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이 좀 복잡하네요.

윈도우에서 gvim으로 긴 마크다운 파일을 편집하고 있는데, 영 불편한 부분이 있어서 질문합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텍스트가 있습니다. 숫자는 행번호이고, 세 줄짜리인데 각 줄이 길어서 word wrap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centos 5.9번을 사용하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시놉시스사의 hsspice 프로그램을 사용중인데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난뒤 가끔

Warning: File Block missing size, assuming 8192. 이런 메시지가 뜹니다. 이 경고 메시지가 왜 뜨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해결방법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VirtualBox에 OpenPLM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주실분 혹시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구조설계일을 하는 기계쪽 엔지니어 입니다.

작업 산출물로 나오는 도면(dwg,pdf) 파일 및 3D STEP (stp) 파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항상 있습니다.

물론 소정의 수고비를 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직접 해 보려다가 결국 실패(ㅠㅠ)했는데

원인은 아파치서버,쟝고 관련해서 제가 아는게 별로 없는지라

결국 막혀서였던 것 같습니다.

(아파치서버에 가상화 호스트 설정하고 그걸 쟝고와 연결하는 WSGI 라는 것의 설정이 잘 안되었어요.

그리고, 권장OS인 Debian 7 Wheezy가 아닌 우분투서비 14.04에서 해 보니깐

권장버전인 PostgresQL 9.1 대신 9.3이 깔리는데, 우분투 레포지토리에서 설치하니깐

postgres 라는 명령어가 Path가 안 잡혀 있어서 실행하기 불편한 등의 자잘한 점이 보였습니다.)

iraf를 설치하고 사용하다보니 평소와는 다른 2개의 이상한점이 있습니다.

1. mkiraf가 먹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bashrc에다가 다음과같이 써놓고 명령어를 바꿔서 쓰고있습니다.
alias mk='/home/sylee/.iraf/bin/mkiraf'

더욱 이상한건 mk자리에 mkiraf를 써넣어도 작동하지 않습니다. 즉
alias mkiraf='/home/sylee/.iraf/bin/mkiraf'

라고 해도 안됩니다. 음?

2. cl이 어디에서나 작동합니다..

서버에서 사용하던 바로는 login.cl이 없는 곳이면 cl을 입력해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login.cl이 있던 없던 "Welcome to IRAF~~" 라고 잘 실행됩니다.

두개가 비슷한 문제라고 생각되는게 보통은 ~~~/bin 이런데 실행프로그램? 이 카피되어있어서 실행되는 거나 alias로 바로 실행하게되는거같은데.. 하나는 안되고 하나는 이상하게되고 하는게,, 어떤걸 확인해보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