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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장님 부팅 화면이네요..ㅡㅡ:

초코리의 이미지
글쓴이: 초코리 / 작성시간: 수, 2004/05/19 - 10:11오후

저희 팀장님 리눅스 부팅 화면입니다.

SMP커널을 쓰는지라 화면이 두개뜨는데

저 사진을 보고 얼마나 띄끔했던지

요즘 일의 진도가 잘 안나가거든요..

저 그림처럼 좌절 금지하고 싶지만

처음 파일부터 No Such file ~~이라고 에러네요.. ^^:::

모두 힘내시고요... 다들 "좌절금지" 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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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icon P5180003.jpg58.82 KB
Image icon 좌절금지.gif20.17 KB
Image icon 좌절금지.jpg124.42 KB
Image icon 좌절금지.jpg50.43 KB
Binary Data do_not_despair2.xcf.gz98.0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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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pynoos의 이미지

글쓴이: pynoos / 작성시간: 수, 2004/05/19 - 10:26오후

왜 왼쪽으로 절하면 안된다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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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lengineer.com

nanosec의 이미지

글쓴이: nanosec / 작성시간: 수, 2004/05/19 - 10:27오후

앉아서 절하면 안된다는거 아닌가요 ?? ^^

0x2B | ~0x2B
- Hamlet

ed.netdiver의 이미지

글쓴이: ed.netdiver / 작성시간: 수, 2004/05/19 - 10:29오후

저 엎드려 땅을 치고 있는 모습이 남얘기 같지 않으면서도,
멘트는 왜이리 생소하게 느껴지는걸까요?^^;

오늘도 직원 하나랑 저녁대신 술안주로 때우면서 한 얘기지만,
어쩐지 갈수록 일정에 대해서는 부담.이 없다기 보다는 아예 신경도 안쓰이네요.
한마디로 걱정이 안됩니다.
대신에 시간만 걱정인겁니다. 집에 가서도, 출근해야 되는데, 출근해야 되는데,
이런 생각만 자꾸 맴돌고 말이죠.
그런 얘길 했더니, 일중독이라네요.
하지만,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일 중독인 양반 둘을 알고 있어놔서, 진짜 일중독이란게 어떤건지,
일중독에 걸리면 어떤 상황이 전개되는지 알고 있어서인가봅니다.

어쨌건간에, 일정은 신경안쓰이면서 시간만 걱정되는 이 심리상태를 대체
어떻게 해석이 되는걸까요? 그리고, 시간이 걱정이라면서, 시간마다 한번씩은
족히 들러서 이렇게 수다나 떨다가는 이건 또 뭔지 모르겠습니다.^^;

좌절이란 심리상태를 느낀다는것. 능력의 한계, 일정의 한계, 자원의 한계(인적 혹은 물적)앞에서 느끼는 거겠죠?
다 좌절상태면 좌절이고 뭐고 없습니다. 에라 뭐 될되로 되겠지..ㅋㅋ
하지만, 될대로 되게끔만이라도 하기 위한 시간은 늘 부족하게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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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hzone7의 이미지

글쓴이: hzone7 / 작성시간: 수, 2004/05/19 - 11:15오후

저거 저도 좀 사용하고 싶네요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지금 그대로다.

nickcave의 이미지

글쓴이: nickcave / 작성시간: 목, 2004/05/20 - 12:25오전

hzone7 wrote:
저거 저도 좀 사용하고 싶네요 ^^

저도요.. 혹시 저거 이미지 파일 있으신분 올려주세요 ^^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ed.netdiver의 이미지

글쓴이: ed.netdiver / 작성시간: 목, 2004/05/20 - 1:18오전

일본의 유명한 지브리 스튜디오 앞에 붙어있는 표지판이라는군요.
원 표지판 사진에는 한자로 적혀 있군요.
구글짱^^;

뭐 놀고 있는것 같아보여도, 일은 컴터가 열심히 하고 있으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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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gnoygnas의 이미지

글쓴이: gnoygnas / 작성시간: 목, 2004/05/20 - 9:39오전

누가 저거 1280x1024로 다시 만들어 주실분 없나요?

요즘따라 슬럼프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는데. 바탕화면에 띄워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군요~

재미있는 발상입니다~~ :D

One must, In fact, Love your pursuit
My home is below...Well, just go own your gait!

aqwerf의 이미지

글쓴이: aqwerf / 작성시간: 목, 2004/05/20 - 1:17오후

451x485 image는 인터넷 찾아보니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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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ntice의 이미지

글쓴이: Prentice / 작성시간: 목, 2004/05/20 - 2:57오후

수정: http://bbs.kldp.org/viewtopic.php?p=239035#239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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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p로 작업을 해봤습니다.

좀 울퉁불퉁하더라도 용서해주세요.. ^^; 벡터 path로 작업하고 만들었으므로 { 1. path를 다듬어주시거나, 2. 원을 새로 그리시고 새 path를 생성하신 후 } path를 selection으로 전환하시고 색을 채우시면 매끄럽게 될 것입니다.

Prentice의 이미지

글쓴이: Prentice / 작성시간: 목, 2004/05/20 - 6:28오후

http://bbs.kldp.org/viewtopic.php?p=239035#239035

kjw2048의 이미지

글쓴이: kjw2048 / 작성시간: 월, 2004/05/31 - 3:29오전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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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Prentice의 이미지

글쓴이: Prentice / 작성시간: 금, 2005/02/18 - 12:53오후

혹시 nevergiveup.xcf.gz 갖고 계신 분 계세요? 파일을 잃어버렸습니다.

ByB의 이미지

글쓴이: ByB / 작성시간: 금, 2005/02/18 - 3:01오후

뭐죠 --a ??
그림에 대한 링크가 다 깨져 있군요..

----------------------------------------------------------=>
Be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 run for your life!

정태영의 이미지

글쓴이: 정태영 / 작성시간: 금, 2005/02/18 - 3:02오후

ByB wrote:
뭐죠 --a ??
그림에 대한 링크가 다 깨져 있군요..

지금 검은해님이 사용하시고 계신 이미지 와 동일한겁니다 :)
예전에 서버에 문제가 생겼을때 이미지가 유실된 듯 하군요..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diylinux의 이미지

글쓴이: diylinux / 작성시간: 금, 2005/02/18 - 3:33오후

바탕화면에 넣을려고 했는데..

모든 이미지가 깨졌네요..

아~~~~

Prentice의 이미지

글쓴이: Prentice / 작성시간: 목, 2005/03/10 - 10:22오후

nevergiveup.xcf.gz에서 출발해서 원 부분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그 부분의 path를 수동으로 다시 그린 버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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