다.
내가 인내하는 만큼 나는 내꿈에 다가서고 있다.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Codefest 참가신청도 안하고, 저녁에 다른 일이 있어서 양재역에 갔다가,
구경이나 한번 해봐야지.. 하는 마음에 들렀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20시간이나 있게되었습니다. :shock:
덕분에 수개월간 미뤄왔던 jmsn with SWT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어느정도 결과물이 나온것 같네요 8)
참 재미난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 이런거 있으면 미리미리 신청하고
준비해서 가야겠네요~
211호의 '이공계 짱'은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
Re: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pkgsrc-wip kr프로젝트에서 일했던 yui(한기범)입니다. 모여서 했을 때 나오는 시너지 효과가 잘 발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생기면 1번으로 신청할 정도로 만족스러웠다고 쓰면 행사 준비하신 많은 분들에게 좋아하시겠죠? 농담처럼 썼지만 진담입니다. ;) (첫 행사니만큼 부족한 부분도 조금 있긴 ㅤㅎㅒㅆ습니다만 그건 다른 분들께서 잘 지적해 주셨으니 전 생략합니다.)
몇가지 추가한다면,
1) bzflag라는 재미있는 게임을 알게 되었다. (비록 나가서 꼴찌하긴 ㅤㅎㅒㅆ지만...)
2) gok신기하다. (J2EE는 잘 모릅니다.)
3) KSP, web of trust를 생각해보다. (좋은 체험이었습니다.)
4) 교촌치킨은 역시 맛있다? (맥주를 곁들여서 더 맛있었습니다. ;))
입니다.
on-line상으로만 뵙된 많은 분들을 직접 보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준비해준 모든 분들과 참여하신 분들, irc에서 도와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 토끼군님, 클러스터는 농담;; 이었습니다. 으흐흐.
@ 207호, "이공계가 짱" 2권이었습니다. 다 보는데 5~6분 걸렸습니다. -_-;
(진짜 제목은 "이공계는 즐" 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3초간.)
집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어제 잠을 두시간여밖에 못잤더니 약간 졸리려고
집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어제 잠을 두시간여밖에 못잤더니 약간 졸리려고 하네요. 저희팀 일부는 방에서 보드게임+TV 시청후 취침을 하느라...
이번 행사를 요약하자면 역시 "이공계는 짱!"이란 걸 새삼스럽게 느꼈고 8), 많은 분들의 출중한 실력과 개인기를 가까운 자리에서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테마 코딩 시간동안의 진지한 분위기, 열띤 bzflag 게임 시간, 키싸이닝파티 등 중간중간 이벤트가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이런 분위기가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이어져 국내 오픈 소스 공동체가 더욱 발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 BSD 사용자 포럼
good~~ 무척 즐거운 이틀이었네요이렇게 자발적으로 재밌어서 삽질(
good~~ 무척 즐거운 이틀이었네요
이렇게 자발적으로 재밌어서 삽질(??)한건 오랜만이네요.. :)
Re: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심각하게 동의합니다. 양념을 어떻게 넣었는 지 참 맛있네요. 저는 미성년자라서 콜라... :)
설마 진짜였겠어요 ;)
- 토끼군
미리 세팅을 안 하고 가서 토요일은 데비안만 죽어라 깔았습니다 :cry
미리 세팅을 안 하고 가서 토요일은 데비안만 죽어라 깔았습니다 :cry:
다행히 자기전에 세팅이 끝나서 오늘 아침에는 debian-installer 프로젝트 등록도 하고 번역도 몇 줄 했네요.
하루 더 했으면 잘 했을텐데 아쉬운감이 좀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2박3일로~)
ps, 407호에도 '이공계 짱' 1,2 권이 있었어요. 전 책 들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_-v
정말 유익하고 재미 있는 이틀이였습니다.저희 GOKWEB은 fen
정말 유익하고 재미 있는 이틀이였습니다.
저희 GOKWEB은 fender님을 제외한 3명이 모두 CODEFEST 얼마 전에 만들어진 팀인대다가.
저같은 경우 GOKWEB 의 기본이 되는 스트럿츠,하이버네이트,스프링,메이븐 과 같은 기술에 관심만 많고 학습의 기회가 없었는대.
