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DP에는 처음 올리는 글이 물음글이 되었습니다.)
몇 년 전에도 리눅스(데비안)를 찔끔찔끔 써 보기는 했지만, 서너 달 전에야 우분투를 본격적으로 쓰기 비롯하였습니다. 글쇠 배열은 세벌식 최종과 드보락을 쓰고 있습니다. 이맥스·가 뛰어나다는 글들을 보고는, 쥐엔유 이맥스23을 몇 달 써 보았는데 참말 좋습니다. 엠에스-윈도우용 이맥스·가 있음을 요마적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쬐금 억울하군요.
아무튼 문제는 이맥스·에서 드보락에다 세벌식을 쓴다는 게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몇 가지 수가 있더군요. 가장 쉬운 것은 한글 키보드 입력 시스템, 곧 나비·나 아이버스·(IBus) 따위를 그냥 부려 쓰는 것입니다. 이 수는 따로 매김질(설정)할 것이 없어서 좋습니다. 다만, 큰 탈이 하나 있는데 한글을 치면 그것이 작은 쪽창 따위에 임시로 적히다가 한 글자 또는 한 낱말이 끝나야 친 글자가 제대로 넣어진다는 것입니다. 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