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낚시입니다; 죄... 죄송;
얼마 전 디자인을 주로 하다 요 몇 년간 개발을 한 형을 만났습니다.
(요새는 편집/기획 학원을 다닌다네요. -_-;)
그 형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일반인이 볼 만한 자바 입문서가 없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저야 계속 개발을 해왔고 그 덕에 자바를 새로 배울 때 별 어려움이 없었기에
일반인이 자바를 배울 때 겪을 고충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죠.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서 요즘 일반인 친구 하나를 붙잡고 자바를 가르치려는데
정말 막막하더군요.
일단 문법부터 막힙니다.
어쩔 수 없이 일단 외우라고는 해도 효율성은 떨어지겠죠.
연산자와 키워드가 일반인이 한 번에 외우기엔 좀 부담스럽죠.
(자꾸 일반인을 강조하는게,
자바를 배우기 전에 C나 아님 다른 알골계열인 PHP 등이라도 해봤으면 수월하지만,
그런 경험이 없는 사람에겐 모든 게 처음 보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