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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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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대를 모집합니다. !!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0/12/04 - 9:32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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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최대의 적(?) 닭살커풀들이 꼬꼬거리며 돌아댕길 날이 머지 않았습
니다..

이에 우리는 그들을 막아 우리의 피부를 지켜야 하는 사명을 지녀야합니
다..

우선 우리는 힘을 하나로 뭉쳐야합니다...

결전의 그날 12월 24일..

예전에 어디선가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명동에서는 키스타임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을 준다
는..

아주 "슬픈 소식"이라 할수 있져... ㅠ.ㅠ

우리 솔로들은 그 시간에 명동에 집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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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런... 공개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고생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0/12/04 - 8:43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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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Way 시리즈를 많이 썻었는데......
지금 개발자이신 임대호님이 무쥐 고생하시고 계시는군여.

아래는 멜링으로 온 원문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게시판에 남겨주세여..

================================================================
본 메일은 "Way-SERIES" 메일링리스트에 등록된 주소로 발송되는 것입니
다.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http//way.co.kr 홈페이지에서 해지입력하시
면
되겠습니다. 현재 6,010분께서 메일링리스트에 등록되어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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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슴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0/12/04 - 8:20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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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가게에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도록 여러가지 장식을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장식품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군여.
내가 사온것 3만원어치와.... 사모님이 사오신...2만원어치.
근데...이거가지고 택도 없군여.
오늘 한 5만원어치 더 사와야겠는데..
글구... 승수 송별회 하는데 갔다가 유빈이 안구다니느라..
팔도 아푸구.... 다리도 아푸구....
사진을 찍었는데..
애석하게도 한장도 안나왔더군여..ㅠ.ㅠ
처음으로 전부 한자리에 모인 80년 멤버들과. 낙지형님과. 구루미형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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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0/12/04 - 7:51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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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크리스 마스 캐롤이 나오고 있습니다.

벌써 크리스 마스 캐롤이 어울리는 시기가 왔군여..

또 한해가 지나가고 있고요.

이번 겨울은 좀 썰렁하군요 제 마음도 제 주머니도.

제 가슴도 ...

머리와 가슴은 다른거줘..

MS 가 C#을 발표하던 팬티엄 4가 나오던 관심이 가지 않는군여..

차라리 다만 어떤 컵 디자인이 채택 될까가 더욱 궁굼합니다.

수많은 염장질에도 제 가슴이 더 아파 오지만.

이미 굳어있는 가슴에 그리 큰 파장이 전해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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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 이 노래가 나와요...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0/12/03 - 8:40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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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여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를..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픈 그 때문이죠...
그렇게 아픈 비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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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에 관련된 서적??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0/12/03 - 6:28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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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데비안에 관련된 서적 볼만한것
있나요..
막상 데비안 해볼려니..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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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 C# 의 지원....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0/12/03 - 4:51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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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눅스 초보의 입장에서 글을 올립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MS 가 C# 이라는 언어를 통해서 그들이 외치는

.NET 계획에 착수했습니다. 이미 베타버젼의 SDK와 툴들이 나오고

있는 만큼 아무래도 곧 C# 이 대중화 될 듯 싶습니다.

그렇다면, 리눅스에서의 C# 지원은 어떻게 될 것인지가 매우 궁금합니다.

아직 리눅스 진영에서의 반응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마치 폭풍전야

처럼 느껴지는군요. 이미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C# 의 unix 로의 포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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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넷스케잎도 휴먼-테크를?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0/12/03 - 12:36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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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자칫 회색빛 삭막해지기 쉬운 컴퓨팅 환경에 잠시나마 파아란빛 휴식의 창문을 보여

줘서 수많은 이들의 잔잔한 감동을 불러 일으켜 온 M$ 윈도그즈 씨리즈...

며칠전(정확힌 헬릭스로 업글한 후...) 오픈소스/리눅스 세계에서도 이런 휴먼테크를

접할 수 있다는 사실에 떨리는 손가락을
멈출 수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_-

헬릭스를 깐 이후로, 신기하게도 웹써핑을 하면서 눈의 피로를 느끼는 순간...

시스템이 "Halt" 되어 자연스럽게 리셋버튼을 누르게 해 줍니다. ctrl+al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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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워~~ 야메일(yamail) 프로젝트는 어디로?? T_T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0/12/03 - 7:28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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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일을 비롯, open source project들이 예전에 분명히
KLDP에 있었는데.. 다 어디로 사라진거죠??

개발자 코너에서 본 것 같았었는데요.. T_T

아시는분 좀 갈쳐주세요 !!

(꾸벅)

The Self

ps. 헐.. email link 가 yahooRM.THIScom 으로 걸리는군요.
게시판 설정 문제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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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아쿠아가 그리 좋은가요??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0/12/03 - 12:52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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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리눅스에서 테마쓰는거나 윈도우즈에서 윈블라인드로 테마써서 캡쳐한 스
크린샷을 숱하게 봐왔는데...
아쿠아테마를 생각보다 많이들 좋아하시네요... ㅡ.ㅡa
난 이리보고 저리보고 들쳐보아도 하나도 안이쁜뎅... ㅡㅡ;;
물론 개인의 취향이니까 다르다고 할 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나만 빼고 대부분 좋아하시는거 같아서리..
내 감각이 그렇게 꽝인가.. ^^;;
themes.org에서도 아쿠아 테마가 1위였었구...
물론 MacOS-X의 데스크탑은 맘에 듭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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