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담]netscape6 베타판 10분간 써본후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한 두달여 만에 이 놀라운 공동체에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그간 리눅스 작업들과 동서간으로 너무도 많은 애환과 애증이 공존했던 넷스케이프와 모질라...

뉴스를 보고 바로 받아 깔았다.
10여분간 평소의 브라우저 작업 행태대로... 열었다 닫았다.
늘렸다 줄였다... 읽는 도중에 새창을 열어... 요리죠리...

대만족이었다.

기존 모질라 최신판과 넷스케이프 4.7을 과감히 삭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무엇보다도 큼직큼직한 초기 설정 글자 크기들이 마음에 쏙든다.
모질라로 내놓은 우측상단의 네모난 그림도 N짜로 나오니깐...
예전 3.0시절에 전성기 그 때 그 모습같다.

앞으로 많이 사랑할란다.
그리고, 그간 아무 참여도 하지 않았으면서, 무심히도 던졌던 넷스케이프에 대한 원망을 미안한 맘에 잠재워두려한다.

넷스케이프 소스는 나같은 날라리들에게는 한번쯤 꼭 감사의 마음으로 봐둘 것이다. 미룬다미룬다 본다본다. 여름이 올 때쯤 html 포맷팅부터 냠냠쩝쩝 맛있게 조금조금씩 먹어볼 것이다.

읽어주신 것에 그저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다운로드 받으려구 이틀째 시도를 하고 있는데 네트스케이프
사이트가 폭주하는 모양인지 잘 안되네요. 국내 어디 적당한데에
올려주면 굳이 미국가지 가서 받지 않아도 될텐데... 도움을
구합니다.

- 겨울아이 -

P.S. 순선님 부탁한거 잊지는 않고 있습니다. 게을러서 그렇지만
내일중으로는 해서 보내지요. (뭐 부탁했는지 잊어버리셨는지도
모르겠네. 넘 오래되서... ㅎㅎ)

안경호 wrote..
한 두달여 만에 이 놀라운 공동체에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그간 리눅스 작업들과 동서간으로 너무도 많은 애환과 애증이 공존했던 넷스케이프와 모질라...

뉴스를 보고 바로 받아 깔았다.
10여분간 평소의 브라우저 작업 행태대로... 열었다 닫았다.
늘렸다 줄였다... 읽는 도중에 새창을 열어... 요리죠리...

대만족이었다.

기존 모질라 최신판과 넷스케이프 4.7을 과감히 삭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무엇보다도 큼직큼직한 초기 설정 글자 크기들이 마음에 쏙든다.
모질라로 내놓은 우측상단의 네모난 그림도 N짜로 나오니깐...
예전 3.0시절에 전성기 그 때 그 모습같다.

앞으로 많이 사랑할란다.
그리고, 그간 아무 참여도 하지 않았으면서, 무심히도 던졌던 넷스케이프에 대한 원망을 미안한 맘에 잠재워두려한다.

넷스케이프 소스는 나같은 날라리들에게는 한번쯤 꼭 감사의 마음으로 봐둘 것이다. 미룬다미룬다 본다본다. 여름이 올 때쯤 html 포맷팅부터 냠냠쩝쩝 맛있게 조금조금씩 먹어볼 것이다.

읽어주신 것에 그저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앗 죄송합니다.

지금 요기에 접속하세요.
혹시나 불법인지 모르지만서두....

****************************************************

http//openbiz.dyndns.org/~boolwhee/netscape6.tar.gz
(단 스펠링하나 안틀리고 치셔야 해요.)
홈페이쥐 없거든요...
*****************************************************

겨울아이 wrote..
다운로드 받으려구 이틀째 시도를 하고 있는데 네트스케이프
사이트가 폭주하는 모양인지 잘 안되네요. 국내 어디 적당한데에
올려주면 굳이 미국가지 가서 받지 않아도 될텐데... 도움을
구합니다.

- 겨울아이 -

P.S. 순선님 부탁한거 잊지는 않고 있습니다. 게을러서 그렇지만
내일중으로는 해서 보내지요. (뭐 부탁했는지 잊어버리셨는지도
모르겠네. 넘 오래되서... ㅎㅎ)

안경호 wrote..
한 두달여 만에 이 놀라운 공동체에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그간 리눅스 작업들과 동서간으로 너무도 많은 애환과 애증이 공존했던 넷스케이프와 모질라...

뉴스를 보고 바로 받아 깔았다.
10여분간 평소의 브라우저 작업 행태대로... 열었다 닫았다.
늘렸다 줄였다... 읽는 도중에 새창을 열어... 요리죠리...

대만족이었다.

기존 모질라 최신판과 넷스케이프 4.7을 과감히 삭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무엇보다도 큼직큼직한 초기 설정 글자 크기들이 마음에 쏙든다.
모질라로 내놓은 우측상단의 네모난 그림도 N짜로 나오니깐...
예전 3.0시절에 전성기 그 때 그 모습같다.

앞으로 많이 사랑할란다.
그리고, 그간 아무 참여도 하지 않았으면서, 무심히도 던졌던 넷스케이프에 대한 원망을 미안한 맘에 잠재워두려한다.

넷스케이프 소스는 나같은 날라리들에게는 한번쯤 꼭 감사의 마음으로 봐둘 것이다. 미룬다미룬다 본다본다. 여름이 올 때쯤 html 포맷팅부터 냠냠쩝쩝 맛있게 조금조금씩 먹어볼 것이다.

읽어주신 것에 그저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