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makeausefulapp의 이미지

리눅스 명령어 사전을 출시했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리눅스 명령어 사전을 출시하여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해당 앱은 레드햇 리눅스와 우분투 리눅스의 명령어 옵션을 리눅스 man 영문 메뉴얼에서 검색 후, 해당 내용을 한글로 번역하여 스마트폰 앱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특히 다른 리눅스 명령어 사전들과 다르게 한글로 편리하게 명령어를 검색할 수 있다는 점은 이 앱의 장점입니다.


사용하시면서 의견사항이 있으신 경우 이메일 또는 블로그 댓글로 문의를 주시면 확인 후, 회신을 하겠습니다.


블로그 : https://linux-command-dictionary.blogspot.com/

이메일 : makeausefulapp@gmail.com

study의 이미지

symbolic link 만들기에 대한 질문입니다.

아래와 같이 symbolic link를 만들어보았습니다.

$ln -s $TEST_PATH/aaa/test.data $TEST_PATH/bbb/test.data

TEST_PATH는 /home/work1/test/level1/level2입니다.
위와같이 만들고 /home/work1/test/level1/level2/bbb에서 ls -la를 해보면 아래와 같이 symbolic link가
/home/work1/test/level1/level2/bbb에 만들어져 있습니다.

최민준@Google의 이미지

이맥스 vs Vim

이맥스 랑 vim비교좀

kochung의 이미지

Python관련 패키지의 파일명 형식(format)?

안녕하세요?

서버에서 제 home 디렉터리를 정리하던 중, 알 수 없는 파일을 발견하였습니다. 파일명은 unknown-0.0-py31_0.tar.bz2입니다. tar jvf로 풀어 보니, Python 관련 패키지인 듯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matplotlib, mpl, proplot 등의 하위 디렉터리가 있더군요. 제가 만든 파일이 아님은 분명한데, 어디서 다운로드를 받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파일명(unknown-0.0-py31_0.tar.bz2)으로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보아도, 검색 결과가 나오지를 않네요. conda-forge, pypi, 그리고 github 등에서도 검색을 해 봤지만, 브슷한 결과조차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궁금해 하고 있는 것은 unknown-0.0-py31_0.tar.bz2라는 파일명 형식이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포멧인지 입니다. 특히, 시작부분이 unknown인 것과 version과 관련된 숫자가 0.0 또는 31_0으로 표시된 부분이 낯설게 느껴져서요. 그래서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곳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민준@Google의 이미지

어린이인 사람 손

KLDP에 가입한 어린이들 댓글 달아주세요(아니면 "어른"이라고 쳐주세요)

최민준@Google의 이미지

젠투 vs 아치 리눅스

게임 개발 할려고 할 때
젠투 리눅스가 좋아요 아치 리눅스가 좋아요?

성능과 안정성 말 해주세요

은빛까치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백괴사전에서 왔습니다.
부탁드립니다.

legacy의 이미지

Console/X11 CJK Environment

CCE let you display and input Chinese/Japanese/Korean/UTF8 in many OS: Linux *BSD Solaris LynxOS QNX SCOUnix Minix Hurd BeOS Windows Darwin MacOSX. It supports console(framebuffer/VGA) & X11(through GGI/SDL), bitmap/TrueType fonts and many input methods.

콘솔 및 X에서 동시에 사용가능한 한글입력기 만드는데
참고할만한 좋은 자료인거같습니다.
다만 20년 전에 만들어진 소스입니다.

parkym617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name2965의 이미지

휴학중인 대학생인데 갑자기 커널 개발자가 되고싶어졌습니다. 뭐부터 시작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지방 국립대를 3학기 다니다가 휴학 하면서 이것저것 해보던 중에 갑자기 커널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는 보안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시스템 해킹을 주로 했었는데 리눅스 커널을 접하게 된 이후부터 이 분야에 푹 빠지게 되어서 운영체제 공부 한번 해본적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리눅스 커널 소스코드를 읽고 분석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아는 C언어가 맞는건지 싶을 정도로 분석하기 어려웠지만 모르는것들은 전부다 검색해보면서 하나하나 공부하고 분석하고를 반복하면서 이제는 함수의 대략적인 동작을 이해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syzbot 이라는 것을 알게된 이후부터는 여기에 올라온 버그리포트 들을 하나둘씩 분석해보고 root cause를 찾으면 공식 문서를 읽어가면서 패치메일을 작성하고 메인테이너에게 메일을 보내고 까이고 수정하고를 반복하다보니 커밋된 제 패치도 두자릿수가 넘어가기 시작하고 가끔 CVE 도 나오고 하면서 커널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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