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ourceforge.net/projects/notepad-plus 윈도우에서는 주로 editplus 를 써왔는데, 우연히 알게되어 사용하려 합니다. 가벼운것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ps. 리눅스용에도 이런편집기가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KDE 진영의 kate 인가가 가장많이 접근한것 같긴 합니다.
Zimbra™ Collaboration Suite Open Source Project 라고 합니다. 아직은 beta 서비스 이지만, 아주 멋집니다.
http://zimbra.com/
온라인데모 : http://zimbra.com/demo/ 플래시 데모도 있습니다.
ps. 이것이 웹어플리케이션 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네요. ^^
http://wiki.rubykr.org/show/KoreanDoc_RubyOnRails_AnInterviewWithDavidHeinemeierHansson 를 보니 재미있네요. Rails 에 대한내용.
Rails 를 php 의 생산성과 Java 의 좋은 유지보수성 등의 장점들을 수용한 프레임웍
PHP로 대변되는 문화는 빠르지만 좋은 코드는 아닙니다. 반면 Java로 대변되는 문화는 느리지만 좋은 코드를 만듭니다. 이 두개의 문화를 합치면 빠르고 좋은 코드를 만들게 되고 이것은 양쪽 진영에 환영을 받을 겁니다.
또한 중간에 프레임웍에 대한 생각도 나오네요.
그냥 자유게시판에 쓰는 것이 좋을지, F/OSS 게시판이 좋을지 모르지만, 우선 씁니다. 적절한 곳에 넣어주세요.
active-x 가 주로 웹개발에 사용되니, 그에 맞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습니다.
상황 : 당신의 고용주는 어떤 기능을 원합니다. 그 기능은 웹에서 파일을 올릴때 여러개를 선택해서 같이 올리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비슷한 사이트를 보여줍니다.
분석 : 그 사이트는 active-x 를 사용한 파일업로드 기능을 포함한 사이트 입니다. 여러개의 파일을 선택할 수 있고,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업로드시에 진행바를 보여줍니다.
브라질이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세계 관련 기업과 단체를 한데 모으는 비영리기구(NGO)를 창설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17일 보도했다. .. ..
출처 : http://news.media.daum.net/edition/it_sci/200508/18/yonhap/v9931776.html
F/OSS 에 관한 많은 토론들이 이루어 지고 있네요. 글을 읽다보면, F/OSS 가 활성화 되기에 많은 문제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일들이 많겠구나!! 그런느낌.
그래서, 혹시 F/OSS 서포터즈(가명) 같은 것을 만들면 어떨까 합니다.
F/OSS 소프트웨어 F/OSS 개발자 F/OSS 사용자
등을 위한 support 를 해주는 그룹을 만드는 것입니다.
언듯보면 방대한 작업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작은부분부터 생각해보면..(난이도별로 - 작은 난이도 부터)
한국형 공개소프트웨어 표준 플랫폼 '부요(Booyo)'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부요의 개발은 절대 강자가 없는 리눅스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선도적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라며 "특정SW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부요가 정확히 어떤 실제적인 의미가 있는지 잘 이해가 되지는 않네요.
KLDP 블로그는 그다지 화려하지도,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도 않지만 F/OSS, IT에 관련된 충실한 내용을 담고자 노력하는 분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곳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시고자 하는 분은 이곳으로 어떤 내용으로 운영하실지를 알려 주십시오. 확인 후 개설 여부를 결정하여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