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목표
글쓴이: lawch / 작성시간: 수, 2009/01/07 - 1:00오후
2006년 5월 19일날 블로그를 운영을 시작해서
하나의 글도 쓰지 못하고 있다가
이제 2009년 새해를 기점으로 뭔가 의미 있는 일을
시작해보고자 한다.
원래는
- 컴파일러 제작과 프로그래밍 전반에 대해서 글을 적고 싶습니다.
- c++, java, ruby, scheme, sml과 같은 언어를 쓸 것 같습니다.
...의 목적으로 블로그를 양도 받았었는데
벌써 2년전의 일이고 이제는 F/OSS를 주제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참여하는 과정의 일을 적어보고자 한다.
2009년엔 정말 멋진 일만 생겼으면 좋겠다.
화이팅!
댓글
컴파일러 제작도
컴파일러 제작도 좋은데요? ;-)
저도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를 못하고
참여하는 방법도 잘 모르고 있는데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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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며 사랑하면 더 행복해집니다.
개인 홈페이지가 생겼습니다 http://caoskernel.org
어셈러브를 개편중입니다 http://www.asmlove.co.kr
헤헤...
컴파일러 제작이 본업인데 집에 와서도 하고 있으면 좀 그렇지 않을까요...^_^;;;
그리고, 2008년 목표는 어셈러브의 글 다 읽어보기였다는...
gurugio처럼 멋진 분의 격려까지 받았으니 정말로 열심히 해보렵니다.
2009년 다 나와!
2009년 어셈러브
2009년 어셈러브 오프라인 스터디 모임의 주제 중 하나가
작은 컴파일러/어셈블러/디버깅 툴을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격주 토요일로 모이는데 가끔이라도 오셔서 도와주세요..
학부때 컴파일러 수업이 없었을 뿐이고...
난 열심히 납땜했을 뿐이고...
이제와서 드래곤북을 보지만 잠만 올 뿐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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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며 사랑하면 더 행복해집니다.
개인 홈페이지가 생겼습니다 http://caoskernel.org
어셈러브를 개편중입니다 http://www.asmlove.co.kr
그렇군요.
스터디 자료를 올려주시면 저도 온라인으로 참여해 보고 싶군요.
아쉽게도 오프라인 모임에는 올해 하반기에나 참여가 가능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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