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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64램을 추가했습니다. *^^*

요즘 램값이 무지 싸졌다는 소문을 듣고 확인해 본결과

정말 싸더군요..

그래서 충동적으로 64램을 하나 샀습니다...
(아 돈아까워... ㅡㅡ;;)

그래서 128메가가 됬는데요 ㅡㅡa
별로 빠른걸 모르겠네요..

있다가 디아2나 하면서 빨라진걸 느껴봐야 겠습니다.

램뱅크 1나 남았으니깐.. 상황봐서 담달에 64하나 더 달려구 합니다.

전 언제 남들처럼 200-300대 달아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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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는 ... 이노래를...

힘들땐 노래를 듣는데 야구장에 가면 이 노래들이 마니 나오죠

젊은 그대 랑 서울 찬가 랑 아 아름다운 대한민국 ^0^

힘들때 이 노래들을 듣습니다 ) 아 보트였던가요?

유 머더라 하여간 무슨 보트 였던데 제목이 ^-^;;
(노래가 안개속을 해쳐가는~~~ 이렇게 시작 되는 노랜돼)

하여간 제 친구들은 절 보면 이렇게 말을 하죠

이넘은 얼굴 보면 10대인데 행동은 30대야

헐 머 8~90년대후초반 유행했던 노래들이 이상하게 좋더군요

양수경,박남정,조용필,양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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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염...제안...

하핫...별게 아니라..

지금 제가 방정리를 하구 있거든여...근데...

방을 정리하면서..이번에 확바꿔서..그냥 방을 작업실을 만들려 구상중입
당...

제가 워낙 리눅이 초보라...

그래서 감히 고수님들의 한말씀을 기대하고자...

내용인즉...제가 지금 컴이 무려 9대가 있거든여...본체만(거의 486임
당...)

모니터 4개랑,,,놋북이랑...이걸 어케 배치해서..어케사용해야 잘했다는
소릴 들을지.....

그냥 아무런 말씀이나 기다립니다...

결과는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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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와 있습니다.

포항공대에서 물리학회가 있어서..

현재 제 위치는 포항공대 대강당 입구 입니다.

좀 더 놀다가(?)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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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00 서버 찾아서 3만리...

선생님과 함께 2000 서버를 찾는중...
ㅜ.ㅜ 선생님은 전화하시고...

ㅡ.ㅡa

어디 없나?

있으신 분 있으심 연락주셔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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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해뜨겠네..

빨리 자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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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죽지않은 모질라...

모질라m18을 돌린지 만 2틀이 지났는데... 아직 죽지도 않고 잘 노네요.. ^^

결국 정든(?) 넷스4.75kr을 두눈 딱감고 쫌전에 날렸습니다. 하드가 부족해서라기

보단 하다못해 여기 놀러오는 데도 잠깐동안 뭘 띄울까 고민을 하는 게 귀찮아서..

음.. 잘한 짓일까? -_- 하여간.. 그동안 잘 안보이던 일부 ie전용(?) 홈도

쬐금 더 보이고 해서.. 몇가지 불편한 게 있어두 그냥 이대로 살렵니다. ^^

이제 플러그인 수집하러 가야지.. 헉, 이넘이 하드 긁어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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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 n바이트 였던 시절도 있었답니다..(..)

지금은 물론 한글이 2바이트이죠.
덕분에 백스페이스를 누르면 반쪽씩 지워지는 한글 혹은
깨져서 나오는 한글도 보입니다.

그런데 이런 저런걸 찾다보니.....
예전엔 한글이 n바이트였다는 군요.
이때는 도대체 백스페이스를 누르면 어찌 되었을가요;;
글자 쳐 놓구 백스페이스 누르면 그 글자가 막 깨졌다가
특수문자로 변했다가 영어로 나왔다가 했던걸가요?;;
여튼, 백스페이스는 한글 칠 때 금물이었다네요)

참, n바이트가 뭐냐면..(..)
아 = 2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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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벼룩시장"을 맹글면 어떨까요.,..

아무래도 이런 자리가 있다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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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끝나고...

감사가 끝나고... 이제 나에게 남은것은...

자유롭게 나만이 뛰어놀 수 있는 나만의 장소와(컴퓨터실)

자율학습을 빼먹을 수 있는 명분과...

손봐야 할 35대의 컴퓨터들... ^^;

여기다가 다 플래쉬를 깔라는 어명이...

ㅡ.ㅡa

To be continued

이럴때 정말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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