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회사 선배가 보내준 글입니다.
9번, 10번 골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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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가장 황당한 사건 (퍼온글)
1. 영국의 Leeds에 사는 26세의 점원 Walter Hallas는 평소 너무도 치과 가기를
무서워한 나머지 충치가 아파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자 동료에게 자신의 턱을
치기해서 그 아픈 이빨의 뽑으려고 했다.
그런데 그 동료가 턱을 치는 충격에 넘어진 Hallas는 뇌진탕으로
즉사했다... -_-;
2. 아일랜드 시골에서 공장을 운영하던 George Schwartz는 자신의 공장이 한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