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데보라 보넷의 '확률의 함정'이라는 책을 발견하여 읽고 있는데..
거기에 재미있는 확률문제가 나오네요..
어느 마을에 1천명중에 1명이 걸리는 전염병이 돈다고 하고.. 의학자들이 그 병을 검사할 수 있는 검사법을 개발했는데 신뢰도가 95퍼센트라고 합니다.
그럼 어떤 사람이 그 검사법에 의해 감염 판정이 났다면 실제로 그 사람이 병에 걸려 있는 확률은 어느정도 일까...
이와 비슷한 확률문제는 우리 주위에서도 쉽게 일어납니다..
신문기사에서도 가끔 어떤 사람이 에이즈에 걸리지 않았는데 에이즈 양성 판정이 나서 자포자기로 문란한 생활을 하다가 진짜로 에이즈에 걸리는 경우가 간혹있죠.
etc/passwd의 내용을 변경하고 pwck(변경내용확인)을 점검하지 않고
linux를 reboot했는데 lilo도 잘 실행되고 login까지도 잘 실행이 되는
데, 문제는 passwd를 넣은 후가 문제입니다.
passwd가 틀리면 그런 메세지라도 나와야 하는데 그런 메세지도 없군요.
그리고 다시 login상태로 돌아갑니다.
몇 번을 넣었는데 계속 같은 경우더군요.
우찌 하오리까???
부팅 디스켓은 있는데요. 여기에서 어떻게 root권한으로 들어갈 수 없는
것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