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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뭘해야하나....

리눅스라는녀석을 깔고 지우기를 거의 3년간 반복하다.

오늘에와서 제딴에는 잘깔았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잡담을 적습니다.

지금 컴환경은 작은 사무실(건축구조연구소)에서 한통ADSL 을

사무실에 있는 7대 컴에 물려놓고(이거 한통에서 알면 잡아갈라나..)

인터넷 접속 다돼게 하고 제가 사용하는 컴은

한컴리눅스(KERNEL 2.2.21HL)인가? 하여간 이걸 이쁘게 깔아놓고

이걸로 SAMBA로 네트워킹연결하고 인터넷연결 사운드카드잡고

프린터도 네트웍으로 잡고 그런대로 쓸건 다연결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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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님은 꽁수로 더위를 파시는 군요. --;

더위를 안사겠다면, 이전 페이지로 쫓아내시는데요.

이론~!(강제매각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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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라고 생각하면 좀 괜찮을려나...

제 더위 사가세요...
제발 사주세요...
안그럼 저 여름에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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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아테네로 가는 어느 한적한 길목.
아테네에 가려면 반드시 지나가야만 하는 이 길은 한 때
여행자와 우마차가 항상 넘쳐나곤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해가 떠 있는 낮에만 지나갈 수 있는,
그것도 여러 사람이 무리를 지어 경계하며 지나가야 하는
무서운 길이 되고 말았다.

바로 길목을 지키며 온갖 나쁜 일을 일삼는 도둑 프로크루스테스 때문이다.
악당 프로크루스테스는 밤길을 지나가는 나그네를 집에 초대하여 잠자리를 제공하는데,
그 잠자리라는 것이 곧 딱딱하기 이를 데 없고 차갑기가 얼음같은 쇠로 만든 침대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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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자동이체 를 시켜놨는데.

몇가지 이유로.

좀 찜찜해서.

인터넷 뱅킹으로 조회를 해볼려구 했다.

비밀번호가 틀리다.

으음.

이런일이...

3번 틀리면.

은행오라 한다.

두번까지 틀리고 비밀번호 확인으로

들어갔다.

통상적인 방법으로

아이디와 주민번호를 입력하고

질문과 답이 나온다.

난 이런 곳에는 나름대로 내 상상력과

창조력을 동원해서 써넣는다.

물론 , 내가 당연히 답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하면서...

질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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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사랑한적이 없다면

방랑중인 어떤 고행승이 한 작은 마을에 머무리고 있었다.
어떤 사람이 그 고행승을 찾아와 자신이 신을 알고 싶다고 말했다.

"당신은 누군가를 사랑해 본 적이 있는가?" 라고 고행승이 그에게 물었다.

"없습니다. 나는 그런 세속적 일로 죄를 범하지는 않았습니다.
나는 그런식으로 타락한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진실로 나는 신을 깨닫고 싶습니다."
하고 그 사람이 대답했다.

고행승이 다시 물었다.
"아직 한 번도 사랑의 고통을 느껴 본 적이 없다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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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33남았다...(냉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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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번째 글을 쓰시는 분께는....

제 더위를 드리겠습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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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님..급급급....

더워...ㅡ_ㅡ++
사가...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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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관리자분들에게도 함께....(다들 메일 받았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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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버렸다......

오늘로서 6일째

대단한 체력(?)싸움의 한계를 느낀다...

어쩜 오늘은 잘 수 있으려나.........ㅜ.ㅜ

할수 있다는 것과 해야만한다는 것의 차이를 몸소경험해보고있는 ...쟁이

그러고 보니...벌써 시간이 617분이다.

이제 방배동 사무실을 향해 출발해야 하겠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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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전국 운송 조합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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