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까지 멀쩡하던 하드가 사망했네요. 이렇게 갑자기 갈 줄은 몰랐는데 정말 한순간이군요. 중요한 자료는 없었지만 생각해보니 몇년간의 개인적인 기록들이 모조리 날아가버렸습니다. 처음엔 별 거 아니다 라는 마음이었는데 시간이 갈 수록 하나 둘 무엇이 있었는지 떠오르면서 답답해져가네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저는 이제 대학 졸업하고 해외로 어학연수겸 편입을 할 생각으로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해외있는 분들 글을 읽어보니 그렇게 사정이 좋지는 않나보네요. 지금 글들을 많이 읽고나서 그런지 유학 갈 마음이 70%정도 사라져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