이번 프로젝트에 fender님의 멋진 리더쉽으로 결과물은 눈에 크게 보이지 않지만 아주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하고 돈을 많이 들이는 프로젝트 혹은 강의를 들어도 못 배우는 지식을 차곡 차곡 쌓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유능한 해커분들의 내공을 접하게 되어 시각이 넓어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있을경우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twisted:
ps. 저희 방(ddt님과 같은방~)에 있던 "이공계 짱 1권 2권" 의 압박이란...
ps2. 사진들은 곳 올리겠습니다~
새 생각 :)
1박 2일 동안 놀라운 집중력과 지치지 않는 힘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1박 2일 동안 놀라운 집중력과 지치지 않는 힘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존경의 인사 드립니다. (_ _)
집에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오는길에 마침 fehead님과 길이 같아서 즐
집에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오는길에 마침 fehead님과 길이 같아서 즐겁게 얘기를 하며 오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군요. :)
잠을 많이 못자서 좀 피곤하지만 그만큼 재미있었습니다. 몇가지 아쉬웠던건 다른 분들이 코딩하는걸 구경하는걸 제대로 못했다는 점입니다; 다행히도 rath님이 코딩하시는걸 잠깐 구경해본건 꽤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자동완성하는 속도로 코딩을 하시는 신기란..
닭 먹다가 무심코 던진 말에 충격을 받으셨을지도 모르는 방준영님께 사과를 드립니다 (...)
아, 그리고 411호엔 이공계짱이 없었습니다. (혹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다시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삽질 - http://tisphie.net/typo/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 http://langdev.net
늦게 Key Signing Party에 참여한 여섯명의 gpg key도
늦게 Key Signing Party에 참여한 여섯명의 gpg key도 사인해주세요. :roll:
http://wiki.kldp.org/wiki.php/KLDPCodeFest/KSP#s-8
준비하신 분들, 참여하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재미있던 시간이었습니다.
굿스러웠습니다..
또한 넷비의 초공격적인 약진과
묘한 부분에서 무너지는 방준영씨의 개그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정말입니다...(먼산)
개인적으로 목표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다른분들과의 친교를 다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다른 tech-group의 분위기를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젠투쪽도 지금보다는 좀 더 체계잡히고 발전적인
상황을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거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행사를 준비해 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 드리며
행사에 같이 참여해서 얘기를 나눈 모든 분들께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젠투쪽에서 같이 수고해주신
미스랜드,엔비아,다즐링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좋은 기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꾸벅)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예상 했던 것 보다 훨씬 재밌더군요 :)많은 분들의 열의를 직접 확인
예상 했던 것 보다 훨씬 재밌더군요 :)
많은 분들의 열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멋진일인 것 같습니다.
저도 다른 것보다 다른 분들이 코딩하는 장면을 보지 못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특히 rath님의 신들린 프로그램이란 어떤 건지 직접 느껴보고 싶군요 8)
다음에는 페어프로그래밍을 해보거나,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클래스, 루틴 등을 어떻게 서로 다르게 디자인하는지를 바로 토론과 토의를 통해서 확인해보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이공계 짱 봤습니다. 내용은 이공계 출신 신이공의 대선 당선기라고나 할까요
저는 파이썬 버그 잡으러 왔다가...별로 하지도 못하고....왔다갔다
저는 파이썬 버그 잡으러 왔다가...별로 하지도 못하고....
왔다갔다 노느라 더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흐흐
저에게 기억이 남는 일들을 열거해 보자면...
크리스나님에게 XIM 쪽을 좀 배운것과 (또 갈캬 줘용~:))
토끼군님의 이상한 나라의 프로그래밍 언어...펀지의 위력...(꼭한번 pyfunge 페이지 가보세요)
래스님의 신들린 코딩...(축구로 말하면 기본기가 탄탄하다고 할까요? 마치 브라질 축구 선수를 보는듯한...)을 본것들 등등...
저에게는 신선한 쇼크이면서 경이감마져 드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아...이공계 짱을 빼먹을뻔 했군요...-.-b
PS-순선님을 비롯하여 함게 준비하신 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
http://www.exman.pe.kr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고, 온라인에서 잠들어 있던(?) 이슈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고, 온라인에서 잠들어 있던(?) 이슈들이 겉으로 드러나고 해결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imhangul 만세!)
다음에는 좀 더 기간을 길게 잡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좀 있다면 밖에 나가는 행사를 만들 수도 있을 거고, 세미나 시간을 가질 수도 있고, 다른 팀이 뭘 하는지 좀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많았을 텐데 시간때문에 자유도가 너무 작았던 것 같습니다.
