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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가 뭡니까???

배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뭘알야야...
혹시 좋은 교재가 있음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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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흘러 여기까지...

권순선씨 안녕하세요... 34번 훈련병 오세운입니다. (참고로 권순선씨는
33번) Real-Time OS 자료를 찾다보니... 여기까지 흘러들었네요. kldp가
많이 눈에 익다 했더니만, 관리자가 순선씨네요... 도움 될 만한 자료 많
이 퍼 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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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T 이쁘당... [냉무]

쩝... ㅡㅡ^ 잉~
사꾸양~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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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짜증...조금은 부럽당... ㅡㅡ 췌엣...

어제 언니 남자친구한테 편지가 왔어요...
그냥 편지가 아닌 군대간넘의 첫편지... 흠...
언닌 눈물이 글썽... (머냐...)
무쟈게 방가워 하데요... (그시간이 새벽430분)
훈련소에서 찍은 사진이랑... 편지3장...
음... 군대가기 전에 언니 바람피면 나를 죽일거라던 인간이...
3장의 편지 중에 내 이름 딱한번... ㅠ_ㅠ(아 치사해)
언니는...
새벽6시까지 편지 쓴다거 난리를 쳐댑니다...
일나가는 나를 아주 곤혹스럽게...
편지만 쓴다면 이해해 줄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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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억울한 죽음

개처럼 얻어맞은 15살 지혜의 억울한 죽음

2000년 10월 30일의 일이다. 한 아이가 문자 그대로 내장을 토해내는 피어
린 고통을 참다 못한 채 끝내 눈을 감고 말았다.영원히, 하지만 그 아이
의 영정사진은 오늘 세상을 향해 흙빛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었다. '내 말
을 좀 들어주세요!'라고 말하듯.

영안실에 한 두 명씩 모인 사람들은 아이의 어처구니없는 죽음 앞에 넋을
잃다가도 곧 분노의 한숨을 내쉰다. 아이의 이름은 서지혜(85년생), 성수
동에 위친한 옥정여자중하교 3학년에 다니던 올망졸망 꿈 많은 소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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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태씨의 대법원 상고

안녕하세요.
박성은입니다.

지난 10월 특허법원 1부의 판결 이후에 권용태씨가
이에 불복하고 특허법원에 상고하였습니다.

아직 상고에 대한 서류는 확보하지 못했으나 특허법원에
전화 연락을 통해서 권용태씨의 상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허법원 1부의 판결로 마무리 될 듯한
상표권 분쟁이었는데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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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용자료 접근불가..간만에 공부 좀 해볼려고 했더니..--;

안되네요, 쭈우~~~~~~~~~욱 안되네요..-_-;

간만에 인쇄해서 공부나 좀 해볼려고 했더니

이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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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geek only..?

후드티가 for geek only..???
geek이 머더라..?
예전에 폴에서 본 거 같은데....

이거 모자 달린 거 맞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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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니쥐 어제군..pd 수첩...

황당 그자체....

월드컵 홍보 홈페이지 해킹(?)사건 아십니까...

해킹으로 알았는데.....

해킹으로 믿어도 한심했는데......

이건....
하...
근데 몇개국어할줄 아는 사람이 있는 회사에 그럴수 있나?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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