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짚을 따라다니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못먹고 항상 배고프던 아이들...
때묵은 천진난만한 얼굴에 가득한 미소
짚를 따라다니며 외치던 말...
기브미 초꼬렛뚜....기브미 초꼬렛뚜..
돌아오세요~~~ T_T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강남역으루 감다.
퇴근후 한잔이라.... 쩝쩝..
빨리 컴터끄구 퇸근해야징.....*^.^*
팀장이 남아서 핸펀 가지고 테스트하라니!
오빠 초콜렛도 못샀는데... ^^;
음....
포장도 해야 되구.... 언제 다한담...... 정말 초콜렛을 사야 하는데... 쩝쩝...
내일은 네떡 끊구 면벽 수련에라두 들어가야지 -.-;
꺄아아아. 소포로 쪼꼬렛을 받았습니다.
검정고시 응시원서 받으러 자리를 잠시 비운사이에
회사로 쪼꼬렛이 왔네요. 꺄아~
아 ~~~~ 밥먹구 왔더니 졸립다.
벌써 춘곤증이..... -.-;;;;
핫... 첨으로.. xmm이.. 돌아가요 징징...
음악도 나오궁... ^_^
근데.. 왜 끊기지?--;;; 암튼.. 첨으로 사운드 카드 인식시켜서 돌리니.. 좋네요 ^^;; (아~ 오늘도 일은 하나도 안하구.. 리눅스 갖구 놀았다. ㅜ.ㅜ)
징징.. 언젠간 하구 말껴~~~~
지금.. X- chat갖구.. 접속했는데... 이름은 보이는데.. 세하님이랑.. 팰컨킬러..님..다즐링님... 웅웅~ 근데... 난 왜 한글도 안 보이구.. ^^;; (폰트문제인가벼 ㅜ.ㅜ) 말씀들도 안 하는데.. 흐으음.... 언젠간.. 하구 말껴~~~
글 300개 넘었죠?? 걍 일찍 자버려서 몬봤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