호텔은 행사장의 경우 위치나 규모도 적당하고, 호텔측의 네트워크나 전원 준비도 훌륭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숙박이나 식사는 비싼 가격에 비하면 그리 좋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D-I 팀에 대해 자기 반성을 하면.. 원래 목표가 명확하지 못하고, 범위가 한도끝도 없이 넓어지는 주제였는데 제가 미리 준비해서 어느정도 이슈를 만들고 경계를 지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너무 산만했던 것 같습니다. 멤버분들께 사과드립니다.. 그래도 이런 이슈를 알리고 관심을 가진 분이 생겨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준비한 사람들이 부족했던 점:
- 무선 네트워크
- 프린터 (저만 문제가 됐을 듯...)
- 호텔내부가 너무 복잡해서 floor map같은 걸 미리 만들어 올렸다면 찾아오시는 데 불편을 덜었을 듯.
어떻게 행사장소를 잘 찾아갈 것인가 준비를 해서 지하철 잘 타고 셔틀버스
어떻게 행사장소를 잘 찾아갈 것인가 준비를 해서 지하철 잘 타고 셔틀버스 잘 타고 행사장소에는 잘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건물 내부가 미로같아서 :evil: 선발대를 졸졸졸 쫓아다니며 밥먹고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오고 하다가... 잠 자러 갈 때 미아가 될 뻔 :!: 했다는...
즐거을 이틀이었다고 하시는 분이 많던데 저는 즐거운 이탈(가족으로부터 이탈 ?). 솔로인 분도 많은데 나는 솔로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라 염장성 발언이 될지도.. 앗. 그러고 보면 행사장에 부인을 데려온 순선님은 염장성 행동(?)을?
cwnry님이 아니고 cwryu님이겠죠? 아마 오타인 듯. 저도 cwryu님 덕분에 KSP에 대해서 잘 배웠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얼떨떨한 -.-
쑥스럽군요. 존경까지나... MS윈도그 외의 운영체제를 쓰는 사람이 이렇게 많이 모인 것도 드문 일이겠지만 세벌식 쓰는 사람이 이렇게 많이 모인 것 역시 드문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벌식을 쓰지는 않더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알았고요.
프로그램에 관심은 많은데 관심만 많아서 프로그램 관련 팀에 가지는 않고 Unicode 번역팀에 갔습니다. 어떻게 쓰는 건지도 잘 모르는 글자를 보고 번역하느라 난감했습니다. 번역 작업이 앞으로도 계속 될 것 같은데 앞으로는 잘 알지 못하고 있는 분야의 내용을 번역하는 것보다는 각 분야별로 잘 하는 사람들에게 번역을 부탁해서 그 결과물을 모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 때문에 다른 팀원에 비해 저의 작업성과는 적었습니다. 번역작업을 시작하면서 느낀 건데 왜 이제서야 말하는 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다음에 이런 기회가 온다면 다른 팀에 참여해서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도 배워보고 싶습니다.
전철을 타고 집에 가는 길에는 하나 둘 씩 내리고 마지막에는 외국인(Mike)과 단 둘만 남았는데 영어 실력이 미천한지라 많은 얘기를 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사실은 한국말도 잘 못해서 한국인과도 많은 얘기를 하지 못 하긴 했지만...
행사를 준비하신 분, 행사를 진행하신 분 모두 고맙습니다.
오프라인 상에서는 자주 만나지는 못하겠지만 온라인 상에서는 자주 뵙겠습니다.
제 이름을 이번에 처음으로 알 게 된 분도 많을텐데, 그냥 세벌로 불러주세요. 영어로는...
Just call me Sebul.(영어 맞겠죠? :wink: )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저도 이제 조금 정신이 드는데 잠깐 짬을 내서 생각 나는 대로 써 봐야
저도 이제 조금 정신이 드는데 잠깐 짬을 내서 생각 나는 대로 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원래 17일 아침 9시경에 미리 도착해서 준비를 했어야 하는데 전날 약속이 있어 집에 늦게 들어간데다 설겆이 거리가 밀려 있어서 새벽 2시에야 잠이 든 관계로 그다음날 아침 9시가 넘은 시각에 집을 나올 수 있었습니다. 짐도 많은데 비까지 오는 바람에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행사장에는 10시가 넘어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꽤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이런저런 준비들을 하고 있었고요.
