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MS 계열을 공부하느라고 좀 힘 고생했는데 어제 부로 모두 청산 하고 리눅스를 설치했습니다^^ 리눅스는 펜3 533 에서 돌리고 MS 는 펜133에서 ㅡ.ㅡ 돌리고 ^^ 비줄얼 툴 배운게 아까워서 버리지는 못하겠네요,,,흐흐흐 앞으로 힘들겠지만... 열심히 리눅서가 되어 볼랍니다^^ 홧팅!!!
이메일이 귀찮아졌다.
확실히 가을이 맞긴 맞나보다.
오늘 집으로 올때였던가?? 이대갈때였던가...
2호선을 타고 맨 뒷칸에 타서 가는데...
제가 앉은 바로 앞자리에 어떤 여자분이 계시더라구요...
얼굴 좀 이쁘게 생기시고 검은색 원피스...
손에 빨간색 무언가가 들려있었는데 신경쓰지 않다가...
그분이 일어나실때 처다봤는데 어디서 낮익은 말이 써져 있는거 같았습니 다...
자세히 보니... 허걱... 그것은...
"자바 2"
^^; 빨간책이었는데 프로페셔널 시리즈라고 하나요 그건 아니고요(정보문
개구리 냐하하
오랜만에 인터넷에 들어왔어요... 아~ 실로 얼마만인고! 그래서, 무지 기쁩니다.. 다들 더위와 잘 싸우고 있으리라 여기며.. 안부만 전합니다.. ㅋ ㅋ ㅋ
ppp가 속도가 왜이렇게 잘나오죠~ ^^ (회사에서보다 훨~씬 빠르네..)
형 늦었지만 입금을 ㅠ_ㅠ
데비안 라운드티 두벌(100,110) + 데비안 씨디
34,000\ 입금 해써염 )
거의 마감시간에-.-a
P.S 티는 커플티로 ~
첨엔,, 대구은행쪽에서,, 15,000 원을 입금을 하고요~~ 앗~! 이게 아니다 싶어서요,,
조흥은행 쪽에서,, 4,000 원을 다시 더 입금을 했습니다.
"신정욱" 으로,, 보냈으뉘,, 잘 처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셔요~~~
(라운드 티 + 시디) 요렇게네욤,, 흐흐흐~~~~
순선님 잘 처리해 주셔요~~ (깜박하고,, 제가 그렇게 해버렸네요,,)
죄송합니돠,, 꾸뻑~!!~
지나가는 초보가 한말씀 올립니다.
토론의 장을 보던 중에
"총 265 페이지, 2645개의 글이 있습니다. 오늘 올라온 글은 27개입니 다. "
..라는 글이 있어서 예전에는 어떤 토론을 했을까 하고 265페이지로 이동했더니 글이 없더군요.. 87페이지까지 밖에 없던데 답글이 숨어있어서 그런지 답글까지 리스트에 올라있는 자유게시판은 제대로 되고 있군요..
이런글을 여기다 적어도 되는지.. ^^
설악산에 단풍놀이 가야지....
가을이 오는구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