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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 독#############

최신뉴스에 보면 제가 중앙일보 기자 E-mail 주소 알아 놓은거 있습닷..

이글 읽는 분들 꼭 한통씩 만이라도 항의 멜 보냈슴 합니다.

리눅서의 힘을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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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더러운 세상

최신소식 게시판에 앨XX 회사....

보자보자 하니 가관입니다.

하도 열받아서 한마디 써주고 왔는데

안티 앨XX 운동이라도 벌일까요?

언론플레이로 잘 모르는 순진한 사람들한테 뻥쳐서

주가 올리겠다는 심보가 눈에 선한데....

어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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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차에다 달고 다니면 어떨까요?

스티커 컴퓨터에 달고 남는것은 차에 붙이고 다니면 어떨까요?
어차피 4개씩이나 모두 컴퓨터에 붙이지는 않을테니요. 흐흐

리눅스가 탑재된 자동차! 앞으로 임베디드 리눅스가 보편화 된다면
그리 먼 장래의 일만도 아닐듯 싶군요.

- 겨울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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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60x40 gif 이미지 구함.

그놈 사용자 가이드에 국기가 있더만요.
http//www.gnome.org/users-guide/project.shtml

사이즈는 60x40.

축소이미지는 영 보기가 안좋아서
벡터이미지나 직접 그린것이 좋을듯 합니다.

국제키보드 용으로도 사용하게
png로도 있으면 좋죠.

그럼 디자이너님들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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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홈피는 네스케이프에 최적화하느냐고 노력했다.

IE 전용이다 최적화다 하는 홈피들이 늘어나지만..

그래도 우리회사 홈피는 익스, 네스 모두 완벽히 지원한다고 맹글긴 했다.

별 힘든 작업도 아닌데.. 왜들 익스 전용으로만 만들려 할까?

남을 배려하는 마음.. 쪼금만 있음 되는데...

참고로 제가 다니는 회사는 http//www.littleworld.net 작은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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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담]netscape6 베타판 10분간 써본후

한 두달여 만에 이 놀라운 공동체에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그간 리눅스 작업들과 동서간으로 너무도 많은 애환과 애증이 공존했던 넷스케이프와 모질라...

뉴스를 보고 바로 받아 깔았다.
10여분간 평소의 브라우저 작업 행태대로... 열었다 닫았다.
늘렸다 줄였다... 읽는 도중에 새창을 열어... 요리죠리...

대만족이었다.

기존 모질라 최신판과 넷스케이프 4.7을 과감히 삭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무엇보다도 큼직큼직한 초기 설정 글자 크기들이 마음에 쏙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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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 순선님 감사 ^^;;

흘흘. 오늘 티셔츠 받았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네요.

스티커는 생각보다 훨 작은데.. 매우 이쁘네요. ^^;;

정말 수고하십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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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HP] 4. 6 고친 것들

2000. 4. 6
보조저장장치 category 추가
Iomega Zip100, Zip250, LS-120 추가
TV category 추가
시그마 TV II 추가 (bt878)
HP 1100A 추가
지원되는 SCSI 컨트롤러 목록 추가
삼성 센스 820에서 사운드카드 설정 추가
키보드/마우스 category 추가
USB 키보드, 마우스 추가 (도움말 포함)
조이스틱(parport) 추가
조이스틱 드라이버 링크 추가
인터넷PC 링크 추가 (리눅스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연애쟁이~
Korean Linux Hardware Project (KLHP)에 참가하세요
<http//jurist.n3.net/kl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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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티커가 안 올까...

쩝...

순선님께 편지 보낸지 일주일 됬는데...

스티커가 안 왔어용.. 엉엉.

메일을 보낼까 하다가...

그깟 스티커 땜에 순선님 귀찮게 하기 정말 싫으니,

엿따가 함 써보자..

흠.. 이글을 순선님이 보시면 다행이구,,

못 보시면 할 수 없당. 포기해야쥐...

그 대신에 데비안 씨디 맹글어 줘요!

쩝..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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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CD 판매회사(?)

적수네 동네에서 퍼온글입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업자 왈
"기존의 패키지화 되어있는, 알자나 파워리눅스 같은 CD를
파는 곳입니다."

세상 참 좋네요. 리눅스 CD 팔아서 돈버는 사람도 생기고..
리누스 만세!!!.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그럼 리눅스로 인해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안녕하세요..(^*^).

화창한 봄날 모두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은 잘 되는지요.

다름이 아니옵고 저희 리눅스 홈페이지가 탄생하였습니다.
지금은 걸음마를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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