오전에는 참석자들이 각자 네트워크를 설정하고 오후부터 작업에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리 준비를 해 오신 분들이 많았는지 오전부터 원래 하려고 했던 작업을 벌써 진행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깜짝 놀랄 만큼 진지하면서도 즐거운 분위기가 시종일관 지속되었고 중간중간에 짬짬이 넣어 둔 이벤트들도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엿볼 수 있는 보람 있는 행사였다고 생각하고, 다음에도 또 이런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 함께 준비하느라 수고해 주신 T/F팀 멤버 cwryu님(키사이닝 파티, bzflag 리그 준비: 실제 행사때는 fender님이 진행을 맡아 주셨습니다.), perky님(무선랜, 테마 코딩, knoppix CD, 경품 준비), 방준영님(PC임대)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p.s. 다음에도 치킨은 X촌 치킨을 계속 애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치킨 회사에서 후원을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온라인에서만 뵐 수 있었던 분들을 직접 만나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온라인에서만 뵐 수 있었던 분들을 직접 만나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각자 프로젝트 일을 하느라 대화를 많이 나누지 못했는데. 다음번에는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숙소를 정할때 팀별로 나누지 말고 랜덤으로 하면 같은 팀이 아닌 분들하고도 대화할 기회가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장소나 네트워크, 컴퓨터 관련된 것도 만족스러웠고
특히 bzflag 리그..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프로젝트 성과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pkgsrc-wip kr은 "세계 최초로 Project anise를 패키지화 했습니다 " :twisted:
건물 내부가 너무 복잡해서 엄청 해맸습니다.
그리고 우리 KLDP 사람들을 위해 "이공계 짱"이라는 만화책을 각 방애 배치를 하여 감동을 주었던 호텔측에 무한한 감사를 전하는 바입니다. :evil: (역시 후기에서도 "이공계 짱" 만화책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학사모와 핼멧을 쓰고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파격적인 장면과 감히 상상도 하지 못했던 어이없는 내용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온라인에서만 봐 오던 분들을 직접 보니 상쾌(?) 했습니다. 하하...
온라인에서만 봐 오던 분들을 직접 보니 상쾌(?) 했습니다. 하하...
즐거웠고, 많이 배운 시간이었구요.
bzflag 대회에서는 어찌나 민망했는지...(펜더옹이 나갔다면 분명 저는 조별 대회에서 탈락했을듯)
다음 대회에서는 코딩으로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끝으로 소감을 온라인 상으로 적도록 한 것이 정말 좋구요 :-p
수고하신 주최측 여러분, 저의 열렙을 도와주신 펜더옹과 까툴옹, 린불옹,
좋은 시간 만들어 주신 여러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와~ -.-/
Setzer Gabbiani
너무 너무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온라인상에서 뵙던 분들과 만나서 즐거
너무 너무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온라인상에서 뵙던 분들과 만나서 즐거웠고 또 같이 작업도 하면서 많이 배우고 또 여러 대화도 나누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bzflag도 재미있고 KSP도 정말 좋았고 테마코딩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모두가 잠든 시간에 했던 207호의 보드게임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혹시나 다음 행사가 열린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몇가지 아쉬웠던 점을 적어봅니다.
그냥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
정말 즐거웠고 죄송스러웠던 행사였습니다; 정말 아는거 하나 없이 간것에
정말 즐거웠고 죄송스러웠던 행사였습니다; 정말 아는거 하나 없이 간것에 노트북 말썽까지 더해져서 이틀내내 제대로 해본것도 없이 X 설정과 빌드중인 화면만 왠종일 보고 돌아온거 같네요...T_T
말로만 듣던 프로그램들의 실제 제작자 분들도 뵙고 irc채널 상에서만 뵙던 분들을 직접보고 궁금한것들을 바로바로 알아가면서 뭔가 한다는것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음 2회가 열린다면 이번에는 꼭 프로젝트 실행에 필요한 스킬을 익히고 가서 다른분들께 폐 안끼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신.
한판 더하고 싶었다구요오 ;ㅅ;
& 저도 갤러리에 하위 앨범으로 사진들 올려두었습니다.
현실은 꿈, 간밤의 꿈이야말로 현실.
http://lv255.net/
http://willbefree.net/
http://netbsder.org/
[quote="luapz"][quote="fox9"]그리고 새벽에 모
그럼 뭐 다음에 보드게임행사라도... :D
[quote="luapz"][quote="fox9"]그리고 새벽에 모
앗, 그런 재밌는 것을... 왜 211호에선 안 했는지... T_T 저는 4시까지 버티다가 (exman 님의 PDA로 졸라맨 봤음 -_-) 도저히 버틸 수 없어서 자 버렸습니다.
