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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 유.유

오랜만에 요약정리도 하고...
실기점수 0점 맞은거 만회도 해야하고 해서...
(과학은 시험지 100점 맞으면 실기점수 다 채워줍니다... 그래서 유.유)

보통 과학은 어느정도 하지만... 목표는 100점!!!

그래서 요약정리를 했건만...

30분 걸렸다...

생각보다는 들걸렸는데...

시간이 아깝다는 느낌도 든다!!

이번에는 죽어라고 해서!!!

꼭 1X등안에 들어야 한다...

^^;

하지만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내신성적으로 들어가는 마지막 시험이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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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 지금 미지 1.5 까는중... ^.^;;;

지금 그 의문의 미지 1.5 깔고 있습니다.

리눅스 워크 사니까 부록으로 주더군여...

지금 한컴 리눅스 교육장에서 옆 컴에다가

깔고 있는댕... 정말 윈도설치화년 같습니다.

아니 더 이쁩니다....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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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_- 28%

냠 또 올립니다 리소스 ㅋㅋㅋ 현재 집에 오자마자 아얄씨접속을 하게한
다음에 아씨큐 확인하고 그러고 닥터왓슨을 켜보니까 시스템작동시간이
3205555 ... 리소스 28% -_-; 훔 근데 폰트깨짐현상이나 퍼런화면의 낌
새는 보이지 않군요-_-a 이번 윈도깐거 지우기가 웬지 좀 아까운듯--;;;

전에도 말했듯이 윈도98 oem 버젼입니다. SE두 아니고, 4.10.1998 버젼이
니까요. 전엔 안그랬는데 ㅎㅎㅎ 안정성이 지맘대루 조아진듯 -_______-;

리소스가 낮은데 왜 컴터가 좀 느린감이있지만 그리 문제가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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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후 6개월 동안은...

"절때~" 딴 생각 하지말라구 누가 그랬는데... 아직 6개월 안되..아악..
하지만 지금 그녀를 놓치면 안될 거 같은데..! 어떡해야 될까...
최소한의 대답이라도 해줘야 하는 게 아닌가... 내가 너무 진지하지
못하게 웃어넘긴것만 같다... 어떡해야 되는 거지..?

어 떡 해 야 되 는 거 지 ?
y n y n y n y n y

허거, y... yes? 차라리 no가 나왔으면... -_- 이런... yes라고
말해야 되는건가? 아냐, YES=1 NO=0 이게 기본이지... 근데 왜 재수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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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들의 행태...

요즘은 염장권이 넘넘 쌔다... 흑 무서버 ㅠ.ㅠ

지하철을 매번 맨날 타지만 ---;;

바로 옆에 에스케레이터에 커플처럼 생긴 넘들이 올라온다

여자는 한칸 위에 남자는 한칸 아래 있다

여자가 남자에게 키스한다 허걱 #%*#$*^$#

어른들이 다 쳐다본다 난 바로 옆에서 죽을뻔했다

오늘 바로 집에 오는ㄷㅔ.. 바로 옆자리에 또 이놈들과 비슷한

넘들이 있다... 여자가 남자쪽으로 바라본다 허걱

남자는 여자 머리를 쓰담으면서 %*%&*$ 머라고 그런다 (사실은 열받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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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졌다 생각해보니.

흠..

없어졌다..

생각해보니..

흠흠..

아 제*랄

목이 말라서..

기침을 한다.

--

내말은 모두 거짓말이니 절대 믿지 마라.

수학적인 얘기이다.

--

나의 마음속엔 나를 먹는 벌레가 살아

녀석은 나의 뇌속에 처음 둥지를 틀고

이제는 나의 세포 모두에 자리를 잡아가

그래서 말이지만, 내가 벌렌지

벌레가 난지..

나의 뇌속엔 나를 먹는 벌레가 살아.

녀석은 나의 위속을 마음에 들어했지.

이것봐 내가 삼킨 모든 것을 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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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는데여.

여기 사이트의 지기 순선님은 언제 돌아 오시나여.
순선님에게 부탁할 것이 하나 있는데 아시는 분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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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춥다..

마음이고 몸이고 춥다..

좀더 따뜻하게..

아.. 또 헛소리..

간만에 태그 노가다 했더니.. 정신이 없네요..T_T

역시.. 정신상태가 중요해..-.-;;

주를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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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겪어야할 군대문제...

흘.. 몇달간... (징병검사한후로...) 까맣게 잊고서 즐겁게 지냈는데요.

내일 제 친구가 징병검사 간다구... 내년 2월에 갈꺼라구 하네요...

흠... 우째 이얘기만 들으면 이렇게 기분이 우울해 지는건지...

꼭 가야 되는건지... 정말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이 들뿐입니다..

솔직히 군대 가보고도 싶지만.. 그 28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컴퓨터없이 지
낼 자신이 없네요... 또 군복무후에 다시 잡을 컴퓨터... 생각하기도 무섭
습니다...

제 자신을 제가 알수가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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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에...(내용 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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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읽을만한 글이 없군요.

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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