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도라 19 버전을 깔았습니다.
플래시에서 한글이 네모로 나오네요.
선사시대 버그를 페도라에선 아직도 가지고있네요.
한영키 안먹는건 그러려니 하구요.
환경변수 LANG 가
ko_KR.utf8
이라고 나오네요.
ko_KR.UTF-8
이게 정상이 아닌가 싶지만
잘 모르겠으니까 넘어갑니다.
영문은 Cantarell,
한글은 애플산돌고딕으로 하고 싶어서
fonts.conf 건드리는 방법 찾아서 해보니까
응용프로그램의 폰트 선택창에서
Cantarell 폰트가 사라져버리네요.
그래도 Cantarell 과 애플산돌고딕이 합쳐진 글꼴이
사용되어지긴 하니깐 넘어갑니다.
apt-get, synaptic 조합이 그립네요.
yum 은 아직도 유아기 수준입니다.
그래도 페도라가 gnome 3.8 을 깔끔하게 설치하는
유일한 방법이라 계속 사용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