퍼키 님~ 다음 행사때는 보드 게임 하실 거죠? :twisted:
- 토끼군
간만에 주말을 보람되게 보내서 기쁩니다. (흑 마비노기 아이템 못받았어요
간만에 주말을 보람되게 보내서 기쁩니다. (흑 마비노기 아이템 못받았어요 T.T )
단지 우리 팀원들이 일에 너무 매달리게 하지 않았나 싶네요. 죄송합니다. 애구;;
그리고 각 방에 이더넷 포트가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긴긴밤을 보람차게 보낼 수 도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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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예상(우려)했던대로 무실적으로 끝나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많은 훌륭한
예상(우려)했던대로 무실적으로 끝나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많은 훌륭한 분들을 뵐 수 있어 보람있는 주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더넷 포트가 있던 방이 있었나요? 크리스탈룸을 비우고 숙소로 향할 때 많이 아쉬웠습니다. 1박 2일이라는 일정 자체가 넉넉하진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막상 코딩에 쏟은 시간이 많지 않아서요. 오프라인에서 좀더 효율적으로 공동작업을 하는 것에 대해 좀더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일정이 빡빡해 bzflag 같은 게임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게임은 전혀 할 줄 모르는데, 나중에 컴퓨터 업그레이드해서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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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hmad.tumblr.com/
다음에 bzflag 게임을 할 때는 windows 사용자는 빼고 합시다.
다음에 bzflag 게임을 할 때는 windows 사용자는 빼고 합시다. (KWDP에서나 하라고 하죠! :) )
아예 현장에서 새로 설치한 시스템만 참가하는 것도 방법이고요.
각자 자신이 원하는 배포판을 깔고, 커널과 X를 튜닝한 후에 참가! (젠투 사용자는... :twisted: )
참가자는 아닙니다만...
"이공계 짱"이라는 만화책은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D
인터넷 서점엔 없네요. 무료 배포하는 건가...
내공이 쌓이면 저도 꼭 참가하고 싶네요.
즐겁게 살아 볼까나~*
Code Puzzle 1번에 대한 새 답을 올렸습니다. 이왕 시작한 거,
Code Puzzle 1번에 대한 새 답을 올렸습니다. 이왕 시작한 거, 극한을 향해 도전해보죠?
[quote="cdpark"]다음에 bzflag 게임을 할 때는 wind
저는 파트타임 뛰는 곳에서 윈도우즈로 작업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윈도우즈가 깔려 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멀티부팅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산학연종합센터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권당 10000원입니다.
http://www.sanhakyeon.com/sf_order.hwp
http://idkiller.zice.net/codefest/images/P7180013.jpg
http://idkiller.zice.net/codefest/images/P7180014.jpg
교X 치킨 만세~! =3
아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발발다뿌
희멓터벅더떠벋떠벌더벌벌떠벌떠더법벍떠더벌벌떠
행사후기는 아니지만... 방금 보니 pkgsrc-wip kr 프로젝트에서
행사후기는 아니지만... 방금 보니 pkgsrc-wip kr 프로젝트에서 제 프로젝트(ttetris)를 패키지 해주셨더군요!! 갑자기 많이 보던 프로젝트가 눈에 띄어서 깜짝 놀랬더랬습니다. 미흡한 프로그램을 패키징해주시다니 부끄럽기도 한데, 정말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릴리즈만 딸랑 해놓고 놀고 있었는데 앞으로 좀 더 열심히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twisted:
p.s. 위키를 보니 moss 프로젝트도 있던데 패키징해주시는 건가요? ^^;
[quote="맹고이"]행사후기는 아니지만... 방금 보니 pkgsrc-
터미널 테트리스.. 제가 패키징 했습니다..
moss는 다른분이 맡고 계신데.. 음.. setup.py도 만들어주세요.. 그냥 파이썬 코드만 있으니 패키징 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quote="맹고이"]p.s. 위키를 보니 moss 프로젝트도 있던데
moss 프로젝트는 이미 supermania 님이 CodeFest때 커밋하려 하셨는데 시간 관계상 그때는 커밋이 안되었고 약간의 손질만 더 하면 커밋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uote="pyrasis"][quote="맹고이"]행사후기는 아니지만
아, 넵 감사합니다. ^^;
setup.py는 다음 릴리즈 때 포함 시킬려고 했는데, 곧 만들어봐야겠습니다. :D
흐흐~ 그렇군요.
역시나 감사합니다!
낡은 컴퓨터에 서버돌릴라고 FreeBSD를 깔아만 놓았는데
이제 패키지 설치도 해보고 자주 써보고 싶어지네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